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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영의 '상상하지 말라'의 개정판이 나왔길래 또 샀지 뭐야. 원작을 읽은지가 꽤 된 터라 다시 읽으려고 했는데 잘 됐지 뭐야. 이 양반의 글은 인문서인데도 읽는 맛이 있어. 게다가 인사이트까지 있으니 마침글 읽기가 두려운 정도가 네 살때 아이스크림 한입먹고 줄어든 모양보고 울던 기분 같어. 세상에 있는 이 양반 글은 죄다 읽었는데, 오죽하면 신문에 실린 칼럼을 읽으려고 한달에 이만원주고 중앙일보까지 구독하겠어?(한경에 부산일보를 별책부록으로 끼워주더군, 그것참) 빅데이터 빅데이터 많이 들어 봤지만 이 책으로 확실히 배웠지. 주식차트가 모든 인간의 욕망이 흐르는 혈관이라면 빅테이터는 세포가 아닐까 싶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지? 어림없는 소리. 이 양반 닉네임이 마인드마이너Mind Miner야. 땡기거든 이번 주말 나랑 같이 읽어보시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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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말하면서 2013년 데이터를 제시하다니.. 10년전 책인줄알았으면 절대 안샀을텐데... 컴퓨터가 못하는 일을 하라면서 예를 든게 글쓰는 일이라니..그 사이에 인공지능이란게 나왔어요.. 읽다가 화가 나는군요. 10년전 책은 좀 치웁시다 ... 2013년에 쓴 책을 2023년에 사서 화가 납니다.. 문학도 아니고 마케팅 서적을..ㅡㅡ 욕망을 이용한 장사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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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유명한 마인드 마이너이고 방송에서도 자주 본 친숙한 저자라서 책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책의 두께 등을 고려할 때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 있다. 어쨋든 이 책에서도 시대의 흐름을 좇기 위해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들을 저자만의 시각으로 재밌게 풀어 놔서 부담이 없다. |
| 상상하지 말라는 어설프게 상상하지 말고 관찰하고 관찰해서 기계나 기술이 아닌 사람을 보아야 제댜로 이해를 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저자는 수많은 데이터가 넘쳐나는 요즘 데이터 속의 인간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어야 비로소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
| 평소 송길영님의 영상을 인상깊게 보다가 책을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아 , 이 책은 나와 정말 잘 맞겠구나.' 싶었습니다. 예상대로 한 번에 막힘없이 읽게 되었고 중간 중간 인간의 심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머릿 속에 새기게 되는 내용도 있었어요. 주기적으로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문체도 재밌고 다정하며 매너가 느껴집니다. 추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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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변화를 이해하고 관찰하여 맥락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통찰을 얻어라.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가치를 높여야 하는데, 이는 고객의 효용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을 사람으로써 이해해야 한다. 애정을 갖고, 사람을 관찰하고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배려해주고, 금기를 풀어주고, 드러내고 자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희소성과 배려. 이는 곧 멀티페르소나를 인정하고 맥락에 따라 대응해주는 것이다. 새롭고 흥미로운 것, 낯설고 희귀성이 있는 것을 제공하라. 즉, 솔루션을 제공하려면 그 속성을 정의하고, 차별화점을 멀티페르소나를 고려하여 맥락에 따라 쓸모있고 가치있는 효용을 전달하라. 특히 사람의 욕망이 바뀌어 가고 있음을 관찰하고 일탈에서 기회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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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저자의 욕망 관찰기라는 타이틀이 책을 잡는 순간 커다랗게 눈에 들어왔다. 역시나 저자는 데이터 전문가답게 수집된 자료들을 근거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고 거기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읽다보면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빠져들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책을 보는내내 재미가 느껴졌다. 저자는 데이터결과를 무조건 신봉하는 것은 옳지않으며 그 결과를 통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관찰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지닐수 있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데이터는 마음이 없으며 마음을 읽는것은 우리가 해야할 일이고 데이터가 의미 있어지는 지점은 바로 우리의 애정위에 데이터가 더해질 때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을 향한 진실된 마음이 결국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마음이 우리로 하여금 관찰하고 관찰하고 또 관찰하게 만들어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임을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난 후 사람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관찰자가 되기위해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품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좋은책을 만나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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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전공하고 있는 딸이 중학생일 때부터 데이터분석가가 꿈이었고 좋아하는 일 하고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으로 송길영님의 책을 선물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를 바랬는데 그래 보이지를 않아 내가 갖다가 읽어보니 내 예상과는 달랐다? 하지만 데이터라면 좀 많이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했었지만 어렵지 않게 읽어볼 수 있는 책. |
| 상상하지 말라는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면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이제 몇 년전에 쓴 책만 읽더라도 옛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거겠죠. 이제 책을 읽을 때도 최근 책을 읽어야 겠어요. 지혜로운 책은 세월이 지나도 빛이 바라지 않지만 이런 책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빛이 바라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