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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된 영화 소개가 이 책을 사게 된 계기 중 하나이다. 영화 <케빈에 대하여>에서는 모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모성은 흔히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특성인 것처럼 받아들이지만, 이 영화는 그것에 대해 우리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이 영화를 보고나면 굉장히 파괴적이고 충격적인 감정이 오랫동안 머물게 될 것이다. 프리즘오브는 어떤 영화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시각적으로도 만족시켜주는 잡지이다. 어떤 또 다른 생각을 열어줄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구입하게 되었다. 잡지는 텍스트와 함께 시각적인 감각(피와 같이 붉은 색이 많다.)이 영화처럼 강렬한 자극을 주고 자리를 떠나지 못하게, 더 생각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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