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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바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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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지금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책 표지.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 하며 예서에게 읽어줬답니다.애벌레랑 어떻게 해야 자는거지? 하며 말이지요. 아름다운 집과 밭의 풍경이~ 방학이면 시골에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도와드렸던 때가 생각났습니다.귀여운 여자아이는 엄마아빠와 함께 무얼 할까요?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인데 말이죠..여자아이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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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지금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책 표지.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 하며 예서에게 읽어줬답니다.

애벌레랑 어떻게 해야 자는거지? 하며 말이지요.

 

아름다운 집과 밭의 풍경이~

방학이면 시골에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도와드렸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귀여운 여자아이는 엄마아빠와 함께 무얼 할까요?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인데 말이죠..

여자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

밭에 씨를 심고, 새싹이 피고, 그 속에서 애벌레도 보게 되고요.
여자이아기 꾼 꿈이겠지만.

노랑새가 여자아이를 물어다가 나무위에 둡니다. 거기서 만난 친구 애벌레~

귀엽고 동글동글한 감성의 그림들.


짤막짤막한 글밥이 시를 읽는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였어요~

아이와 가족의 일상이 평화로와 보이구요.

꿈이지만~ 애벌레랑 잤다고 표현하는 아이.

자연과 함께 이렇게 성장하면 좋겠다 생각을 했네요.

예자매도 이렇게 자연과 함께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19.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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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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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네 집>이라는 시로 처음 만나던 시인 김용택. 그 이후로 나의 최애 시인으로 등극했던 분이다. 지금도 처음 그의 시를 접했을때의 감동을 잊지 못하겠다.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감성을 그려내는 시인. 이번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귀엽고 자연친화적인 시를 그에 걸맞는 밝은 색채의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에게 내가 좋아하는 시인을 처음 소개한다는 점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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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네 집>이라는 시로 처음 만나던 시인 김용택. 그 이후로 나의 최애 시인으로 등극했던 분이다. 지금도 처음 그의 시를 접했을때의 감동을 잊지 못하겠다.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감성을 그려내는 시인. 이번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귀엽고 자연친화적인 시를 그에 걸맞는 밝은 색채의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에게 내가 좋아하는 시인을 처음 소개한다는 점에 순간 감격스럽기도 하고, 내 아이 역시 나와 같이 그의 시를 즐겼으면 좋겠다 싶다:).

 

 

일산에 떡갈나무 잎 피고..

귀여운 여자아이를 눈여겨 보고 있는

떡갈나무 위 노란 새 한마리.

 

 

꾀꼬리 울면

씨를 심으러 가는 소녀와 그녀의 가족들:)

모두들 미소가 한가득.

 

 

애벌레도 구경하고...

 

 

그리고?

어?

아까 노란 새 한마리(꾀고리)가

소녀를 떡갈나무에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애벌레:)

소녀를 보다보니 일본애니에 나오는 소녀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애벌레도 귀여워보인다 ㅋ_ㅋ

 

 

그리고 이 책의 명장면.

'나는 애벌레와 잤습니다.'

애벌레와 잠든 소녀의 모습은 참으로 편안해보인다:)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페이지이자,

나도 모르게 자연을 느끼기 위해 눈을 감게 되는 페이지:)

 

 

애벌레와 함께 흠뻑 내리는 비를 맞는 소녀.

시원한 느낌이 쏴---아!

 

 

새싹이 파릇파릇.

그리고.

저 멀리 소녀를 쳐다보는 애벌레 한마리,

그를 쳐다보는 한 소녀의 모습이 보인다:)

 

 

영어판 <나는 애벌레와 잤습니다>도 구경할 수 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입니다.

m*******1 201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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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 김용택 시 / 김슬기 그림 / 바우솔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 김용택 시 / 김슬기 그림 / 바우솔" 내용보기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 김용택 시 / 김슬기 그림 / 바우솔 / 2019.05.29     책을 읽기 전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 바우솔의 시그림책의 신간이네요.<담장>을 넘어가며의 작품을 보면서 그녀를 더 좋아하게 되었는데...판화의 작업이 많은 작가님이신데 이번 책은 수채화이네요.와~ 기대 가득해요.     줄거리     꾀꼬리 울면텃밭에 참깨 싹 납니다.  문 열어 두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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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 김용택 시 / 김슬기 그림 / 바우솔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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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 바우솔의 시그림책의 신간이네요.

<담장>을 넘어가며의 작품을 보면서 그녀를 더 좋아하게 되었는데...

판화의 작업이 많은 작가님이신데 이번 책은 수채화이네요.

와~ 기대 가득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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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 울면

텃밭에 참깨 싹 납니다.

 

 

문 열어 두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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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가 나를 물어다가

산에다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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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나뭇잎 위에서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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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에서 놀던

배가 흰 피라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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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데리고

떡갈나뭇잎 위로 놀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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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참깨 밭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책을 읽고

 

 

흙을 밟고 초록빛 가득한 숲속 놀이터에서 놀고 나온 기분이에요.

애벌레와 물고기를 친구로 만들었어요.

이렇게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던 시간들은 추억 속에만 남아 있네요.

이제는 자연학습 체험이라는 단어가 사용될 만큼 일상에서는 흙을 밟기가 어렵지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자연 곳곳을 무섭지 않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싱그러운 초록의 수채화 그림들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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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록들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변화가 있네요.

역시 김슬기 작가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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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

 

 


 

 

 

- 김슬기 작가님의 책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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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김슬기 작가님과의 만남이 있었어요.

급한 일이 있어서 지인들만 참석했던 강의였어요.

제가 소개해서 가게 된 강의인데... 얼마나 아쉽던지요.

하지만 다녀온 지인들의 즐거운 이야기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지인들이 센스 있게 작가님께 사인을 받아 주셨지요.

조만간 작가님이 쓰고 그린 그림책이 곧 출간될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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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지요.

사실,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부터 상을 받았던 작가님이시지요.

#판화 작업이 대부분이라 생각했는데 < #나는애벌레랑잤습니다>는 #수채화 기법이라서 더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판화 작업이 쉬운 작업이 아니라 작가님의 꼼꼼한 성격임을 미루어 짐작해 보네요.

 

 


 

 

 

-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독후 활동지 -

 

 출판사 바우솔 네이버 블로그...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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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by. 바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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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글 _ 김용택 / 그림 _ 김슬기by. 바우솔   자연을 닮은 시그림책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짦은 글귀에서 그림과 아우러져 자연을 느끼기에 딱인 그림책인것 같아요 :)   텃밭에 참깨 싹 납니다    짙어지는 봄 계절을 글로 풀어놓은듯 꾀꼬리가 찾아오고 배가 흰 피라미어우러지는 자연이 전해지는 그림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거 같아요   텃밭에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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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글 _ 김용택 / 그림 _ 김슬기

by. 바우솔

 

 

자연을 닮은 시그림책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짦은 글귀에서 그림과 아우러져

자연을 느끼기에 딱인 그림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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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참깨 싹 납니다

 

 

 

짙어지는 봄 계절을 글로 풀어놓은듯

꾀꼬리가 찾아오고 배가 흰 피라미

어우러지는 자연이 전해지는 그림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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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뛰어놀다 잠이 든 아이

꿈인지 진짜인지 헷갈리는 ...

 

아름다운 이야기에 같이 빠져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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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시그림책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감수성을 잊고 지내다가도

감수성이 되살아나는듯한 느낌

자연을 담은 시금책

저의 마음속에도 훅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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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영어시로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만나볼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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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자연을 느끼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 가득 담아

함께 읽기 너무 좋은

시그림책

 

이번 여름 ...

아들과 수박밭 오두막에 앉아 수박을 먹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

w******9 2019.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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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서평]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지면 자연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멋진 동화책입니다.기분이 좋아지는 김슬기 화가님의 그림과 함께 김용택 시인님의 담백하면서도 구성진 글이 더해져서 자연에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이 동화책의 줄거리를 잠깐 살펴보면...앞산에 떡갈나무 잎 피고, 꾀꼬리 우는 때가 되면 텃밭에는 참깨 싹이 나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아빠, 엄마와 함께 텃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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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지면 자연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멋진 동화책입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김슬기 화가님의 그림과 함께 김용택 시인님의 담백하면서도 구성진 글이 더해져서 자연에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이 동화책의 줄거리를 잠깐 살펴보면...


앞산에 떡갈나무 잎 피고, 꾀꼬리 우는 때가 되면 텃밭에는 참깨 싹이 나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아빠, 엄마와 함께 텃밭에 나가 푸릇푸릇 싹이 난 참깨 싹들을 돌보며 참깨 싹들 사이로 지나가는 애벌레랑 함께 놉니다. 그러다가 그만 잠이 드는데 문을 활짝 열러두고 자네요. 그러는 사이 꾀꼬리가 아이를 물어다가 자기 새끼들이 있는 둥지에 버려두네요. 아이는 놀라기는 커녕 떡갈나무 나뭇잎 위에서 애벌레와 함께 잠을 잡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서는 비를 데려온 배가 흰 피래미들과 함께 참깨 밭으로 떨어집니다.




글은 많이 없지만 김용택 시인님의 특유의 자연을 노래하는 힘이 담겨있는 글들이에요. 한편의 시에 멋진 그림이 배경으로 깔린 그런 느낌이에요. 시적인 글들과 함께 멋진 그림으로도 모든 내용이 표현되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오히려 제가 요약한 줄거리가 더 이상하게 보이네요.


그림만으로도 행복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은 그림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역시 자연과 함께 해야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책 속의 내용이지만 아이가 꿈을 꾸는 내용도 자연의 새와 애벌레와 비와 함께 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서도 잘 놀지 못하는데, 책 속의 배경은 너무나도 축복받은 환경 같아요. 그렇더라도 자연은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가장 좋은 놀이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산이라도 가봐야겠어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나는애벌레랑잤습니다 #김용택 #김슬기 #추천동화

m******n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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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입니다.그림 보이시나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소녀와 애벌레는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시인 김용택 그림 김슬기 라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의 저자는 시인 김용택님 이십니다.음... 책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그림작가와 시인은 다른것 같습니다. ^^그림이.. 이야기를 다 해줍니다. 그림이 너무 예쁩니다. 책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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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입니다.

그림 보이시나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소녀와 애벌레는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

시인 김용택 그림 김슬기 라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의 저자는 시인 김용택님 이십니다.

음... 책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그림작가와 시인은 다른것 같습니다. ^^

그림이.. 이야기를 다 해줍니다. 그림이 너무 예쁩니다. 책에 있는 그림을 모두 찍어서 여기에 보여드리고 싶네요..

아마 읽으신 분들은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질 듯 합니다.

몇컷 보여드립니다. ^^

가족을은 어디를 가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 모두 즐거운 표정입니다.

꼬마 소녀가 애벌레는 유심히 보고 있어요~

 

너무 그림이 예쁘지요? 정말 동화나라 그림속... ^^

마지막 페이지는 내용이 영어로 소개되어 있구요.

마지막 페이지. 노랑색에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소녀와 애벌레.... ^^

내용은 책 제목처럼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입니다. 이 그림책은 내용보다는 그림을 보고 자연과 함께 상상을 하고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아름다운 행복해지는 책 입니다. ^^

r*****6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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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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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이 감성적인 아이로 자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는 김용택 시인이  자연을 노래하는 시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한편의 시가 담겨져 있답니다. 앞산에 떡갈나무 잎 피고, 꾀꼬리는 울고, 텃밭에 참깨가 싹이 날 무렵 아이는 어느새 자연과 한몸이 되어 떡갈나무 나뭇잎위에서 애벌레와 함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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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이 감성적인 아이로 자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는 김용택 시인이  자연을 노래하는 시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한편의 시가 담겨져 있답니다.

앞산에 떡갈나무 잎 피고, 꾀꼬리는 울고, 텃밭에 참깨가 싹이 날 무렵 아이는 어느새 자연과 한몸이 되어 떡갈나무 나뭇잎위에서 애벌레와 함께 자연을 즐깁니다. 꿈인듯 아닌듯 아이의 모습은 늘 자연과 함께 있을 뿐이지요.


꿈 같기도 하고 현실인것 같은 상황속에서도 아이는 늘 행복해합니다. 아이는 자연의 모든것을 온몸으로 느끼는듯 보이네요.



☆☆☆
우리 어릴적을 떠올려보면 자연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더 많았던것 같은데 지금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현실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것같아 참으로 안타깝더라구요. 아파트 단지내에서 자연을 얼마나 느낄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구요 . 가까운 공원을 찾아 나서는것조차 시간을 내야하는 상황속에서 자연과 함께하기를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 미안하고 또 미안해지기도 했답니다. 모처럼 자연을 담은 그림책을 보며 그나마 우리 아이들과 자연을 이야기할수 있어 잠시나마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자연과 어울려 마음껏 뛰노는 시간이 어찌보면 지금뿐일텐데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는 한 아이가 애벌레와 함께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는 상상의 세계를 한편의 아름다운 시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김용택 시인은 자연을 노래하는 시인이라고 하네요. 김용택 시인의 자연을 담은 멋진 시와  수채화로 아름답게 그려진 그림을 통해 자연에 대한 아이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한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c*******1 2019.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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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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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용택 시인의 시와 함께 그림으로 내용을 표현한 책이다.아이에게 읽어줄 생각으로 책을 받아보았는데 시라니...생소한 느낌과 함께 아! 이책으로 시를 읊을 수도 있고 내용을 스스로 만들어서 이야기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앞산의 떡갈나무 잎과 함께 노란색 새~ 그리고 여자아이, 가족들이 나오는 장면이다.시골 풍경의 모습이 담겨져있고 마음까지 푸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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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용택 시인의 시와 함께 그림으로 내용을 표현한 책이다.

아이에게 읽어줄 생각으로 책을 받아보았는데 시라니...

생소한 느낌과 함께

아! 이책으로 시를 읊을 수도 있고 내용을 스스로 만들어서 이야기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앞산의 떡갈나무 잎과 함께 노란색 새~ 그리고 여자아이, 가족들이 나오는 장면이다.

시골 풍경의 모습이 담겨져있고 마음까지 푸근한 그림

시는 읽어 주었지만 한 참을 그림을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꾀꼬리 울면~~ 이 책에 나오는 노란색 새는 꾀꼬리 인가보다.

사실 꾀꼬리를 실제로 보지는 못하여서 책을 보고 난 후 꾀꼬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이와 함께 찾아보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연관찰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가족들이 텃밭에 참깨를 심었나보다.

그리고 참깨 싹 속에서 초록색 애벌레가 보인다.

아이들은 이렇게 소소한 그림책의 곤충에 관심을 보이고

이렇게 작은 그림들을 찾으며 재미를 느끼는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애벌레와 무슨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걸까?

책을 보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책을 볼때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주머니를 쑥쑥 자라게 만드는 것 같다.
꾀꼬리가 아이를 어디로 데리고 가는걸까?

그리고 아이의 앞주머니에 초록색 애벌레도 함께하고 있다.

재미난 그림표현이다. 이렇게 하늘을 날면 기분이 어떨까?

이야기를 해보며 어디로 가는건지 궁금해진다.
꾀꼬리가 자신의 새끼들 둥지에 아이를 내려놓는다

이거 혹시 큰일나는거 아니야?

꾀꼬리가 아이가 먹이인줄 알고 잡아온건가?

갑자기 나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른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는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는 애벌레와 함께 나무를 타고 있다.

꿈틀꿈틀 마치 아이 또한 애벌레가 된 듯 움직이는 모습이다.
그리고는 애벌레와 함께 나뭇잎 위에서 잠을 잔다.

이 책의 제목이 생각나는 장면이다.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너무나 푸근하게 잘 자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둘이 친구가 된 듯~~
그리고는 구름 속에서 놀던 배가 흰 피라미들~~~

구름 속에 피라미들이 그려져있다.
동화책 속에서는 상상의 나래가 펼쳐진다.
아이와 애벌레가 떨어지고 피라미들도 비가 되어 떨어지고~~~

정말 흥미롭고 재미난 부분이다.
참깨 받으로 뛰어내렸다는 표현으로 다시 아이와 애벌레는 자신들이 있던 곳으로 돌아오고

참깨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피라미들... 비가 내린다.

엄마와 아빠도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아이가 제일 신이난 모습 ^^
더욱 관심가는 부분은 이 책의 내용이 뒷부분에 영어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한글 시를 보면서 그림책을 읽고

그 시를 영어로도 읊어보며 활동할 수 있는 부분~~~

그림책의 그림과 함께 내용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몇번이고 읽어달라고 하는 아이를 보면서 므흣해진다.

e*****3 2019.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