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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위연호(광동위가의 차남) |
| 비가작가님의 태존비록 17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당가에 간 위연호는 생각보다 잘 지냅니다. 그 이야기는 곧 주변은 폭풍속이라는거죠. 스승님에게 물려받은 검을 다듬어주겠다고 나선 노야와 그러기위해 백로를 열것을 허락한 당가주. 덕분에 당가내의 다른 세력들은 폭발하고, 제갈세가를 끌어들입니다. 제갈가의 소가주가 직접 움직이는데요. 하지만 연호는... 누가 예측할 수 있는 게으름뱅이가 아니죠. 소가주가 붙인 정보원을 따라 아예 제갈세가 본가에 쳐들어가버립니다. 속에 능구렁이가 들었다니까요ㅎㅎ. 뒤에서만 움직이느라 무인들을 얕잡아보게 된 제갈세가에 연호가 극약처방을 해주겠네요. 겸사겸사 천의련과 정무맹의 화합도 해결할거 같구요. 다음권에는 천의련 쪽 누군가의 대가리가 깨질거 같다는 추측도 해봅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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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작가님 태존비록 17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형에 대해 밝혀지고 주인공이 잠깐 충격을 받긴 했어도 금방 수습하고 형을 다시 되찾기 위해 좀 더 노력하길 결심하면서 잠깐 쉬어가는 에피소드 느낌이에요. 진짜 적인 마교를 앞두고서 정파 내부에 세력을 정리하고 아군부터 정리하는 느낌이라서요. 주인공이 얼마나 강해질지 기대되네요. 더해서 앞으로의 전개도요. |
| 광동위가와 사천당가의 위상은 서로 비교할 필요가 없었다. 아무리 위정한이 광동위가의 가주라고는 하나, 사천당가의 장로인 그와 비등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지금 위정한의 태도는 결코 윗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었다. 평소의 당용민이라면 절대 참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용민은 최대의 인내심을 발휘하고 있었다. 아니, 발휘할 수밖에 없었다. 나름 정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위정한의 바로 뒤에서 위연호가 턱을 하늘까지 치켜들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