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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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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 몽실이 ***  김단비 글/김달님 그림/ 웃는돌고래     얼마전 저희 집에서 아주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예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 아빠가 사오신 주주라는 강아지가 우리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몸이 건강하지 않은 녀석이어서 그런지 우리집에 오고 일주일되는날 죽고 말았습니다. 초등 3학년, 중학교 1학년 우리 아이들은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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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 몽실이 *** 

김단비 글/김달님 그림/ 웃는돌고래

 

 

얼마전 저희 집에서 아주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예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 아빠가 사오신 주주라는 강아지가 우리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몸이 건강하지 않은 녀석이어서 그런지 우리집에 오고 일주일되는날 죽고

말았습니다.

초등 3학년, 중학교 1학년 우리 아이들은 강아지를 너무 사랑했나 봅니다. 정도 많이 들구요..

큰아이는 강아지를 많이 무서워 하는 편이었는데 집에서 며칠 강아지와 지낸후로는 강아지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자기 가족처럼 아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를

떠난 주주때문에 그날 온 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슬픈 이별을 해야겠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흘리는 눈물을 보며 이렇게까지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애뜻함이 있는줄 몰랐

습니다.

그러고 얼마지나 '내친구 몽실이'라는 책을 초등 3학년 딸아이가 읽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자기가 겪었던 일들이 동화책에 비슷한 이야기로 나오니까..신기하면서도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는듯 했습니다.

이 책속의 몽실이는 그때 우리집에 있었던 아기강아지 주주와 너무도 비슷했답니다.

아빠가 주워온 엄마다람쥐랑 헤어져 홀로 버려진 새끼 다람쥐 몽실이...

담이라는 친구가 난생 처음으로 사귀게된 몽실이를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을 뿐더러

동몰은 절대 인간이 소유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동물들을 진실된 사랑으로 대하고 마음을

나누는 상대라는 것을 깨달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때의 이별로 죄책감을 갖지 않고 같이 보낸 짧은 시간나마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담이의 그림일기형식과 작가의 이야기가 이중으로 진행되는 특이한 형식이 아이들이 읽기게

작은 재미을 주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s*****1 201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일기와 만화로 구성된,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이야기!
"그림일기와 만화로 구성된,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더 어릴 적에는 강아지랑 작은 동물들을 참 예뻐했었다. 그러다 어느날 작은 강아지가 사납게 짖으며 달려오는 통에 놀란 이후로는 어떤 동물도 무서워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의 동물을 무서워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해보려고 작은 동물을 키워볼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네 집에는 토끼랑 햄스터도 키워보고 앵무새도 키우는 등 다양한 동물을 키웠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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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더 어릴 적에는 강아지랑 작은 동물들을 참 예뻐했었다. 그러다 어느날 작은 강아지가 사납게 짖으며 달려오는 통에 놀란 이후로는 어떤 동물도 무서워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의 동물을 무서워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해보려고 작은 동물을 키워볼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네 집에는 토끼랑 햄스터도 키워보고 앵무새도 키우는 등 다양한 동물을 키웠건만, 오래도록 반려동물로 살아남아서 곁에서 친구처럼 지내는 동물들이 거의 없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임을 익히 보아왔던터라 섣불리 동물을 키우자고 하기가 참 어려웠다. 물론 공동주거 공간인 아파트임도 감안해야했지만 말이다.


이 책 속 <내 친구 몽실이>는 엄마 다람쥐를 헤어져 떨고 있는 새끼 다람쥐를 아빠가 주어오게 되고 담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 다람쥐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진 일을 그리고 있다. 몽실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기운을 차리면 다시 숲으로 돌려보내자고 하고 키우기 시작했는데, 형은 몽실이를 괴롭힐 생각만 한다. 담이도 처음에는 귀여운 움직이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다 점점 몽실이와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만화 같은 느낌의 삽화와 몽실이가 오고 난 후 담이가 열심히 기록한 일기 형식의 글이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즐거움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관찰하고 일기를 쓰면 도움이 될만한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삽화가 무척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특히 다람쥐 몽실이의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숲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야생동물들도 살아가기 힘들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한다. 애써 농사지어 놓은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멧돼지떼들의 습격 등도 많이 보도되고 있고 고라니가 민가까지 내려오기도 하고 로드킬로 생명을 잃기도 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토종 다람쥐들도 설상가상으로 산에 도토리나 야생동물들이 먹을 먹이가 줄어들어 그 터전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아직은 산에 가면 다람쥐들을 목격할때가 많아 반가운 마음이 들었는데 우리 아이도 다람쥐 한번 키워보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다.

그런 우리 아이는, 이 책 속 다람쥐 몽실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야생동물을 반려동물로 키운다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림일기와 만화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이 책 속에서는 담이의 일기 속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과 주의가 따른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해준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 진짜 사랑임을 뒤늦게 깨달은 담이처럼 이 책 속에서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았다.

 



m******m 201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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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다람쥐 키워야할까?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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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나왔던 도심속 동물과 만날 수 있는 곳 큰 딸아이는 놓치지 않고서 눈여겨 보더니 엄마 저기 서울에 지난번에 갔었던 롯데월드가 확실한 것 같은데 뭔가 새롭게 바뀐 것 같다고 말을 한다. 꼭 다음에 가 보자고 나도 뉴스에 나온 친구들처럼 저렇게 다람쥐를 바로 눈앞에서 보고 싶다며 어찌나 졸라댔는지 모른다.   방학을 맞아 첫번째 주가 되니 방과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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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나왔던 도심속 동물과 만날 수 있는 곳

큰 딸아이는 놓치지 않고서 눈여겨 보더니

엄마 저기 서울에 지난번에 갔었던 롯데월드가 확실한 것 같은데

뭔가 새롭게 바뀐 것 같다고 말을 한다.

꼭 다음에 가 보자고 나도 뉴스에 나온 친구들처럼 저렇게 다람쥐를

바로 눈앞에서 보고 싶다며 어찌나 졸라댔는지 모른다.

 

방학을 맞아 첫번째 주가 되니 방과후 수업이며 다니던 학원이

약속이나 한듯이 휴가 기간을 내 놓고

아빠의 휴가는 가을이지만 우리도 넋놓고 그냥 있는 시간이 너무 아쉬워서

서울로 GO ~ GO ~ GO ~

두 딸아이가 그렇게 와 보고 싶어 했던 다람쥐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그 곳 롯데월드 환상의 숲에 입성

정말 뉴스처럼 딸아이들도 투명한 창을 통해서 저렇게 다람쥐들의

영역사이에 우뚝 서서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게 되었다.

 

너무 너무 귀엽다고 집에 데려가서 키우고 싶다고 어찌나 졸라대는지 ~

다람쥐처럼 생명이 있는 친구들을 인형갖고 싶다고 사서 싫증나면 장난감함에 쳐 박아두는 것처럼

그렇게 갖고 싶을 때 갖고 싫증나면 내 버릴 수 있는게 아니라고

그 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거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 줘도 둘째 녀석은 막무가내고

2학년 딸아이도 잘 키울수 있는 데 엄마는 늘 안 된다고만 말한다면서 볼멘소릴 한다.

 

 

그런 실랑이 뒤에 집으로 돌아와 내 친구 몽실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어찌나 적절한 타이밍인지 딸아이들은 어 ~ 그날 만난 다람쥐처럼 너무 귀엽다며

서로 책을 보겠다며 싸워대고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이 담비는 너무 좋겠다며

부러움이 넘치는 수다가 멈추질 않는다.

 

 

아빠가 산에서 작은 아기 다람쥐를 주워 왔고

다람쥐가 건강해지면 산으로 돌려 보내주자며 아이들에게 그때까지만

키울 것을 약속하려고 하지만 담비는 좀처렁 응하지 않고 다람쥐에게 한껏 애정을 쏟아붓는다.  


 

하지만 그런 달콤한 시간도 잠시 몽실이는 아파하더니 어느날 세상을 떠난다.

 

여기서 눈여겨 보게 되는 장면..

"너희 잘못이 아니야.."

함께 했던 동물의 죽음이 아이들의 탓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아빠의 저 말에

귀 기울이게 된다.

 

책임감있게 사랑을 듬뿍 주는데 왜 몽실이는 담비네 가족곁을 떠나게 되었을까?

좀 더 일찍 자기가 살던 산으로 돌려보내주었어야 한다던 아빠의 말이 맞은걸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그 답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

우리집에도 저런 현실이 닥쳤더라면 분명히 두 딸아이는 다람쥐를 계속 키울거라고

산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더 잘 해줄거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소유욕이 사랑이 아니라 다람쥐에 대한 막연한 집착임을 아이들 스스로가

책을 통해서 확인하게 된 것이다.

 


 

정말 사랑하면 가족과 친구가 살고 있는 산 속에 돌려보내주는 게 맞구나 하면서

몽실이의 죽음 앞에 큰 딸아이는 못내 수긍을 한다.

 그래도 키우고 싶다고 ... 하면서 우기는 동생을 위해서

몽실이랑도 닮았고 환상의 숲에서 만났던 다람쥐도 닮게 그림 한장을 그려준다.

보고 싶을 땐 이 그림을 보라면서 그리고 만나고 싶을 땐 우리가 그리로 가자는 말도 잊지 않는다.

친구들과 가족이 함께 살아야 다람쥐도 더 행복할거라고

막무가내 6살 동생을 달래주는 것을 보니

나름 책이 가져다주는 큰 힘을 또 한번 느끼게 된다.

 

담비의 일기와 그 일기를 만화형식으로 잘 표현해놓은 이 책은

아이들이 두 가지 형태로 풀어놓은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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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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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 그림일기처럼 아기자기하고 그림만 봐서는 미소가 머금어 지는 그런 책이에요.  하지만 내용은 슬프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네요. 숲에 살아야할 몽실이를 데려온 아빠 보들보들하고 귀여운 몽실이를 숲으로 돌려보내지 못했던 담이 사람과 살게된 숲속 친구 다람쥐 몽실이의 맑은 눈이 자꾸만 선명해 집니다.      1학년 둥이들이 책을 읽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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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 그림일기처럼 아기자기하고 그림만 봐서는 미소가 머금어 지는 그런 책이에요.

 하지만 내용은 슬프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네요.

숲에 살아야할 몽실이를 데려온 아빠

보들보들하고 귀여운 몽실이를 숲으로 돌려보내지 못했던 담이

사람과 살게된 숲속 친구 다람쥐 몽실이의 맑은 눈이 자꾸만 선명해 집니다.

 


 

 1학년 둥이들이 책을 읽고 일기를 써봤어요.

울 둥이들도 키우던 금붕어가 죽자 어찌나 울고 슬퍼하던지...아고 생명이란 함부로

키우는게 아니구나 싶었던 때가 있었더랍니다.

그리곤 다시 뭘 키운다거나 하질 않지만 한 생명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 같은것을

생각하게 할땐 이책 펼쳐보면 아이들이 더 깊이 깨닫지 않을까 싶어요.

 

하늘나라에서 잘 살라고,,,,

키우는 동물들은 내 꺼로 소유물을 정하고 생명을 함부로 한다면 그 끝은 정말 참담하다는것을 배웠답니다.

 

 

 아빠가 데려온 몽실이

좀 돌봤다가 숲으로 돌려보내야 된다는 아빠말이 서운했던 처음만남 모습이에요.


 아이만의 순수함이 잘 드러나있네요.

밤새 몽실이를 걱정하는 담이 모습이 정말 이뻤어요.

 



 하지만 위험성있는 숲이라도 동물들이 살아가야될 곳은 따로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겠어요.

생명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란다.^^

 

잘 키울 자신이 있었고 정성으로 돌봤지만 

슬픈일이 벌어져서 얼마나 안타깝던지...아이못지 않게 슬프더라구요.

 

 

 숲에서 살아야될 몽실이가 스트래스를 많이 받았을거라고 아이가 말하네요.

길을 가다 쳇바퀴를 돌리고 있는 다람쥐를 아주 신기한듯 쳐다보기도 했지만

아이는 이젠 다른 생각을 하게 될거랍니다.

 


 

u*********3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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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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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그렇듯 동물과 교감을 합니다. 첫 친구를 만난 담이는 반려동물 몽실이를 아빠로 부터 선물받고 동물에 대ㅑ한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답니다. 반려동물을 잃는 걸 ‘펫 로스’라고 합니다. 동물의 죽음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을 ‘펫 로스 증후군’이라고 하고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개념이지요. 2011년, 부산의 30대 여성은 키우던 애완견이 죽자 슬픔을 못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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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그렇듯 동물과 교감을 합니다.

첫 친구를 만난 담이는 반려동물 몽실이를 아빠로 부터 선물받고 동물에 대ㅑ한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답니다.

반려동물을 잃는 걸 ‘펫 로스’라고 합니다. 동물의 죽음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을 ‘펫 로스 증후군’이라고 하고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개념이지요. 2011년, 부산의 30대 여성은 키우던 애완견이 죽자 슬픔을 못 이겨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동물이 얼마나 우리에게 주는 영향이 큰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ㅇㅖ 이지요...

 

암튼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는 일기형식의 동화책 좋아요

강츄합니다

j********a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