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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다가 인터넷에서 소개하는 글을 보고 읽게 되었다.
'성공을 위한 변화'를 원하는 이들이 큰 관심을 가지며 많은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는 NLP. 기존의 심리학은 의식에 집중하는 반면에 NLP는 의식과 무의식 모두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책에서는 의식과 무의식을 기수와 말에 비유하고 있다. 삶의 방향은 의식으로 정하고 직접행동하는 것은 무의식에 맡기는 것.
사람은 누구나 현실 그자체가 아닌 자신이 이해하는 현실(세계관)에 따라 현실을 삭제(무시), 왜곡(자기합리화), 일반화 한다고 한다. 그 받아들이는 방식 또한 오감을 통해서 받아들이며, 일련의 경험들은 오감을 이용한 비유로 이해된다.(예:인생은 쓰다.) 이러한 경험들은 신념(미래를 예측하는 생각)을 이루게 되는데 이러한 신념이 모여 세계관(세계의 지도)을 이룬다.
문제는 도움이 되지 않는 신념이다. '나는 ...을 할 수 있다.' '나는 ...을 할 수 없다.' '나는 ...을 해야 된다.' '나는 ...을 하지 말아야 된다.' 이 네가지 형태의 신념들 중 도움이 되는 신념을 취사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겠다.
여튼 의식과 무의식은 상호보완적인데 서로간의 레포(신뢰감)이 형성 되었을 때 '성공을 위한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개론서이므로 어떻게 하면 된다는 지침은 없지만 나름대로 궁리를 하면 스스로 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눈에 띌 것이다. 다른 NLP 관련 서적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심리학에 관심이 있거나, 스스로의 마음(의식,무의식)에 대해 이해하고 싶거나, 또는 삶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