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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보를 위한 응급 연애 처방전
"연애 초보를 위한 응급 연애 처방전" 내용보기
사랑에 막 빠진 사람들을 핑크빛 자루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있다고 말한다. 연인들은 사랑의 감정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밀당'(밀고 당기기)을 하기도 한다. 이런 과정에서 사랑은 언제나 핑크빛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주 사소한 것들 때문에 그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런 경우,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는
"연애 초보를 위한 응급 연애 처방전" 내용보기

사랑에 막 빠진 사람들을 핑크빛 자루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있다고 말한다.

연인들은 사랑의 감정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밀당'(밀고 당기기)을 하기도 한다.

이런 과정에서 사랑은 언제나 핑크빛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주 사소한 것들 때문에 그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런 경우,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여자가 왜 서운해 하는지를 모르기에 남자는 억울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여자와 남자는 뇌구조에서부터 많은 차이가 있음을 일깨워 주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존 그레이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통해서 여자와 남자는 구조적으로 다름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 남자는 화성인도 아니며, 여자 역시 금성에서 온 외계인도 아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것이 큰 차이를 만든다." (p.209) 라고 말한다.

인간 게놈 3만개 유전자에 저장된 정보는 남녀 99 %가 동일하지만, 나머지 1%가 다르기에 일상에서 남녀 간의 수많은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확실히 남자는 화성에서 오지도 않았고, 여자는 금성에서 온 것도 아니다. 다만 그 다른 1% 때문에 슬픈 이별을 하게 되기는 경우가 있고, 작은 일에서 서로 힘겨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1%의 다름을 안다면 사랑은 해피엔딩이 되지 않을까~~

 

 

'마하엘 아이히 함머'의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는 이런 1%를 극복하고 '사랑의 해피엔드'를 바라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설문 조사를 하기도 하면서 그들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하게 된다.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101 가지 다양한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응급 연애 처방전'을 비롯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와 연인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 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7부 5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마다 적혀 있는 타이틀이 곧 우리들이 사랑을 하는 과정에서 부딪히게 되는 상황들인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하는 사례들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저자가 말하는 사랑은 101가지이다.

첫 눈에 반한 사랑, 초고속 사랑& 결혼, 금지된 사랑, 가능성 없는 사람과의 사랑, 삼각관계, 짝사랑, 아주 오랜 친구에게서 느끼는 사랑, 직장에서의 사랑.....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이렇게 많은 사랑의 유형에서  발생하게 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주는 처방전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해피엔드를 위해 똑똑하게 사랑하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연애의 가이드 북 역할을 톡톡히 해 주는 것이다.

막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중에, 첫 만남 후에  '먼저 전화할까' 아니면 '기다릴까'

화가 났을 때에 '내가 먼저 사과할까' 아니면 '사과를 받을까'

처음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부터 연인관계가 될 때까지 발생하는 문제점들, 그리고 그 이후의 사랑에 관하여 어떤 문제점이 생길 수 있으며,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조언을 해 주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들을 참고로 한다면, 그들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n******5 2012.07.25.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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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왜 그럴까?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왜 그럴까?" 내용보기
연애침치서에요~ 오랫만에 제대로된 연애지침서 읽은거같아요~   어쩜 내맘을 이리도 쏙쏙 잘 표현했는지.. 왜 내가 제대로된 연애를 못했는지..ㅋㅋㅋ 책에 나와있네요~     사랑을 하고 있는 분들 사랑을 하지 않는 분들 모든 남녀가 꼭 읽어야할 연애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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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침치서에요~

오랫만에 제대로된 연애지침서 읽은거같아요~

 

어쩜 내맘을 이리도 쏙쏙 잘 표현했는지..

왜 내가 제대로된 연애를 못했는지..ㅋㅋㅋ

책에 나와있네요~

 

 

사랑을 하고 있는 분들

사랑을 하지 않는 분들

모든 남녀가 꼭 읽어야할 연애 지침서                      

t*********5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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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를 읽고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를 읽고" 내용보기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를 읽고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소설인줄 알았다. 그런데 소설보다 더 흥미 있게 읽을 수 있어서 나름 행복하면서도 아쉬운 점도 많았다. 왜냐하면 내 자신은 연애다운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말 힘들었던 시기였다.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해 중학교까진 겨우 다녔는데 고등학교도 가지 못할 형편이었으나 운이 좋게도 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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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를 읽고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소설인줄 알았다. 그런데 소설보다 더 흥미 있게 읽을 수 있어서 나름 행복하면서도 아쉬운 점도 많았다. 왜냐하면 내 자신은 연애다운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말 힘들었던 시기였다.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해 중학교까진 겨우 다녔는데 고등학교도 가지 못할 형편이었으나 운이 좋게도 국비학교를 갈 수 있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직을 하게 되었고, 월급을 집에 보태드려야 했기 때문에 여유는 조금도 없었다. 그런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격의 변화였다. 완전히 내성적인 쑥맥이 되어버렸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대인관계가 힘들었고, 특히 이성과의 만남 자체뿐만 아니라 대화 자체도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벌써 결혼한 지 30년이 된 지금 많이 후회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나에게는 딸이 세 명이나 있다. 다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바로 이 책을 많은 빛을 발하리라 믿는다. 내 자신이 미처 누리지 못했던 사랑과 연애에 대한 감정 등을 충분히 살리도록 이야기 할 것이다. 그래서 제대로 한 번 사랑과 연애에도 열중할 수 있도록 바라고 싶다. 인생살이에서는 반드시 누려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그 때를 넘기게 되면 그 맛이 제대로 날 수가 없고, 흥미나 즐거움도 반감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좋은 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정말 첫 데이트부터 첫사랑, 연애, 진지한 사랑 등 이성 간에 만나는 모든 사랑에 대하여 그 기본부터 심화에 이르기까지 아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예전에 알았더라면 얼만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어쨌든 지금 막,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응급연애 처방전을 사례를 들어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려한 진지한 노력의 흔적이 깊은 믿음을 선사한다. 우리의 모든 생활은 절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는 말이 꼭 맞는다 고 생각한다. 특히 남녀 간의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이 세상에 완벽함이라는 것은 전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로 부족한 것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통해서 더 멋진 사랑으로, 결혼으로, 가정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내 자신이 터득한 결론이다. 결혼한 후 30년 살아오면서 궂은 일이 많았지만 둘이서 원만하게 잘 타협하면서 헤쳐 나왔기 때문이다. 이왕 귀하게 태어났으면 정말 멋지게 사랑을 나누고 연애도 하면서 미래를 준비해 가는 지혜도 절대 필요하다. 아주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 이 책은 정말 귀한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멋진 사랑을 만들었으면 한다.   

m***3 201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지금 막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지금 막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내용보기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지금 막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사랑이라는건 참 달콤한 유혹이긴 하지만 때론 너무 치명적인 유혹인것 같다. 일생을 서로가 다르게 살고 성격이나 외모부터 취향과 관심사까지 너무 다른 사람들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맞춰가야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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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지금 막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사랑이라는건 참 달콤한 유혹이긴 하지만 때론 너무 치명적인 유혹인것 같다. 일생을 서로가 다르게 살고 성격이나 외모부터 취향과 관심사까지 너무 다른 사람들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맞춰가야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생각만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사랑하기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그 사랑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당연히 의견차이와 생각차이들로 인해 오해하고 사소한 일로 섭섭해 하기도 하고 실망도 하게 되는데 여자는 서운하다고 말하고 남자는 억울하다고 말한다. 왜?.. 그 해답이 책에 담겨있다.

 

"단지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다 나쁜남자? 나쁜여자? 아니다. 사랑을 완성하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당신이 똑똑하지 못하고, 조급함에 이리저리 휘둘리기 때문이다. 큐피트의 화살이 우리 심장을 관통할 때, 그때 다가올 사랑에 미리미리 대비하자. 인생의 가장 멋진 순간, 사랑하는 순간을 가장 똑똑하게, 쿨하게 즐기는 101가지 사랑의 마법!!"

 

Chapter 1. 사랑의 마법을 지키기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Chapter 2. 연애세포의 화려한 부활을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Chapter 3. 두려움 없이 사랑하기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Chapter 4. 101가지 다양한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Chapter 5. 첫 데이트, 실제 상황을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Chapter 6. 갈등을 대처하는 응급연애처바언 Chapter 7. 관계를 망치는 킬러에 맞서기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책을 펼치자 마자 눈에 띄는 글귀 하나 "세상에 완벽한 파트너는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는 완벽한 파트너가 되길 바라는건 욕심일까? 누구나 그런생각과 그런 희망으로 설레는 맘과 부푼꿈 안고 시작하는게 사랑이라 생각하는데 처음엔 누구나 맞지 않겠지만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맞춰가다 보면 완성되는 아주 공이 많이 들어가지만 인내심과 변치않는 마음으로 탑을 쌓듯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가꾸다 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또 한편으로는 공든탑이 와르르~ 무너질 수 있는 도미노 같은게 사랑인것 같기도 하다. 원래 남자와 여자는 태생부터가 다르기에 받아들여지는것과 표현하는게 서로가 엇갈림이 존재한다는건 익히 들었고 경험도 해서 조금은 알지만 아직도 남자들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다. 남자들도 똑같이 고민하는 부분일텐데 오랜 사랑이 녹슬어야 비로소 진정한 우정이 싹틀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면서도 밀당에 지치고 말한마디에 섭섭하고 서운한 감정이 생기고 화가 나는건 어찌보면 그 과정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나는 지금 사랑병에 걸렸을까?라는 테스트에서 나는 사랑병에 걸렸다고 나온다. 내 감정은 지금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고, 내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물음표들이 살사댄스를 추고 있다고.. 어쩐담.. 정답이다. 한글자도 틀리지 않고 내 속마음을 들켰다. 궁금증 투성이인 내가 책을 읽고 내린 결정은 어찌보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너무 나에게만 맞추려 하지 말고 있는 그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다른점은 빨리 인정하고 오해하고 실망하고 다투기전에 서로 쌓아두지말고 표현해서 오래오래 이쁜 사랑 가꿔가는게 답이라 결정했다. 다짐해도 매순간 감정 조절이 안되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 더는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오히려 더 맘편하고 상대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싶다.

 

큐피트화살에 꽂혀 눈이 멀어지고 싶고 새로운 사랑을 또다시 시작하고 싶은 요즘 설레는맘 안고 최선을 다해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도 아직까지 사랑에 서투른 나는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를 만나 다시 연애초보가 된듯 새로 하나씩 공부하는 마음으로 사랑공식과 여러 레시피들을 참고 하면서 연애처방을 받아 조금은 안정도 되고 궁금증이 해소가 되어 마음이 놓이기도 하면서 든든한 코칭을 받은 느낌이다. 그리고 늘 답답하고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 남자도 억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여자가 한번쯤 서운해 하는것을 남자도 조금은 이해하고 배려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은 역시 희망사항이 되지 않길 바래보면서 남자도 좀 읽어보고 여자를 이해해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남녀 모두에게 추천 해본다!! ^0^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 되었습니다 *

 

 

h********2 2012.07.1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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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내용보기
예전에 출판계에서 과도한 책값 상승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출판계의 불황, 온라인 서점의 과다 경쟁으로 인한 적정한 할인폭에 대한 논쟁, 문고본이냐 양장본이냐에 대한 토론까지. 그 중에는 책마다 붙여져 있는 책의 겉표지와 겉띠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이는 외국의 문고본은 저렴한 용지와 불필요한 겉표지를 최대한 줄이면서 책값을 낮추었는데 반해 한국의 경우에는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내용보기
예전에 출판계에서 과도한 책값 상승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출판계의 불황, 온라인 서점의 과다

경쟁으로 인한 적정한 할인폭에 대한 논쟁, 문고본이냐 양장본이냐에 대한 토론까지. 그 중에는 책마다

붙여져 있는 책의 겉표지와 겉띠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이는 외국의 문고본은 저렴한 용지와 불필요한

겉표지를 최대한 줄이면서 책값을 낮추었는데 반해 한국의 경우에는 양장본과 고급디자인, 화려한 겉표지 등으로 불필요한 비용이 증가해서 책값이 상승했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책 겉표지 또는 겉띠와 함께 책이 출간되는 걸 보면 독자 - 특히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 은 그러한 부분에 크게 게의치 않는 것 같다. 나의 경우 책을 고를때 항상 보는 곳이 머릿말과 역자의 주, 앞면과 뒷면의 설명, 그리고 겉띠의 문구이기 때문에 오히려 책에 대해 많은 정보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이러한 표지가 더 도움이 된다. 물론 앞에서 말한 논쟁은 출판계와 독자 모두 계속해서 고민해봐야할 주제겠지만 말이다.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책 제목만큼 인상적인 것이 이 책의 겉띠에 둘러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모습이다. 사진 작가에 의해 의도 된 장면인지, 아니면 주제와 딱 맞는 내용을 찾다가 우연히 구한 사진인지는 알수 없지만, 정말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든다. 멋지게 꾸미고, 한 손에는 장미를 든 남자아이를 뒤로한 채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여자자이의 모습은 무언가 제대로 풀리고 있지 않음을 짐작케 한다. 딱, 남녀 사이의 모습이다.

 

책의 저자가 외국인이라서 우리나라의 현실보다 조금 더 자유분방한 내용이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상식적인 현실을 담고 있어서 좋았다. 독일인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체적인 느낌은 - 거부감이 아닌 - 우리의 정서와도 어울린다 였다. 예전에 비슷한 종류의 책을 읽었던 적이 있는데 상당수가 섹스와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컬쳐 쇼크"를 받았던 느낌이 있는데, 이 책은 충분이 납득이 가능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온라인을 통한 만남에 대한 조언은 쉽게 와닿지 않았다. 아마도 아직까진 우리에게 많이 낯선 상황이라 여겨져서 그런 것 같다. 특히 예전부터 채팅같은 건 거의 해보지 않았기에 그런 거리감이 더 큰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가장 핵심적으로 다가왔던 문구가 있다.

 

보편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남자가 여자보다 더 문제가 크다. 그러나 당신이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해 회의적인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당신이 감정 상태에 대해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한다면 분명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런 복잡한 감정을 유발한 사람은 분명 당신에게 중요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그 사람에 대해 이토록 많이 생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맞는 말이다. 조금씩 읽고 있는 혜민 스님의 말씀에서도 나오는 말이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맘에 담아 둘 가치조차 없다. 자신이 닮고 싶은, 친해지고 싶은, 고맙고 감사한 사람, 좋아하는 사람만 맘에 담아두어도 벅차다. 그리고 그 만큼 중요한 사람이므로, 맘에 담아두게 되는 거다. 거짓과 이간질로만 가득찬 사람때문에 힘들어할 필요 없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고민하는 것만큼 행복한 것도,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도 없는 거라고 말이다.

 

페이지 곳곳에는 우리가 사람을 만나고 또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고민들과 문제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해결책이 등장한다. 사실, 사람이 처한 상황마다 다르기에 이러한 조언들을 그대로 그 사람에게 적용시킬수는 없다. 그러나, 저자가 말한 것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조금 기다리고 여유를 가질수만 있다면 그런 문제들은 만남을 통해 개선되고 또 극복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책을 읽는 내내 편안했다. 분기마다 돌아오는 업무 시즌중이어서 머리가 아픈날이 많았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는 내내 좋은 마음을 가질수 있었다. 전략적인 기술서도 아닌, 그냥 편안한 조언 같아서 좋았다.

 

k****1 201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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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어울하다/여우야]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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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도서후기    -지금 막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미하엘 아이히함머 지음/윤진희 옮김   -단지 내 마음을 몰라준닥 다 나쁜 남자? 나쁜 여자? 아니다. 사랑을 완성하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거게 된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당신이 똑똑하지 못하고, 조급함에 이리저리 휘둘리기 때문이다. 큐피트의 확살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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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도서후기

 

 

-지금 막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응급연애처방전

 

 

 -미하엘 아이히함머 지음/윤진희 옮김

 

-단지 내 마음을 몰라준닥 다 나쁜 남자? 나쁜 여자? 아니다. 사랑을 완성하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거게 된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당신이 똑똑하지 못하고, 조급함에 이리저리 휘둘리기 때문이다. 큐피트의 확살이 우리 심장을 관통할때, 끄때 다가올 사랑에 미리미리 대비하자. 인생의 가장 멋진 순간, 사랑하는 순간가장 똑똑하게, 쿨하게 즐기는 101가지 사랑의 마법!

 

-먼전 전화할까? 아니면 기다릴까?

"밀땅" 때문에 머리가 아픈 "여내초로"를 위한 응 급 연 애 처 방 전

 

-곧 첫데이트, 실제 상황이 눈앞에 닥쳤는가?

사랑의 마법을 지키고 싶으나?

사랑에 빠져 힘들고 괴로운가?

말라 비틀어진 연애세포의 화려한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가?

101가지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데이트 전문가의 든든한 코칭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이들은 재성신이 아니다. 이는 호르몬 때뭉니지 모른다. 저자 미하엘 아이히함머는지금 막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사랑의 "환각상태"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도록 돕고 성공적으로 자기관리를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이 책에는 매섭고 냉혹하고 때로는 쿨한 , 하지만 필수적인 자기 성찰을 돕고 다양한팁,사랑병 테스트, 연애 전문가 의견, 심리학&생물학& 통계학 등 연구자료 등이 세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머리 아프고 가슴까지 아픈 "연애질" 때문에 속 터지는 이들은 위한 달콤 쌉싸래한 오감만족, 사랑 레시피!

이제 막 사랑이 시작되는 이들이 주의 해야 할 모든 것 , 그들이 늘 품고 있어야 할 응급연애처방전!

 

 

-로멘틱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를 받아들이고 필요로 하며,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준비가되어 있으며, 연인이 아닌 다른 이들을 감정적으로 기꺼이 배제할 마음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심리적으로 우리가 인식은 너무나 뻔하지만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끌리는 법이다.기회가 사랑을 만든는 법이다.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도서를 읽고 나서....

 

책을 읽으면서 내가 연애할때 느꼈던 걸 새삼 생각하게 되었어요.

연애하면서 처음부터 사귀면서 헤어지면서...

여자의 생가과 남자의 생각은 다른것 같아요.

연애를 하면서 내뿐만아니라 가족과 친구 등등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이며 사라에 빠지면혼란도 경험하고 커플이 아닐때도 누구나 커플을 보면 배도 아프고 내가 연애 상담사가 되기도 한다.

사라에 빠지면 참 많은 일들이 생기며 해결하고 함께 고충을 겪느다.

하지만 꼭 사랑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것 같아요.

그렇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게 도는 연애 처방전 책인듯 싶어요.

 

 

h********0 201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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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 미하엘 아이히함머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 미하엘 아이히함머" 내용보기
이 제목을 보는순간 여자도 공감 남자도 공감하지 않을까. 여자들은 남자가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데 해주지 않거나 기대에 못미쳐서 서운하고 남자들은 여자가 왜 삐지는지 왜 화나는지 도대체 알 수 없어 억울하겠지 ?    이런 문제점은 모든 책을 통달하더라도 아마 영원히 지속될지도 모르겠다.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책은 여태 봐오던 책과는 다른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 미하엘 아이히함머" 내용보기

 

 

이 제목을 보는순간 여자도 공감 남자도 공감하지 않을까.

여자들은 남자가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데 해주지 않거나 기대에 못미쳐서 서운하고

남자들은 여자가 왜 삐지는지 왜 화나는지 도대체 알 수 없어 억울하겠지 ? 

 

이런 문제점은 모든 책을 통달하더라도 아마 영원히 지속될지도 모르겠다.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책은 여태 봐오던 책과는 다른 느낌이다.

보통 남자의 본능에 대해 서술하고 그러니 이해하라는 식이었다면

여기선 남자에 대해 파헤치지도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사랑에 대해서 서술했으니까.

 

사랑을 하므로써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응급처방으로 조언한다.

연애전문가 & 심리학 & 생물학 & 통계학 등의 연구자료를 동원해 설명해준다.

이런 내용들이야 말로 더 공감되고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연애 초보를 위한 책이라지만 사랑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듯 하다.

사랑을 시작하기전과 사랑에대한 두려움과 첫데이트, 갈등, 관계에 대해서 다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밖에 안보인다.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든것은 핑크빛 안경을 썻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데 황홀한 상태에 빠지면 핑크빛 자루를 뒤집어쓴꼴과 같다는게 딱 들어맞는거 같다.

그 자루를 벗고 안경도 벗었을때 이성적으로 돌아와 그사람이 온전히 보이기 때문이다.

 

 

 

 

사랑에 빠졌을때 세로토닌이 수치가 더 낮아지다니.

참 재미있는 결과다.

 

이 외에도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아드레날린

엔도르핀

뉴로트로핀

옥시토신

페로몬

까지 화학시간을 방불케 했다.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은 냄새로써 상대방을 파악한다.

하지만 인간은 처음보는 사람을

다짜고짜 냄새를 맡을 수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페로몬을 파악한다는 것이다.

시각적 요소뿐 아니라 후각도 한몫하고 있다는 사실.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사랑에도 양면성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행복, 기쁨, 열정, 쾌락, 안락함 뿐 아니라 질투, 아픔, 회의, 분노도 모두 사랑안에 속해있다는 것. 

 

 

 사랑의 반댓말은 증오, 분노가 아닌 무관심이다

 

 

 옛 연인을 떠올려보자.

아무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진짜 사랑이 끝난것이고

밉고 화가 난다면 아직 감정적으로 연결되어있는 것이다.

 

 

 

 

“ 나쁜 경험에 뿌리를 둔 자기충족을 위한 예언은

진지한 관계를 맺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지닌 또 다른 얼굴이다

 


 

사랑엔 개인마다 다른 속도가 있는데

존중해 주지못하면 시작조차 못하거나 지속해 나가기 힘들게 뻔하다.

압박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저 속도가 빠른사람이 기다려주는 이해심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                         ..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일 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랑할 때

이뤄지는 것이다

..                         ..

 

h****h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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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떠나서,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여자가 왜 서운한지 남자는 모르고, 남자가 왜 억울한지 여자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남존여비 사상이 지배적이던 시절에는 여자가 서운하든 말든 관심사가 될수도 없었는데 연애에 있어서만큼 여존남비 시대가 되버린 오늘날엔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자가 억울하든 말든 관심이 없다. 단지, 여자가 서운하다는게 중요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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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떠나서,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여자가 왜 서운한지 남자는 모르고, 남자가 왜 억울한지 여자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남존여비 사상이 지배적이던 시절에는 여자가 서운하든 말든 관심사가 될수도 없었는데 연애에 있어서만큼 여존남비 시대가 되버린 오늘날엔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자가 억울하든 말든 관심이 없다. 단지, 여자가 서운하다는게 중요할뿐~

 

 

 

 

남존여비 사상이라면 유교문화가 뿌리깊은 동양얘기 아닐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왠걸? 남녀평등 사상이 일찍부터 발달됐다고 알고있는 서양문화에서도 여성이 투표권을 가진지 백년이 채 안됐고, 사람대접(?) 받기 시작한건 그보다 조금 일찍일 뿐이다. 서양에서도 여자는 공부도 할 필요없이 조신하게 집에 있다가, 부모가 짝지워진 신분 비슷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애낳고, 살림하는 숙명적인 삶이 되풀이되던 시절이 있었다. 우리나라만 그랬던게 아니고~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남녀평등이란 얘기는 요원하기만 하지만 적어도 남녀간의 연애에 있어서만큼은, 혹은 결혼후 가정생활에 있어서만큼은 여성의 파워가 남자를 능가하는게 현실이다. 남자가 화성에서 온 외계인이고, 여자는 금성에서 온 외계인이라지만 그래서 서로의 언어가 틀리고, 사고방식이 틀리다지만 금성이 미국과 같은 강대국 행성인가 보다. 연애만큼 레이디 퍼스트가 적용되는 분야가 없으니 말이다. 이럴때 남자들은 항상 쏟아져 나오는 연애서를 들먹이며 "이봐, 나만 그러는게 아니잖아. 원래 남자들은 다 이래~", "난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냐, 책에서도 남자들의 언어구사력이 여자들보다 떨어진다고 하잖아~", "남자는 하나부터 열까지 말을 해줘야 아는거야. 원래 뇌구조가 그렇다고!" 라고 항의해보기도 하고, 대들어 보기도 하지만 여자들에겐 씨알도 안먹힌다. 여자들도 그건 안다. 남자가 여자와 다르다는거, 하지만 그걸 이해해줄 필요를 못느끼는 거다. 다르니까 뭐 어쩐다고. 니가 나한테 맞춰!

 

책을 쓴 저자는 미하엘 아이히함머 라고 하는 독일 여성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한참 붐처럼 출간되고 있는 연애블로거들의 남녀 연애 참고서와 같은 부류의 책이다. 내용도 비슷하다. 다만 독일의 상황이고 번역서다 보니 우리말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부드럽고 매끈하다는 느낌보다 왠지 좀더 전문적인 서적같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사실 전문가는 전문가다. 아무 학위없이 인생경험(?)에 의해 남녀관계를 코치해주는 블로거들보다 적어도 미하엘은 대학에서 독문학, 사회심리학을 전공했으니까. 유명한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와 <FHM(For Him Magazine)> 에서 편집장을 역임했다.

 

 

 

 

 

 
결론은 뭐 누구나 예상하듯이 건전한 남녀관계와 연애생활을 위해 상대방의 성을 이해하자고 설득하고, 연애에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코치 역할을 자임한다. 다만 내 생각엔 단순히 연애에 대한 코칭을 얻고자 한다면 국내 유명 블로거들이 내놓은 연애참고서가 더 도움이 되지 않나싶다. 그것들이 좀더 세부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면, 이 책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는 개괄적이고 총론적인 조언을 하고있다. 

 

요새는 뭐든 모르는건 배워야 한다. 물어봐야 한다. 예전처럼 배울곳이 없고, 물어볼 곳이 없었다면 혼자서 끙끙 앓다가 비참한 연애 찌질이로 전락하고 말겠지만 요즘 세상에 얼마나 배울곳이 많단 말인가. 자신없다면 공부하자. 연애만큼 공부해서 남주지 않고 내것이 되는 분야도 없을테니...

 

f******e 201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내용보기
"여우야와 샘터의 무료 체험단에 당첨되어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샘터사에서 제공한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책속의 사진에서두 여자아이는 삐쳐있구 남자아이는 난감해하는게 참 귀엽네요 :)       작가는 미하엘 아이히함머라는 독일 사람!     최근 인쇄된 따끈따끈한 책이에요 :)   책속에 들어있는 내용들을 압축해서 보면 이렇게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내용보기

 

"여우야와 샘터의 무료 체험단에 당첨되어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샘터사에서 제공한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책속의 사진에서두 여자아이는 삐쳐있구 남자아이는 난감해하는게

참 귀엽네요 :)

 

 

 

작가는 미하엘 아이히함머라는 독일 사람!

 

 

최근 인쇄된 따끈따끈한 책이에요 :)

 

책속에 들어있는 내용들을 압축해서 보면 이렇게 되네요!

 

책속에 심리테스트가 들어있어서 책읽는 중간중간 재미있게 해볼수있구요~

 

사랑명언?같은것도 적혀있어서 나중에 필요할때 찾아쓸수도있구 ㅎㅎ

 

남자와 여자는 다른 구조로 되어있다는점!

그리고 서로가 안힘든 좋은 연애를 오래 지속하는 방법등!

연애할때 여러 실수로 헤어지게되는걸 방지할수있게 만들어준 책같아요!

 

읽다보면 남자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구요~

나만이 아닌 상대방에 대해서도 배려를 많이 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연애할때의 여러문제들에 대해 깨알같은 조언을 해주고

그래서 연애를 좀더 풍부하고 오래 좋은 관계로 지속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니

연애하시는 커플들 꼭 이 책 읽어보심 좋을 것 같아요^^

 

중간중간 번역이 좀 매끄럽지못한 부분이 있어 조금 거슬린점이 조금 있었지만

내용은 정말 좋은 책이네요^^

 

좋은 책을 읽어볼수있게 해주신 샘터출판사와 여우야 감사합니다^.^

 

z***3 201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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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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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간의 사랑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사랑에 빠져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사랑은 고통이라고 할 수 있는거 같아요. 기쁘기도 하지만 무척 고통스러운 것이 사랑에 빠지지 않을땐 담담하던 마음이 상대를 보지 못해면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리며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이성에게 구애를 해서 잘 되면 괜찮은 일이지만 잘 되지 않으면 그 괴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있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내용보기

   이성간의 사랑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사랑에 빠져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사랑은 고통이라고 할 수 있는거 같아요. 기쁘기도 하지만 무척 고통스러운 것이 사랑에 빠지지 않을땐 담담하던 마음이 상대를 보지 못해면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리며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이성에게 구애를 해서 잘 되면 괜찮은 일이지만 잘 되지 않으면 그 괴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잘 된다해도 마냥 좋기만 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보고 있을땐 마냥 좋지만 자주 만나지 못할 상황, 싸우게 되는 상황에는 속이 타는 듯하고 그렇지 않을때도 괜히 작은 일에 소심해지는 것이 이성을 사랑할때 나오는 감정인거 같아요. 이것은 나이가 들고 경험이 있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 완화되긴 하겠지만.

 

  저는 연애초반에는 그럭저럭 잘 되는 편입니다. 제 스탈은 콩깍지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남들이 아무리 괜찮다고 하는 여성이라도 제가 싫으면 싫고, 아무리 별로라고 해도 제가 좋으면 다 좋아보이는 콩깍지가 쓰이는 성격입니다. 이건 어느정도 천성적인데 어릴때는 친구들이나 주위의 시선을 의식해서 남들이 별로라고 하는 이성과 제가 좋아서 사귀면서도 많은 신경이 씌였습니다. 그래서 상대의 마음을 매우 아프게 했었죠. 결국 헤어졌지만 지금도 가끔 연락하면서 친구처럼 만나고 있는데, 그때의 미안함이 아직 남아있는지라 잘해주게 되네요. 이 콩깍지 스타일은 어쩔 수 없는지라 만약에 그 친구만 좋다면 아직도 저는 콜이라고 할까요.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어서 그렇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요.

 

  이 책은 짧은 조언을 해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각종 연애심리 테스트와 궁금해하기 쉬운 질문들을 담고 있는데, 역시 외국사람의 책이라 그런지 어째 우리 정서와 잘 맞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도 보이는 것 같아요. 특히 여성들은 외국 여성들이 우리나라 여성들에 비해 더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잖아요?

우리는 여성은 조신해야 한다는 것이 미덕처럼 여겨지기도 해서 그걸 의식한 탓인지 적극적이지 못한 경우도 많지요.

전 좋게 보지 않습니다만.

 

  그렇지만 국적불문 만국공통처럼 여겨지는 항목들이 역시 더 많은것 같아요. 남녀의 차이 같은 것은 기질적인 면이 다분한 본능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요. 재미있는 예로 그냥 친구, 이성친구에 대한 남녀의 차이가 있었는데, 남성의 72%는 이성친구에게 감정을 느낀적이 있다고 고백한 반면, 여성의 경우는 훨씬 적은 비율인것 같습니다. 여성의 성향상 그 둘을 명확하게 구분한다고 하네요. 이성관계에 있어서 다분히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서는 이 비율이 더 많은거 같아요.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책에 나온것 처럼 둘의 마음이 일치하느냐죠. 둘이 서로를 모두 친구처럼 대하느냐. 한쪽이 치우친 경우엔 유지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치우친 쪽이 감정을 꼭꼭 숨기지 않는다면. 이것이 남자일 경우에는 잘 숨기게 되어있습니다.

  남자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면 남자는 정말 꽂히는 이성이 있지 않는 한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마음을 분배할 수 있습니다. 이 여자도 마음에 들고 저 여자도 괜찮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마음을 분배한 뒤 잘되는 쪽을 택하겠다는 안전주의를 택하는 경우가 많죠. 여자가 어장관리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조금 틀린 점도 잇는 것이 관리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보다 되는 쪽으로 가겠다는 다소 계산적인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나라는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이 암묵적으로 규정되어진 정도가 심합니다. 남자는 어째야 한다, 여자는 어째야 한다 같은건데 이 정도가 좀 심해요. 이런 규칙따위를 거부하고 싶고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따르게 되는 것은 밉상이 되기 싫어서입니다. 전체적인 의식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부담이 될테니까요. 

 

 골치아팠던 잘 몰랐던 관계가 해결되기를 기대하는 것보다는 재미있는 남녀의 차이를 읽으면서 즐기는 것이 더 우선되야 할거 같아요. 책을 아무리 본다고 해도 실전경험이 많지 않으면 잘 해낼 수 없거든요. 경험이 꽤 있어도 워낙 둔한편이라 잘 하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지만요. 책을 너무 의지하다 보면 '어 책에선 이렇게 하라 그랬는데 왜 안 먹히지? 이거 엉터리잖아'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생김니다. 이건 경험담이구요, 그러나 어떤 천재적인 저자라도 정확하게 모든 여성의 심리를 알 수는 없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사람도 자기의 성향과 개성이 있기 마련이지요.

w********n 201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