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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놀래? 놀이터에서 아이들 데리고 놀때 가끔 처음 보는 아이가 다가와 우리 아이들에게 나랑 같이 놀래?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아이보면서 참 변죽 좋다..생각을 하지요. 아이들이기에 별 선입견 없이 그래!! 를 흔쾌히 외치고 같이 뛰어놀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정말 나랑 안맞는다 싶으면 그것도 오래가지 않더라고요. 금방 다투고 제랑 안놀거야..소리를 하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
푸른숲 주니어에서 나온 나랑 같이 놀래.. 이책은 함께 놀지만 서로 맞지 않은 두친구이야기에요. 과연 너무나도 다른 두 친구가 함께 놀수 있을까요?
글.그림 한지선 사자머리의 귀여운 소녀네요. 딸램이랑 머리보고 웃었어요 ㅎㅎ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가 있는^^
나랑 같이 놀래? 좋아!
소녀와 고양이는 친구가 되었어요.
내 보물 1호를 보여줄께. 소녀의 보물은 인형놀이셋트네요. 고양이는? 생쥐가 보물 1호래요.
나랑 수영장 가자! 개구리처럼 헤엄치는 거야. 고양이는 수영장에는 생선이 없어서 싫다네요.
그럼 바다에 갈까? 싫어. 물은 무서워.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지요. 고양이 습성이에요.
결국.. 흥! 너랑 안놀아! 하나도 맞는게 없는 두 친구는 결국 안논다고 삐졌네요.
그런데 비가 와요. 고양이는 소녀에게 말을해요. 이리와 우산 같이 쓰자.
이게 친구의 모습이겟지요.
나는 수영을 하고, 너는 물고기를 구경하면 돼! 오호 함께 즐길 방법을 찾은건가요.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구경가요. 앗! 저게 뭐지?
안녕? 나랑 친구할래?
또하나의 친구가 등장했네요. 과연 이 고래와는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이렇게 다른데 어떻게 같이 놀지?
이렇게 다른데 결국 고양이와 소녀는 같이 놀았어요. 그것도 아주 즐겁게.. 친구를 대하는 모습도 아이들만의 순수함이 뭍어나는 이야기네요. 나랑은 다른 친구를 받아들이고 함께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모습이 어른보다 의젓합니다. 타인에 대한 선입견으로 먼저 벽을 만들어 계산적으로 상대를 대하는 어른들이 본받아야할 모습이에요.
우리딸,아들은 놀이터에서 놀때 먼저 다가가는 성격은 아니에요. 하지만 새로운 친구가 다가왔을때 큰 거부감없이 함께 즐기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저렇게 해야 친구를 만들수 있는건데..생각이 들어요. 나랑은 다르지만 타인을 받아들이고 그 타인에게 맞춰줄수 있는 사회성도 필요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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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주니어 나랑같이 놀래라는 책이에요.. 아이들의 특성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을 보면 맘이 안 맞는경우도 있잖아요 울딸을 보니깐 저번에 친구가 놀러왔거든요.. 둘다 공주를 하고 싶었나봐요.. 서로 공주를 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서로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함께 놀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그런 그림책이랍니다. 내용도 재미있지만 전 그림풍이 개성이 있는것 같아요. 말광량이 꼬마숙녀와 고양이가 둘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들어가볼께요.
이책은 글밥은 그리 많지 않아요. 유아들이 보기에 딱 적당한 글밥이죠. 나랑같이 놀래라는 말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친구를 사귀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말이 아닌가 싶어요 "나랑 같이 놀래?"
생김새가 서로다른 꼬마와 고양이가 만났어요 하지만 둘은 생김새뿐만 아니라 좋아하는거 하고 싶어하는거 모두 다르죠 꼬마의 보물1호는 장난감이고요 고양이의 보물1호는 생쥐에요 서로 괴물을 하고 싶어서 싸우고요 유치원에 같이 가자니깐 고양이가 유치원은 시시하다고 하네요. 수영장에 같이 가자니깐 고양이가 물고기가 없다고 싫어해요. 결국 둘은 서로 안놀겠따고 토라져요. 그때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요 고양이가 은근슬쩍 우산을 같이 쓰자고 제안해요. 꼬마숙녀는 좋은 생각이 떠오르죠.. 함께 할수있는 놀이를요
둘다 괴물놀이를 함께 하면 되고요. 유치원에 함께가서 고양이가 나쁜악당을 물리쳐주고요 바다에 가서 꼬마는 수영을 고양이는 물고기구경을 하면되요
둘이 잠수함을 타고 내려간 바다에는 또 다른 친구가 기다리고 있네요.
살아온 환경도 생김새도 달라서 트러블이 있을수 있어요. 하지만 그 안에서 함께 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서 갈등을 풀어내고 친구를 사귀는 방법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아이로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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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웃음이 났다. 책 속의 두 친구가 귀여워서도 그랬지만, 어린이집에 노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두 친구의 모습에 같이 겹쳐보여서 더 그랬다. 성향도, 취향도, 스타일도 다 다른 두 친구. 서로 많이 다르지만 때때로 하고 싶은 것은 같아서 서로 토라지기도 하는 두 친구. 딱 우리 아이와 친구였다.
어린이집에서 노는 것을 좋아라하는 우리 아이. 세 살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세상에 태어난 지 2년도 되지 않은 어린 아이이다. 어릴 때부터 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라 조용하고 차분할까 싶었다. 근데 어느덧 자라더니, 활발하고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아이가 되어 있었다. 순하다는 말도 이제는 옛말. 자기의 의지가 강한 세 살배기 아이가 되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강하게 요구하는 아이가 되어있었다.
이런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는 의외로 차분하고, 조용하고, 소극적인 아이였다. 요즘 어린이집 선생님이 적어주시는 알림장에 보면 티격태격 하면서도 그 친구와 잘 붙어서 논다고 적혀있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혼자 노는 걸 좋아했던 그 친구는 처음엔 우리 아이가 같이 놀려고 다가가면 싫어서 도망다녔다고 했다. 그리고 또래를 좋아하던 우리 아이는 그 친구가 가는대로 하는대로 따라다니며 한동안 그 친구의 따라쟁이었다고 했다.
그 친구가 좋아서 그렇게 따라다니면서도, 어쩔 땐 그 친구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뺏기도 하고 그 친구를 밀어서 넘어트리기도 한다고 했다. 그렇게 따로 또 같이 놀기도 하던 두 아이들은 이제 항상 붙어 다니며 노는 친구가 되어있었다. 어쩔 땐 우리 아이가 그 친구를 따라하고, 또 어쩔 땐 그 친구가 우리 아이를 따라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었다.
서로 참 많이 다른 두 아이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같이 놀이를 하면서였다. 아이들에게 ‘같이 놀자’는 말은 어쩌면 ‘나랑 친구하자’라는 다른 말인지도 모르겠다. 서로 달라도 같이 노는 것만으로도 친구가 되는 아이들. 이 책 속의 두 친구들처럼 금방 다퉜다가도 또 금방 화해하고 같이 놀 우리 아이를 떠올리며, 잠시 우리 아이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연필과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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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재밌는 그림이 아이들 관심을 확 당기는 책, 푸른숲 주니어의 나랑 같이 놀래? 입니다.
서로 너무 달라서 결국엔 같이 놀지 않겠다고 선언하는데요.
7살 아들, 집에서 2살 동생과 놀때와는 달리
특히
고양이와 같이 놀자라고 해놓고선 서로 양보하기보단 자기 주장만
괴물 놀이 좋아하는 아들...서로 괴물이 하고 싶어서 다투었다가 함께 괴물이 되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울 아들도 엄마랑 매번 서로 괴물하라고 다투었었는데...이 책 보고는 우리 사이좋게 괴물하자며...짐짓 어른스러운 척 하네요. 친구들과 놀때도 그런 모습 보여주길 바래...^^
함께 노는 모습에선 같이 즐거워하며 보는데 잠수함 타는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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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가족 함께 탈 수 있는 잠수함을 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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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구별하지만 않으면 아이들은 서로 잘 몰라도 함께 잘 놀 수 있다. 떨어지면 그리워하는 단짝 친구라도 같이 2시간을 놀면 서로 화를 내면서 다툰다. 무슨 내용으로 다투나 속사정을 들어보면 약속한 규칙을 무시하거나 서로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를 하자고 주장하다가 맘이 상해서 토라지는 것이다. 그럴 때 아이들이 ‘친구 안 할래’하며 토라지거나 친구 안 한다는 말에 속상해서 운다. 우리 아이를 심하게 때린 동네 아이가 너무도 미워 분이 풀리지 않는데 아이는 오후만 되도 새까맣게 잊고 헤헤 하하 거리면 함께 어울린다. 마음속에 뒤 끝을 간직하는 나와 달리 아이들은 잘도 잊는다. [나랑 같이 놀래?]의 책은 일상생활의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완전히 기질과 습성과 성격 취미가 다른 아이와 고양이가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꼬마 여자아기가 바다 가자고 하면 고양이는 물을 무서워해서 단칼에 ‘싫어’라고 말하고 서로 벽장 안에 숨어서 괴물 하려고 한다. 단칼에 ‘싫어’라고 외치는 고양이가 충분히 얄미울 수 있고 고양이가 싫어하는 놀이만 권하는 꼬마친구가 야속하기만 하다. 둘은 맘이 상해서 친구하자고 해놓고는 ‘안 놀아’하며 등을 돌린다.
그런데 비가 오자 언제 싸웠냐는 듯 잊고 같이 우산을 쓰며 함께 노는 방법들을 찾아낸다. 어른들이라면 저렇게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싸우고 원수가 되겠지만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투명하고 솔직한 방식으로 다 같이 노는 방법들을 지혜롭게 찾아낸다. 세상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어디있겠는가? 한 배에서 나온 형제 자매하고도 틀린 데…… 같은 듯 다른 우리들이 함께 조화롭게 어울리는 방법들을 아이들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연필로 편하게 쓰윽쓰윽 그린 그림은 간결하고 시원하다. 팽 돌아섰던 아이의 표정과 다시 함께 어울리는 꼬마와 고양이의 표정이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같아서 너무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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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한지선
너무나 귀여운 책을 발견했어요. ^ ^ 표지에서부터 아이의 장난끼 가득 어린 시선이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하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인 여자 아이는 고양이와 친구를 하게 됩니다. 서로 보물 1호를 보여주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아이가 하고 싶은건 고양이가 싫어하는것이고, 또, 고양이가 하고 싶어하는건 아이가 싫어하는 것이죠. 여우와 두루미처럼 차이점을 보이며 서로 등을 돌리게 되지만, 언제 또 그랬냐는듯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이야기예요. 꼭, 우리 아이들 노는 모습 같더라구요. 서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의견만 내세우다 보면 섭섭한 감정이 생기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해서 싸움이 될 수 있잖아요. 형제, 자매 간이 아니라 친구들 관계에서도 그렇구요. 요즘은 또 외동이 많으니 이기적인면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친구들간의 관계에서는 이해와 양보, 배려가 꼭 있어야하죠. 아이들이 가정을 떠나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장소가 아마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이잖아요. 사회성을 배우는 과정에 이런 저런 경험을 하게 될 것이구요. 이 책은 아이들의 공감대 형성에 좋아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 참 마음에 드네요.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배려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는 시간 가졌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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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우리 딸공이도 4~6살때까지 자기것만을 고집하고 친구와 융화되는것이 조금은 서툴렀답니다..7살인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요즘은 한살 많은 앞집언니와 종종 삐지고 나랑 놀아주지 않는다며 서운해 하기도 하지요...
이런때 어떻게 하면 서로 마음 상하지 않고 놀게 해 줄 수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엄마도 아이에게도 "아하~~~"하며 즐겁게 읽을 수있는 그림 책이어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노란색 책 겉표지가 아이들의 눈을 끌겠는데요?.. 소녀와 고양이의 만남이라는 모티브가 재밌네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흔히 하는 말입니다.. "나랑 같이 놀래?.."
소녀와 고양이가 같이 놀기로 합니다. 보기에도 정말 너무나 다르죠?...
그림에 아이들이 색칠한거 같은 느낌의 삽화가 맘에 드네요..
각자 자기의 보물을 보여줍니다. 소녀는 여러가지 귀여운것들...고양이는 생쥐... 소녀는 유치원에 가자고 하고 수영을 하자고 제의하지만 고양이는 유치원은 시시하고 수영장엔 물고기가 없어서 싫다고 합니다.
그러다 서로 안 논다고 화를 내버리죠...
하지만 비가 오자 고양이가 먼저 말을 겁니다. "우산 같이 쓰자!"
그리고 이렇게 하면 같이 놀수 있을거라며좋은 수를 생각해냅니다.
고양이가 유치원에 가서 소녀를 괴롭히는 악당을 물리쳐주고 수족관에서 소녀는 수영을 하고 고양이는 물고기를 구경하면 되고 바다는 잠수함을 타고 보는 걸로 합니다...
그러다 새로운 친구를 다시 만난답니다..^^ 그 이후엔 새 친구와도 잘 놀았겠죠?..
유아일때는 아이들이 서로의 다른점을 아직 잘 이해하고 인정하지 못 합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깊이가 깊어지는데요.. 아이에게 이런부분을 설명해 주면 이해하기 빠를거 같구요.
솔직히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한다는건 아이들뿐만아니라 아빠와 엄마사에서도 시작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________^
딸공이는 요즘 매일 이책을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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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푸른숲 주니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장난꾸러기 여자아이의 표지가 눈에 띄는 이 책^^ 예전에 만화 드래곤볼의 베지터를 연상하게 하는 머리 스타일~!! 범상치 않은 이 아이~~!! 옆을 쳐다보며 누군가와 이심전심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이 책~~!!!
푸른숲 주니어 책을 이웃님 블로그에서 먼저 만나 보았었어요. 그때 책 제목이 <꿈꾸는 우산>이었답니다. 어찌나 감동을 받았던지 앞으로 푸른숲 주니어 책이 나오면 꼭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가 만난< 나랑 같이 놀래?>는 푸른숲 그림책 012권에 해당하는 책이랍니다. 앞으로 이렇게 좋은 그림책이 계속 출간되기를 바래봅니다~~!!
키도 비슷비슷하고..^^ 표정도 정말 닮아 잇는 귀여운 두 친구.^^ 친구가 좋은 점은 바로 함께 놀 수 있다는 점이지요.^^
같이 놀래?
그들은 그들의 보물 1호도 선뜻 보여주는 친구랍니다. 괴물 놀이를 하려고 하면 서로 괴물을 하려고 하고, 유치원에 가자고 하니 고양이는 유치원은 심심하다고 하며 들판에서 뱀 잡으며 노는 걸 더 좋아해요.
수영장에 가서 놀자고 하니 수영장에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물고기가 없다며 싫다고 하고.ㅠㅠ 이렇게 한 구석도 맞는 부분이 없네요.ㅠㅠ 노는 방법도 다르고 취미도 다르고 너~~~무 달라요.^^ 결국엔 서로 놀지 않겠다며 등을 돌려요.ㅠㅠ
이 두 친구는 친해 질 수 있을까요?
우연히 비가 왔어요~~!!! 고양이가 우산을 여자아이에게 씌워 준답니다. 비가 오니 같이 쓰자고 한거에요.^^ 고양이 참..착하네요.^^ 이렇게 착한 고양이를 위해서 여자아이는 같이 놀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같이 괴물놀이를 하며.. 유치원에 가서는 고양이가 괴롭히는 친구를 혼내주기도 하구요.~~!! 서로서로 함께 놀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요.~~!!!
두 친구는 잠수함을 타며 바다로 갑니다. 그런데 누군가를 만났어요~~!!
와우~~ 고래 친구에요.~~!! 고래와 친구가 되어서 이 세 친구들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 질까요?
푸른숲 그림책을 읽어 보고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내용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맘에 쏙 들어요. 호랑왕자가 넘 좋아한답니다!! 친구, 형, 누나를 좋아하는 호랑왕자!!! 친구가 되기 위해선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어요. 함께 놀 수 있는 것을 찾아서 놀면 더더욱 창의롭고 재미있는 놀이가 된답니다^^ 서로가 즐겁고 기쁜 놀이는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친한 친구가 있으니까요.~~!!
표정까지 닮아 있는 그림책 속의 두 친구를 보면서 저도 흐뭇~~!!!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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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우리집 큰 녀석이 " ~가 안 놀아줘요." "~랑 놀기 싫어요"를 입에 달고 산다.
아이에게 그럴 땐 어떻게 해보라고 알려주는 것도 한 두번이지 아이 스스로 친구와 잘 어울려 지내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도와줄 방법이 필요했다.
이 책 " 나랑 같이 놀래?"에서 아이가 무언가를 깨달을 수 있길 바라면서 책읽기를 해보았다.
![]() 내용은 아주 단순하고 명확하다. 좋아하는 것이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의 두 주인공.
![]() ![]() 도저히 서로의 의견이 달라 함께 놀이를 해 나갈 수 없을 것 같다. 결국 둘은 서로 " 너랑 안 놀아 !"라며 토라지고.
![]() 갑작스레 내리는 비로 인해, 한 우산을 쓰고 있다가 문득 ~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바로...함께 괴물 역할 하기, 유치원에서 나쁜 친구 물리치는 걸 도와주기, 등등 ....
![]()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 아이에게 다음엔 ~형이 또 너 하기 싫은 역할을 시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물어보았더니. "다음엔,,나도 어떤 역할 하고 싶다고 말할래요."라고 한다. 아이가 책에서 힌트를 얻어 스스로 친구들과 타협하며 어울리는 길을 잘 찾아가길 바라며 책 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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