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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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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인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가지'라는 책.읽어보진 못했지만 서점에서 잘 보였었고, 갖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사준 책이었다. 그로 인해 저자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낯익음이 있었다. 전작이나 이 책에서 보면 예측이 되듯, 저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말기 환자들을 돌보는 전문의이다. 중병에 걸려 중환자실에서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들과 면회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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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인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가지'라는 책.

읽어보진 못했지만 서점에서 잘 보였었고, 갖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사준 책이었다. 그로 인해 저자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낯익음이 있었다.

 

전작이나 이 책에서 보면 예측이 되듯, 저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말기 환자들을 돌보는 전문의이다. 중병에 걸려 중환자실에서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들과 면회도 거의 없이 기계음만 들리는 곳에서 산소 호흡기를 끼고 조금이나마 생명의 기한을 늘려가면서 쓸쓸하게 홀로 죽어갈 것인가, 아니면 고통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막대한 양이 투여되어 인간답게,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들과 따뜻한 인간애를 느끼며 죽어갈 것인가. 호스피스는 그 존재 여부와 의미가 개인마다 다르기에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제도이다. 나는 후자로써 보다 인간답게 죽어갈 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람이 죽을 때가 되어서는 돈도 아무런 희망이 되지 못한다. 물론 엄청난 약값을 물어야 하는 데 있어서 보다 인간답게 죽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돈이 생명을 구해내지는 못한다. 그저 죽음을 바라만 볼 뿐이다.

가난한 자든 부자든 죽음에 있어서는 공평한 것이 세상의 이치이니까.

 

이 책은 제목 그대로다. 죽음에 이르게 됐을 때 후회하지 않을 습관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는 죽음에 이르렀을 때에 적용해도 될 것이나, 아무래도 훨신 전에 실천하면 좋을 습관들이다. 보통 사람들은 죽을 때가 되어서야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살아온 나날들을 후회하고 한탄한다. 당시엔 크나큰 일이었을 지 몰라도 세월이 흐르고 나면 그때 뭘 그런 걸로 그렇게 힘들어했을까 하는 경험이 다들 있다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습관들은 쉽다면 쉽다고 할 수도, 어렵다면 어렵다고 할 수 있을 아홉가지의 습관들을 말한다. 그것은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말하라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집착하지 마라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려라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하라

삶과 죽음에 의연하라

삶의 의미를 찾아라

거짓 희망을 버리고 진짜 꿈을 꾸어라

 

로 실상 알고 있다면 너무나 다 잘 알고 있는 것들이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지켜보았다. 그런 면에서 저자가 말하는 습관들은 너무도 맞는 소리일 것이다. 지금이라도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

d*******2 201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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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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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동안 살아온 인생을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애플의 신화., 스티브 잡스.는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만약 날마다 오늘이 네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분명히 올바른 삶을 살 것이다.” 이 말은 제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때부터 지난 33년 동안 저는 매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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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동안 살아온 인생을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애플의 신화., 스티브 잡스.는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만약 날마다 오늘이 네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분명히 올바른 삶을 살 것이다.” 이 말은 제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때부터 지난 33년 동안 저는 매일 아침마다 거울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물었습니다. “만약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과연 오늘 하려는 일을 하고 싶어 할까 ” 그리고 너무 여러 날 동안 계속해서 ‘아니오’란 대답이 나오면, 그때는 뭔가 달라져야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곤 했습니다. 제가 곧 죽을 거란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제가 인생에서 커다란 선택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왜냐하면 세상 거의 모든 것들, 외부의 기대라든가 자부심, 좌절과 실패 등등 이런 것들은 모두 죽음 앞에서 덧없이 사라지고, 오직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 남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 나카무라 마사토는 정말 운 좋게도(?) 30세가 될 때까지 다섯 번이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경험을 통해 ‘당장 내일 인생이 끝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 후, 목적 없이 사는 사람들, 현실에 갇혀 삶의 의미를 유보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도록 돕고 있다.

 

인생을 후회하지 않기 위한 다섯 가지 비법[p254]

l  사람은 언제 죽게 될지 모른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l  그게 무엇이든 우리 모두에게는 반드시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l  진정한 나, 그리고 바람직한 나의 모습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라.

l  일생을 통해 자신이 할 일을 찾고 또 찾아라.

l  자신의 마음이 하는 소리를 들었다면 주저하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라.

 

자신이 죽는 날 아침에 이렇게 마지막임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당신은 이 서비스에 과연 얼마를 지불하겠는가? 그리고 그렇게 알게 된 마지막 하루에 과연 무엇을 하겠는가?[p32]

l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러 갈 것인가 

l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 어떤 말을 남기겠는가 

l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의 말을 전하고 싶은가 

l  이제껏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일을 실컷 해보겠는가 

 

마지막 날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의 조건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보았다.[p42]

l  원하는 일을 찾아 행동으로 옮긴 사람

l  인생의 미션, 즉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 사람

l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과 관계를 소중히 여긴 사람

 

목표가 아니라 목적을 정하라. [p136]

목표목적은 흔히 비슷한 의미로 쓰이고 혼동하여 사용하기도 하지만 의미는 매우 다르다. 목표는 ‘3년 안에 천만 원을 모아야지하는 식으로 수치화 또는 정량화할 수 있는 도착점을 설정하는 것이다. 반면 목적은 ‘3년 동안 모든 천만 원을 어디에 쓸까?’와 같이 사용방법을 고민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만 원을 사용할 목적의 의미가 강하고 깊을수록 목표에 이르는 도달속도나 달성률도 높아진다.

 

내가 생각하는 최상위 5퍼센트의 법칙은 이것이다.[p223]

경제적 성공 = 즉시 행동하는 사람 = 전체의 5퍼센트

 

미션을 완성할 스토리를 찾아라.[p235]

1단계 일에 대한 목적이 명확해진다.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2단계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명확해진다.

3단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한다.

4단계 명확하고 더욱 구체적인 꿈을 키우기 시작한다.

5단계 실제로 가게를 열고 운영하면서 차츰 일하는 보람을 찾는다

6단계 – ‘성취감에서 미션으로 진화하는 순간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로 만족하는가? ‘마지막 날에 빛나기 위해서 해야 할 단 한 가지는, 바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일이다. [p251]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로 만족하는가?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진짜 내 인생을 사는 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www.WeCEO.org

 

i*****e 201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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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직막 날이라면_나카무라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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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어째서 내 책꽂이에 꽂아 있는 것일까? 오늘은 유난히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띈다. 할일을 제쳐두고 책을 집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이 책의 내용인것만 같아서...자기개발서의 내용은 어쩌면 보편화 되있을 수도 있겠다. 그것을 읽는 내 자신이 그것을 어느 순간에 어느 내용을 캐취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과 관건이다.   □ '지금'이라는 타이밍을 소중히 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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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어째서 내 책꽂이에 꽂아 있는 것일까? 오늘은 유난히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띈다. 할일을 제쳐두고 책을 집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이 책의 내용인것만 같아서...자기개발서의 내용은 어쩌면 보편화 되있을 수도 있겠다. 그것을 읽는 내 자신이 그것을 어느 순간에 어느 내용을 캐취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과 관건이다.

 

□ '지금'이라는 타이밍을 소중히 여겨라

 ' 당신이 꼭하고 싶은 일이 분명하고, 게다가 지금 하고 싶다면 설령 돈을 빌리는 한이 있더라고 '지금'이라는 타이밍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길 바란다.'(p.106) 그 일이 가장 하고 싶었던 시기로는 결코 돌아갈 수없다는 말이다.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회피하고 있는 건 아닌지.... '타이밍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은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기 않는다는 뜻과 같다.'(p.106)

 

□ 좋아하는데서 그치치지 말고 사랑하라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아무리 힘겨운 상황에 부딪혀도 그 일을 좋아하는 상태, 포기할 수 없는 상황, 목숨을 걸고 몰입할 정도를 말한다. 이런 정도가 아니라면 결코 사랑한다고 말 할수 없다.(p.117)

 

□ 가장 먼저 싱크로율을 높여라

조직에서 결국 사장 자리에 오르는 사람은 뭔가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있다. 그들은 사장이 아닐때 부터 자신은 미래에 사장이 될 거라고 믿고 사장의 관점에서 일을 처리한다. 누가 시켜거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사장이라면 이렇게 판단하고 행동 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평사원 때부터 자발적으로 일하는 것이다....(중략) 지금까지 무관심하던 자질구레한 업부무지 모두 메모하고 싶어질 만큼 관심의 정도가 달라질 것이다....'경영자의 관점에서 일을 대하는 방법' (p.126)

 

□ 의도적으로 생활 환경을 넓혀라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가본적없는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식가를 해보길 권한다.그리고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지 않은 최고급 호텔에도 묵어보길 바란다.(중략) 하고싶은 일이 없다는 사람이나 특별히 원하는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꼭 자신의 시야를 넓히라고 조언하고 싶다(중략)그렇게 함으로써 어쩌면 정말로 원하는 것, 바라는 세계, 미래에 이상으로 삼을 자신의 모습이 떠오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p.135) >> 꼭 럭셔리한 삶을 추구 하라는 말이 아니다. 원하는 것을 찾기위한 노력을 해보자는 이야기다.

 

□ '목표'가 아니라 '목적'을 정하라

3천만원을 모으는 목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3천만원을 어디에 쓸것인가?

사람은 보통 '누군가를 위해서' 설정하는 목적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훨씬 강한 힘을 발휘한다.(중략) 같은 일을 하더라도 '목적'이 다르면 일하는 자세에 확연히 차이가 난다.(p.139)

 

l**********l 201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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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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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해도, 오늘 하려는 일을 계속 하고 싶은가?"] 127p요즘 낮과 밤이 바뀐 근무를 하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장단점을 지니면서도 남들과 다른 생활 패턴이 정체성을 혼란하게 하기 때문이다. 넓게 보면 나와 같은 시간대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경험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좋긴하다. 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누가 그 시간에 사람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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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해도, 오늘 하려는 일을 계속 하고 싶은가?"] 127p
요즘 낮과 밤이 바뀐 근무를 하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장단점을 지니면서도 남들과 다른 생활 패턴이 정체성을 혼란하게 하기 때문이다. 넓게 보면 나와 같은 시간대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경험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좋긴하다. 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누가 그 시간에 사람들을 위해서 일은 하는지 알 수 있다. <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다산라이프, 2012)에서 인용문과 같은 질문을 받고서는 더더욱 큰 상념에 빠지게 되었다. 마지막 날이라면 일을 계속 하겠는가!
아이러니 한 것은 야간 근무의 시작이 자정이므로 일을 마치는 시간은 새벽 5시 쯤이 된다. 그래서 일을 마치고 나면 오히려 하루가 시작되기 때문에 마지막 날임에도 일을 마치고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그렇다면 오늘 하려는 일을 할 것이다. 하지만 만일 정상적으로 오전 9시에 출근하여 오후 6시에 퇴근한다면 퇴근 전까지 계속 망설일 것 같다. 정상 업무 말고도 할일이 많은데 회사에서 남의 일을 해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일을 하기 위해서인데, 이와 같은 생각이라 할 수 있다. 그럼 자신의 일을 찾으러 가야하는 건가?
["돈이 없으면 꿈마저 움츠러 든다."
아사히 솔라 주식회사의 창업자인 하야시 다케시씨가 한 말이다. 그는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 즉 꿈도 움츠러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정작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고 말한다.] 177p
다들 사업 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최소한의 시드머니는 있어야하는 건 사실이다. 저자는 '열정'과 절박한 의지 노력이 동반되면 돈의 조달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주 예전에 대단한 건물을 지은 이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그는 돈으로 건물을 지은 사람은 아니다. 원대한 꿈을 품고, 계획을 투자자들한테 설명하여, 자금을 모으고 건축으로 이어졌다. 그 건물의 직접적인 건설 발주자가 되어 그는 완공 할 수 있었다. 물론 투자금이 적었기 때문에 수익이 그에게로 돌아가지는 않았겠지만, 그가 처음에 목표로 했던 건축의 꿈은 이룬 것이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겠다에 대한 목표는 자신의 삶의 의미를 주지 못할 것이다. 왜 돈을 벌고 싶은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책에서는 빚을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하는데, 공부를 많이 하여 대비책을 마련하고 준비해야할 것이다.
[몸이 재산이라고들 말하는데,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은 세가지 건강의 기본이 된다.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는 오늘부터 착실히 보충하고 꼭 건강 마니아의 마음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하자. 성공했는데 건강을 잃는다면 열심히 살아온 보람이 없지 않겠는가.] 232p
세가지 행복의 조건은 마음, 돈, 몸이다. 하나라도 빠지면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 저자가 몸을 중요시 한 이유는 다섯번의 큰 죽을 고비를 넘겼기 때문이다. 나도 자전거를 타거나 거리를 다닐 때, 죽을뻔 했다라고 나올만큼의 경험이 있다. 이런 순간을 겪고 나면 더 보람된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며칠 가지 못한다. 저자는 정말 극한 상황을 겪으면서 체득한 경험을 도서를 통해 후배들에게 조언으로 남겼다. 책의 부제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진짜 내 인생을 사는 법'은 최근 자연재해로 피해를 당한 이들에게 메시지를 줄 듯하다. 재산의 대부분을 잃은 이들이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재기할 기회를 줄 수도 있다. 물론 실의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것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보는게 많아 직간접 경험을 하게된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찾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시간이 흐르면서 의지가 약해지고, 무감각해지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내 인생'을 찾을 기회가 올 것이다. 삶이 무뎌져 버린 독자들이 다시 유연해지도록 만드는 이 책은 말라버린 땅을 촉촉히 적셔주는 비와 같다.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사색으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www.weceo.org

 

l******6 201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