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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위연호(광동위가의 차남) |
| 비가작가님의 태존비록 2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마교로 직접 잠입한 위연호 일행. 발목을 잡는다더니 정말 다리를 자릅니다. 와.. 광신도 본단에 불을 지르는 미친 놈이 여기있네요. 중간에 나온 그 흔적이 아마 최종 보스의 것일까요? 그만한 강자를 상대하기 위해 연호는 얼마나 더 수련을 해야할까요.. 무려 사부님과 같은 경지의 강자라니, 우리 게으름뱅이 아직 동굴 밖으로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상대가 너무 진짜 너무 가혹한거 같아요ㅠㅠ. 산호도 무사히 구해내야 할텐데... 아무리 봐도 육체를 노리고 있는거 같단 말이죠. 그리고 만검백가... 300년이 지나도록 잊지 못한 원한. 전설처럼 사라진. 강호의 추악함. 슬슬 진상이 보이는거 같네요. 화산귀환도 그렇고 작가님은 선대의 추악함을 마주하고 대가를 치르는 후대이야기를 잘 쓰시는거 같아요. 과연 태존비록의 선대들은 얼마나 추한 짓을 저질렀을지... 확인하러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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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작가님 태존비록 22권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교에 쳐들어간 주인공때문에 마교의 사정이 나오는데 이부분은 형을 되찾으려고 간거기도 하고 분위기가 살짝 루즈한 구간같아요. 제가 주인공 형 캐릭터에 별로 정이 가지 않아서 별로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때문도 있는 거같고요. 이부분보다 뒷내용이 더 재밌었습니다. |
| 위연호에게 차여 날아가는 이들이 힘차게 비명을 내질렀다. 장일은 그 광경을 보며 얼굴을 확 일그러뜨렸다. ‘이건 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놈이야?’ 무주공산이라고 해도 마교가 완전히 비었을 리는 없다. 남아 있는 이들을 통제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병력은 필요하다. 그리고 제아무리 마교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병력을 남겨서는 위연호를 막을 수 없다.워낙 인간이 덜돼서 강해 보이지 않는 것뿐이지, 위연호는 혼자서 소림에 뛰어들어 방장 수염을 뽑고도 유유히 나올 수 있는 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