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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각을 이루던 케인첼과 이크페스의 대결을 마도병기로 포격해버린 레베론트. |
| 수도의 원탁궁에선 제후들이 소집되어 10왕가의 원탁이 열리고 무력을 대동한 레베론트의 뜻대로 흘러가던 중 4인의 기사 엘사리아가 그들의 폭거를 증언해도 소용이 없다. 제국군 총통의 자리에 올라 군권을 통솔하며 황제 이상의 힘을 가진 레베론트의 횡포가 이어지고 8명의 선제후들은 레베론트의 폭거를 막기위해 와병중인 황제를 교체할 계획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