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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위연호(광동위가의 차남) |
| 비가작가님의 태존비록 15권 리뷰입니다. 아니 예??? 예???? 리뷰쓸 장면 고르고있다가 마지막에 뒤통수 거하게 얻어맞고 날아갔네.아니 후보가 둘이라고 생각은 했는데요. 예상했는데 이 통수 맞은 기분 뭐지???? 뭐지???? 황궁의 일을 정리하고 찝찝하게 집에가기로한 위연호는 가다가 일행들 수련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다 왠 영감탱이를 만나는데... 광마네요. 그리고 진짜 셈. 파워 인플레가 있을거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앞으로도 상당할거 같네요. 아무튼 지금의 연호로는 무리인 상대였어요. 그리고 5권?정도에 걸쳐서 뿌려졌던 떡밥인 출생의 비밀이 터졌습니다. 모두 무사하길 바라며 다음권 펼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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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작가님 태존비록 15권 리뷰입니다. 뒷내용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꾸준히 천마가 얼마나 강하고 압도적인 존재인지 마교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언급이 나와있는데 슬슬 마교가 등장하면서 그들이 중원 무림 중심부의 사람들과 어떻게 얼마만큼 다르고 이질적인지가 보여서 흥미롭습니다. 작가님 안에 마교 이미지는 뒷작품인 화산귀환이 아닌 태존비록에서 이미 어느정도 완성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
| 다시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자식과 떨어지는 게 못내 아쉬운 듯한 한상아이지만, 지아비를 홀로 보내는 것도 영 마음이 편치 않은 모양이었다. 위연호야 무사히 집에만 도착할 수 있으면 방에서 안 나올 인간이니, 총관에게 전서를 보내놓는 정도로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위정한은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이다. 워낙 무공밖에 모르고 살아온 사람이라서 홀로 보내놓으면 천하의 홀아비로 만방에 이름을 날릴지도 몰랐다. 그런 의미에서는 괜찮은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