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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저택에서 옛 스승 글리에 사범을 만나 글렌과 이슈딘을 기필코 자기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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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 판타지가 많은 요즘 작품들 중 |
| 과거 수련했던 수련장의 사범 글리에와 해후한 케인첼. 사범도 20년전 그간의 사연을 듣게되고, 케인첼의 복수를 돕고 그가 황제와 만나도록 수도에 동행하던중 수도 근처에서 엘사리아 일행과도 재회한다. 현재 글렌은 왕을 참칭하며 황제와는 대적상태로 그렇게 제국이 양분되어 황제파와 글렌파로 전쟁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