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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 루이제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를 읽으며 니나처럼 38살에 멋지게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그만 하면 아쉽지 않게 살아보았을 테니 얼마나 홀가분할까 생각하면서...
38이 끝나갈 무렵인 작년 11월에 신병천님을 뵙고 마음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나란 것이 과연 무엇이지를 느끼면서 장애아를 가진 엄마로서 전쟁처럼 치열했던 내 삶이 모두 어루만져지고 치유되는 기쁨을 맛보았다.어떻게 해야 어디를 가야 누구를 만나야 행복해질수 있을까 방황하고 고민하던 내 모습 이 지금은 확신과 기쁨으로 빛나고 있다.
나는 죽었던 것이다. 니나는 38살에 몸을 벗어났지만 나는 슬픔이라는 불행이라는 어둠에서 벗어나서 즐 거움과 행복으로 다시 태어나서 매순간을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주저하고 의심하는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었답니다...'힐링'을 읽으며 치유받으세요...관념으로 지식으로 가르치려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여주는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는 책이라고 확신합니다..자신이 사랑받아야할 존재가 아닌 사랑 자체임을 경험하게 되실것입니다..제가 바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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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다. 코칭을 통해 내 인생을 바꿔주신 신병천 마스터코치님의 『힐링』...!! 구매한 책이 도착한 날 저녁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마치 신병천 마스터코치님께 직접 코칭을 받는 것처럼 찡한 감동이 일었다. 9년 전, 마스터코치님께 처음 코칭을 받던 때가 생각났다.
운영하던 학원이 망하면서 빚더미에 올라앉았고, 원래 약했던 몸은 온갖 질병에 시달렸다. 그 좋던 인간관계는 다 깨지거나 어그러져 버렸고, 걷기 힘들만큼 심한 통증보다 더 아픈 것이 마음이었다.
그때 마스터 코치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밖에 있는 사람이나 환경을 보지 말고 너 자신의 내면에 있는 무한한 생명력을 보라."는 것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던 나는 마스터코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노력했고, 깊은 내면으로부터의 치유를 경험했다.
이 책에는 내가 코칭을 받을때 들려주신 말씀들과 구체적인 코칭사례들이 주제별로 알차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관념적 지식이나 논리로 독자들을 설득하려고 하지 않는다.
어설픈 분석이나 도식화된 유형분류로 얕은 재미를 주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몸과 마음의 고통을 겪는 분들과 그런 분들을 돕고 싶은 독자와 코치들에게
몸이 아파도 그 근원은 마음에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통해 자기의 본질을 발견하고 마음에서 비롯되는 모든 질병에서 자유롭게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