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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속내를 가감없이 드러내고 가끔은 촌철살인의 대사들로 가끔은 대놓고 까는 말들로 웃음도 울음도 주는 김제이님. 이 작품 역시 비슷하다. 전남친은 스토커가 되고 언제 만난지 모를 연하남의 대시를 받고... 그 와중에 시니컬하다못하 냉하고 찬 여주의 반응이나 멍뭉미 가득한 남주의 이야기도 너무 즐겁다. 그래.. 사랑이 뭐 별건가. 주변의 시선이나 나이차, 직업등이 주는 위화감을 넘 현실에 대입하지 말고 즐겁게 읽으면 그만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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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이 작가님의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한다 라는 작품입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김제이 작가님~
그래도 우린느 사랑을 한다 라는 이번 작품은 이북으로 먼저 구매해서 읽고 소장용으로 다시 종이책을 구매했습니다.
연상연하 커플주인공들.
여주는 전 남친에게 있었던 안좋은 상처도 가지고 있었고 여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가슴 졸이면서 봤었습니다.
여주만을 바라보는 여주 바라기 연하 남주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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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가님이고, 그래서 작가님 전작들도 다 구매하고 소장요하고 싶어서 여기 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는데 이미 뭐 품절,, 절판,, 예스에서는 아직 구매할 수가 있어서 바로 구매했다. 개인적으로 연하남 키워드 좋아하지 않는데 김제이님 필력이 그걸 못 느끼게 해줌. 여주만 바라보는 여주만 사랑하는 댕댕미 가득 넘치는 멍뭉남 연하남 좋네요.. 왜 연하남을 안 좋아하는 건지,, 이렇게나 좋은 것을,, 여튼 역시 작가님 글은 넘 재밌어요. 잘 봤습니당. 앞으로 다작해주세요ㅠㅠㅠㅠ 많이 버시고 열일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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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의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공포와 트라우마가 있는 여주. 그런 여주에게 다가오는 연하남. 여주 오빠의 레스토랑의 견습생인 이 남자애는 어느새 여주의 단단한 마음의 벽을 허물고 다가 오게 되네요. 김제이님 식의 유머가 너무 좋고 여주의 시크하면서 찌질하면서 때로는 짠하고 안타까운 여러가지 모습들도 좋았고 특히 남주는 최고입니다. 늘 그렇듯이 김제이님 책은 제맘에 쏙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