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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읽으면 마치 감기약을 받은 기분이 든다 . 매일 힘들지 않고 때때로 찾아온다 . 육아 면역력이 떨어질즈음되서 또 찾아온 육아에 대한 힘든 부분들에 대해 막연히 힘들다기보다 , 아이와 내가 더 잘 지낼 수 있는 건 어떨까 ? 라는 생각이 들 즈음 예스24에서 쭈욱 보다 평도 좋고 무엇보다 제목부터 끌렸다 .
아이가 어릴 때는 " 왜 우니 ? " " 왜 그랬니 ?" " 무슨일이 있었니 ? " " 속상했니 ? " 등등 아이의 마음을 톡톡 건드리며 대화를 했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 넌 왜 이렇게 하니 " " 니가 아직도 아기 인줄 아니 " 등등 못이 박힌 소리만 해대는 내가 참 못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을 보면 아이들의 발달에 따라 나와있기도 하지만 ,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눈과 마음을 트여주는 책 같다 . 육아를 앞둔 육아를 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