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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무엇이 반짝일까
"그림책 무엇이 반짝일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며 물었다. "책의 표지에는 반짝이는 것이 숨겨져 있대! 무엇이 반짝일까?""작은 별들이 모여 있는 것 같아요. 별이 둥글게 모여서 반짝이는 거잖아요! 맞죠 선생님?"아이에게 별을 그려보라고 하얀 도화지를 주니 노오란 별을 하나 둘 그리기 시작했다. 그 천진난만한 모습이 내 눈에는 또 하나의 별처럼 반짝임으로 다가왔다. 아이의 두 눈이 내게는 예쁜 별이었
"그림책 무엇이 반짝일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며 물었다. "책의 표지에는 반짝이는 것이 숨겨져 있대! 무엇이 반짝일까?"

"작은 별들이 모여 있는 것 같아요. 별이 둥글게 모여서 반짝이는 거잖아요! 맞죠 선생님?"

아이에게 별을 그려보라고 하얀 도화지를 주니 노오란 별을 하나 둘 그리기 시작했다. 그 천진난만한 모습이 내 눈에는 또 하나의 별처럼 반짝임으로 다가왔다. 아이의 두 눈이 내게는 예쁜 별이었다.

파란 사람들과 빨간 사람들이 로켓을 쏘아 올린다. ~보다 더 크고 멋지게 만들기 위해 사람들은 로켓을 만든다. 그리고 앞다투어 로켓을 쏘아 올린다.

"로켓을 쏘아 올리며, 사람들은 어땠을까?"
책장을 넘기며 아이들에게 또 한 번 물음을 던졌다.
"좋았을 것 같아요!"
"기분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대부분 아이들은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한 아이가
"사람들은 좋을 것 같은데 우주는 슬플 것 같아요"라는 말을 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냐고 물으니, "우주가 로켓으로 가득차면 우주는 답답하잖아요."라는 대답을 했다.

로켓을 만들며, 사람들은 책의 글귀처럼 많은 꿈을 꾸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미 그간 쏘아올린 인공위성, 로켓 등의 여러가지 물질들이 떨어져나와 우주를 떠돌며 쓰레기더미를 만들어 버렸다. 우주쓰레기 제거를 위해 유럽에서는 그물을 발사해 수거하는 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우주쓰레기가 우주에 가득 버려져있다.

어떻게 하면 우주를 지킬 수 있을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림책 [무엇이 반짝일까?]를 읽으며 좀 더 현명한 우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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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q*****1 201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 반짝일까?
"무엇이 반짝일까?" 내용보기
@ 무엇이 반짝일까?         #동화 #무엇이반짝일까?     아들 생일날 딱 맞춰 도착한 도서.무엇이 반짝일까?도서 제목만 보고는 우주에 수많은 별들에 대한 이야기 일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 첫장을 펼치고 생각했다.이것은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방향의 도서가 아닐까..   책 벌레 아들도나와 같은 생각이었을까?첫 장을 펼치더니 예상과 다르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머리를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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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반짝일까?       

 

#동화 #무엇이반짝일까?

 

 

 

아들 생일날 딱 맞춰 도착한 도서.
무엇이 반짝일까?
도서 제목만 보고는 우주에 수많은 별들에 대한 이야기 일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 첫장을 펼치고 생각했다.
이것은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방향의 도서가 아닐까..

 

 

책 벌레 아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을까?
첫 장을 펼치더니 예상과 다르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머리를 긁적이는 규

 

 

한장한장 천천히 넘기며
책을 읽고 있는 아들.
내용이 신기했는지 우주를 가리키며
내게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있다.
그림들이 간단하면서도 메세지가 있어서 그림을 보며 읽는 재미가 있다.

 

 

이 도서는 수채화처럼 그려진 그림과
까만 배경의 우주가 잘 어우러져있는 책이다.

많지 않은 글밥은 그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며

더 깊이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책 두페이지를 과감하게 우주라는 공간으로 표현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페이지를
정말 좋아한다. 여백을 남겨두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책의 뒷 표지다.
어쩌면 이 표지에 모든 내용은 이미 담겨있다. 동화라고해서 쉽고 가벼운 동화생각만 하고 책을 접했는데,
이 책은 어린이 동화를 어쩌면 좀 높은 관점에서 써 내려간게 아닐까싶다.

어른들이 봐도 시시하거나 어린이가 읽는 도서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독서시간은 짧았으나 여운이 남는 동화책이다. 저 머나먼 우주.
'무엇이 반짝일까?'

 

e***1 201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 아이 필독서 [무엇이 반짝일까] 리뷰
"어른 아이 필독서 [무엇이 반짝일까] 리뷰" 내용보기
반짝이는 것이, 정말 반짝이는 걸까?반짝이는 것처럼 보이는 건 아닐까?라는 의문을 종종 품곤 한다. 이 책을 보며 이따금씩 품던 의문이 새삼스레 마음 한가운데 놓여졌다. 나 역시 환경 생각한다며 진작부터 명함 뒷면을 이용해지구사랑캠페인을 해 왔다.이면지 활용하기, 출력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기.손수건, 텀블러 가지고 다니기.도서관 이용하기, 헌책 나누기.등등이 적혀 있다.종
"어른 아이 필독서 [무엇이 반짝일까] 리뷰" 내용보기


반짝이는 것이, 정말 반짝이는 걸까?
반짝이는 것처럼 보이는 건 아닐까?
라는 의문을 종종 품곤 한다.

이 책을 보며 이따금씩 품던 의문이 새삼스레
마음 한가운데 놓여졌다.
나 역시 환경 생각한다며 진작부터 명함 뒷면을 이용해
지구사랑캠페인을 해 왔다.

이면지 활용하기, 출력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기.
손수건, 텀블러 가지고 다니기.
도서관 이용하기, 헌책 나누기.
등등이 적혀 있다.

종이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출판업으로 밥을 먹고 살아가는 내가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
나무가 너무 많이 베어진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파
많이 번졌으면, 하고 시작한 일이었다.


쩌다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을 하게 되면
그 컵을 여러 번 재사용하고, 버리기 전에 양치컵으로 한 번 더 사용하는 등
나름 할 수 있는 노력을 해 왔다.
카페에서 1회용 컵 사용이 금지되기 훨씬 전부터.

하지만 어쩌면 그건 스스로 '환경을 위해' 조금은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명분을 하나 만들어 스스로 안심시키는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어쩔 수 없이 마주치고 받아들일 때가 있다.

양치를 할 때 컵을 이용하지 않을 때가 더 많고
공공장소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
화장지를 변기 위에 깔고 볼일을 본다.
샤훠를 할 때도 물을 끄고 씻는 일이 귀찮아 계속 틀어둘 때가 많다.


이 책에는
나 아닌듯 나인 사람들의 욕심이,
조금 더 근사한 꿈을 실현하려는 사람들의 개념없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은은하지만, 강력하게
이러다 지구는 금방 더럽혀질 거라고!
우리 다음 세대는 황사마스크가 아닌
산소마스크를 5겹쯤 끼고 걸어야 할 거라고!
말하고 있다.

우주를 향해 로켓을 쏘아올려
점점 많아진 로켓과, 그것이 분해되면서
우주에 쓰레기더미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내용이지만,
작게는 우리 집, 내가 사는 도시, 우리의 지구.
어떻게 더럽혀지고 어떻게 오염되는지,
무엇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지 보여 준다.

그것은 우리의 욕심이다.
누군가 시작을 했고
옆에 있던 다른 누군가 시샘을 했고
전혀 상관 없던 또 다른 누군가가 덩달아 동참했다

그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
그것은 누구나 하는 일,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일이 되어 버린 듯했다.

로켓을 쏘아올려, 우주의 일부를 차지하고 싶다는
(어쩌면 영역표시?)
어느 순간, 누구 한 사람의 생각이었을 뿐인데.
이제는 누구나 갖게 된 보편적인 생각이고
줄줄이 이어진 어리석은 행동의 결과는
우주가 쓰레기 더미로 점점 채워지고 있다는 거였다.

이 책이 동화책으로 나왔다는 것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기 때문일 거다.
아이만 읽어서도 안 되고 어른만 읽어서도 안 되기 때문에.

아이는 어른에게, 어른은 아이에게
말없는 가르침을
주고, 받으며
서로 성장시키는 존재가 되어야 하기에.

비록 아이가 없지만,
아이가 읽는 책의 형태로 나왔지만,
나에게 와서 읽혀 준 이 책이 하는 말을
자주, 오래 떠올리며 살겠다고 다시 다짐한다.

알지 못한 채,
나는 오늘 하루 지구를 더럽히는 일에
대체 얼마나 힘을 더하고 있는 건지!



(그리고, 그림이 정말 감동이다!)


*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리뷰입니다.



r*****2 201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 반짝일까?
"무엇이 반짝일까?" 내용보기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몇몇 반짝이는 별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나 겨울밤엔 별들이 잘 보이는데 자세히 안 보면 모를 수 있다, 충분히. 이 책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에 관한 내용이라기보단 별들이 있는 광활한 우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이 반짝일까?" 내용보기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몇몇 반짝이는 별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나 겨울밤엔 별들이 잘 보이는데 자세히 안 보면 모를 수 있다, 충분히.

이 책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에 관한 내용이라기보단 별들이 있는 광활한 우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주는 멀고 멀어서 보이지 않는다.

그 광활한 우주는 무엇을 품고 있을까!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엔

우주엔 예쁜 반짝이는 별들이 무수히 많을 것 같다.

이러한 우주는 현재, 어떤 모습일까!!!

 


인공위성의 시대라 할 만큼

세계 많은 나라에서는 경쟁적으로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

수명을 다 한 인공위성은 대체 어떻게 되었을까!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중심 내용이다.

계속 계속 팽창하고 있는 우주.

그 드넓은 우주에 인간은 쓰레기를 마구마구 버리고 있다.

결코 멈춤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 슬픈 현실.

우주 쓰레기에 대해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통해 관심이 생겼다.

찾아보니 심각할 정도로 수많은 인공위성의 쓰레기 더미가 지구를 감싸고 있었다.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놀랍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그 언젠가는 광활한 우주를 우주 쓰레기로 가득 채우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련한 인간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아이들과 함께 슬프지만 우주 쓰레기에 대한 정확한 인지도를 심어 주기에 좋은 도서란 생각이 들었다.

지구 파괴에 이어 우주도 지구처럼 병들어 가는구나......

그래도 아직은 희망적이라 생각한다.

우주 쓰레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 때, 혹여나 이 책을 읽고 그 방안을 생각해 낼 똘똘이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

#동화 #무엇이반짝일까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이달의 사락 y****d 201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무엇이 반짝일까? - #동화
"[서평] 무엇이 반짝일까? - #동화" 내용보기
이 책을 받았을때 표지에 밤하늘이 그려져 있고, 제목도 무엇이 반짝일까 여서 밤하늘의 별에 대한 얘기인 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아이와 신나는 마음으로 책의 첫 장을 펼쳤는데, 아뿔사...첫 그림을 보자마자 내가 생각하던 내용의 책이 아닌 것을 직감했다. 그래도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자 다음 장을 펼쳤다.책 내용을 잠깐 요약해 보면...파란 사람들이 쏘아올린 로켓을 보고 빨간 사
"[서평] 무엇이 반짝일까? - #동화" 내용보기


이 책을 받았을때 표지에 밤하늘이 그려져 있고, 제목도 무엇이 반짝일까 여서 밤하늘의 별에 대한 얘기인 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아이와 신나는 마음으로 책의 첫 장을 펼쳤는데, 아뿔사...



첫 그림을 보자마자 내가 생각하던 내용의 책이 아닌 것을 직감했다. 그래도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자 다음 장을 펼쳤다.


책 내용을 잠깐 요약해 보면...

파란 사람들이 쏘아올린 로켓을 보고 빨간 사람들도 로켓을 만들어서 하늘로 쏘아 올립니다.



거기에 노란 사람들, 초록 사람들도 가세해서 이제는 경쟁적으로 하늘로 로켓을 발사합니다.



모두들 자신들이 쏘아올린 로켓을 보며 자랑스러워 합니다.

우주로 보내진 로켓과 인공위성은 임무를 다하고 하나 둘씩 버려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자랑거리였던 것들이 이제는 이름도 잃어버리고 우주쓰레기라고 불립니다. 우주 쓰레기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구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우주와 관련된 영화 중 최근 영화인 마션, 그래비티, 인터스텔라를 보면 심심치 않게 나오는게 우주 쓰레기이다. 영화를 보면 우주 쓰레기 때문에 주인공이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작가가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그동안 인류가 우주로 쏘아 올린 로켓이 이렇게 많고 이제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았다. 우주는 광활하기 때문에 우주 쓰레기가 많지 않아 보이지만 그것이 점점 늘어나면 나중에는 정말 큰 문제가 될 것이다.

우주에서도 자연스럽게 소멸할 수 있는 뭔가 방법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도시에서는 밤하늘의 별이 잘 보이지 않는다. 간혹가다 한두개씩 보이는데 그게 별이 아니라 우주 쓰레기라면? 너무나도 실망할 것이다. 누군가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것이 별이 아니라 인공위성이라고도 했었다.


갑자기 밤하늘의 별이 보고 싶어졌다. 도시를 벗어나 깨끗한 곳으로 가서 아이와 함께 너무나도 멋있는 밤하늘의 별을 보러 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화 #무엇이반짝일까 #우주쓰레기 #로켓 #사람들의욕망

m******n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 무엇이 반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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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들 그림책에 대해 배운적이 있는데 그림책은 앞표지부터 시작해 마지막 뒷표지까지도 그림책의 일부라고 한다. 보통의 책은 프롤로그도 있고 저자의 글도 있고 목차도 있어 본론으로 들어가는데도 한참이 걸린다. 그에 비해 그림책은 앞표지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엇이 반짝일까?>도 표지부터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제목 <무엇이 반짝일까?>처럼 검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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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들 그림책에 대해 배운적이 있는데 그림책은 앞표지부터 시작해 마지막 뒷표지까지도 그림책의 일부라고 한다. 보통의 책은 프롤로그도 있고 저자의 글도 있고 목차도 있어 본론으로 들어가는데도 한참이 걸린다. 그에 비해 그림책은 앞표지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엇이 반짝일까?>도 표지부터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제목 <무엇이 반짝일까?>처럼 검은 표지에 수많은 점들이 가득차 있다. 무엇이 반짝이고 있는 것인지 수많은 하얀점들이 가득하다. 저 하얀점들이 무엇인지 점점 궁금해진다. 앞표지를 펼치면 금방 다른 그림이 나온다. 지구밖 우주에 떠 있는 인공위성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그 하얀점들이 인공위성들 사이에 있다. 반짝이고 있는 이 하얀점들은 과연 무엇일까?



 






하늘은 보고 있는 파란 사람들이 있다. 무슨 일이기리래 하늘을 보고 있는 걸까? 곧 파란 사람들은 외친다. 하늘로 쏘아올린 로켓이 멋지다고 감탄한다. 그러자 빨간 사람도 로켓을 만들어 하늘로 쏘아올리자도 한다. 빨간 사람들이 만든 빨간 로켓이 하늘로 올라가고 파란 사람들은 더 크고 멋진 로켓을 만들어 쏘아올린다. 얼마 후 하늘엔 파란 로켓, 빨간 로켓, 노란 로켓, 초록 로켓 등 줄줄이 하늘로 올라간다. 그리고 하늘로 올라간 로켓은 우주로 날아가고 넓은 우주에서 지구의 꿈을 안고 계속 날아간다. 그런데 우주로 날아간 로켓은 그만 고장이 나고 우주에 버려지게 되고 사람들은 로켓을 그만 잊어버리게 된다. 이렇게 꿈을 싣고 떠난 로켓은 우주 쓰레기가 되어 지구에선 별이 빛나듯 반짝이게 된 것이다. 지구인들의 욕심으로 우주까지 쓰레기로 가득찰 날이 오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생긴다. 우주가 넓긴 하지만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쓰레기가 떠다니고 다시 지구로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구가 병들고 우주가 병들어가는 것을 보며 우리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 이제는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까지도 오염되지 않게 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3 201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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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142 무엇이 반짝일까
"그림책시렁 142 무엇이 반짝일까"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142《무엇이 반짝일까》 곽민수 숨쉬는책공장 2019.5.22.  낮이 저물고 밤이 찾아오면 어느새 새삼스레 밝은 하늘입니다. 밤을 흔히 어둡다고 하지만 가만히 살피면 ‘까맣게 밝’지 싶습니다. 온누리를 까맣게 덮는 사이사이 별빛이 흘러서 밝아요. 밤이 이울고 아침이 찾아오면 어느덧 새롭게 밝은 하늘이에요. 먼먼 곳에서 찾아드는 별빛은 햇빛에 묻어 무지
"그림책시렁 142 무엇이 반짝일까"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142


《무엇이 반짝일까》

 곽민수

 숨쉬는책공장

 2019.5.22.



  낮이 저물고 밤이 찾아오면 어느새 새삼스레 밝은 하늘입니다. 밤을 흔히 어둡다고 하지만 가만히 살피면 ‘까맣게 밝’지 싶습니다. 온누리를 까맣게 덮는 사이사이 별빛이 흘러서 밝아요. 밤이 이울고 아침이 찾아오면 어느덧 새롭게 밝은 하늘이에요. 먼먼 곳에서 찾아드는 별빛은 햇빛에 묻어 무지갯빛으로 바뀝니다. 이 별을 덮는 빛을 베푸는 해는 온누리에 있는 별 가운데 꽤 작다고 하지만, 우리 별 가까이에서 빛을 베풀기에 오히려 더 밝아 보입니다. 《무엇이 반짝일까》를 펴면 우리 별에 무엇이 반짝반짝 빛을 베푸는가 하고 묻습니다. 해가 있을 테고 별이 있을 테지요. 이슬이 있을 테고 빗물이 있겠지요. 냇물이며 샘물도 반짝이고, 풀잎이며 꽃잎이며 나뭇잎도 반짝입니다. 서로 아끼는 눈빛은 사랑으로 반짝입니다. 서로 돕는 손길은 즐거운 웃음으로 반짝여요. 구름도 무지개도 미리내도 반짝입니다. 씨앗 한 톨도 반짝이고, 열매 한 알도 반짝여요. 그런데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도 플라스틱섬을 이루며 반짝인다지요? 바다에서 뭍에서 또 이 별 바깥에서까지 갖은 쓰레기가 띠를 이루거나 멧골을 이룬다고 합니다. 우리는 흙으로 돌아갈 살림을 지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앞으로도 ‘반짝이는 쓰레기’를 끝없이 내놓아야 할까요. ㅅㄴㄹ



이달의 사락 h*******e 2019.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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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반짝일까?
"무엇이반짝일까?" 내용보기
제목으로는 반짝반짝 무엇이 반짝일까?라는 의문에 밤하늘의 별이나 달을 연상시켰다.그러나 책안을 들여다보면 지구밖인 우주에관한얘기로 간단한 그림채로 설명되어졌다. 우리아들은 "엄마 이거모야?"라고묻는데 우주 쓰레기라고 설명하며 우리가 로켓을 발사하고 버려진 것들이라고 부연설명을 했다.아들은 왜 버려지는지 또 왜 버리고 가는지묻고 또 물었다.나는 버려질 수밖에 없
"무엇이반짝일까?" 내용보기
제목으로는 반짝반짝 무엇이 반짝일까?

라는 의문에 밤하늘의 별이나 달을 연상시켰다.

그러나 책안을 들여다보면 지구밖인 우주에

관한얘기로 간단한 그림채로 설명되어졌다.

우리아들은 "엄마 이거모야?"라고묻는데



우주 쓰레기라고 설명하며 우리가 로켓을

발사하고 버려진 것들이라고 부연설명을 했다.

아들은 왜 버려지는지 또 왜 버리고 가는지

묻고 또 물었다.

나는 버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하느라

애먹긴했지만.

나름 혼자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우리는 그토록 원하던 인공위성을 쏘는데에만

집중했지 그 후속 대처 관리에 대해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

이렇게나 많은 우주 쓰레기들이 있을지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앞으로 우주 쓰레기는 점점도 불어날것이다.

그럼 앞으로 더 많아지는 우주 쓰레기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도 생각해보아야할것이다







c****3 2019.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 반짝일까? : 그 반짝임은 누구의 소리일까? , 동화 그림책 북리뷰
"무엇이 반짝일까? : 그 반짝임은 누구의 소리일까? , 동화 그림책 북리뷰" 내용보기
숨쉬는 책공장에서 발간 된 "무엇이 반짝일까?"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표지를 보며 별, 또는 우주 이야기 인가?무언가 추상적이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라 생각했는데요.내용을 보니 제가 생각한 것과는 반대로, 현 사회문제를 표현했더라구요. 수채화 방식으로 그림은 아주 간결합니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 저는 그림책을 자주 보곤 하는데, 언제나 그림보다 더 큰 메세지
"무엇이 반짝일까? : 그 반짝임은 누구의 소리일까? , 동화 그림책 북리뷰" 내용보기

숨쉬는 책공장에서 발간 된 "무엇이 반짝일까?"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표지를 보며 별, 또는 우주 이야기 인가?

무언가 추상적이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라 생각했는데요.

내용을 보니 제가 생각한 것과는 반대로, 현 사회문제를 표현했더라구요.

 

수채화 방식으로 그림은 아주 간결합니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 저는 그림책을 자주 보곤 하는데, 언제나 그림보다 더 큰 메세지를 전달하더라구요.

무엇이 반짝일까? 그림책은 [무슨 일 일까요?] 저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도입부부터 느낌이 강렬해요.

파란 사람들의 시작으로 우주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너도나도 더 크고 멋진 로켓을 만듭니다.

사람들은 앞다투어 여러개의 로켓을 발사합니다.

 

넓은 우주에는 일명 "우주 쓰레기" 라는 임무를 다한, 버려진 로켓과 인공위성이 넘쳐나게 됩니다.

조금은 먼 이야기, 광활한 우주의 아픈 이야기를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남이야기로 생각했죠.

넓디 넓은 우주에서 반짝이는 그 무엇은 아름다운 반짝임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넘쳐나는 우주쓰레기 더미에서 아우성치는 것일지도요.

이름과 의미를 잃은 그 반짝임을 깊게 고찰해봐야 할때가 온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1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