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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 2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1권 후반부에 약귀한테 가서 생혈단을 구하기 위해 약초를 찾는 장면이 계속됩니다. 용비야에게 흑심이 있었던 단목요는 약초 찾기 시합으로 오빠인 단목백엽과 함께 여전히 밉상짓을 하네요. 당연히 시합에서 이긴 한운석은 생혈단을 얻게 되어 태자를 치료하게 되고, 아버지인 한종안은 이 과정에서 운석을 방해하다가 결국 본인이 몰리게 되어 마지막에는 운석에게 매달리나 처벌을 받게 됩니다. 어떻게 등장하는 인물들마다 평범한 인격을 가진 사람은 이리도 없는지, 금방 도움을 받고도, 어떻게 이 사람을 이용해서 자신의 권력을 강화시킬까 밖에 생각하는 악한이들 밖에 없는지.. 또 다른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며,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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