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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타건달입니다. 학창시절, 쉬는 시간에 책상에, 공책에 멋지게 낙서를 그리는 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의 낙서 실력을 보면, 낙서라기 보단 하나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드래곤볼의 손오공, 케로로등을 만화책에서 보듯이 그려내는 친구들의 실력이 부러웠죠. 그리고 요즘들어선 인터넷에서 오에카키라고 해서 낙서하듯이 그림을 그려 올리는 네티즌을 많이 봤습니다. 그 분들의 실력또한 낙서보단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 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 대열에 끼어보기 위해 도전했으나, 어떤 프로그램이 쓰기 쉬우며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들 처럼 그릴 수 있는지 막막했습니다. 좋은 교본이 어디 없을까 싶어서 책을 찾던중 드디어 한 권의 책을 발견했습니다.
제목부터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포토샵으로 만화 그리기. 사진편집의 대명서 포토샵! 근데 그 편집기로 그림을 그린다니?! 그것도 5일만에? 초보의 입장에서는 놀랄만한 문구였습니다. 띠지의 문구는 더 대단하네요. '도구'를 이용해 실력을 보충한다. 그렇습니다. 포토샵에는 '도구'가 정말 많습니다. 그 기능들을 모르고 지내다가 이 책을 보니 어떤 기능이 적용되는지 알게 되었지요.
뒷면엔 별 다른 건 없습니다만, 띠지엔 책에 관한 콘텐츠가 적혀있습니다.
부록으로 예제파일 및 추가 일러스트가 들어있습니다. 근데 부록은 CD가 아닌 인터넷 다운로드 방식입니다. 그 주소를 알려줬다간 불법을 저지르는 것이므로 적지 않겠습니다. 여튼 예제 파일에는 책에 그려진 예제 그림들의 PSD원본 파일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어떤 효과가 적용되었는지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매우 유용한 부록이네요.
포토샵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책이므로 첫 시작(1일째)엔 포토샵의 기본을 알려줍니다. 그 기본은 그림을 그려내기 위한 기본이라서 사진 수정등의 다른 작업용도의 기본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 책을 보는 요령이라면 우선 첫째날은 포토샵을 켜놓고, 책을 들여다 보면서 기능들을 익히기 위해 마우스나 타블렛으로 적용해보는게 좋습니다. 책을 보다보면 간단한 칼럼이 들어있기도 하고,
이렇게 TIPS라고 적어놓고 좋은 설명을 적어놓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 책은 포토샵 CS5를 기준으로 집필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 버전을 가지고 계신분을 위해서 CS5 이전버전을 위한 설명도 들어가 있습니다. CS6를 가지신 분들은 CS5와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일째에는 선화(데셍) 그리는 법, 3일째엔 색칠, 4일째엔 그림자 효과 넣기가 들어있습니다. 위 사진은 색칠하는 순서입니다. 이 책에선 색칠하는 순서가 친절학 들어있습니다. 이 순서대로 한다면 색이 삐져나가거나 실수하는 일은 적을것입니다. 저도 이 순서를 보면서 색을 칠해봤습니다.
위 그림은 부록인 예제 파일의 2일째.PSD를 이용해 채색했습니다. 2일째.PSD파일엔 선정리까지만 되어 있고 채색은 되어있지 않아 색 칠하기에 딱 좋은 예재이더군요.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이용해 칠을 해보니 정말 깔끔하고 색이 잘 들어가더군요. 예전에 그릴땐 하얀부분들이 많았는데 말이죠.
위 그림은 더 위에 있는 초벌칠 그림에 옷에는 패턴을 넣고 그림자까지 넣은 그림입니다. 그림자 또한 책을 보면서 쉽게 넣을 수는 있었지만. 그림자의 채광같은건 스스로 터득해야만 했습니다. 덕분에 그림자가 어색해보이네요. 그래도 제 나름대로 색칠에 대한 뿌듯함이 생기고, 그림그리기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이 책의 별미는 5일째 <응용 테크닉> 입니다. 4일째 까지 기본을 가르쳤다면, 이번엔 확장편!! 여태 익힌 기술을 조금씩 변형하여 새로운 채색과 신기한 효과들을 가르쳐주는 장입니다. 왼쪽부터 색연필, 불투명 수채화, 크레파스, 스크린톤(만화책에 자주 쓰이는 기능), 투명 수채화 입나다.
5일째에 들어있던 효과중 하나 입니다. 마법을 이용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효과인데요. 실제로 따라하면서 해보면 금방 만들 수 있도록 쉽게 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효과들이 많어서 보는내내 즐거웠습니다. -총평- <5일 만에 배우는! 포토샵으로 만화 그리기>는 그림쟁이에 도전하려는 그림 초보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효과를 적용하는 과정을 쉽게 풀어놓아서 실제로 사용하는데에 짧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소소하게 팁과 칼럼들이 적혀있어서 독자들이 포토샵을 더 이해하기 쉽게 해놓았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그림그리기 외에도 다양한 그리기 방법과 효과들을 넣는 방법도 기제되어 있어서 책에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구매하면 좋을 사람들- 1. 그림을 그려보자. 근데 레이어가 뭐지? 어떻게 해야 색칠하기 쉬운지 당황하는 사람. 2. 종이에 그림은 잘 그린다. 이제 컴퓨터로 그려보자. 근데 어떤 프로그램으로 그려야 기초를 익힐 수 있는지 모르는 사람. 3. 도구는 충분하게 모였다. 하지만 포토샵으로 처음 그리는 사람. -구매하면 후회할 사람들- 1. 포토샵을 쓰는 그림고수 2. 일러스트레이트등 다른 프로그램을 쓰는 그림고수. 3. 그림은 못그려도 포토샵 기능은 다 아는 사람(이런 분께는 데셍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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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포토샵 책들을 보면 만화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툴들이 아니라 그냥 포토샵 설명서를 보는 듯한 그런 책들이 많아요. 전 만화관련 학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 손으로 하는걸 하다가 전공으로 삼고 하려니 컴퓨터를 써야되더라구요 근데 교수님들은 가르쳐 주실때 포토샵 전반적인걸 가르쳐 주시죠 더욱 많이 응용을 하라는 차원에서 하지만 전 그거도 중요하지만,, 제가 그린그림을 스캔받아서 컴퓨터로 그려야할때 필요한 기술은 친구들에게 항상 묻게 되요.. 타블렛을 오래 사용한 친구들은 딱 거기에 필요한 기능만 쓰거든요,, 그래서 되게 부러웠는데.. 이번에 이책을 사서 !! 친구들에게만 물어보고 의지하는것이 아닌!! 이책으로 정말 중고등학생분들도 타블렛만 있으면 쉽게 따라할수 있는 만화 그리기에 제일 필요한 기술들이 아닐까해요!! 이책을 서점에서 본뒤 예스에서 구입하게 됬는데, 책이 오면 사진도 직접올려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ㅎ, 아직 오지는 않았네요.. 4일 이내 출고 된다고,, ㅠ,.ㅠ 포토샵으로 여러가지 화려한 기능도 많지만 만화그리기에 필요한 포토샵의 제일 기초적인 것이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제 소감은 여기까지 !!! 그동안 기법서 등등 많이 삿지만!! 포토샵으로 만화 채색에 대한 책 진짜 안나오나.. 정말로 겁나게 뚜꺼운 포토샵 책을 사야되나,, 경험에 의한..!! 만화를 그릴때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책은 정말 없나 하고 있던 찰나에!!!! 이런책을 접하다니!! 포토샵으로 만화 그려볼까 생각해보신분들 취미로 포토샵 타블렛으로 만화그리기 하는데 좀 궁금하다 하신분들은 이책 적극 추천요!!
늦게나마 받아본 책의 스샷입니다 . 세부적으로어떤 내용이 있는지 볼까요 ? 하하;
무엇이라도 그려서 그림 채색 훈련을 할려면 어느정도 캐릭터를 그려야겟죠!! 일단 기본적인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이 나와있네요!! 아에 캐릭터를 못그리시는분들도 완벽히는 아니지만 간략히 설명을 해놧습니다!!
제가 포토샵을 보면서 처음으로 이런게 정말 좋구나 했던 레이어를 활용하는 부분입니다.!! 예전 포토샵 책처럼 그냥 사진의 인물의 머리카락색깔을 바꾸는 기술!! 그런것이 아닌 정말 제작하는 동안의 필요한 핵심요소인듯해요!!
기존의 포토샵 본질의 기술을이용한 특수 효과 활용법도 나와있네요!! ㅎ 만화에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모은듯 해요!! 물론 이외에도 엄청 많겟지만 5일만에 배운다는 부분에선 정말 알짜배기죠?! ㅎ
픽셀에 따른 활용 방법도 있네요 하하 ~,~ 픽셀의 개념은 정말 그래픽 하시는분들에겐 필수적이죠. 픽셀에 따라서 렉이 걸리기도 하고 작업이 빠른데신 이미지가 나중에 큰 컴퓨터화면을 쓰는 사람에겐 좀 깨진다거나 하니까요 ㅎ 하기전 신중히 선택 하는게 좋은 거겟죠 `,.` b
책이 도착함에 따라 리뷰에 사진도첨부 했습니다!! 책을 사시시전에 많이들 고민하실텐데
제가 올린 스샷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는 분들은 구매 하시길 바래요 . 만화 좋아하시는 열정으로 똘똘뭉치신분들 다들 화이팅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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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만화 그리는 테크닉을 알려주는 책이 새로 나왔길래 덜컥 하고 구매하고 이렇게 리뷰를 써봅니다. 전 직업이 웹프로그래머임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그래픽을 무척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서적을 사기도 해서 어느정도 비교를 해가면서 저의 허접한 리뷰로 책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책은 우선 제목으로 알 수 있듯이 포토샵으로 그림을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실직적으로 포토샵 교재처럼 A~Z 까지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기본 툴 사용법과 그림그리는 법을 실제로 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때문에 포토샵을 배울목적으로 시작하시는 분에겐 적합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포토샵의 툴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려줍니다. 포토샵을 그리기 위한 툴 사용법이나 설명은 필수겠죠. 정리를 잘해서 보여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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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이미지는 그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리는 방법도 알려주니 나중에 본인만의 이미지를 그리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도 저런 구도 생각을 않하고 일단 들이대고 보는 스타일이라서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채색 하기전의 스케치 이미지 입니다.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따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밖에도 책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용량 관계상 못 올렸으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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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법의 순서를 나타내는 페이지 입니다. 음영처리라던가 채색 하는 방법들을 스텝별로 초보자가 따라하기 쉽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 장점 1. 포토샵의 기본 지식만 알고있어도 무난하게 따라할 수 있는 난이도 2. 다양한 패턴을 수록 3. 일관적이고 그리기부터 채색 그후의 응용 테크닉까지 예제를 순서대로 따라하게 하여 쉽고 이해가 빠름
* 단점 1. 포토샵 기본서가 아니므로 포토샵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빠져있음 ( 이부분은 포토샵 기본서가 아니므로 당연한 것이지만. 혹시라도 포토샵 기본기부터 배우길 원하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참고하시라고 적어둡니다. )
이 책은 컴퓨터로 만화나 웹툰 같은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쯤 서점에서 보시는건 어떠실지 하고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이상 허접한 리뷰를 마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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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실력이 워낙 없다보니 포토샵 등과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하려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러던 차에 <포토샵으로 만화그리기>가 있어서 이 책이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약간 아니다 싶습니다.
포토샵으로 만화그리기 책이 아니라 일단 그림을 그려 스캔 한 후 포토샵에서 불러와 그림그리기 책이 맞습니다.
그림을 못그려 컴퓨터의 힘을 빌리려한 것인데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ㅡㅡ;
또한 영문판에 익숙하다보니 한글판 포토샵이 좀 어색하고,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나 노하우는 아예 없습니다.
워낙 별점이 높다보니 그렇군요. 전 높은 점수는 못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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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포토샵을 이용한 알짜배기 포토샵 채색기법 설명책이 나왔네요.
'포토샵으로 만화그리기' 책은 초심자 기준으로 간단한 포토샵툴의 설명과 데생법, 그리고 주 내용이 되는 포토샵을 이용한 채색방법의 설명과 기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인터넷 다운로드를 이용한 예제파일로 책 내용을 따라해볼 수 있게 배려되어있습니다. (책 제목에는 만화라고 되어있지만 만화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웹툰같은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그림으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웹툰기법이 있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사실 저도 컴퓨터로는 못 그리고 손그림만 그리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이 컴퓨터로 그림 그리는 과정을 눈으로만 봐왔기에 그냥 막연하게 저렇게 채색하면 되는건가 하는 생각만 가졌던 사람입니다. 평소 포토샵에 관심이 있어서 대략적으로는 툴의 이해는 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해서 막상 하려고 하면 진도가 딱히 나가지도 않았구요. 살까말까 고민했습니다. 나온지 오래된 책도 아니라 리뷰도 많지 않았구요. 책 살땐 상품설명만 보고 산 책이기에 얼마나 좋을까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매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책 구석구석에 써있는 팁이 책내용 이해에 매우 도움이 되더군요. 아마 이 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책 제목부터 보여주듯이 책은 5장(5일)으로 나와있습니다. 생각보다 얇은 책입니다. 하지만 풀컬러와 알짜배기 내용만 심어주었기에 쓸데없이 두껍지 않아 오히려 좋았네요. 채색이 막막하신 분들에겐 2~5장 부분이 셀식 채색을 위한 밑바탕 알짜배기가 모여있기 때문에 매우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채색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5일째의 응용테크닉이 매우 좋았는데 드로잉테크닉이 아닌 포토샵 툴을 이용한 응용기법 이었는데 다양한 채색방법, 효과 등 다방면에서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 챕터에 다양한 효과를 넣으려고 하니 너무 짤막짤막해서 아쉽더군요. 자세한 툴기능 설명, 이용 방법, 깔끔한 이미지와 이해하기 쉬운 글 설명과 자연스러운 번역,적절한 사진설명 등 튜토리얼 책이 피해야하는 뜬금없는 부분이 없어서 이해하고 따라하기도 쉽습니다.
(5장 내용 중 하나)
반면에 아무래도 툴중심으로 설명한 책이기에 자세한 데생 설명이나 빛, 배경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채색을 염두에 두시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자신만의 지식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 기대하고 사신다면 다른 인체데생이나 빛과 그림자 관련 책을 구입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테크닉 쪽에 배경효과에 관련해서 약간의 내용은 있습니다만 많이 아쉽더군요.
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진 않습니다(책 중간에 데생 방법에 대해 짧게 설명되어있긴 합니다만). 그림을 어느정도 그릴 줄 알고, 자신만의 채색법이 있거나 처음부터 덩어리를 잡아서 그리는 분들에겐 사실 별로 필요없는 책이지만 선화를 그린 후 셀식 채색을 하고싶은 분들에겐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격도 크게 부담없는 가격이구요.
장점 :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사진, 쓸데 없는 내용이 거의 전무하여 얇고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없음, 단순한 툴설명이 아닌 상황에 따른 기능과 응용법 설명, 처음 선긋기부터 필터, 이펙트 등까지 넓은 범위의 내용, 자연스러운 번역 단점 : 배경과 연출등에 대한 설명은 없음, 5챕터의 응용테크닉이 내용선택들은 좋은것에 비해 매우 짧아 다양한 튜토리얼을 싣지못함. 그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알법한 1장의 포토샵 기초설명 부분
포토샵을 이용해 컴퓨터로 채색의 기초를 배워보고 싶은 분들에겐 적극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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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작법서들이 발매되어 등골을 뽑는 가운데(..)몇 안 되는 독특한 책도 출시되었는데요. 오늘은 '동인지와 일러스트의 아름다운 디자인 100'의 출판사에서 낸 '5일 만에 배우는 포토샵으로 만화 그리기' 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급히 쓰느라 훑어보기 정도고 세세한 리뷰는 못 될 것 같네요. 사진 상태도 좋지 않고..^^;
귀여운 표지입니다. 노란색이 돋보이죠 ㅋㅋ 표지 일러스트의 색채도 너무 이쁜데..정말 이쁜데..어떻게 제가 찍는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는군요. 솔직히 표지를 보고 포토샵으로 이 정도 그릴 수 있나 싶어서 살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사실 포토샵을 쓰는 일러스트레이터는 크게 없죠. 코게돈보 외에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코게돈보의 경우에는 딱 봐도 이건 포토샵이구나 싶은 색채를 보여주셨는데, 이 책을 보니 포토샵도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한 게 가능하더군요. 놀랐습니다.. 제대로 사용한 건 손에 꼽을 정도라 해도 나름 4년째 쓰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다른 프로그램에서나 쓸 수 있을 줄 알았던 것도 꽤 괜찮게 표현이 가능하더군요.
한눈에 보기. 제목의 '5일 만에 배우는'이란 글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목차는 날짜별로 하루씩 나뉘어져 있는데요.
1일째-포토샵의 기본(메뉴,기능,파일 생성,이미지 다루기) 2일째-선화를 그려보자(레이어,브러시,얼굴 그리기,몸의 형태,선정리) 3일째-색칠을 해보자(선택 툴,색칠의 기본,색 견본,패턴) 4일째-그림자와 효과(클리핑 마스크,혼합 모드,색 보정) 5일째-응용 테크닉(스크린톤 작업,여러 가지 필터와 효과)
물론 작가분의 예제만큼 잘 그리려면 어느 정도 기본기도 받쳐줘야겠지만, 정말 한 번도 안 잡아본 쌩초보가 보기에도 전혀 문제없는 책입니다.전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잘 다루어져 있는 책이에요.
요런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이런 데에서 헤메는 분들 많으시죠 ㅋㅋ 정말 말 그대로 생초보에게 적합한 책이다 싶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국내에는 영판 포토샵 사용자가 많은데 영문표기를 같이 병행했으면 어떨까 하는 점이 남네요. 시중의 일반 포토샵 이용서도 영어로 작성된 것이 꽤 많고..저는 한글판을 쓰지만,영판을 쓰신다면 이 점은 많이 아쉬우실 듯 합니다.
반대로 한글판 유저에겐 꽤나 반가운 점이지만..^^
편집자님의 애환이 느껴지는 페이지.. 이런 식으로 알아듣기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그렇다고 대충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예제그림이 많아서 더욱 이해하기 쉽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생초보에게 어울린다는 말이 계속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나름 데셍의 기초나 그림 팁까지 실속있게 담겨 있어요. 물론 좀 더 세세하게 알고 그리는 것도 좋겠지만 처음엔 이 정도로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큼지막하고 눈에 잘 들어오는 이미지들.복잡하지 않고 알아보기도 쉽습니다. 눈도 안 아프고요. 가독성이 굉장히 뛰어나죠. 모자란 것은 여기저기 짧은 글로 잘 서술되어 있고..
군데군데 표지의 소녀가 조그마한 팁을 주고 있습니다. 정말 알차다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읽다 보면 자연히 생길 법한 의문점까지도 이렇게 풀어 주고 있습니다. 저 대사는 두 예제그림의 차이가 미미해서 넣은 걸로 보이고요. 오타는 애교..^^ 단점이 있다면 늘 말끝에 하트를 붙인다는 것.정말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부분이죠. 크게 거슬리지 않기에 이 정도는 감안해도 볼 만한 책입니다.
작법서 부문은 거의 처음인 출판사라 그런지 오타나 빠진 부분이 종종 보이기는 하더군요. 못 알아볼 정도는 아니지만,2판을 사시는 것도 좋겠지요 ㅋㅋ
패턴 넣기같은 유용한 것도 많고, 종반에는 이런 식의 포토샵 특유의 효과들로 짜여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하나하나 검색해서 보다보면 아무래도 귀찮아지는 법이라 채색은 해도 효과는 거의 안 넣었거든요. 종류도 꽤나 다양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보기도 편하고..아주 마음에 듭니다.
컴퓨터가 고장나서 넷북을 쓰는 바람에 그림을 하나 그리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포토샵을 마지막으로 쓴 지가 근 1년이 다 되어가는지라 꽤 좋은 본보기가 나왔을 텐데.. 아..그리고 책을 사신 분은 예제와 추가 일러스트 파일을 따로 다운받으실 수 있어요 ㅋㅋ 저의 경우는 타블렛이 없으니 펜터칭은 포토샵에서 못하니까, 예제를 다운받아 채색부터 연습할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포토샵 실용서는 처음이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알찬 책이었어요.어렵지도 않고 실속있고..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안에 가장 최적의 효과를 내는 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약하게나마 스크린톤도 쓸 수 있어요.사실 이 점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좀 더 깊이 파고드려면 아무래도 부족하겠지만,그런 말이 무색할 만큼 잘 짜여져 있어요.신경썼다는 것이 확 드러납니다. 가격도 15,000원으로 일반 작법서(올컬러 기준)에 비해 비교적 싼 편이고,판형도 크고.. 포토샵을 사용해보시고 싶은 분께 적극 추천입니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12,000원 대까지 내려가니까 잘 사용하시길 바라요 ㅋㅋ 저도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열심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이제보니 소개 페이지에 미리보기 사진이 있네요.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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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편집에는 팔레트, 바, 창 등의 여러 가지 요소를 사용한다. 레이어는 포토샵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 중 하나이다. 여러 개의 이미지를 겹쳐서 한 장의 이미지로 보이게 한다. 레이어를 사용하면 그림수정과 색 수정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선 그림을 그릴 때는 형태가 이상하지 않은지 체크 하면서 그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데생과 러프의 단계에서는 자세히 확인하여 이상한 점이 있으면 곧바로 수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