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조위 역시 권극에 경탄하고 있었다. 이 다급한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누군가에게 경탄이라는 감정을 가진다는 것이 사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경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검사와 권사는 다르다. 검사의 능력은 가진바 재능에 크게 좌우된다. 같은 검을 배우더라도 얼마나 정교하게, 얼마나 영활하게 검을 움직일 수 있느냐로 능력의 차이가 벌어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검사는 일찍부터 자신의 이름을 떨치는 경우가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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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위연호(광동위가의 차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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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작가님의 태존비록 2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강하게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너무 울었어요 진짜... 몽련공이 끝이 있었네요ㅠㅠ 사부님과의 두번째 이별이라니 안그래도 슬픈데 연호가 어리다는게 너무 잘 드러나서 더 슬펐습니다. 생각해보니 거지 말대로 얘 열두살에 동굴들어가서 5년을... 사부님이랑 수련만 했잖아요., 우리 게으름뱅이는 아직 어리고 보호자가 필요한데 환경이 너무 가혹하네요. 이번에는 연호가 알고있었던 이별이라는 것도 슬프구요. 후반에도 백무한이 위연호에게 얼마나 큰 존재인지 부각해줘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권극이 가셨네요. 만검 백가에 대한 대처와는 별개로 마지막까지 인도적인 무인이라 마음에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비가 작가님 태존비록 24권 리뷰입니다. 강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 주인공 스승의 존재로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갔던 부분들이 사실 다 떡밥이었다는 게 밝혀지는 전개라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주인공 스승이 스스로 반신이 되는 걸 그만두고 후계에 대한 욕심으로 그냥 연단을 만들고 평범한 사람이 되었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밝혀지는 부분이 좋네요. 그리고 사실 다른 사람일줄 알았던 천마가 누구였는지 밝혀지는 부분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