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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위연호(광동위가의 차남) |
| 비가작가님의 태존비록 1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황궁에 가서 황제를 알현하기 위해 대기중이었던 우리의 게으름뱅이는 역시나 사고를 거하게 쳤습니다. 와 진짜 저러고 살아남았다는게 기적이에요.. 심지어 영약(?)비슷한 것까지 흡수해버렸어... 진짜 길가다 금괴를 주울 운입니다. 반대가 넘 극단적이라 그렇지. 그리고 황제는 무능하거나 어리석은, 생각했던 부류의 암군은 아니었네요. 연호가 아니었으면 암군이긴 했겠지만요. 이제 건강도 되찾았으니 이왕야와 한림학사와 열심히 일하시길 바랍니다. 와중에 산호의 팔불출은ㅋㅋ 대체에요. 형제면서 부모님보다 더한 저 콩깍지는 대체 어디서 왔을까요. 그리고 역시 그사람이 그사람 같네요. 출생의 비밀은 언제쯤 밝혀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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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작가님 태존비록 14권 리뷰입니다. 뒷내용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련은 정말 싫고 어떻게든 쉬고 놀려고 발악을 하는 주인공이었는데 어떻게해도 피할 수 없는 적과 상황들이 닥쳐오니까 이제 주인공이 스스로 알아서 수련을 하려고 하네요.. 그러면서 스승님이 어떻게 주인공을 키우려고 했는데 왜 주인공의 교육 방식을 바꾸기로 했는지 보여서 흥미롭습니다. 가족관계도 인상적인데 역시 이건 사제관계가 메인인거 같아요. |
| 위연호를 계속 감싼다면 시해에 대한 책임은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태자를 등졌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건 충의 문제였다. 충심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의 권력을 모조리 날아갈 것이고, 권력을 잃은 그는 더 이상 녹기를 견제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를 따르던 이들은 모조리 찍혀 나갈 것이고, 황제는 녹기의 꼭두각시가 된다. ‘그런 일은 결코 벌어져서 안 된다.’ 지금 녹기는 그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