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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품들도 좋아해서 취향이 맞는 작가님이라 소개글만 후다닥 보고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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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 연애보다 진한 여주 정혜민과 남주 한시명은 연애를 하거나 사랑으로 감정 소모를 하는게 싫어 바쁜 일을 핑계로 서로 섹파로 몸만 섞어온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혜민은 그런 시명에게 섹파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여전히 선을 그으며 더 이상의 감정적 진전을 피해온 시명. 그리고 두 사람 사이가 변하게 되는 일이 터지게 되면서 처음엔 감정적으로 을의 위치였던 혜민에게 시명이 뒤늦게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되고 그런 혜민을 놓치지 않으려 변하는 모습을 보는 그 과정이 흥미로웠던 작품이었습니다. 혜민과 시명 둘다 자신이 할말은 하고 사는 성격인지라 두 사람이 주고받는 티키타카도 상당히 재미났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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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읽었습니다.
내용소개로 추측했을때 남주가 변해가는 모습이 보일 것 같아서 그래서 구매했는데ㅎㅎ 역시 그랬네요 근데, 여주 너무 쉽게 받아주는 거 아닌가요?
그럭저럭 무난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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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가진 일 때문에 연애는 피곤하고 사랑은 귀찮아서 |
| 미확안 파트너쉽이나 섹파나 같은 말인데 얼마나 여주를 졸로봤으면 하긴 지는 큰 로펌에서 잘나가는 변호사라이거네요. 서른 중반에 일 스트레스를 풀 여자를 찾다가 아무나로 여주가 걸려든거네요. 일년 섹파후 여주는 맘이 생겨 넥타이도 선물하고픈데 하지말라고 대놓고 까이지요. 끝내면 될 관계 여주가 참 미련스럽네요. 읽는내내 여주가 바보같고 남주에게 일방적으로 끌려다니고 휘둘리고 상처받는게 안타깝고 답답했어요. 사이다 한방 언제쯤 그러면서 읽었어요. 짜증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