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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인과 바다는 연극으로 그리고 영화로 먼저 만났었지만 책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학작품이라고 하면 괜히 고리타분하게 여겨지곤 해서 쉽게 손이 가지 않는데다 노인과 바다라는 책 제목이 주는 느낌까지 쉽게 책을 펼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어쨌꺼나 노벨문학상을 받은 헤밍웨이의 작품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읽어야 할 책 목록에 반드시 들어가는 책이기는 하니 '그래 그런 이유로라도 한번 읽어나 보자' 했다.
역시나 책을 읽으면서도 여러 사람들이 등장해 갖가지 이야기를 만드는것도 아니고 강에서 피래미도 못잡아본 사람에게 있어 바다 낚시에 관한 이야기는 상상조차 어렵게 하는데다 망망대해에 노인 혼자서 물고기와 단판을 벌이는 이야기가 결코 재밌을리가 없다. 그리고 다 읽고 난 후의 이 뭔가 밀려오는 허무함 같은 느낌이라니,,,
네가 선택한 것은 그 어떤 덫과 함정과 속임수도 닿지 못할 깊은 바다의 어둠속에 머무르는 것이겟지, 하지만 내가 선택한 것은 그 누구도 가지 못하는 그곳까지 가서 너를 찾아내는 것이다. ---p54
하지만 역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덩치는 자신의 배보다도 더 큰 물고기와의 사투와 낚시줄에 잠시 날개를 쉬려 날아든 새 한마리와 자신이 잡아들인 물고기와 이야기를 나누며 망망대해 그 넓은 바다에서 혼자 고독을 이겨 내려 애쓰는 노인의 독백으로 그 상황을 몸소 느끼게 되며 노인임에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니 역시 노벨문학상감이라고 해야할까?
'모든게 꿈이라면, 저 물고기를 낚은 것부터 아예 꿈이었으면! 미안하다 물고기야' 애당초 너를 낚은 것이 잘못이구나,,, '--p117
그럼에 불구하고 그 커다란 몰고기 한마리를 잡기 위해 몇날 며칠을 물고기에게 끌려 다니며 손은 낚시줄에 베이고 충분히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 허기에 허덕이는 노인이 결국 그 물고기를 창살 하나로 잡고야 말지만 참 허무하게도 상어들 좋은 일만 시키고 만 꼴이 되었으니 가만 사람의 일생을 돌아보면 우리의 인생과 참 닮아 있다는 생각을 하게도 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신이 잡은 물고기의 뼈를 부여잡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대목은 참으로 안쓰럽기 그지 없는 장면이다.
사실 노인과 바다의 첫이야기는 한 소년과 노인의 알듯 모를듯 애매한 대화로 시작이 된다. 그만큼 이 노인은 궁핍한 삶에 찌들어 더이상 살 기력도 없을거 같은 형편인데도 80여일 이상을 홀로 바다에 나가 잡히지도 않는 바다 낚시를 한 것이다. 바다에서도 그렇지만 항상 노인은 '소년이 있었으면' 하는 혼잣말을 많이 하는데 노인과 함께 했던 소년이 그리워서 이기도 하지만 소년에게 자신이 커다란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어 자신을 존경하고 믿어주는 소년을 실망시키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알 수 있다.
'운이라니, 그런 소리 마세요, 운은 제가 가져오면 돼요.' ---p133
그런데 그 커다란 물고기를 잡는 순간도, 커다란 물고기도 보여주지 못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소년은 물고기 뼈만 가지고 돌아온 노인이지만 끝까지 노인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보살펴 주어 노인과의 우정을 지켜 내고 있는 대목에서는 요즘 사람들이 본받아야할 덕목이란 생각을 하게 한다. 노인의 입장에서는 그냥 소소하고 작은 물고기를 잡는 것에 만족할수도 있었을텐데 자신의 몸은 비록 늙고 약해졌지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어부의 집념과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책을 손에 잡으면 노인이 과연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지 소년이 끝까지 노인을 기다려줄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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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클래식 보물창고 4)>의 제목을 처음 들은 것은, 초등학교 시절 시골에서 살던 나에게 세상을 향한 창이나 다름없었던 <소년중앙>의 부록 만화 '태양을 쳐라'를 통해서였다. 기차에선가 이 책을 좀 지루하게 읽었다며 노인이 사자의 꿈을 꾼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는 친구의 말에 대해, 사자의 꿈을 꾸는 노인에게서 인간의 꺾이지 않는 의지를 읽었다고 말하는 대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후 이 책을 읽은 것이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집에 있던 영한대역문고를 찾아서 읽었던 것으로 안다. 당시 책을 읽고서 조금은 단조롭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상어와 사투를 벌이는 노인의 모습은 오래도록 인상 깊게 남아 있었다. 언젠가 다시 읽어보리라 생각했던 이 책을 새롭게 읽을 기회가 찾아와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요즘 책을 읽고 머릿속에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아 마음에 드는 서평을 쓸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작은 배로 홀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이었다. 84일이 지났지만 물고기는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처음 40일은 소년과 함께 배를 탔다. 하지만 40일이 지나도록 고기를 잡지 못하자 소년의 부모는 노인을 ‘살라오’라고 불렀다. ‘살라오’는 ‘지독히도 운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었다.
산티아고 노인은 물고기를 잡지 못한 지 84일이 되었지만 여전히 큰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물고기를 잡지 못한 지 40일이 되자 자신이 아끼던 소년도 다른 배를 타게 되었고, 85일째 되는 날 노인은 홀로 먼 바다로 나간다. 큰 우물이라고 부르는 곳까지 나온 노인은 물고기가 잡히기를 기다리고, 마침내 몇 번의 입질 끝에 물고기가 잡히지만 녀석을 끌어올리기는커녕 오히려 육지와 반대 방향으로 끌려가게 된다. 이후 두 밤을 꼬박 대결한 끝에 물 위에 떠오른 물고기를 서서히 끌어당기고 마침내 작살을 꽂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배보다 더 큰 녀석을 배 옆에 묶고 육지로 돌아오는 길에, 피 냄새를 맡고 상어들이 공격해 온다. 노인은 작살과 칼, 몽둥이, 키 손잡이로 맞서며 상어를 물리치지만, 그럴 때마다 상어들이 물고기의 살을 베어 물어서 항구에 도착했을 때는 앙상한 뼈만 남은 상태였다. 지친 노인은 사자 꿈을 꾸며 잠에 빠져든다.
길 위쪽 판잣집에서 노인은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여전히 엎드린 채였다. 소년은 옆에 앉아 그를 지켰다. 노인은 사자 꿈을 꾸고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익히 말한 것과 같이 <노인과 바다>의 줄거리는 지나칠 정도로 단순한 편이다. 84일간 고기를 잡지 못했던 노인이 누구도 잡지 못했던 큰 고기를 잡았지만, 돌아오는 길에 상어를 만나 사투를 벌이다 뼈만 남은 물고기와 함께 돌아온다는 것이 내용의 전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줄거리만으로는 온전히 전하지 못하는 무엇 때문일 것이다.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 날이 84일이나 계속되었고 긴 기다림 끝에 잡은 물고기와 3일간에 걸쳐 대결을 벌이며 노인은 손과 어깨 등에 상처를 입지만 노인의 의지는 결코 꺾이지 않는다. 돌아오는 길에 상어와 사투를 벌이면서는 작살을 잃자 칼을 노에 묶어서 상어와 맞서고, 칼마저 부러지자 몽둥이로 그리고 키 손잡이로 싸운다. 결국 앙상한 뼈만 남은 물고기를 갖고 돌아와서 사자 꿈을 꾸고 있는 노인은 마치 굽히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상징하는 듯하다. 끝없이 자연과 싸우며 삶을 이어온 인간의 역사를 압축한다면 바로 노인이 바다에서 나갔다 돌아오기까지의 며칠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자연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도전, 패배하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생생하게 그려낸 점이 이 소설을 문학사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것일 게다.
“인간은 패배하지 않는다.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노인은 결코 바다나 물고기를 대결의 상대로만 여기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노인에게 바다는 여성형인 ‘라 마르’로서 일터나 경쟁 상대 또는 적이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이며, 그가 잡으려는 물고기 또한 그에게는 마치 친구와 같은 존재이다. 물고기와 대결을 벌이는 내내 노인은 물고기에게, 그리고 자신의 배를 찾아온 작은 새에게 말을 건넨다. 또한 노인은 자연뿐 아니라 인간에 대해서도 신뢰와 애정을 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소년에 대한 노인의 애정은 각별하게 그려진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꺾이지 않는 삶의 의지를 드러내는 <노인과 바다>는, 단순한 줄거리로는 전하지 못하는 그 이상의 것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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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4일간이나 고기를 낚아 올리지 못한 불운한 노인으로 묘사된다. 그 84일이란 기간이 무능함을 말하고 있는듯 하지만 사실 그도 한때는 최고의 어부였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마놀린은 다섯 살부터 노인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배웠고 잡아 올린 물고기가 배가 부서질 정도로 펄떡거렸던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마놀린은 노인을 극진히 보살핀다. 비록 노인의 배가 아닌 다른 사람의 배를 타지만 둘의 관계는 매우 친밀하고 두터운 믿음이 형성된 관계이다. "어쨌든 최고의 어부는 할아버지시죠?"라며 늘 최고라 믿는 소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내는 노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작품은 사실 너무나 단순한 스토리하다. 그뿐인가 복잡하게 등장인물이 많지도 않다. 배경 역시 아바나가 보이는 곳이라 했으니 쿠바 연안의 끝없이 펼쳐진 바다. 그래서인가 글의 매무새 또한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바로 뇌로 전달되어 영상화되는 느낌이다.
노인이 탄 배보다 더 클 청새치가 낚시줄에 걸려 노인은 줄을 풀었다 당겼다를 반복하며 혹여라도 바늘이 빠지지는 않을까 줄이 끊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 한켠으로 소년이 옆에 있었더라면, 하고 자꾸만 중얼거린다. 팽팽한 낚시줄과 망망대해에서 인간이 얼마나 역경을 잘 이겨 내는지를 보여주겠다며 인간의 위대함을 보여주겠다며 노인은 버틴다. 버티는 것 외에 달리 뭘 할 수 있을까만은. 아니다. 대부분은 좌절 또는 포기하며 자신의 불운 탓을 하며 고독과 외로움에 절망했을테지만.
정말 운이 없는 것인지 85일 만에 낚은 청새치를 잡았지만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들이 갑판 쪽으로 접근해 커다란 아가리를 벌려 살점을 뜯을 때는 노인의 마음도 찢기는 고통을 같이 한다. 사투를 벌이며 잡은 대어를 눈앞에 두고 죽을 수도 상어에게 내 놓을 수도 없었던 노인은 결국 상어의 공격에도 살아 남았지만 물고기는 꼬리와 등뼈, 머리만 남은 채로 돌아온다. 노인의 굳은 결의와 정신력은 대단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된다. 삶에 대한 의지와 집념, 불타는 투지 등이 놀랍다.
자연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은 노인의 독백이나 중얼거림에서 드러나있다. 자연이란 거대한 배경으로 고독하고 쓸쓸한 우리네 인생을 엿보게도 한다. 실수나 실패를 패배로 생각하지 않고 다시 도약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껏 용기와 도전은 젊음의 특권이라 생각했다면 이 책 <노인과 바다>를 읽고나면 그런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나 역시 나이에 대한 편견이 깨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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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1952년에 출간되어 1953년에 퓰리처상과195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노인과 바다를 한 줄로 말하면 평생 고기를 잡으며 살아 온 노인이 85일만에 거대한 물고기를 잡은 이야기다. 이 작품이 노벨문학상을 받고 미국 문학사의 운명이 될 수 있었을까? 역자의 해설에도 나와 있지만 이 소설은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담은 작품이라고 한다. 노인이 물고기를 잡는 과정에서 물고기와 대화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노인은 물고기를 잡으면서도 물고기를 형제라고 하고 사람들은 이 물고기를 먹을 자격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상어에게 뜯어 먹히는 물고기를 바라보며 자신이 이 물고기를 잡은 것을 후회한다.
84일간 물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노인은 85일째 먼 바다로 향한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거대한 물고기를 만나고 팽팽하게 대치하게 된다. 노인은 결국 물고기를 잡게 되지만, 상어가 피 냄새를 맡고 모여들기 시작한다. 노인은 작살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사용해서 상어를 막아 보지만 역부족이다. 밤이 되자 상어들은 물고기를 남김없이 먹어 버리고 노인은 가벼워진 배에 뼈만 남은 물고기를 가지고 돌아와야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일을 겪게 된다. 그리고 젊음도 사그라 들고 늙고 병들고 죽게 된다. 산티아고라는 노인에게는 가족도 없었고, 먹을 양식도 없고 편안한 잠자리도 없었다. 그리고 어부라고는 하지만 물고기도 잡지 못한다. 그런 그였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먼 바다로 나가 결국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하고 만 것이다. 그렇지만 노인은 잡은 물고기를 상어에게 고스란히 빼앗기고 말았다. 모진 고난을 겪고 성공했다고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은 항상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노인이 거대한 물고기를 잡았다는 사실과 자신감은 누구도 뺏지 못할 것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헤밍웨이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어떤 것이었는지 새겨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영화 노인과 바다>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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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간 든다는것, 이책을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을 했다, 너무 유명한 책이기에, 누구나 어쩌면 읽지 않았는데도 제목을 듣고 읽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기도하다, 어느날 텔레비전에 많은이들이 나와 고전을 읽어야 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히싶시오 하면서 많은 고전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을 한다, 초등생들이 읽기에 아직 어려운 고전들도 많고, 읽어도 무슨이야기인지 확실히 그 느낌을 알 수없는 이야기들도 많다, 좀더 성숙해야 이해 할 내용들이라고 해야 하나,, 우리는 헤밍웨이라는 인물의 이름만으로도 그책을 선뜻 손에 잡는다, 그리고 노벨문학상을 받게 한 책 그 명성만으로도 ,, 아이들은 제목을 익히 많이 들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어쩌면 이책을 읽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많은 이야기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나도 아주 어릴적에 읽었던 기억으로 다시 한번 이책을 들고 읽었다, 솔직히 말하면 두번째다 올해 들어, 다른 출판사에서 번역된 책도 이미 원서와 함께 배달되어와 읽었는데 원서를 읽기에 역부족이므로 번역본으로 그리고 이책도 다시 한번 아무래도 출판사가 다르므로 번역한 이가 다르기에 그 느낌이 조금씩 다를 수가 있다, 번역본이기에 그 생각을 갖고 읽기 시작을 했다, 읽는 내내,, 쓸쓸하다는 느낌, 그리고 외롭다는 느낌, 그리고 나이들어 슬픈 현실과, 그 현실속에서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얻고 노련한 지혜로 어려운 상황을 헤져나가는 노인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한번 감탄을 한다, 몇십년을 고기 잡이를 하던 노인에게 찾아온 불운, 고기를 잡으로 바다에 나가지만 고기를 한마리도 잡지 못한다면 그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이겠는가 그러나 노인은 좌절하지 않고 포기 하지 않고 언제나 도전을 한다, 그리고 그 옆에서 언제나 노인을 챙기는 소년,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어른처럼 노인을 챙기는 소년의 모습을 보면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그리고 어느날 넓은 바다로 홀로 고기잡이를 떠났을때, 노인의 모습,,잔잔한 파도와, 넓은 하늘 그리고 어느 순간 노인 앞에 나타난 아주 커다란 물고기, 그물고기가 무엇이 되었는 노인은 다짐을 한다 이번에는 잡겠다고, 그리고 노인은 침착하게 그동안 자신의 경험을 살려 조급하지 않게 기다리고 기다린다 인간의 인내가 돋보이는 장면 그리고 살기 위해 음식을 섭취하는 장면 그리고 물고기에게 말을 거는 장면 한장면 장면이 나를 뭉클하게 만든다, 인간이기에 강자라고 생각하는 인간이기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직업이 어부이므로 물고기를 잡아야 하고,ㅡ 너의 지금의 상황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자신이 지금 왜 이런 선택을 하고 도전을 하는지를 담담하게 한순간 순간 넘기는 장면에서 또 한번 뭉클,, 몇일을 그렇게 버티는 모습에 인간은 참으로 경이롭다고 해야 하나, 아니 노인의 모습이 경이로운것이었다, 노인의 그담담함과 용기 그리고 지혜,드디어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 돌아오는 길에 만난 상어들, 그 느낌 홀로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러나 노인은 용기를 잃지 않았다,,
그렇게 노인은 바다에서 돌아왔다, 커다란 물고기를 가지고, 이 작품은 작가에게 노벨 문학상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그는 전쟁을 겪었고 그안에서 인간이란 과연 많은 생각을 했을것이다, 그리고 그가 그려낸 인물 산티아고는 이제 제대로 홀로 할 수있는일이 없을것같은 나이든 노인이다,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하지만 그는 자신의 삶을 그렇게 허투로 보내려 하지않고 언제나 자신이 해왔던 고기 잡이를 한다 당장 오늘 고기를 잡을 수없을지 모르지만 젊고 패기왕성한 이들이 언제나 자신이 젊었을때처럼 고기잡이를 하고 자신이 이제는 하찮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그리고 그는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한다, 그리고 그 옆에서 그를 응원해주는 소년이 있었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담담하게 간결하게 써내려간 노인의이야기에 난 오늘 내인생의 이야기를 뒤돌아본다, 과연 난 용기있는 사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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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노인은 84일동안이나 고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40일동안 그 노인과 동행했던 소년은 결국 부모의 손에 이끌려 다른 사람의 배를 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85일째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소년의 배웅을 받으며 바다로 나가는 노인은 오늘만큼은 꼭 물고기를 잡으리란 생각으로 조금 더 먼 바다로 나아가기로 합니다.
젊었을 때는 그 또한 훌륭한 어부였을테지만 84일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갔던 배위에서 허탕만을 치고 돌아온 그는 이제 제대로 한물간 노인일 뿐 이었답니다.
그리고 그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사흘의 시간이 가는 동안 자신의 배 보다도 훨씬 큰 청새치와의 목숨을 건 사투를 벌입니다. 낚시줄을 놓아주면 그 뿐인데 자신이 죽을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면서도 절대 놓지를 못합니다. 먼 바다를 나아갈때의 준비물이라면 겨우 물병 하나뿐 먹을것도 사람도 커다란 청새치를 잡을 준비도 안 되어있던 그에겐 너무도 무모한 행동이었지요.
그리고 결국 그는 커다란 청새치를 잡았으며, 피 냄새를 맡고온 상어에게 빼았겼을 뿐이고 겨우 목숨을 부지한 귀환을 하게됩니다. 얼마나 큰 물고기를 잡았는가를 가늠할 수 있는 머리와 등뼈만을 가지고서요.
이것이 바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노인과 바다의 주요 내용입니다. 너무도 간단한 이야기요. 슬프고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헌데 그 이야기를 읽다보면 왜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이 작품을 통해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을 받았는지 미국 현대문학의 중추로 꼽히는가를 확실하게 느껴져 온답니다.
멕시코 만류에서 작은 배로 홀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산티아고는 작가 헤밍웨이의 분신이었습니다. 정확한 묘사와 탁월한 전개, 나약하면서도 강인한 인간,곁에 소년이 있었으면 하고 시시때때로 혼잣말을 하면서도 한계에 부딪힐때마다 불굴의 의지로 헤쳐나갑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죽여야만하는 물고기를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사흘이 지나는 이야기 속엔 대문호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언어연금술사로의 문학적 감각들에 환호하고 망망대해에서 한낱 나약한 인간이 보여주는 불굴의 의지에 의연해집니다.
그리고 ~~~ 그는 왜 낚시줄을 놓지 못했을까. 라는 물음을 던져봅니다. 조금의 욕심만 버리면 좀 더 순탄한 삶일텐데, 쥐고 있는것을 놓지 못하고 끌려가는 삶 이란.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추구하고 있는 인생이란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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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노인간의 단순한 기싸움이라 생각했던 이야기가 이젠 삶과 죽음을 두고 펼치는 인간의 생존 의미로 다가오고 있으니 나도 이젠 인생의 의미를 어느정도 깨닫고 있는것일까
높은 고지만을 향해 달려가는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훌륭한 작품속에서 헤밍웨이라고 하는 대 작가의 문학성에 한없는 존경의 마음이 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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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바다라는 책은 다들 아실꺼에요.. 대략에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책을 제대로 읽어본것은 처음인듯 싶네요.. 어릴때 그닥 전 책을 좋아하지는 않았거든요;;; 하지만 노인과 바다를 읽어보니 이책은 청소년기에 읽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아이들 책 잘 안본다고 하잖아요.. 이런 문학상을 받은 작품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적이 소설책 노인과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이후 10년 동안 작품을 발표하지 못하다가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고 하네요..
사실 이책의 줄거리는 완전 간단해요.. 노인이 바다로 나가서 고기를 잡았는데.. 그 고기와 사투를 하였지만 끝내 끌어오지는 못했죠.. 결국 돌아왔을때는 고기는 상어들에게 모두 뜯겨 버리고 머리와 꼬리만 남긴 채 겨우 살아 돌아오는 이야기랍니다..
저도 여기까지는 알고 있었거든요. 그 책안에 깊은 뜻이 또 숨어 있떠라고요. 산티아고는 바다에 대한 사랑과 상어떼와 맞서 싸우면서 인간의 고난을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이책에 이런 내용이 나와요. 노인은 문뜩 물속에 물고기에게도 이것을 먹일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쨋든 형제이니 말이다..
허허벌판인 바다 한가운데요. 노인과 노인이 잡은 물고기.. 산티아고는 둘뿐이 없는 바다에서 잡은 물고리를 형제로 표현했죠 자기자신뿐만 아니라 바다의 모든 물고기 심지어는 힘겹게 싸운 바닷속 물고기까지도요.. 산티아고는 사랑을 했답니다.
"인간은 패배하지 않는다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아"
저도 패배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안 읽어보셨다면 꼭 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철학적인 내용이 강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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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삶을 받아들이는 그러나 무한한 의지를 가진 ]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너무나 유명한 그러나 너무나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한 노인이 바다를 상대로 무한의 의지를 펼쳐 보이는 그 담담함에 함께 동참한다는 것은 읽는 이로 하여금 동질의 인내심을 가지고 자연을 마주하게 하는 것 같다.
84일 동안이나 물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하면서 매일 바다로 나가는 노인에게 바다는 삶의 터전이기에 잡지 못한다 하더라도 떠날 수 없는 곳이었다. 그와 함께 40일 가까이 바다를 함께 나갔지만 결국 부모의 손에 이끌려 노인의 배를 떠나 다른 배를 타야 했던 소년은 노인을 하잖게 생각하기 보다 늘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노인과 소년. 그들은 같은 곳을 바라보며 바다를 이해하고 고기를 잡고자 하는 같은 열망을 가진 동지가 되어가고 있었다.
지루한 기다림에 안달하지 않고 다시 그 기다림을 침묵으로 묵묵히 받아들이는 노인의 모습은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면서 생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기다림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무한의 의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긴 기다림을 통해 청새치를 잡지만 피비릿내를 맡고 온 상어들에게 청새치를 먹히게 된다. 그러는 가운데서 사투를 하면서 청새치를 지키는 노인의 모습은 삶에 대한 무한의 의지를 보여주는 듯하다. 무서워 그냥 도망가면 안되나 싶지만 머리와 꼬리만 남은 청새치라도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의지는 삶을 무작정 받아들이기보다 마주하고 극복하는 모습이기에 숙연해 진다. 한참 불타오르는 청춘이 아니라 인생의 고됨을 모두 견뎌낸 노인의 투지이기에 더욱 숙연히 느껴지는가 보다.
문든 이런 작품을 쓴 헤밍웨이는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졌다. 간단한 소개이기는 하지만 책에 소개된 것으로보아 그의 인생은 그리 행복하거나 순탄하지만은 않은 듯하다. 당시 사람들 모두에게 세계1차대전과 2차대전을 겪는다는 것을 커다란 트라우마로 남았을 것이다. 헤밍웨이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세번의 이혼을 거치는 안정되지 못한 삶, 그리고 생의 마지막에는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으로 자살을 한다고 한다. 그의 인생의 경로와는 사뭇 대비되는 삶의 의지를 이 작품에서 찾고자 했던 그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할 법도 하다. 나이 40에 새롭게 만난 노인과 바다는 학창시절 만났던 그 느낌과는 분명 다른 듯하다. 더 삶에 대한 깊이를 알아가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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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 클래식 보물창고 4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보물창고
<<물고기의 일기 - 노인과 바다>> 나는 어떤 바다에 산다.
![]() 누구든디 살다 보면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인데, 나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몸집이 얼마나 큰 지를 매일매일 느낄 정도로 큰 물구구인 나도, 마찬가지다. >□< 스... 스... 스... 오늘은 뭔가 예감이 좋지 않았다. 조그만 물고기들이 한 곳으로 몰려오더니만, 아마 '배'라고 예측할 수 있는 것이 내가 있는 쪽으로 점점 다가왔다. 아마 '배'는 나보다 자그마했다. 그런데 아마 '배' 안에 있는 누군가가 준 건지, 무엇인지 꼬챙이에 감겨 있는 조그맣지만 아주 맛있어 보이는 먹이가 튀어 나왔다. 며칠을 굶었던가......? 갑자기 먹을 것이 없어 겨우겨우 먹었던 썩은 고기들이 떠올라 욕지기가 나려는 것을 힘겹게 참은 나는, 꼬르륵 소리를 느꼈다. 그리고는 먹이를 덥석 물었는데, 무언인가...... 무엇인가 이상했다! 나는 이틀 동안이나 그 아마 '배' 가 던진 꼬챙이에 끌려 다녔다. 결국 나는 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먹히고 말았다. 상어들에게... 그런데, 나는 왜 죽었을까? 아마 '배' 안에서 나를 공격한 사람, 나를 유인한 사람이 진정 나를 사랑했다면 이런 일은 업서야 하지 않는가? 나의 생각 : 노인이 물고기를 사랑했으면서도 물고기를 죽였다. 감동이나 의지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잘 모르겠다. 뭘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도...... 2012.8.5.(일) 이은우(초등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