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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선풍기원리를 알게 되었을 때처럼 무릎을
딱~ 치게 만든 [언어세상 :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 바로 이런 것이 학문과 실생활의 기막힌 조화
언어세상의 [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 ]가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무척이나 설레이며 설명글을 하나하나 주시해서 보았답니다.
워낙 믿음이 가는 출판사 책이라 만나고 싶지만, 울 앵두 학년보다도 높고 퀄리티가 있어 선뜻 선택하기 쉽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씀처럼... 아무 두려움없이 언어세상의 넓은 책세상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쑥쑥~자라나길 하는 바램으로 만나게 되는 인연이 되었고, 책을 펼쳐보고 찬찬히 알아가는 순간 "바로 이거다!"하며 필연이 되리라는 예견을 하게 되었답니다.
언어세상의 [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 ] 무엇이 그토록 앵두*버찌맘을 빠져들게 했는지... 같이 들어가볼까요?
3단계로 구성된 [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 ] 고학년을 타겟으로 삼아 내용과 구성이 글 위주로 조금 많은 편이지만, 영어에 관심이 많고 기존 언어세상의 책을 차분히 공부해온 학생과 엄마라면 충분히 다가가 볼만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언어세상의 완벽한 하이브리드세상과 홈페이지를 연계한 학습이 필요충분조건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 때문이예요.
- Student Book with 2 Hybrid CDs - 다운로드용 자료 (언어세상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기 => 무료시스템 )
자세한 번역본과 추가 단어장, 한국어 영어과학실험 가이드 그리고 워크시트등이 풍부해서 더이상의 자료는 없어도 될 정도로 충분히 알짜배기랍니다.
< 지금 장면은 Life Science Unit 1 - Our Bodies>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 2의 컨텐츠는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여서 과학을 골고루 만나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 과학의 3대 영역 <<< - Life Science ( Body Works) - Physical Science ( What's the Matter? ) - Earth & Space Science ( Conserve and Preserve)
Word Study는 중요한 단어 7개 정도를 영영사전식으로 알아가는 과정이라 아이의 영어 감각을 늘릴 수 있고 나만의 사전이 되어 좋은 것 같아요.
Word Practice는 또다른 느낌으로 단어를 만날 수 있었네요. 다양한 활동학습을 통해서 어휘력을 좀 더 견고하고 정교하게 만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특히 울 앵두는 어려운 단어를 익히는데, Unscramble the words파트를 게임처럼 하면서 재미있어했답니다..
Reading Part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체크하는 과정은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작업이었구요.
개인적으로는 Visual Thinking 파트가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비주얼만큼 큰역할을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면에서 사고작용을 시각화한 것이 오감을 자극하는 학습내용이라 효율적이라고 느껴졌네요.
5개의 파트를 묶어서 영역별로 review란이 있었어요. 5개의 단어를 다 공부하고 푸느라고 시간이 좀 많이 오래걸렸지만, 충분히 도전해보며 모르는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아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1. 플래시 동영상 프로그램
울 집 컴퓨터 사양이 오래된건지, CD를 트는데 꽤 애를 먹었답니다. XP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자동으로 실행이 안되실거예요. 마우스 우클릭하신후, 플래시 작동하시길 바래요.
그러다가 여러가지 착오끝에 열린 하이브리드의 세상~ 이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우주와 같은 엄청난 영어과학 세계였어요. 한장면 한장면 알아가면서 정말 입이 쩍~ 벌어지더라구요.
우리나라에 노벨과학상 수상한 사람이 없다는데, 아마도 언어세상의 책으로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한 우리나라 학생중에서 반드시 노벨상이 나오리라는 생각을 감히 해보았답니다.
그만큼 정말 다이나믹하고 엄청난 정보와 다양한 동영상 그리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로 심화학습까지... 언어세상의 하이브리드 CD는 과학을 아주 즐겁게 다가가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 느껴지네요.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2 화면 하이브리드 CD 1에는 Life Science와 Physical Science를 포함해서 unit 10까지 내용이 수록되었어요.
생생한 화면과 모습들이 아이들의 눈을 확~ 잡아 끌더라구요. 어찌나 들떠서 신나게 하이브리드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지... 호기심에 가득한 앵두*버찌의 모습에서 탐구의 마음이 가득하네요.
버튼을 누르면 샤샥~ 화면이 바꿔고, 소리 버튼을 누르면 클리어한 원어민의 목소리로 문장하나하나를 경쾌하고 읽어주니... 엄마의 정확하기 않은 발음에 대한 걱정도 덜어주고, 일대일 멘투맨 영어학습을 받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과외받는 기분이랄까... ^^
게임형태의 문제맞추기는 앵두에게 무척 스릴넘치는 즐거움을 안겨주었네요. 영어감각도 살려주고, 시각과 청각을 자극해서 무의식적으로 반복되기에 어려운 단어도 자연스럽게 접근하기 좋고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으니 자꾸만 하고 싶어합니다.
짝짝짝~ Well-Done 경쾌한 축하소리가 아이에게 힘이 되어주네요. 틀리면 튕겨나가듯~ 딩~ 단어와 그림이 자리를 찾아가면서 성취감을 느껴요.
2. 오디오 프로그램
동영상으로 감각을 익히고 시야를 넓히니 앵두는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너무 어려운것 아닌가 하는 기우는 조금씩 눈녹듯 사라지고, 과학의 세계가 즐거음으로 다가오는 신기함을 체험하네요.
Unit별 Story와 Summary의 트랙이 표시되어 모르는 부분은 충분히 다시 들으면서 반복학습을 할 수 있어 귀를 열어가는데 많이 도움이 되네요.
솔찍히 생소한 단어가 많아서 여러번 듣기를 반복했는데, 그러면서 앵두의 영어 감각은 조금씩 살아나더라구요. 꾸준히 하루에 30분이상씩 열흘정도 이상은 노력한 것 같아요.
그렇게 노력한 결과, 어려운 단어지만 파닉스와 겸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쓸 수 있는 단계까지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앵두도 스스로 자신의 모습에 뿌듯해했고, 엄마는 언어세상의 하이브리드 효과에 그저 놀랄 뿐입니다.
처음에는 Student Book만 보고는 어려운 것 같다고 살짝 겁을 먹었던 울 앵두~ 하이브리드를 통해 즐겁게 과학세상에 눈을 뜬 후, 180도 다른 태도와 의욕을 보이면서 학습적으로 열공모드에 돌입했어요.
Word Study를 통해 영영 사전식으로 단어를 감으로 익혀본 후, 스스로 사전을 찾아가면서 좀 더 견고하게 익혀가는 중~ 엄마는 자신감을 얻은 아이에게 곁에서 힘찬 응원과 사랑을 더해줍니다.
처음부터 술술 푼 것은 아니예요. 엄마랑 같이 푼 부분도 있구요. 과학적 용어가 어렵지만 앵두가 도전의식을 가지고 노력하니 눈에 익기 시작하면서 문제푸는 재미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파트인데 앵두도 관심을 많이 보여서 아이랑 이심전심 마음이 통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단순 영어가 아니라 과학도 접하고, 에세이처럼 논술형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 무척 알찼답니다.
하이브리드 동영상을 보면서 작은 아이 버찌까지 언어세상의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에 대한 관심은 지대했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실생활에서 우리가 자주 접하는 물건으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즐거워해서 힘이 났지요.
각자 맘에 드는 색깔의 풍선을 가지고 불어보고 들여마셔보고... 들숨과 날숨의 원리를 작은 풍선이지만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풍선 부는 재미와 슝~하면서 바람이 나오는 시원함에 포옥 빠진 울 버찌~ 아직 어려운 용어나 자세한 과학원리는 잘 몰라도 간단한 단어 ballon, breathe, in, out 등을 익히게 되었네요.
온몸으로 느끼는 과학의 원리. 그냥 지나쳤던 것들에서 쉽게 알아가는 영어과학들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합니다.
나중에는 재활용컵과 빨대 그리고 풍선을 이용해서 폐를 모형으로 만들어보았네요. ^^ 좀 더 견고하게 들숨과 날숨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우리몸의 구조를 도형화하는 작업을 통해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우리 몸~ 알아갈수록 신비한 소우주같은 곳이지요.
앵두와 버찌 토끼남매 건강하고 쑥쑥~ 잘자라줘서 고맙구나... 우리 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으니 이젠 만들기랑 실험을 통해 알아볼까? ^^*
소화기관에 관련된 실험기구를 만들고는 직접 알아가는 시간은 소중합니다.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에서 배운 내용과 매칭해가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이 들떴답니다.
우리 몸의 뼈대랑 골격은 이렇게 생겼데. 신기하다... 아이들은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신나게 놀아요.
예전부터 가지고 놀던 인체과학모형도를 꺼내서 오늘 공부한 내용과 연계해서 맞춰보고, 탐구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찌난 신나게 우리 몸을 살펴보는지...
어릴 적에는 그저 가지고 노는 정도의 장난감 취급을 하더니, 이젠 학습의 효과로 살펴보고 무언가 얻어가는 모습이 참 대견하더라구요. 책에서 배운 조금이라도 아는 내용과 영어단어가 나오면 어찌나 신나서 함박웃음을 짓던지요.
역시 좋은 교재와 시스템은 아이에게 스스로 하려는 의욕을 자극하고 도와준답니다.
물질이 변하는다는 것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아이랑 간단한 위크시트를 만들어서 풀면서 내용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어요.
엄마가 내준 문제를 아주 열심히 진지하게 풀어가는 울 딸래미.^^* 저학년이라 학교에서도 아직 과학을 많이 접하지는 않았지만, 최대한 주변의 물질을 탐구하는 자세로 물질 변화를 생각하고 풀어내고 있네요.
"change"의 의미를 그림을 통해 알아가도록 힌트를 주었구요. 문장를 쓰도록 유도해서 아이에게 쓰는 훈련도 같이 겸할 수 있게 했네요.
라임을 재미나게 익히도록 사전을 통해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위주로 예시를 내주었더니... 아이가 발음하면서 즐거워하더라구요. 역시 영어는 라임을 익히는 것이 발음연습도 되고 중요포인트가 된답니다.
요번에는 -oil 로 끝나는 라임을 적당한 부분에 넣어 문장을 만들어보도록 유도했어요. 한문장씩 쓰고 해석도 해보고, 앵두는 제스취어까지 쓰면서 엄마에게 자신의 해답을 설명해주었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앵두는... 자세히도 Before와 After을 그려넣어가면서 물질의 변화에 대해서 작은 부분까지 미세하게 관찰한 모습을 그림에 담았답니다.
앵두*버찌랑 집에서 3종류 물질을 놓고 실험을 했는데, 제 불찰로 아쉽게도 실험사진들이 날라갔어요. ㅠㅠ 집에서 손쉽게 만나는 물질들로 실험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네요.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앵두에게 Changes와 doesn't change에 대한 것을 생각해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는 주변의 사물들을 살피고 열심히 그림을 그려나갔답니다.
Sorting하는 재미도 주고, 상상력도 발휘하고 좋은 독후활동인 것 같아요.
Heartbeat... 심장박동수... 우리 몸속 심장의 박동을 가장 쉽게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하게 된 활동이었어요. 바로 체육시간이나 아이들 놀때 손쉽게 접하는 줄넘기~
심장의 박동수와 떨림. 그리고 맥박... 모두 과학 용어로 풀이하거나 만나면 너무 어렵쟎아요. 그래서 앵두와 버찌가 운동을 통해 그 느낌을 알아가고~ 바로 이런 것이 우리 몸속에서 진행되는 과정이구나를 스스로 익히도록 하는 시간이었답니다.
버찌군은 아직 어린지... 오래도록 맥을 잡고 있는 것이 힘들어서 그냥 손을 가슴에 대보라고 했지요. 콩당콩당거리는 심장박동을 느끼는 것이 재미난지 미소가 얼굴 가득~
오늘 느낀 것을 그래프와 문장으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줄넘기와 스탑와치를 통해서 심장박동수를 세어보았어요.
1. Q : 줄넘기를 한 후에 심장 박동수가 어떻게 변하였나요? 2. Q : 무엇이 여러분의 심장을 더 활동적으로 만드나요?
미래의 자원(연료)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우리가 손쉽게 지금 할 수 있는 재활용품 활용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림을 통해 분류작업을 하니, 앵두가 다음에는 직접 엄마대신 재활용쓰레기를 분류해서 버려보겠다는 당찬 말을 하더라구요.
[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 ]는 실생활과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랑 많은 대화를 나누기에 참 유익한 교재랍니다. 과학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 흔하고,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지요.
Physiacl Science 파트의 unit 6과 unit 8을 함께 모아 두곳을 함께 연관지어 알아보기로 했어요.
액체,고체,기체의 상관관계도 조금은 어려운 용어지만 한번씩 짚어보구요. 발음이 입에 안붙어 생소하지만 원어민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다보면 자연스레 따라하게 되네요.
앵두의 생각은 상상의 나래를 타고 과학도 즐거운 생활로 연결지어 그림으로 나타납니다.
한번씩 써보고 익혀보는 시간을 꼭 갖는데, 쓰기와 읽기에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요번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 를 아이랑 접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던 곳이기에 고맙고 한편으로 든든합니다.
해석을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운 용어가 나왔을 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많이 도와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때 많은 Tip과 아이디어를 얻은 곳이 바로 언어세상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가이드란입니다.
아이는 부모를 많이 닮는다고 하지요? 부모는 TV보고 컴퓨터 하면서 아이에겐 공부하라고만 하면 별로 말이 안받아지는 것 같아요.
요번에 아이랑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공부하면서 앵두의 호응도도 좀 더 높아져갔답니다. 아마도 함께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인상적이었나봐요. 엄마랑 같이 책보고 노니까 재미난다고 하네요.
1. 언어세상의 "하이브리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강카드였답니다. 마치 우주처럼 광할한 내용이 끊임없이 화수분처럼 펼쳐진 곳! 동영상과 추가정보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로 심화학습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요.
2. 책 한권으로 4가지 모두가 완성되니 다른 비용이 소요되지 않아요. Reading은 기본이구요. Writing, Speaking, Listening까지... 게다가 소장가치도 뛰어납니다. 어른까지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수준있는 퀄리티에 깜짝 놀랐네요.
3. 체계적으로 알아가는 재미있어요. 저학년이라 충분히 느끼기에는 살짝 역부족일 수 있지만, 차분히 언어세상의 교재들로 공부한 학생이라면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눈앞에서 보게 될 거예요.
4. 미국교과서에 대한 갈망은 이 책 한권으로 해소될수 있어요. 미국 초등학교 과학 커리큘럼에 맞춰져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머리갈 필요없이 집에서 하이브리드와 함께 하면 된답니다.
5. 다양한 형태의 그래픽 구조화를 통해 생각의 확장을 통한 논리적 사고력 및 논술실력도 같이 배양할 수 있게 되었네요.
>>> 서평을 마치면서 <<<
고학년용이라 조금은 아이가 어려울 수 있었지만, 높은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앵두는 무언가 성취했다는 자신감도 가졌고 과학과 실생활이 얼마나 밀접한지 알게 되었네요.
소장가치도 높고 앞으로 틈틈히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 를 통해서 관련있는 과학테마가 나올 때면 들취보고, 하이브리드도 꾸준히 보면서 좀 더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어요. 특별한 만남이 푸른별빛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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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 book2를 만났습니다. 전에도 언에세상의 교재를 만났을 때도 참 인상적이었는데... 그 땐 아이의 수준이 낮다고만 생각해서 좀 많이 낮춰서 구입했었고, 이번엔 Interactive Science Reading 다음 레벨인 듯 싶은 Plus가 있기에 한번 시험삼아 접해보았답니다.
처음 제가 먼저 교재를 펼쳐보았는데요. 우선 Introduction만 살펴봐도 꽤 수준높은 교재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Introduction은 저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꼭 짚어보게끔 했는데요. 어려워하는 부분은 설명해주고요.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교재인만큼 이렇게 낯을 익히는 과정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본문은 모두 세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습니다. 1. Body works 2.What's the matter? 3. conserve and preserve 교재 뒤편에 있는 2장의 Hybrid CDdp 대한 Guide도 나와있습니다.
첫번째 우리 몸에 대해 세세한 설명을 접할 수 있는 Body works은 저를 살짝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해석은 되는데 아이에게 정확한 단어설명을 자신있게 해 줄 수가 없겠더군요. 아무래도 실생활에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있어 그랬던 듯 싶습니다. 그래서 영어단어 꽤나 찾아보았는데요. 아이가 보게 하려니 아무래도 저의 노력이 선행되어야하겠죠. 저처럼 영어에 영 자신이 없는 엄마를 먼저 공부시켜주는 교재가 아닌 듯 싶네요.
아이는 Body works도 열심히 보았지만 What's the matter?에 좀더 관심을 갖더군요. 이렇게 여러 주제에 대해 조금은 심도있게 접근해보는 내용이다보니 아이들이 저마다 관심있는 주제를 만나고 이에대해 더 찾아보고픈 마음이 든다거나 다음에 그 내용을 접하게될 때 좀더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게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학이 우리 생활 곳곳에 녹아있느니만큼 이 책은 그 주제가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어교재로서 갖춰야할 탄탄한 문제 구성또한 이 책의 매력입니다. 아이가 풀고 난 다음에 사진을 찍었음 했는데 아이가 극구 반대하여 문제만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아직 자신이 없다보니 이렇게 노출되는 것이 싫은 모양이네요. ^^;
Hybride CD를 들으며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앞부분은 CD를 들으면서 푸는 문제가 아닌데 제가 무작정 틀어주었다가 다시 멈추고... 문제를 먼저 숙지하지 않고 아이에게 풀게 했다가 좀 허둥대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본문 뿐 아니라 문제도 엄마가 먼저 한번 풀어보고 아이에게 꼭 짚어주어야 할 내용을 체크해놓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가 '언어세상' 홈피에 들어가 Homework sheets를 프린트하고 본문 번역을 살피기도 하는 걸 보더니 아이도 관심을 갖고 들어가보더니 이것저것 클릭해 보더군요. "어떤 것 같애?" 하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네요. 항상 미지근하게 말해서 좀 아쉬운 마음이지만 싫다는 뜻은 아니니 이 참에 아이가 거부감 없게끔 서서히 시작해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특히 Homework sheets는 아이도 무난히 풀고 꽤 재미있어하는 느낌이라 마음에 듭니다. 혹 아이의 영어홈스쿨링을 고려하고 계신 부모님들이라면 언어세상 홈피의 자료실에서 Homework sheet를 다운받아 한번 활용해 보세요. 무료이기도 하고, 언어세상의 교재를 이용하기 전에 맛보기로 아이에게 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홈피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건 뭐니뭐니해도 번역본이었고요...^^; 처음엔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가 자료실 중 어느곳에 도움말이 있는지 몰라 정말 한참을 헤맸던터라 덕분에 이곳저곳 참 많이 클릭해보았답니다. 결국 Interactive Science Reading Plus에 대한 내용을 'Skill book'에서 찾고 참 반갑기도 했고요. 이 자료 저 자료 훓어보니 욕심나는 게 많더군요. 그 중 RQclub에 들어가보곤 이 생각 저 생각 생각이 참 많았습니다. 당분간은 한 권씩 구입해서 활용해주자 싶다가도 비슷한 레벨의 엄마들이 모여 엄마표 영어방처럼 진행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 어떻게 활용하게 될런지는 아직 딱 가닥이 잡히진 않았지만 좋은 교재와 사이트를 만나고, 영어 공부의 새로운 길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특히 평소 아이들에게 Reading을 시키려해도 제맘에도 들고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레벨에 맞는 교재를 찾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 좋은 정보가 많아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앞으로 아이들의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또 시작인가부다.... 조금은 뾰루퉁한 느낌인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최대한 재미있게 영어와 만나게끔 해주는게 엄마의 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에구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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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아이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교재의 수준을 어느정도 유지하고 어느때에 올려야할지.... 영어교재에 대한 고민, 관심이 커집니다. 지금까지 접해온 영어도서, 교재를 살펴보니 창작동화류가 주류를 이루고 ,그 수준 또한 절반 이상이 초급수준인지라 단계를 좀 올려보아야하지 않나 싶던차에 과학의 내용을 소재로 한 ISR plus 교재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의 수준으로 보자면 Interactive Science Reading이 적합하겠지만 고학년 수준의 교재의 내용과 구성이 더 궁금해 욕심을 부려 plus 교재를 선택했는데요. 펼치자마자 와우~~ 소리가 절로 나네요. 초등 고학년 수준이라는데 대학생 원서교재를 보는 듯 그 수준이 상당해 깜짝 놀랐습니다, 저학년과는 확연한 차이가~~ 다행스러운 건 문장이 그리 길지 않아 그나마 해석이 어느정도 가능했다는 점, 천만다행이었네요. 수준을 높여 선택한터라 역시나 수준이 높아 아이가 어려워하긴 했지만 과학과 관련한 전문용어며 다양한 사진자료를 통해 영어로서 과학적 지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었던 상당히 만족스러운 교재였습니다. 특히 사진자료를 아이가 상당히 재미있어하네요~ ISR plus는 모두 3권으로 구성, 제가 접한 2권은 인체-신경계,소화계,심장, 호흡, 물질-다양한 물질과 그들의 물리,화학적변화, 보존과 보호-다양한 에너지의 형태, 효율성...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Think! 코너에서는 2개의 문제가 제공, 스스로 문제의 답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력을 크게 키워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단원이 끝날때마다 문제도 풀어볼 수 있는데요, 핵심내용의 복습은 물론 writing의 실력도 키울 수 있겠지요. 읽기는 물론 듣기와 쓰기, 말하기를 두루두루 섭렵하는데 아주 유용할 교재랍니다^^
이 교재에는 2개의 하이브리드 CD가 제공되는데요. 오디오를 통해서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컴퓨터로 활용해야 그의 빛나는 진가를 발견할 수 있는 CD랍니다. 책 한권이 쏘옥 들어가 있는 것은 물론 기대 이상의 방대한 다양한 추가 자료에 입이 벌어질 정도거든요. 하이브리드 CD계의 지존이라는 광고문구가 정말 딱 들어맞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CD랍니다.
CD를 컴퓨터에 넣고 첫 장면인데요. 오디오 기능, CD-Rom기능을 택할 수 있답니다.
원하는 내용을 클릭하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 e-book이 제공되는데요.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기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사진자료 중간 중간 녹색 동그라미가 보이시나요? 그 부분을 클릭하면 다양한 추가 정보를 접해볼 수가 있는데요. Think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추가 내용도 제공된답니다.
내용과 관련한 다양한 동영상 자료도 제공되구요.
파란색의 단어를 클릭하면 단어의 음과 뜻도 공부할 수 있답니다 .
하이브리드 CD를 처음 접해보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놀이와 게임을 제공하는 것들이었던터라 책의 내용을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대한 추가 자료와 동영상 자료를 제공해주는 CD의 놀라운 기능의 경험은 감동으로 다가올 정도였답니다~~
교재와 하이브리드 CD로서 영어의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 학습은 물론 과학적 지식을 상당히 깊이있게 쌓아볼 수 있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교재였습니다. 다른 시리즈들 모두를 꼭 접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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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 엄마들의 고민 <영어> english ~ !!
유아시기부터 초등저학년까지는 생활영어랑 파닉스만 열심히 시키다가, 초등고학년이 되면, 문법만 죽어라~ 공부하는 아이들 많죠?
초등저학년에는 기본적인 일상회화 몇 문장만 해도, 아이들이 참 잘 하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하지만, 정말 수능에 필요하고, 영어성적에 필요한 어휘들은 생활회화문장에는 별로 없다는 거 아시나요?
요즘은 문법을 초등중간학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초등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아이들이 중학교에 가면, 평범한 아이로 뒤쳐지는 것은 바로 어휘실력때문이랍니다. 너무 국한된 어휘만을 활용해 온 탓에, 중학교 2학년 정도부터 시작되는 독해에 적응을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전 주변 아이들에게 스토리북을 꾸준히 접하는 것과 어느정도의 rading과 독해력이 된다면, 영어잡지나 영어신문을 이용하길 권하는데요. <science reading> 또한 추천하는 교재 중 하나입니다.
science reading은 2가지 큰 단계로 나뉘어져있어요. 일반단계와 plus 단계입니다.
위 사진의 책들은 일반단계 즉, 초등저학년용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아래 사진은 plus 어느정도 어휘력이 갖추어진 아이들을 좀 더 깊은 주제로 이끌어주는 교재랍니다.
일반 science reading은 제가 이미 초등저학년 아이들과 2권정도를 활용해본 적이 있는데, 보통 파닉스 이후 1년정도 reading을 한 아이들 정도가 할 수 있는 이미 알고 있는 어휘들 내에서 과학이라는 분야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하지만, 과학분야의 어느 한 주제 신체 / 지구 / 물리 등으로 세부적으로 나누었을때는, 내용이 뭔가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죠.
바람을 예로 들면, <바람은 공기의 흐름에 의해서 일어나고, 그 바람은 에너지를 만든다.> 이 주제에서 크게 깊게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plus 교재를 살펴보았습니다.
<science reading>교재는 미국 초등교과과정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이 책을 꾸준히 한다면, 미국 초등아이들이 익히는 과학분야 어휘들을 같이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제가 이번에 본 science reading plus book2 랍니다.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와서 아쉽지만, 과학교재라는 것이 한눈에 들어오는 책이죠.
책 뒷면에는 cd 2개가 들어있는데, 이 cd들이 hybrid cd 들이라서 컴퓨터로 <활동지> 활용도 가능해요. 그냥 듣기만 하는 cd들이 아니라, 컴퓨터로 필요한 어휘들을 연습하고 반복따라하면서 연습이 가능한 cd라는게 어느정도 영어에 대한 중간 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도약의 기회가 되지 싶어요.
** 활동지 다운받는 곳
목차에서부터 이 교재는 광범위한 과학용어들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요. 생체 / 물리 / 환경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답니다.
신체에 대한 부분의 페이지를 보면, 문장들이 좀 어렵지요? 그래서 초등에서 어느정도 영어해석이 가능한 고학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은 책이에요.
어휘를 늘릴 시기가 되었다 싶은 아이들에게는 이런 정도의 깊이가 들어간 문장들을 많이 접해주어야하거든요.
엄마들은 스토리북과 회화문장외우기만 열중하지만, 고학년이 되었을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종류의 책이랍니다.
본문뒷장에 있는 워크지들또한 내용이 다채로워요.
단어를 집어넣는 것에서부터, 단어의 정의를 파악해야하는 것, 문장을 읽고 내용파악을 해야하는 것들로 다양한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이 책은 초등저학년부터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 온 아이들이 중학교를 대비해서 하나씩 풀어나가기에 , 혹은 중학생아이들이 어휘를 늘리기에 적당해요.
어느정도 영어독해가 될 때, 그 자리에서 머무르지 않고 엄마들과 아이들이 관심을 돌려야할때는, 이런 과학쪽 깊은 독해들과 사회의 일반상식에 대한 독해들이랍니다.
기초를 넘어선 아이들이 기초에서 머무르지 않게, 좋은 교재를 선택해주는 것도 엄마의 몫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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