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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달지기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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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기라는 판타지같은 소재와 작가특유의 그림체때문에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책이에요..300년동안 달지기였던 자몰레옹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달지기가 된 티몰레옹.달지기는 천으로 달을 조금씩 가려 달의 모양을 바꾸는 사람이에요.달까지 갈 수 있는 알약을 잃어버린 티몰레옹을 돕기 위해 이웃들이 저마다의 방법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에요.티몰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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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기라는 판타지같은 소재와 작가특유의 그림체때문에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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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동안 달지기였던 자몰레옹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달지기가 된 티몰레옹.
달지기는 천으로 달을 조금씩 가려 달의 모양을 바꾸는 사람이에요.
달까지 갈 수 있는 알약을 잃어버린 티몰레옹을 돕기 위해 이웃들이 저마다의 방법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에요.
티몰레옹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책입니다.




a****3 201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릭 퓌바레 - 달지기 소년
"에릭 퓌바레 - 달지기 소년" 내용보기
달의 모양을 달지기가 매일 바꾼다는 놀라운 상상력의 그림동화'달지기 소년'을 읽어봤습니다300년 동안 달지기 생활을 했떤 자몰레옹 할아버지가 은퇴하고 그 뒤를 잇게 되는 티몰레옹기쁜 마음으로 뛰어가다가 달까지 날아갈 수 있는 알약을 잃어버리고 맙니다달까지 가지 못하면 달은 늘 같은 모습으로 있게 되는데요..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들을 동네사람들은 티몰레옹이 달까지 갈
"에릭 퓌바레 - 달지기 소년" 내용보기

달의 모양을 달지기가 매일 바꾼다는 놀라운 상상력의 그림동화

'달지기 소년'을 읽어봤습니다

300년 동안 달지기 생활을 했떤 자몰레옹 할아버지가 은퇴하고

그 뒤를 잇게 되는 티몰레옹

기쁜 마음으로 뛰어가다가 달까지 날아갈 수 있는 알약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달까지 가지 못하면 달은 늘 같은 모습으로 있게 되는데요..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들을 동네사람들은 티몰레옹이 달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문팔이 소년은 커다란 종이비행기를 만들어주고

장난감 파는 아줌마는 큰 연을,

시계를 고치는 아저씨는 큰 용수철을 ...

동네사람들이 도와주지만 안타깝게 달까지는 못가네요

티몰레옹은 과연 달까지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

신비로운 그림체에

독특한 상상력이 더해진 달지기 소년은

아이의 흥미를 일으킵니다

달지기 라는 스토리 자체가 신비로우면서도

마을 사람들의 도와주는 소스 또한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네요

달지기 소년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상상력을 키워보시길 바래요


m*****5 201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섬세한 그림과 환상적이고 따뜻한 내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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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좋아하는 울아들은책을 보는내내 예쁜 달을 찾고, 별을 찾고아름다운 그림속에 퐁당 빠졌답니다^^푸른밤 달빛의 섬세한 그림과더불어 환상적이고 따뜻한 내용까지~티몰레옹이 심란할 때누구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고내 일 처럼 열심히 해결해주려고 하는모습이 인상깊었어요~또 자신의 방법이 실패했을때,돌아가지 않고 티몰레옹의 곁에 같이 있어주는마을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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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좋아하는 울아들은
책을 보는내내 예쁜 달을 찾고, 별을 찾고
아름다운 그림속에 퐁당 빠졌답니다^^
푸른밤 달빛의 섬세한 그림과
더불어 환상적이고 따뜻한 내용까지~
티몰레옹이 심란할 때
누구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내 일 처럼 열심히 해결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또 자신의 방법이 실패했을때,
돌아가지 않고 티몰레옹의 곁에 같이 있어주는
마을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결국 계속 도와주려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마지막에 다같이 사다리도 만들 수 있었던 것이죠~
다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면
이루어질 수 없었을거예요~

요즘 다들 각자의 삶으로 바빠
누군가 지쳐있고, 힘들어할 때
신경쓰지 못할 때가 많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티몰레옹이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아
결국 밝게 빛나는 달을 지키는 달지기가 되었듯이
주변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밝게 빛날 수 있도록
그냥 지나치지 말고
많은 관심을, 또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 아이들이 그런 따뜻한 아이로 커가기를
소망합니다!



m*****2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지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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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기 소년-달리 펴냄아이들은 한번쯤 달이 왜 변하는지 궁금해 하더라구요.이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멋진 동화책이 '달지기 소년'인것 같아요. 자몰레옹 할아버지는 삼백년이나 달을 지키면서 달의 모양을 매일 매일 바꿔서 가려주는 역할을 하는 달지기 입니다.이젠 너무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 달지기가 필요했어요 티몰레옹은 아주 어려운 달지기 시험에 붙어서 이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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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기 소년

-달리 펴냄


아이들은 한번쯤 달이 왜 변하는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이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멋진 동화책이 '달지기 소년'인것 같아요.

 


자몰레옹 할아버지는 삼백년이나 달을 지키면서 달의 모양을 매일 매일 바꿔서 가려주는 역할을 하는 달지기 입니다.

이젠 너무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 달지기가 필요했어요

 


티몰레옹은 아주 어려운 달지기 시험에 붙어서 이제 막 달지기가 되려는 아이 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티몰레옹에게 오늘밤부터 급히 달을 맡아달라며 달까지 갈 수 있는 알약을 줍니다.



 


하지만 티몰레옹은 알약을 잃어 버렸고 고민을 함께 나누던 사람들이 여러가지의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도와주기 시작합니다.

 


결국 인간 사다리가 되어서 티몰레옹을 달까지 보내 주려고 노력 합니다.

티몰레옹은 과연 달까지 무사히 도착 할 수 있을까요? ㅎㅎ


 


달지기 소년은 매일 바뀌는 달의 모양을 보면서 한번쯤 궁금했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서로 협력해서 달지기 소년의 고민을 함께 해주고 도와주는 모습도 아이들에게는 교휸적인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인 저는 달을 보면 방아 찧는 토끼밖에 상상 할 수가 없는데 우리 아이는 달에 대한 이야기꺼리가 한가지 더 생겼네요~~^^


달리 출판사 책은 모든 책이 그림체와 색감도 예쁘고 이야기가 따뜻 하다는 느낌 이네요. ㅎㅎ

따뜻한 창작 동화를 찾으신다면 추천 해용~

YES마니아 : 로얄 n******k 201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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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기 소년 / 에릭 퓌바레 / 김예령 역 /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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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기 소년 / 에릭 퓌바레 / 김예령 역 / 달리 / 2019.05.28 / 원제 : Cache-Lune(2002년)     책을 읽기 전  작가 에릭 퓌바레에 빠져 한 권, 한 권 모으고 있었는데...<달지기 소년>이 재출간된다는 이야기만으로 설레네요.어떤 부분이 달라졌을까요? 책장을 빨리 넘겨봐야겠어요.     줄거리     자몰레옹 할아버지는 달지기가 된 지도 삼백 년이 되어 갑니다.달지기란 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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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기 소년 / 에릭 퓌바레 / 김예령 역 / 달리 / 2019.05.28 / 원제 : Cache-Lune(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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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작가 에릭 퓌바레에 빠져 한 권, 한 권 모으고 있었는데...

<달지기 소년>이 재출간된다는 이야기만으로 설레네요.

어떤 부분이 달라졌을까요? 책장을 빨리 넘겨봐야겠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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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몰레옹 할아버지는 달지기가 된 지도 삼백 년이 되어 갑니다.

달지기란 밤마다 달에 커다란 천을 드리워 달빛을 가리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달을 가리는 일은 참 중요합니다.

달 모양이 제대로 커졌다 작아졌다 해야 하늘이 아름답게 장식되고 시간도 규칙적으로 가거든요.

 

 

이 일을 하려면 건강하고, 솜씨가 뛰어나고, 경험이 풍부해야 합니다.

게다가 보름밤을 빼면 편히 쉬는 저녁도 없어서 무척 부지런해야 하지요.

 

 

자몰레옹 할아버지는 이제 완전히 지치고 말았답니다.

자몰레옹 할아버지를 대신해 지구의 우주 학교에 티몰레옹이 일을 맡기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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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을 먹으면 몸이 공기처럼 가벼워져 달까지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알약이 바지 구멍 사이로 빠져 버렸어요.

티몰레옹이 가지 못하면 달은 항상 하얗고 둥그렇기만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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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그의 종이비행기

다프네 아주머니의 연

룰랑 팡뒬 아저씨의 용수철 신발

비눗방울, 참새 삼백 마리, 새총까지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보지만 모두 실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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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몰레옹은 어떻게 달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좋은 생각이 있다."

소년을 돕기 위한 마을 사람들이 기발한 방법들이 재미있어요.

두 페이지 안에 티몰레옹을 달로 보내기 위한 방법부터 실패하는 장면이 모두 보이네요.

달을 커다란 천으로 가려서 달의 모양을 변화 시키는 부분과

검푸른 하늘 아래에서 달을 향한 구도로 시원스레 하늘이 보이는 게 좋아요.

에릭 퓌바레 작가님의 환상적인 그림 속의 여행이 좋아요.

그림의 구도가 독특하다고 생각되었거든요.

아마 다른 작품들도 만나보시면 작가님의 매력에 빠지게 되실 거예요.

 

 

'달을 따 드리고 싶은 나의 소중한 부모님께 - 에릭 퓌바레'

헌사가 눈에 들어왔어요. 부모가 되고 나니 이런 마음이 공감되더라고요.

 

 

달에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청소부 토끼 / 반달>가 생각나요.

달에 가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은 같지만 애잔하게 느껴지는 건 청소부 토끼 속의 토끼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접지면을 펼쳐 달로 향하는 모습은...

기다랗게 변한 구성은 실패로 답답했던 마음까지 해소해 주네요.

달을 볼 때면 천으로 달의 모양을 변화시키는 달지기 소년 티몰레옹도 생각날 것 같아요.

 

 

 


 

 

 

- 구판과 개정판을 함께 보는 재출간 된 <달지기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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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출간되었던 < #달지기소년 >이 #출판사달리 에서 재출간되었어요.

사진의 좌측이 2019년 표지이고, 우측이 2003년의 표지이지요.

2019년 표지의 그림이 엠보싱 되어서 시선을 잡아 끌어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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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방해하던 글씨가 작아지고 문장도 조금 수정되어서 그림에 집중할 수 있어요.

사진의 위쪽이 2019년 본문 속 변화된 문장이고, 아래쪽이 2003년의 같은 부분의 문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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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타이포그래피로 보이던 문장들이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사진의 좌측이 2019년 문장이고, 우측이 2003년의 같은 문장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것은 뒤표지 변화였어요.

티몰레옹이 달을 가리기 위해 천을 움직이며 일으키는 바람으로 글씨가 살랑거리는 것 같았는데...

 

 

 


 

 

 

- 책 속에서 달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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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케이크 / 그레이스 린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달 / 퍼트리샤 헤가티 글 /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 김은재 역 / 키즈엠

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 / 호르디 아메노스 글 / 알베르트 아라야스 그림 / 유아가다 역 / 키즈엠

달 달 무슨 달 / 레미 쿠르종 / 강연현 역 / 엔이키즈

달에서 봤어! / 김성화, 권수진 글 / 이광익 그림 / 토토북

소피아와 달 아저씨 / 베아트리체 마시니 글 / 니콜레타 체콜리 그림 / 이승수 역 / 아가월드(전집)

아빠, 달님을 따 주세요 / 에릭 칼 / 오정황 역 / 더큰

 

 

 


 

 

 

 

- 함께 읽는 < #달지기소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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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사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버스' 활동 시간이었어요.

< #달지기소년 >를 신간 그림책 중 한 권으로 소개했어요.

재출간되거나 복간되는 그림책을 비교해서 보는 활동은 항상 재미있다고 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달지기 소년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달지기 소년" 내용보기
달리출판사 <달지기 소년> 달리출판사 그림책은 참 이쁜 책이 많은것 같아요.이번에 만나는 <달지기소년> 책도 아이들과 만나는 기묘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담긴 아름다운 그림책이었답니다.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읽고 또 읽고~보고 또 들여다 보고~자꾸만 보게되는 매력있는 그림책이네요.아이들도 그렇지만~ 어른인 제게도 매력 넘치는 그림책이었어요.<달리 - 달지기 소년> 함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달지기 소년" 내용보기

 

달리출판사 <달지기 소년>

달리출판사 그림책은 참 이쁜 책이 많은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는 <달지기소년> 책도 아이들과 만나는

기묘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담긴 아름다운 그림책이었답니다.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들여다 보고~

자꾸만 보게되는 매력있는 그림책이네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어른인 제게도 매력 넘치는 그림책이었어요.

<달리 - 달지기 소년>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을 후다닥 읽고 나서 지은이가 어떤 사람일까? 궁금~

작가님 안 에르보님 이력을 찾아 보게 되네요.

그림책 맨 뒷쪽에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글, 그림 - 에릭 퓌바레

예술 분야에서는 최고의 국립대학인 프랑스 국립 장식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1997년에는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 초대 작가로 선정되었답니다.

 








<달리 - 달지기 소년>

뭔가 괴기하고 환상적 느낌의 글도 그렇지만~

몽환적 느낌의 푸르스름~ 어둑한 그림도 참으로 좋았답니다.

예쁜 그림책 동화 전시관을 다녀온 듯한 이 느낌~~

매일 조금씩 모습을 바꾸는 달에게는 숨은 비밀이 있었네요~~

초승달에서 반달로 반달에서 보름달로 변신하는 달에게는

달지기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달지기가 밤마다 달위에서 커다란 천으로 달을 조금씩 가리며

우리가 날마다 새로운 모양의 달을 보며 새로운 꿈을 꾸게 도와주는거였어요~

그런데 그동안 달기지일을 하던 자몰레옹 할아버지가

삼백년이나 그일을 했었는데~ 이젠 힘들어서 다른이에게 그일을 물려주어야 할때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우주학교에 다니는 티몰레옹이 달지기 시험에 합격하여~

앞으로는 달지기 일을 하게 되었는데 말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달까지 날아갈 수 있는 알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만 그 조그마한 알약을 잊어버린거예요~~ ㅠㅠ

 





달리출판사 <달지기 소년> 책과 함께하며~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떠올랐답니다.

달나라로 가야하는 달지기 소년을 위해

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도와주고 함께하려 노력하지요.

달에게 날아가기 위해 연을 띄우기도 하고

신발에 용수철을 달아 통통 튀어 오르기도 하고

우리는 달지기 소년을 달나라에 보내기 위해 어떤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을까요? ㅎ

티몰레옹의 일을 자기 일처럼 걱정하고 함께 고민하고~

도와주려 노력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무척 대단하게 생각되었어요.

결국,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달지기 티몰레옹을 달나라에 보낼 수 있게 되었을까요?

기발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해~

멋진 이야기가 완성될 수 있을것 같아요.

이제 아이들과 달을 볼때마다 달지기 소년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에릭 퓌봐레님의 달지기 소년

환한 달빛과 푸르스름한 밤에 떠나는 달지기 소년의 달나라로 떠나기 위한 모험 여행~

즐거운 그림책 여행이었습니다.

 

s*****g 201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지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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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신기한 표지를 보자마자 이 책에 맘을 빼앗겼다.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에릭 퓌바래의 '달지기 소년'   300년간 달지기를 하던 자몰레옹 할아버지가 늙고 지쳐 소년 티몰레옹이 달지기를 물려받는다.달지기는 밤마다 달에 커다란 천을 드리워 달빛을 가리는 일을 한다.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 달까지 날아갈 수 있는 알약도 받지만 티몰레옹은 그만 알약을 잃어버리고.
"달지기 소년" 내용보기


아름답고 신기한 표지를 보자마자 이 책에 맘을 빼앗겼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에릭 퓌바래의 '달지기 소년'





 


300년간 달지기를 하던 자몰레옹 할아버지가 늙고 지쳐 

소년 티몰레옹이 달지기를 물려받는다.

달지기는 밤마다 달에 커다란 천을 드리워 달빛을 가리는 일을 한다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 달까지 날아갈 수 있는 알약도 받지만 

티몰레옹은 그만 알약을 잃어버리고....

 

 





티몰레옹이 슬픔에 빠져있을 때 마을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다가와 사정을 듣고 도우려고 애를 쓴다.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려주기

연을 날려 달로 보내기

용수철 신발을 만들어 달로 점프!

비누방울로 날려보내기.....

하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는데ㅜㅜ

 








어둡고 푸른 밤에 일어나는 일들이라 정적이면서도

사람들의 움직임이 동적으로 느껴지는...

차가운 밤에 일어나는 일이나 사람들의 따뜻한 맘과 열정으로 뜨겁게 느껴지는

몰입이 깊고 유쾌한 그림책이다!

그런데 티몰레옹은.. 달은.. 어떻게 되었을까 

 





 

작은 소녀의 제안으로 인간사다리를 만들어 

달에 무사히 도착해 달지기의 역활을 무사히 완수하게 됩니다^^

애써 그림책에서 교훈을 찾지 않으려하는 편인데

달지기 소년을 읽고 나서는 사랑이가 살아갈 사회에서는

타인의 아픔을 모른 척 지나가지 않았으면...

작은 소녀의 제안에도 귀를 기울였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었다.

 

 

 


책놀이 - 뻥과자 달놀이>


준비물 동그란 뻥과자검은도화지별스티커글루건

 





초승달 만드는 중ㅋㅋㅋㅋ

달지기 소년보다 더 중요한 일 맡음ㅎㅎ






 


달을 변화하는 순서대로 배치히고 글루건으로 붙인 뒤 밤하늘에 별도 달아준다.

 





달밤 완성^^

 

h********l 201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리] 에릭 퓌바레: 달지기 소년
"[달리] 에릭 퓌바레: 달지기 소년" 내용보기
단순히 '표지가 아름답다'는 생각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 책의 제목을 보고 떠올릴만한,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의 전개. 하지만 전개과정 자체가 아름다워서 읽는 내내 짙은 어둠이 깔린 배경 속 환하게 빛나고 있는 달빛을 마음껏 감상하며 읽을 수 있었던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던 책. 기회가 된다면 이 일러스트레이터의 다른 작품들도 더 감상해보
"[달리] 에릭 퓌바레: 달지기 소년" 내용보기

단순히 '표지가 아름답다'는 생각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 책의 제목을 보고 떠올릴만한,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의 전개. 하지만 전개과정 자체가 아름다워서 읽는 내내 짙은 어둠이 깔린 배경 속 환하게 빛나고 있는 달빛을 마음껏 감상하며 읽을 수 있었던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던 책. 기회가 된다면 이 일러스트레이터의 다른 작품들도 더 감상해보고 싶다.

[간략 줄거리] 시시때때로 변하는 달, 그건 바로 달지기가 있기에 가능한 일. 달지기의 역을 물려받은 티몰레옹은 달에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알약을 잃어버리고 만다. 달지기이지만 달에 갈 수 없는 그, 그런 그를 마을 사람들이 이 방법 저 방법 써가면서 도와주지만, 모두 소용없다. 결국 그를 도와주던 마을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낸 아이디어는 서로가 서로의 사다리가 되어 달까지 달지기를 데려다주는 것. 그리고 이 방법은 성공했다-! 달지기가 다시 맡게 된 달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양을 다시 변할 수 있게 되었다:).

 

 

 

 

 

달지기,

그가 하는 일은

받마다 달에 커다란 천을 드리워 달빛을 가리는 것.

작가의 상상력이란! 싶었던 대목.

달을 지키고 관리하는 사람,

간단한 생각같으면서도

일단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낭만적이다.

 

달지기덕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습을 변할 수 있는 달.

 

 

달지기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이 마법의 알약인데,

이걸 먹으면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져

두둥실 달까지 떠오를 수 있다는 것.

.

.

상상만해도 그 모습이 참 아름답지 않은가.

밤에 읽으면 좋은 책.

밤하늘을 보며 읽으면 더더욱 좋은 책:)

 

 

그런데 역시나 이런 마법의 알약은

항상 잃어버리고 만다.

 

 

달지기를 달로 보내는 여러방법을 쓰는 마을 주민들.

연에도 날려보고,

 

 

종이비행기에도 태워보고,

 

 

용수철 신발을 신고 뛰어오르기도 한다.

그러나 그 어느 방법도

달지기를 달에 데려다주지 못했다.

 

 

결국 마지막으로 채택된 건,

달지기를 도와주던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사다리로 만들어

달지기를 달로 데려다 주는 것.

그리고 이 방법은 통했다-!

 

 

마침내 달위에 올라갈 수 있던 달지기.

이제 마을은 달지기 덕에 하루하루 다른,

멋지고 아름다운 달빛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출판사에서 무상제공받은 책입니다.

m*******1 201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