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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 있고 냉혹한 모습과 한없이 따스한 모습을 함께 지닌 일명 늑대 폐하 레이쇼
그런 그의 가짜 신부 역할을 하고 있는 유쾌발랄한 소녀 유우린
이들의 조용할 날 없는 일상을 그린 만화 늑대 폐하의 신부
때론 위험하면서도 때론 귀여운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웃음이 나는 그런 만화이다
하지만 이러한 실제와 연기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주인공들을 보고 있노라면
조금씩 감질 나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
알콩달콩하면서도 달달하지만 조금은 답답한 면이 있달까
이번 권에서는 더욱 연기에 치중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과연 앞으로는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