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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로 귀여운 그림책 ★★★★★ <숲속의 숨바꼭질> 한창 숨바꼭질 놀이도 즐기고 있는 세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어느 한 숲에 세 마리의 여우가 있습니다. 이 숲은 여우들의 집이죠. 길쭉한 키 큰 여우, 동글동글한 통통한 여우, 귀여운 작은 여우까지 세 여우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세 마리의 여우는 진짜 진짜 맛있는 토끼를 찾고 있었고, 어느 날은 여우들은 작은 표지판을 발견하고 맙니다. [토끼 있는 곳]이라 적혀있는 표지판을 따라서...
가장 큰 나무 위로 올라가선 작은 여우가 "이 위에는 없어." 당근밭 아래를 샅샅이 뒤져보고 키 큰 여우가 "이 아래에도 없어." 호박밭을 샅샅이 살펴보곤 통통한 여우가 "뭐야, 호박밖에 없잖아!" 삼 형제는 바로 가까이에 토끼들이 있는데도 여우들이 전혀 모르는 듯 보이니 "바로 여기 있는데!" 하며 깔깔 웃어댔어요. 그리곤 세 마리 여우가 모여서 어떻게 하면 토끼들을 찾을 수 있을까 토론하고 있을 때 갑자기 나무에서 바스락 소리가 들려오고 그 소리에 세 여우는 다시 힘을 내어 토끼를 찾으러 나섭니다.
가는 길에는 또 [토끼 있는 곳]이란 작은 표지판들이 있네요. 세 아이들은 이 표지판은 누가 꽂아 둔 거지? 누가 만든 거지? 하면서 궁금해하다 이내 지렁이를 쳐다보더라고요. "이 지렁이는 계속 나와!"
어라? 근데 여우들을 계속 쳐다보는 눈이 있네요.
세 여우를 쳐다보고 있는 무언가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거센 강물을 건너서 토끼를 찾으러 나서는 세 여우. 그 와중에 작은 여우는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흠뻑 젖기도 합니다. 흠뻑 젖은 작은 여우의 모습에 통통한 여우가 푸하하하 하며 웃음보가 터지기도 하죠. 세 아이도 다른 두 여우처럼 돌다리를 건너면 되는 데 푸하하하 하면서 웃더라고요^^ 토끼를 못 찾는 걸 서로 탓하던 여우들 앞에 갑자기...
진짜 토끼가 나타납니다! 어라? 근데 여우들 아래에 무언가가...?
숲이 있고, 이곳에는 세 마리 토끼가 살고 있어요. 숲은 세 마리 토끼들의 집인 거죠. 토끼들은 진짜 진짜 어리석고 배고픈 여우를 열심히 찾았고, 그물을 이용해서 세 여우를 잡아냅니다! 세 여우가 토론할 때 나무에서 났던 바스락 소리... 그때부터 토끼들이 여우들 뒤를 계속 따라다녔던 거였어요! 숲속의 숨바꼭질의 승자는 토끼들이 되었네요^^ "그래! 이때부터 이미 토끼들은 여우들을 보고 있었어!" "그물을 미리 펼쳐놓고, 거기에 여우들이 올라올 때 까지 기다린거네!" "우아! 토끼 똑똑하다!" "토끼랑 여우랑 같이 숨바꼭질 한거네." "맞아. 토끼들이 이겼어!" "다음번엔 여우들이 이길 수 있지않을까?" "여우랑 토끼, 지렁이 말고도 다른 동물도 있을 것 같은데..." 세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책을 다시금 앞뒤로 휙휙 넘겨가며 다시 한 번 <숲속의 숨바꼭질>의 숲 속으로 들어가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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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여우는 영특하고 교활하고 무서운 이미지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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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여우와 약삭빠른 토끼의 숨막히는 숨바꼭질 현대판 톰과 제리 이야기
여기 숲이 있어요 숲은 세 여우의 집이랍니다 여우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네요 여기 숲이 있어요 숲은 세 토끼의 집이랍니다 토끼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네요 여우가 찾는것은 그건 바로 토끼였지요 진짜 진짜 맛있는 토끼 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여우들은 작은 표지판을 발견했어요 세 여우는 표지판을 따라 가장 큰 나무 위로 올라갔어요 그러나 없었지요 세 여우는 당근밭, 호박밭에도 찾아보았으나 토끼는 찾지 못했습니다 과연 세 여우는 토끼를 찾았을까요? 약삭빠른 토끼는 여우를 찾고 있습니다 세 여우가 다니는 곳곳에 토끼가 숨어서 지켜 보네요 맛있는 토끼가 써 있는 표지판은 누나 만들어 놓았을까요? 숲속의 숨바꼭질을 읽는 동안 숲속에서 여우를 쫓아 여기저기 숨어있는 토끼를 둥이와 함께 찾아보는 재미도 느껴보는 귀여운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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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숨바꼭질은 푸른날개 출판 / 롭 호지슨 작가가 쓴 그림 동화예요. 그림이 너무 예쁜 책입니다. 표지를 보면 숨바꼭질을 누구와 하는지 알 수 있지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지만 아이는 표지를 보느라 쉽게 책장이 넘어가질 않았어요. 엄마는 타이틀에 집중한 반면, 아이는 여우 캐릭터 하나하나를 들여다보고 나무 모양도 보고 토끼가 어디에 몇 마리가 숨어있는지도 모두 꿰뚫어 보네요. 엄마는 얼른 읽고 싶어 마음이 급했나봅니다. 아이가 말해주지 않아 그냥 읽었다면 그저 동글이, 길쭉이, 작은 여우가 나왔다는 것은 알았겠죠. 하지만 이 여우친구들의 주둥이 좀 보세요~ 어찌나 길쭉한지.. 두루미와 여우에 나오는 두루미 입을 연상케 하네요. 여우 친구들의 공통점이 한 눈에 보였다니 새삼 아이 눈에 비치는 그림세상은 어떨까 궁금해요.
숲 속의 여우와 토끼가 숨바꼭질을 합니다. 누가 누굴 찾는 건지 당췌 알 수 없어요. 엄마는 생각이 많아지는데, 아들은 금방 답을 내놓아요. 아이들 눈으로 보면 쉬운가요? 어른이 되니 앞 뒤 생각할 것이 많아서 인지, 그저 제가 복잡하게 생각하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숲 속 곳곳에 토끼가 있다는 표지판이 눈에 띕니다. 심지어는 땅 속, 나무 꼭대기에 가봐도 여우들은 쉽게 토끼들을 찾을 수 없어요. 숲 속에서 토끼를 찾아 다니던 여우는 누군가가 자기들을 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숲속엔 다양한 동물들이 많으니 과연 누가 쫓아오는 것일까요? 여우들의 천적일까요?? 무시무시한 괴물?? 이쯤되면.. 이 여우들 조금은 어리석어 보이는데.., 지들 꾀에 지들이 넘어갈까 안타까움이 벌써 밀려들어요. 배고픈 여우는 과연 맛있는 토기들을 잡아 맛있게 냠냠 했을까요? 아이와 읽어보시면 할 이야깃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지혜로운 숲속 친구는 누굴까요? ㅡ 귀여운 그림의 이솝우화 같은 느낌인데 웬지 여우들이 측은해집니다. 아이는 토끼가 현명한거라고 합니다. 먹히지 않기 위해 먼저 잡는 것이죠.그러기 위해 밑밥(토끼표지판)을 깔고 트랩을 설치한거래요. 높은 나무 꼭대기, 거센 물살, 거친 땅속을 파헤쳐가며 온 몸을 혹사시켰지만, 결국 잡힌 건 그들. 여우였지요. 여우를 생포한 토끼와 여우의 묘하게 겹치는 모양새가 우스워요. 캐릭터 모습은 비슷해 보여도 성향은 완전히 다르죠. 여우는 계획없이 무작정 찾으러만 다녔다면, 토끼는 이런 여우들의 행적을 뒤쫒으며 여우를 잡기 위해 트랩을 설치 했어요. 계획성 있고 똑부러지는 토끼는 무모한 여우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존개가 되었네요. 여우와 토끼는 이렇듯 대조를 이룹니다. 그런데 토끼들이 여우를 잡지 않았다면 여우들에게 먹혔을까요? 지렁이도 쉽게 찾는 토끼들을 여우들은 왜 못찾고 고생만 하다 토끼들에게 잡혔을까요? 비숫하면서도 다른 이 캐릭터들 과연 이후에는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까요? 그리고 토끼들의 입장은 어땠을까요? 예쁜 그림과 토끼와 여우의 이야기에 끝이 없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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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숨바꼭질 #올해최고로귀여운그림책 #롭호지슨 #푸른날개
제목부터.. 즐거운 내용이 가득할 것 같은 그림책~ "숲속의 숨바꼭질" 책 겉표지에는 주인공.. 여우 세마리가 보입니다. 그리고 양 옆으로 토끼귀가 나무에 걸쳐.. 숨는 모습들이.. 재미있는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드네요.
"올해 최고로 귀여운 그림책" 별 다섯개!!! 우리집 막내도 기대가득~ 책장을 넘깁니다. 글·그림 ㅣ 롭 호지슨 옮김 ㅣ 최은영 푸른날개
여기 숲이 있어요. 숲은 세 여우의 집이랍니다. 여우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네요. 세 여우의 모습이 그저 귀엽기만 합니다. 키 큰 여우 통통한 여우 작은 여우 각각의 개성들이 물씬~ 정말.. 올해 최고로 귀여운 그림책~ 이라고 할 만 합니다.
그건 바로 토끼였지요! 진짜 진짜 맛있는 토끼 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여우들은 작은 표지판을 발견했어요. 세 여우들의 머릿속에는 군침까지 흘리며.. 맛있는 토끼를 잡을 생각 뿐입니다. 그 다음 장면이 "토끼 있는 곳" 이라는 표지판.. ㅋㅋ 이런 표지판이 또 어디있겠어요.. 정말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표지판을 따라 세 여우는 가장 큰 나무 위로도 올라가 보고 당근밭 아래도 샅샅이 뒤져도 보고 호박밭에도 갑니다. 이 모든 장면에서 토끼를 찾는 여우들도 재미있지만 그 여우들 옆에 숨어있는... 토끼들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토끼를 찾을 수 있을지 토론까지 합니다. 키 큰 여우는 도토리를 더 잘 딸 수 있다고.. 통통한 여우는 동그랗고 달콤한 도넛을 찾는 게 더 쉬울 거라고.. 말하자.. 작은 여우는 화를 내며 우리가 여우라는 것을 잊지말라고 외칩니다. 세 여우는 다시 힘을 내어 토끼 사냥을 계속하기로 했어요.
거센 강물 앞에 다다른 세 여우.. 돌아가자는 다른 여우와는 반대로 이 강을 건너야만 한다는 작은 여우는 무척 단호합니다. 그러나 결국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강물에 풍덩~
흠뻑 젖은 작은 여우의 모습이 그저 재미있는.. 통통한 여우 서로 남탓을 하며.. 토끼를 못 잡았다고 투덜투덜 거리던 중 검은 물체가 다가오는데...
가까이에서 본 그 검은 물체는 바로 토끼!! "진짜 토끼잖아!"
여기서 부터 더 재미있습니다. 여기 숲이 있어요. 숲은 세 토끼의 집이랍니다. 토끼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네요. 의기양양한 모습의 토끼들이 보입니다. 아하!!! 앞부분의 여우와 비슷한 상황임을 아시겠죠?? 키 큰 토끼 통통한 토끼 작은 토끼 상황은 반전을 향해 갑니다.
그건 바로 여우였지요. 진짜 진짜 어리석고 배고픈 여우 말이에요! ㅎㅎㅎㅎ 네네~ 토끼들이 여우를 찾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끼들이 그물로 여우를 잡은 모습이 보입니다. 진짜 진짜 어리석고 배고픈 여우를..
책 마지막 겉표지에는 이 책의 줄거리가 축약되어 있습니다. 세 여우 뒤로.. 자신들을 뒤쫓는 무언가가 있음을.. . . . 이 책을 읽고.. 글·그림을 그린 롭 호지슨의 첫 그림책인 《동굴》이 무척 궁금해 집니다. 롭 호지슨의 두 번째 그림책 《숲속의 숨바꼭질》을 읽고..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931105 ![]() ![]() ![]() ![]() ![]() #숲속의숨바꼭질, #올해최고로귀여운그림책, #롭호지슨, #푸른날개, #도치맘, #네이버도치맘, #도치맘카페, #그림책추천, #재미있는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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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자마자 그림이 너무 귀여워 절로 웃음 짓게 만들었어요~ 이 그림책의 글 작가 롭 호지슨의 두 번째 그림책 숲속의 숨바꼭질~ 첫 번째 그림책은 "동굴"이라는 그림책인데 극찬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의 첫 번째 그림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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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림작가들을 보면 그림도 그림이지만 내용 자체도 기발한 것 같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여우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약삭빠르고 꾀가 많고 그리고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 못된 이미지로 느껴지지 않나요??? 이 그림책은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현대판 톰과 제리처럼 어리석고 살짝 우스꽝스럽게 그려지고 있답니다~ 여우와 토끼~ 자연의 생태계에서는 당연히 순하고 뭐하나 날카로운 것이 없는 토끼가 여우에게 잡혀 먹히겠지만... 이 책에서는 반전이 숨어있어요~^^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배가 고픈 여우 세 마리~ 여우들은 진짜 진짜 맛있는 토끼들을 찾아 나섭니다~ 세 마리 여우의 외모가 조금은 우스꽝스럽죠??? 아이가 여우 세 마리를 보며 이렇게 외치네요~^^ 요즘 단어마다 치킨을 붙이는 습관이 있어서... 저렇게 치킨을 끝에다 붙이고 있네요~^^ ![]() ![]() ![]() '토끼가 있는 곳'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토끼들을 찾아 나서는 여우들... 가장 큰 나무 위도 올라가 보고, 당근밭 아래도 샅샅이 뒤져봅니다~ 호박밭도 뒤져보지만 말짱 꽝!!!! 여우들만 토끼들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상황~^^ 약삭빠른 토끼들은 여우 주변을 서성이며 숨어있죠.... 독자인 아이는 이런 상황을 아주 답답해하면서도 재미있어 합니다^^;;;; ![]()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우들보다 한 발짝 앞선 숨어있는 토끼들의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엄마는 글 위주로 읽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림 위주로 보기 때문에 숨어있는 토끼를 잘 찾더라고요~ 세 여우는 다시 힘을 내어 토끼 사냥을 계속해요~ 세 마리의 여우들의 의견이 달라 서로 투닥투닥 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어떤 한 가지 목표를 같이 이루는데 이런 의견 충돌은 흔한 일이지요~ 동화책이만 이런 장면을 갖고도 아이와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작가는 왜 세 마리 여우의 모습을 각기 다르게 그려 표현했을까요??? 통통한 여우, 키 큰 여우, 작은 여우로..... 그건 토끼들의 외모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토끼를 잡아 나선 여우들이지만 결국 반전을 맞이하게 됩니다~ 예쁜 일러스트에 여러 가지 생각을 아이와 공유할 수 있고 또 반전, 재미까지 있는 숲속의 숨바꼭질... 아이랑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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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로 귀여운 그림책'라고 별점 5개가 책 표지에 위트있게 그려져 있는 롭 호지슨의 두번째 그림책. 숲 속의 숨바꼭질을 읽어보았어요. 어리석은 여우와 약삭빠른 여우의 숨막히는 숨바꼭질, 현대판 톰과 제리라는 소개글이 있어서 우리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래동화에는 어리석은 호랑이라든가, 못된 호랑이들이 나와서 벌을 받고 골탕을 먹는 내용들이 많잖아요.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더라구요. 명작동화에서도 여우나 늑대들이 혼쭐나는 이야기도 좋아하고요. 양육강식의 세계에서 그를 뒤집는 반전이 있는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도 통쾌한 느낌을 주나봐요. 처음 책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심플하게 그린 것 같은데 디테일은 살아있고 색감도 좋다~였어요. 숨바꼭질이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제목부터 좋아하더라구요. 본문글도 전혀 길지 않아서 몰입감을 더욱 높여줘요. 그림도 재미있는데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분홍애벌레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마치 힌트처럼 여우는 못 찾는 토끼들이 독자들에게는 보이는 재미도 있죠. 마지막 반전이 압권인데 제가 너무 깊이 생각을 한 것인지 밝은 색감과 대조되게 그런 반전이 있다니 저에게는 웃음보다는 잔혹동화같아서 무서웠네요. 어리석은 여우들을 잡기위해 약삭빠른 토끼들이 치밀하게 덫을 놓은 것이었거든요. 토끼들이 토끼있는 곳 표지판을 이용한 걸 보고는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요즘 정보가 많은 만큼 걸러야 할 가짜뉴스도 많다고 하잖아요. 어떤 정보나 사실들을 접할 때 그대로 믿기보다 의심을 해보고 더욱 깊이 찾아서 진실을 알아보려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작가님의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저에게는 여러 생각을 하게 해준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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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숨바꼭질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너무 너무 귀여운 표지 그림에 반했는데 되서 너무 기쁘네요~ 요즘 동화책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 표지에서 개성이 서로 다른 여우들이 있네요~ 작가의 그림은 간단하면서도 포인트를 잘 집어 낸거 같아요. 뚱뚱한 여우, 마르고 큰 여우, 작은 여우 그런데 작은 여우가 가장 여우 답네요.. ㅎ ㅎ 뚱뚱한 여우는 토끼보다 도넛을 더 좋아하는거 같고 큰 여우도 도토리에 더 관심을 보이는 거 같아요. 작은 여우는 우리는 여우라고 하면서 토끼사냥을 해야 한다고 다른 친구들을 혼내기도 해요.. ![]() 면지도 신경 써서 만들었네요.. 그런데 여우들이 흩어져 있어요... 모여 있다는 느낌 보다는 서로 서로 멀찍이 떨어져 있어요.. 단합이 되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들죠. 사냥을 하려면 단합되어야 하지 않을 까요? 3마리가 같이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데도... 서로 붙어 다니는 것 같은데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왼쪽의 뚱뚱한 여우는 위를 쳐다보고 있는것 같고.. 키 큰 여우는 막대기를 혼자 들고 있네요... 작은 여우는 앞장서서 걷도 있어요... 여기서도 여우들의 성격이 보여요 ![]() ![]() 동화책의 뒤 쪽에 작가와 번역한 이의 소개글이 있어요.. 작가는 저보다 어리네요~~ ㅎ ㅎ 영국 작가고 첫 책인 동글이 호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동글도 읽어보고 싶어요.. 찾아 봐야 겠어요~ ![]() 단합이 잘되는 토끼~~ 토끼는 귀엽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토끼들 표정이 전혀 귀엽지가 않네요.. 제 눈에만 그런가요? ㅋ ㅋ ㅋ ![]() 뒷부분의 면지에도 토끼가 나와요... 한쪽 면에 몰아서 서로 붙어 있어요.. 왼쪽에는 빈공간이고 아무도 없고... 토끼들은 참 단합이 잘 되는 것 같죠? 토끼와 여우 어느 팀이 이길지는 예상이 되죠~~ ![]() 뒷표지의 보름달과 여우 그림자.. 숲속에 숨어 있는 토끼들 귀엽네요.. ㅎ ㅎ 딸아이가 여우 주둥이가 너무 길어 학같다고 하네요.. ㅋ ㅋ 2019년 올해의 가장 귀여운 그림책 별 다섯개의 롭 호지슨 작가의 그림책 숲속의 숨바꼭질 이였습니다. 여우들이 안스럽기 까지 하네요.. 여우들이 못되서 토끼를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토끼를 잡아먹고 살아가도록 태어난 아이들이잖아요.. ㅎ ㅎ 토끼도 당근을 잡아먹고 사는데... 당근 입장에서는 토끼가 못됬죠. 다른 동화책들은 토끼가 귀엽서 선하고 약자이고 그런데 이책은 아주 똑똑하고 영리하고 단합을 잘하고 여우을 골탕먹이는 토끼들이 나와요. 재미있습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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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로 귀여운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표지에서부터 등장하는 너무 귀여운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푸른날개에서 출판된 롭 호지슨의 《숲속의 숨바꼭질》이랍니다. ![]()
![]() 표지를 보고 이 주황색 친구들이 뭐같냐고 물어봤는데 여우같다면서 뚱뚱이, 길쭉이, 쪼끔이라고 이름을 지어주더라구요. 우리 작은아이 작명실력 최고지요?^^ ![]()
![]() 세 여우의 집이 있는 숲이 있어요. 그들은 열심히 토끼를 찾고 있지요. '토끼가 있는곳'라는 작은 표지판을 발견한 세 여우는 표지판를 따라 가장 큰 나무 위로 올라가 보지만 토끼는 보이질 않아요. ![]()
![]() 당근밭 아래에도, 호박밭에서도 토끼를 찾을수가 없어요. '토끼가 있는곳 강 건너편'이라는 표지판을 따라 강을 건너던 작은 여우가 그만 물에 풍덩 빠지고 말지요. 세 여우는 토끼를 잡지 못한것을 서로 남탓하느라 싸우고 또 싸우지요. 그러다 발견한 것이 있어요. ![]()
![]() 바로 토끼랍니다. 여우들은 과연 토끼를 잡을수 있을까요? ![]()
![]() 책의 앞면지와 뒷면지도 차이가 있어요. 책을 전체 읽어보시면 왜 그런지 이해가 가실것 같네요. 여하튼 눈여겨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 《숲속의 숨바꼭질》은 토끼를 쫒는 어리석은 여우 세마리와 세 여우를 쫒는 토끼 세마리의 숲속 숨바꼭질 이야기랍니다. 이 책에서는 토끼사냥을 떠난 여우들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토끼의 모습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수가 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캄캄한 그림자의 토끼도 잘 찾아갔었답니다. 우리 큰아이는 토끼보다도 매 장면마다 등장하는 애벌레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며 책을 다 읽은 후에 애벌레 위주로 그림책을 다시 보았었답니다. 애벌레만으로도 한편의 멋진 이야기가 완성될수도 있더라구요. 작가의 숨은 의도가 있을것 같아요. 《숲속의 숨바꼭질》에서의 세 여우는 어쩜 그리도 어리석은것인지... 꾀많은 여우가 다른 동화에서도 많이 등장하지만 여전히 토끼의 꾀에는 못당하는것 같네요. 저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세 여우와 세 토끼의 모습이 꼭 오래전에 보았던 '톰과 제리'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나서 더 재밌어떤것 같네요. 아쉽게도 우리 아이들은 모르더라구요. ㅎㅎ 여하튼 《숲속의 숨바꼭질》에서는 귀여운 세 여우와 귀여운 세 토끼 캐릭터들의 숨바꼭질이 너무도 유쾌하게 그려져 보고 또 보게 되는 멋진 그림책이었답니다. ♡♡♡ 우리 아이들과 질문을 만들어보았답니다. 1. 표지에서.. ㅡ어떤 동물같니? ㅡ세 여우의 이름을 뭘로 지었으면 좋겠니? ㅡ또 어떤 동물이 보이니? ㅡ무슨 일이 벌어질것 같니? 2. 내용질문... ㅡ토끼는 왜 표지판을 만들어 놓았을까? ㅡ여우는 왜 표지판을 그대로 믿었을까? 의심은 안들었을까? ㅡ호박은 누가 심었을까? ㅡ여우들은 왜 자꾸 싸울까? ㅡ왜 여우는 토끼만 사냥하는걸까? ㅡ그물에 잡힌 여우들은 어떻게 됐을까? ㅡ세 토끼와 세 여우는 왜 닮았을까? ㅡ왜 앞면지와 뒷면지가 다를까? 3. 상상질문.. ㅡ내가 여우라면 표지판대로 따라갔을까 ㅡ내가 여우라면 토끼를 어떻게 잡을까? ㅡ내가 토끼라면 여우를 어떻게 잡을까? ㅡ진짜 토끼와 여우중에 누가 똑똑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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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숨바꼭질♡ 귀여운 동화 추천^^ 올해 최고로 귀여운 그림책 ☆☆☆☆☆
택배가 와있는줄 몰랐는디.. 해외갔다온 사이~ 경비실에서..묵혀있던 귀요미 동화책♡♡♡
표지부터가 그림이 참 맘에 들어용^^ 예쁜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숲속의 숨바꼭질♡.♡
우선 세 여우가 등장합니다^^ 키큰 여우 통통한 여우 작은 여우 개성있는 표정들과 특징때문에 재미를 더한 동화책인 것 같아요♡.♡
색감도 너무 예쁜게~~~ 눈호강이 따로 없더라구요♡♡♡ 노을을 어쩜 이렇게 예쁘게 표현했는지♡.♡ 감탄~ 감탄~
알록달록- 아이들의 취향저격♡,♡ 전..사실- 아이들 동화책 읽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것도 좋아하고... 제가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림 예쁜 책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근데...이 동화의 반전은ㅋㅋㅋㅋ 뛰는 여우위에~ 나는 토끼있는~ 토끼를 찾는 재미도 있더라구용♡♡♡
결론은... 여우VS토끼 토끼의 승!!!!!
그리고 마지막 멘트도 예뻐용-♡ 숲속에 사는 작고 귀여운 친구들을 위해 -롭 호지슨 여우에게 먹히는.. 작고 약한 토끼들을 위해 쓴 동화같아요^^ 귀염폭발♡♡♡♡♡ 낼 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줘야겠어요^^ 넘 좋아할 것같고♡ 계속 읽어달라고...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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