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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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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러시아 문학으로 다져진 편견과는 달리 부산한 느낌까지 주는 소설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이상으로 재미있었네요 사업으로 성공한 아버지 덕에 부유한 유년시절을 보낸 판도린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직전 파산하며 재산은 물론 친구들까지 모두 잃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며 가난한 하급서기관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 젊은 대학생의 자살사건 수사가 맡겨지고
"아자젤" 내용보기
19세기 러시아 문학으로 다져진 편견과는 달리 부산한 느낌까지 주는 소설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이상으로 재미있었네요 사업으로 성공한 아버지 덕에 부유한 유년시절을 보낸 판도린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직전 파산하며 재산은 물론 친구들까지 모두 잃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며 가난한 하급서기관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 젊은 대학생의 자살사건 수사가 맡겨지고 그 사건은 처음에는 생각치도 못했던 거대한 음모의 한 끝자락일 뿐이였다는 걸 알게 됩니다
가난하지만 외모에 공을 들이는 작은 허세를 잊지 않고 머리 좋고 순발력 있는 판도린의 사건 해결 일기입니다 후반부로 가면 그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될 정도로 배신이 많은 이야기입니다만 다행히 판도린에게는 행운이 존재합니다...하지만 엔딩은 충격적이였네요 ㅠㅠ 시리즈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데 후속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t****h 2020.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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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주역은 판도린의 상관이다
"숨은 주역은 판도린의 상관이다" 내용보기
부유한 집 아들에서 아버지의 파산으로 인해 모든걸 잃어 말단공무원이 된 판도린어느날 신문을 살펴보던 판도린의 상관은 단순 자살사건으로 보여지는 신문 기사를 읽고는 판도린에게 더 깊이 파볼것을 지시한다 그리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듣게 된 한 단어 "아자젤"과연 아자젤은 무엇일까지금의 경찰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신문기사를 읽고는 단순 자살 사건을 더 깊게 조사한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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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집 아들에서 아버지의 파산으로 인해 모든걸 잃어 말단공무원이 된 판도린
어느날 신문을 살펴보던 판도린의 상관은 단순 자살사건으로 보여지는 신문 기사를 읽고는 판도린에게 더 깊이 파볼것을 지시한다 그리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듣게 된 한 단어 "아자젤"
과연 아자젤은 무엇일까

지금의 경찰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신문기사를 읽고는 단순 자살 사건을 더 깊게 조사한단건
행정력 낭비로 욕만 먹을테니
하지만 18세기 ???? 러시아에서는 가능했나보다
쪼끔 급 높은 공무원이 조사를 진행하라고 한다고 가능하다니
그런 점에서 판도린의 상관이 가장 대단한 사람인거 같다
그 덕분에 아자젤 이야기가 시작될수 있었으니 말이다

흥미진진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는 없다
(다음엔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은 있지만)
하지만 뭐랄까 러시아 소설 특유의 서사적인 중후한 맛 문학소설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그래서인지 사알짝 지루했다

그리고 별 하나 뺀 이유
주인공에게 우연한 운이 굉장한 행운이 계속 뒤따른다

빨려들듯한 몰입감이 없어서 그만 읽어야지 했는데
충격적인 결말땜에 뒤가 궁금해서 읽어야하나 고민중이다
f********c 202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