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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발표를 잘 하라고 하면서 사실 저도 학창 시절 내내 가슴이 두근거려서 누군가 앞에 서거나 발표를 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사 다닐때도 프리젠테이션을 하지 못해 힘들었던 기억도 있고요. 머리속에 아무리 기억하고 발표문을 준비해도 나들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제 모습에 늘 불만이 많았어요. 아이들의 학교 공개수업을 가봐도 정말 똑 소리나게 잘 하는 아이들을 보면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작은 목소리인지 똑바르게 말을 못하는지 그런 생각을 하며 돌아오곤 하죠.
스티브 잡스는 발표를 잘 하기로 유명한 분이기도 합니다. 아이들 책으로 나왔지만 제가 먼저 선뜻 손이 가는 이유도 이제 남 앞에서 발표할 일은 없지만 좀 더 말도 잘하고 감동을 주는 대화법을 배우고 싶은 생각에서였어요. 자신의 생각이나 능력을 잘 전달할수 있어야 그 능력을 인정받을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발표법을 배울수 있다면 아이도 저도 좋을 것 같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아는 발표법중에 핵심은 짧고 간결하게라는 것을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너무나 막연함을 가지게 되는데 초콜릿맨을 통해 혜리와 진수가 발표하는법을 배워가는 것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내용이 재미있고 쉽게 다가와 잘 읽힙니다. 말을 잘하게 되면, 발음이 정확해지고,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또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지낼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는 것 자체가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뭐든 자신이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알게 되고 보완을 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아이와 전 스티브잡스 발표법을 보며 서로 이야기도 해보고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도 해보고 하였답니다. 스티브 잡스가 남긴 수많은 연설과 발표 동영상도 아이와 함께 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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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발표법 *** 서지원 글/경하 그림/ 주니어RHK
미래의 인재는 지식을 얼마나 많이 습득하냐가 아니라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얼마나 남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미래가 아닌 지금 현재도 그러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하여 남들앞에서 잘 이야기할 수 있고 설득할 수 있으며 공감할 수 있게 하는 발표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이런 시점에 지금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 길러줄수 있는 발표력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인가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 3학년 딸아이가 학교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먼저 적극적으로 손들어 발표도 하고 반장선거에도 나가서 자신감 넘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주길 바란다. 그런 우리 딸을 위하여 스티브잡스가 알려주는 발표를 잘 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워갔으면 한다. 책속의 주인공 혜리는 남들앞에서 한마디로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었다. 하지만 초콜릿맨의 도움으로 그 아이는 발표대회에 나가 자신의 이야기를 아주 멋있게 하게된다. 혜리가 발표장에서 이야기한 내용이 참 맘에 깊이 들어온다. "그분은 제게 씨앗을 하나 주셨습니다. 그 씨앗에는 '희망'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씨앗에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씨앗은 날마다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물론 물 주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씨앗는 큰 나무가 됐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었고, 그 열매에는 '자신감'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감의 열매을 듬뿍 갖게 됐습니다. 자신감의 염매를 먹자 저는 발표의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발표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발표는 제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제 마음을 표현할 술 알아야 제 꿈을 펼칠 수 있는 것입니다. 조개처럼 입을 꾹 다물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밖에 할 수 없습니다. 제 인생은 제가 주인공입니다. 여러분도 주인공으로 살고 싶다면 마음껏 발표하세요. 그래야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이 책을 통해서 발표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도 배울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많은 연습과 노력으로 오늘의 스티비잡스가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발표의 중요성과 발표를 잘 할수 있는방법들을 배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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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접하고 아이에게 자기 의견을 말하고 남들 앞에서 조리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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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브 잡스하면 검정 터틀넥에 청바지가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발표를 하는 멋진 모습. 무대에 서 있는것만으로도 풍겨나오는 분위기는 청중들을 사로잡는것 같아요. 너무 안타깝게도 빨리 세상과 작별을 해 버려서 아쉬움이 있지만, 스티브 잡스가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발표의 기술을 배워보도록 합니다. 아이들이 발표를 하는것도 배워야 하니까요. 쉽게 보이지만 쉽지 않은 발표. 제품 발표회를 준비하면 몇 개월 전부터 준비를 하고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검정 터틀넥에 청바지를 입고, 운도화를 신고, 면도도 하지 않은 스티브 잡스의 발표하는 모습이 그립기도 합니다. 책 속에서 스티브 잡스를 만나보기로 합니다.
인터넷 방송으로 고민을 다 털어놓고 해결하는 방송국인 고다방송국에서 터진만두와 찐빵소년의 진행으로 인기 방송이 됩니다. 하지만 방송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지요. 친구들 앞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던 아이들이 어떻게 이렇게 변했을까요? 아이들의 경험으로 알게되는 발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동화도 읽고 스티브 잡스의 발표법도 배워 보는 고민해결사의 역할을 해주네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중심으로 아이들과 함께 발표를 알아갑니다. 열정가득한 스티브 잡스의 발표를 한번쯤 다시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설명하려 하지 말고 감동을 줘라!, 이야기를 만들어라!, 핵심은 짧고 간결하게!, 발표할 때의 자세, 본다, 멈춘다, 말한다, 감탄사를 터트려라!와 같이 6가지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스티브 잡스 따라잡기를 해 봅니다.
도와줘요, 잡스!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했던 내용들을 잡스에게 물어봅니다. 그 열정적인 발표의 비결을 스티브 잡스에게 들어보도록 합니다.
미국 기업인이며, 컴퓨터 회사인 애플을 세운 사람 가운데 한명이였으며,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내 놓으면서 IT로 역사를 바꾼 천재인 스티브 잡스 우등생이 아니였지만 노력의 힘이겠지요. 언제든 스티브 잡스의 도움이 필요하면 외쳐보세요. 도와줘요, 잡스! |
발표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발표를 자신있게 잘 할수 있는지 책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스티브잡스는 뭐든지 자신감 넘치며 열정적인 모습들 속에서는 나름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스티브잡스는 발표에 대한 주제에 대해 몇개월전부터 준비하며 엄청난 노력과 연습을 통해 발표를 잘 할수있게 되었다고 해요. 자신의 꿈에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며 효과적으로 발표를 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책속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혜리는 현아가 자신있게 발표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잘표현해서 말하는 모습을 보곤 부러워 하네요. 반면 혜리는 선생님이 시킬까봐 눈도 못마주치고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긴장상태에 있어요. 행여나 발표를 하게 되더라도 말을 더듬고 목소리는 잘 들리지도 않아 의사전달을 제대로 할수도 없어요. 지나친 부끄러움 때문에 자신감도 잃고 계속 작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혜리와 진수는 우연히 초콜릿맨의 도움과 스티븐 잡스의 조언을 통해서 자신감 생기는 주문도 외워보고 발표할때의 자세나 자연스럽고 논리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수 있어요. 어느날 아이의 공개수업을 간적이 있었는데 발표하는 모습을 보고는 많은 실망감을 안고 돌아왔어요. 발표는 하고 싶은 마음은 느낄수가 있었는데 아이도 혜리처럼 작은 목소리와 함께 자신감없는 모습을 보고는 고민이 많았는데 재미있는 책속 이야기를 통해서 스티브잡스가 꿈을 이룰수 있었던 발표 기술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발표에 대한 자신감도 키워주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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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 저희 아이 3학년부터 회장이라는 선거가 있는데 워낙 조용하고 어디 나서서 말을 하는 아이가 아니기에 회장선거에 나갈 생각이 없었는데 추천으로 앞에 나가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때 많은 당황스러웠다는 말을 하였을때 발표라는것 남들 앞에 나서서 말을 하는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저희 아이에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스티브 잡스의 발표법을 통해 앞으로 우리 아이가 살아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 미래의 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처럼 리더가 되면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의 생각이나 능력을 잘 전달할수 있어야 그 능력을 인정받을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발표법을 배울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가집니다. 누구나 아는 발표법중에 핵심은 짧고 간결하게라는 것을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너무나 막연함을 가지게 되는데 초콜릿맨을 통해 혜리와 진수가 발표하는법을 배워가는 것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신을 말을 할때 한 줄로 헤드라인을 만들어 계속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강조하고자 하는 것에는 여러 차레걸쳐 쓰고 또 쓰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못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하고 싶은 말만 잘 전달하고 발표를 잘하는 아이와는 비교하지도 생각하지도 말고 자신이 잘하는것을 바탕으로 나는 피아노를 잘치고 공부를 잘하잖아란느 자신이 잘하는 것을 통해 발표 연습도 열심히 하면 나도 발표를 잘하는 아이가 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보는 관점을 긍정의 문으로 보라는 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사람들 앞에 발표를 한다는 것은 어째든 긴장되고 떨리는 일이기에 발표하고자 하는 내용을 철저하게 공부를 하여 완벽하게 발표할수 있도록 책을 읽고 조사하고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밥을 먹으면서도 생각을 하여야 하며 좋은 생각이 떠오를때마다 꼭 기록을 하여 연습을 하여야만이 후회하지 않은 발표를 할수 있다는 큰 교훈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발표를 하는데 본다, 멈춘다, 말한다 청중을 사로 잡을수 있는 포인트 그것은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발표를 하면서 속도를 조절하고 전달할수 있도록 연습만이 아닐까 합니다. 소리를 내어 자신이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감 있게 연습하고 여러 사람들앞에서 직접적으로 정말로 하듯이 실전처럼 연습을 한다면 저희 아이도 발표짱이 될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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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할 때면 심장이 쿵쿵거려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말 잘하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고 멋져 보인다. 점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설득하는 기술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가는듯 하다. 그러니 말 잘하고 싶은 사람들은 점점 늘어난다. 과연 어떻게 해야 최고로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발표자 스티브 잡스의 발표법을 배워보자. 그 노하우를 배워서 연습하다 보면 우리도 멋지게 발표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6가지를 보니 말이라는 것이 단순히 기술만 요하는 것은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진심이 있어야 하고, 이야기가 있어야 하고, 자세를 갖춰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고, 감동을 준다. 누구나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 떨림과 긴장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기 최면을 걸어야 한다. 그런 다음 씩씩하게 남 앞에 서는 연습을 해보자. 진심이 없이 말만 잘해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것이 두려워서 말도 못하고 쩔쩔매던 해리가 초콜랫맨 아저씨를 만나 달라지듯이 우리도 스티브 잡스의 만남을 통해 달라져 보자.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가 말을 잘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설 수 있기를 바란다면 스티브 잡스 발표 기술을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내용이다. 말 잘하고, 유머 있는 사람은 앞으로 계속 인기가 높아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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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매주 토요일 마다 학교에서 토론을 배우고있다.(물론, 지금은 방학이라 쉬고있지만, 곧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시작되면 다시 시작 할예정이다) 지금 시대는 남을 설득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발표력을 지녀야 리더로 성공할수 있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던 터라~~ 정말이지 집에서라도 발표연습을 해보면서 해결법을 찾고싶었다. 그래서 나만의 북멘토 시리 중의 하나인 <스티브 잡스의 발표법>을 읽으면서 직접 따라 해보는 훈련을 해보았다.. 설명하려 하지 말고 감동을 줘라! /이야기를 만들어라! /핵심은 짧고 간결하게!/ 발표할 때의 자세/본다, 멈춘다, 말한다 / 감탄사를 터트려라! 그리고 매 이야기가 끝날때 마다 나오는 < 도와줘요! 잡스>에서는 적절한 스티브 잡스의 발표법이 나와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마구잡이로 너도나도 손들기에 바쁜 작은 아이, 생각이 많아 발표할 기회를 놓치는 큰아이에게 정말 제대로된 발표법을 배울수 있을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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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내가 가장 걱정되고 염려스러웠던건, 과연 발표를 잘 할 수 있을까? 였다. 그래서, 아이에게 항상 발표할 때는 큰소리로 당당하게 하라고 주문을 많이 했던것 같다. 전 세계가 인정한 발표 고수 스티브 잡스. 그가 남긴 수많은 연설과 발표는 그가 사라진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어린 시절 스티브 잡스는 꿈이 없었다. 태어나자마자 엄마 아빠에게 버림을 받고,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자란 것이다. 그래서 상처가 많은 아이였다는데.... 처음, 이책을 만났을때는 스티브 잡스가 나와 발표법을 알려주나 했다. 자신감 없고,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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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천재, 스티브 잡스가 가르쳐주는 스티브 잡스 발표법 나만의 북멘토 서지원 글 / 경하 그림 주니어RHK <이 책에 대한 서평>
- 내가 그려본, 발표왕 스티브 잡스(Steve Jobs) - 나는 평소에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에게 존경심 비슷한 것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소개하고 있는 발표법 여러 가지도 그다지 유익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것들이다. 읽는 내내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 첫 번째, 대체 무엇을 설명하려 하는 거지? 두 번째, 이 책을 읽어서 얻는 게 뭘까? 세 번째, 이 발표법을 '스티브 잡스 발표법', '스티브 잡스가 가르쳐 주는', '발표 천재' 이런 식으로 말하면 다인가? 그다지 도움이 되지도 않는데?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즉 평범한 이야기인데, 제목을 거창하게 붙여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보이게 만든 것 같다. 그렇다고 재미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자신감 없는 발표꽝 소녀 혜리가 사이버 스티브 잡스의 제자(?), 고다 방송의 초콜릿맨을 만나고 스티브 잡스에게 조언을 많이 듣게 되면서 발표 잘 하고, 재치 넘치는 고다 방송의 제 2의 초콜릿맨이 되는 즐거운 이야기이다. 비록 좋은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자신감과 발표 능력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읽어봐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2012.8.13.(월) 이은우(초등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