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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동생은 내 부하야
"[씨드북] 동생은 내 부하야" 내용보기
씨드북에서 나온 신간동생은 내 부하야를 읽어보았어요.  겉표지의 그림부터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되지요?우리집 상황과는 반대의 경우라서 더욱더 궁금한 이야기 랍니다. 주인공에게는 항상 형아를 따라하는 동생 신우가 있답니다.주인공이 먹는건 자기도 먹어야 하고, 주인공 형이 입는 옷이랑 똑같은 것을 입을고하고..장난감 마져 다 동생 차지가 되버리니 형인 정말 너무 귀찮겠지
"[씨드북] 동생은 내 부하야" 내용보기

씨드북에서 나온 신간

동생은 내 부하야를 읽어보았어요.


 


겉표지의 그림부터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되지요?

우리집 상황과는 반대의 경우라서 더욱더 궁금한 이야기 랍니다.

 


주인공에게는 항상 형아를 따라하는 동생 신우가 있답니다.


주인공이 먹는건 자기도 먹어야 하고,

주인공 형이 입는 옷이랑 똑같은 것을 입을고하고..

장난감 마져 다 동생 차지가 되버리니 형인 정말 너무 귀찮겠지요?


동생 신우는 항상 나를 따라 하기 때문에, 그걸 이용해서

내가 해야 할일을 대신 하게 만들어 신우를 내 부하로 만들기로

계획을 세웁니다.

 

 

책장에 책꽂는 놀이한다고 하니 그대로 따라서 책장에 책을 꽂는 신우

유치원 색칠하기 숙제도 대신 시켰지만..

방바닥에까지 전부 낙서해 버린 신우..

장난감 정리를 시켰더니 너무 세게 던지는 바람에 망가져 버리게 되고..

집정리를 시켰더니 더 엉망진창이 되버리자..

주인공은 동생을 다그치게 되고..

동생은 형아 미워하면서 울게 되네요..


엄마가 돌아와서 엉망인 집을 보고, 동생 신우가 우는 모습을 보자..

주인공이 할일을 동생 시켰다고 혼나게 되고..

주인공은 집을 치우게 되는데..

동생 신우가 의리있게 형 치우는걸 도와주니

형은 감동받게 되네요.


마지막은 동생 신우가 내 부하가 되니 편해졌다는

일기를 쓰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되네요.


우리집 상황과는 너무 거리가 멀지만..

신우같은 동생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따라해서 가끔은 귀찮기도 하지만..형아 말을 잘 듣는 동생 너무

편할거 같다는 언니네요.


n*******1 201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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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내부하야
"동생은 내부하야"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한국적이고 아주 낯익은 집안 풍경들..."동생은 내 부하야"라는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터울 많이 나는 형제를 키우고 있고,둘이 티격태격 아웅다웅 노는 모습을 보면귀엽고 때론 짠하고 그래요.형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형을 따라하는 동생 때문에귀찮아 죽겠다는 형의 시점에서 쓴 동화에요. 파스텔톤 표지에 연필의 느낌이 물씬 나는 그림이죠?욕실 풍경도
"동생은 내부하야"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한국적이고 아주 낯익은 집안 풍경들...


"동생은 내 부하야"라는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터울 많이 나는 형제를 키우고 있고,

둘이 티격태격 아웅다웅 노는 모습을 보면

귀엽고 때론 짠하고 그래요.


형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형을 따라하는 동생 때문에

귀찮아 죽겠다는 형의 시점에서 쓴 동화에요. 







파스텔톤 표지에 연필의 느낌이 물씬 나는 그림이죠?


욕실 풍경도 뭔가 익숙하고..


딱 보기에도 귀엽고 웃음이 나는 그런 그림이에요.

잔잔한 그림과 색상.. 

하지만 형제라는 게 눈에 들어오고,

동생 때문에 아마도 형이 많이 괴로운가봐요


박나래라는 분의 동화에요


동생이 너무 귀찮은 형아,어떤 방법을 썼을까요?

동생을 부하로 만들 수 있었을까요?


형 입장에서는 동생이 너무 귀찮고,

동생 입장에서는 형을 너무 따라하고 싶고,

뭐든 같이 하고 싶고,

또 그러다 형보다 잘 하고 싶고 형을

이기고 싶고 그렇겠죠?

형제 키우는 엄마들은 이 마음 다 이해하실 거에요.

하지만 모든 싸움에 개입할 수도 없죠.

그러다 또 둘이 잘 지내는 걸 보면 세상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


남동생이 있는 형들한테 선물하고 싶은 예쁜 책이에요.

특히 동생 생긴 미취학 남자아이들이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너무 재미있다며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이달의 사락 e******m 201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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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내 부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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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형과 쌍둥이 동생 들해서 삼 형제.두 명의 동생들이 태어나서도 칭얼거리거나 떼쓰는 행동을 보이지 않았던 13개월 아기가 첫째였습니다.그러나 누워만 있던 동생들이 점점 더 자라면서 상황은 급변하기 시작했죠.기어 다니기만 했을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잡고 서기 시작할 때쯤형이 하는 건 뭐든 따라 하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두 녀석이 동시에 말이죠.첫째도 아직 영아(만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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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형과 쌍둥이 동생 들해서 삼 형제.


두 명의 동생들이 태어나서도 칭얼거리거나

떼쓰는 행동을 보이지 않았던 13개월 아기가 첫째였습니다.


그러나 누워만 있던 동생들이 점점 더 자라면서 상황은 급변하기 시작했죠.


기어 다니기만 했을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잡고 서기 시작할 때쯤

형이 하는 건 뭐든 따라 하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두 녀석이 동시에 말이죠.


첫째도 아직 영아(만 3세 전)의 제멋대로 시기인 아기였기에 매일매일 울음소리가 이어졌습니다 하하



그리고 또 이번에 동생들이 한 뼘더 성장하면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에 침범(?) 하기 시작했네요.


마침 현 상황에 딱 맞는 "동생은 내 부하야"를 첫째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그 시절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형인 "서우"에게는 "신우"라는 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누워있거나 기어 다닐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걸어 다니기 시작하고부턴 서우를 졸졸 따라다니며 뭐든 따라 하기만 하니

서우는 정말 귀찮기만 합니다.

첫째는 이 부분에서 맞아 옛날에 누워있었을 땐 안 그랬는데, 갑자기 서서 걸어 다니면서

계속 쫓아다니더라. 하면서 과거를 회상했네요ㅎㅎ


친구와 놀이터에서 놀려고 했지만,

신우 때문에 나갈 수 없게 되어 화가 난 서우가 이내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바로 뭐든지 나를 따라 하는 동생을 이용해서 자신이 할 일을 대신하게 만드는 거랍니다!


책장에 책을 꽂는 것부터 유치원에서 내준 그림 그리기 숙제,

장난감 통 정리, 간식시간에 간식 준비하기 등등...



첫째는 "아...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 어휴.." 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하더군요

그 모습이 왜 이리 웃긴지ㅎㅎ



당연하게도 아직 어린 신우는 책장에 책 정리하는 것 빼고는

모든 일을 죄다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집은 치워야 하는데

그걸 치우려다 청소기를 고장 내며 더욱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신우



그런 신우에게 화를 내는 서우.

그리고 형아 밉다며 앙앙 우는 신우의 모습이 왜 이리 낯설지가 않은지...ㅎㅎ




결국엔 엄마에게 혼나고, 뒷정리는 형의 몫.

또다시 형아 하면서 다가오는 동생.


서로를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건 아니구나 싶어

엄마의 입장에서도 휴우^^ 하면서 보게 되었네요.

형제애가 조금씩 싹트는 모습을 보니 훈훈함을 느낌과 동시에

"싫어, 나도 형아처럼 할래!"라는 신우의 말에서 그만 웃음이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동생은 내 부하야]를 들고 동생들에게 다가가

"형이 그림책 보여줄게!" 하는 첫째를 보니 이번 시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ㅎㅎ

YES마니아 : 로얄 s*******p 2019.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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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내 부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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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동생을 어떻게 생각할까요?재미있는 그림책 한권을 들고 왔는데요 책제목은 "동생은 내 부하야" 입니다.책장을 한장 넘겨보니 낙서가? 아이들에게 어! 여기에다 낙서해놨어? 물었더니 않했다는 아이들 책속의 동생이 그려놓은 걸까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린이만 알겠죠? 서우에게는 신우라는 동생이 한명 있어요예전엔 누워 있거나 기어 다니기만 했는데 이젠
"동생은 내 부하야" 내용보기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동생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재미있는 그림책 한권을 들고 왔는데요



책제목은 "동생은 내 부하야" 입니다.

책장을 한장 넘겨보니 낙서가?



아이들에게 어! 여기에다 낙서해놨어? 물었더니 않했다는 아이들

책속의 동생이 그려놓은 걸까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린이만 알겠죠?



서우에게는 신우라는 동생이 한명 있어요

예전엔 누워 있거나 기어 다니기만 했는데 이젠 어디든 못 가는 곳이 없어요

자꾸 나를 따라하고 내가 먹는것은 자기도 먹어야 하고 입는 옷 장난감 모두 같은 것을 입으려고 하죠

그러고보니 저희는 남매지만 둘째가 가끔 오빠랑 똑같은 옷을 입고 싶어 할 때가 있었네요

서우는 그런 신우가 귀찮기만 하고 단짝 친구와 놀이터에서 놀기로 했는데

신우가 자꾸 부르는 턱에 화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어요


 


신우는 뭐든지 따라 하려고 하니깐 내가 할 일을 대신하게 하는 부하로 만들기로 맘먹어요

제일 먼저 책장에 책 꽃아 놓는 놀이를 하기로 하는데요

신우가 형아를 따라 잘 하네요


 


두번째로는 유치원 숙제를 도전해보기로 하지만

방바닥에까지 다 낙서투성이가 되어버렸네요

그리고는 장난감 정리 및 청소도 시켜보았지만 좋아하는 장난감만 부서지고

온 집안이 엉망으로 변해버리고 말아요


 

 


엄마는 집안을 보고 어떻게 된일인지 물어보고

신우가 청소하다가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얘기해요

엄마는 그런 서우에게 신우는 아직 어려서 잘 못하니 도움이 필요하다 얘기해줘요


 

 


서우는 청소를 하기 시작하고 신우가 옆에서 도와주네요

둘은 그렇게 목욕도 하고 같이 놀다 잠이 들었는데요

서우 일기장에 신우의 낙서가 그려지네요



서우는 신우에게 일을 시키고 편히 쉬려했지만 신우는 형아처럼 같이 누워 쉰다고 하네요

귀여운 두 형제의 모습에 절로 웃음지 지어지는데요

남매인 저희 아이들도 가끔 오빠가 동생을 시키기도 하고

동생은 또 오빠를 시키기도 하지만 그런 모습들에서 책을 통해 보고 재밌게 읽어나갔네요

v*****7 2019.06.1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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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내 부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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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내 부하야》는 제목에서 짐작이 가듯 형이 동생을 부하로 두고 자기가 하기 싫은 것들을 시키는 내용의 그림책이에요. 책 속의 내용은 누구나 겪어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일 것 같은데요, 저희 집 두 아들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기보다는 형은 형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며 보더라구요ㅋ 기분 좋을 때는 세상 다
"동생은 내 부하야" 내용보기

 

 

《동생은 내 부하야》는 제목에서 짐작이 가듯 형이 동생을 부하로 두고 자기가 하기 싫은 것들을 시키는 내용의 그림책이에요. 책 속의 내용은 누구나 겪어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일 것 같은데요, 저희 집 두 아들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기보다는 형은 형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며 보더라구요ㅋ

 

기분 좋을 때는 세상 다정한 사이 이다가, 뭔가 어긋나면 서로 티격태격하고.. 그러다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하하 호호 신나게 놀고.. 알 수 없는 형제애에 난감할 때가 많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그런 거겠지요? ^^;;;

 

 

《동생은 내 부하야》는 아이들의 심리가 잘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형인 서우는 자꾸 자기를 따라 하는 어린 동생 신우를 귀찮아하는데, 아마 첫째라면 공감하는 부분일 거예요. 옷 입는 거, 먹는 거, 노는 거.. 모두 자기를 따라 하는 게 싫었던 서우는 동생을 부하로 만들어 귀찮은 것들을 시키기로 결심해요. 책장에 책 꽂아 놓기, 유치원 숙제, 장난감 정리, 간식 가져오기 같은 일들 말이죠.

동생은 과연 형이 시킨 일을 잘 했을까요?

당연히~~ 어린 신우는 형이 바랐던 거와 달리 잘하기는커녕 더 엉망으로 만들기만 했어요. ^^.. 

 

 

책을 읽다 보면 이야기 속 서우와 신우의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아이들 간에도 형은 형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지켜보면 서로 자기 고집을 내세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필요할 땐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지기도 해요. ^^



 

귀엽고 사랑스러운 서우와 신우의 형제간의 이야기가 담긴 《동생은 내 부하야》를 읽어보았는데요~

때론 티격태격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형제간의 소중함도 알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형제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g******2 2019.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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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내 부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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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을 넘게 혼자... 외동으로 자라온 우리 첫째 어린이는 최근 동생을 맞이하여..... 엄청난 사랑을 내뿜어주고 있는 중이다. 그 엄청난 사랑에는...엄청난 질투도 .... 함께 하고 있는 중이라, 동생과 관련한 여러 책들을 많이 ... 읽게 하려.... 노력하고 있는 중에 만난 한권의 책 동생은 내 부하야  나한테 동생이 하나 있어. 그런데 이 녀석이 자꾸 날 따라 해. 아주 골치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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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을 넘게 혼자...

외동으로 자라온 우리 첫째 어린이는

최근 동생을 맞이하여.....

엄청난 사랑을 내뿜어주고 있는 중이다.

그 엄청난 사랑에는...

엄청난 질투도 .... 함께 하고 있는 중이라,

동생과 관련한 여러 책들을 많이 ...

읽게 하려....

노력하고 있는 중에 만난 한권의 책


동생은 내 부하야

 

 

나한테 동생이 하나 있어. 그런데 이 녀석이 자꾸 날 따라 해. 아주 골치가 아파!
내가 먹는 것, 입는 것, 심지어 내 장난감까지 탐낸다니까?
아! 좋은 생각이 났어. 바로 따라쟁이 동생을 내 부하로 만드는 거야! 역시 난 천재야.
그런데…… 나만 더 피곤해지는 건 기분 탓이겠지?


동생을 부하로 삼고 싶은...

책 표지 가득한 형아의 익살스러움 ^^

 

 

책을 펼치면...

면지에 누군가  막~~ 그려놓은... 그림이 나온다..

낙서...?

그림이라고 ... 해두자! ^^


동생의 단순한 낙서일까?

아님

형아의 복잡한 마음을 표현한 걸까?  ^^

 

 

 

형아~~~~~~ 라고 부르며 달려오는...

동생을 피해 달아나는 저... 형아의 모습..


아마....

1년 정도가 지나면... 벌어지게 될 우리집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이 책을 열어본다.

 

형아, 나도오오오~

나만 졸졸 따라하는 동생

 

 

내가 먹는 것은 자기도 먹어야 하고,

내가 입는 옷이랑 똑같은것을 입으려 하고,

장난감도 다 .... 차지하려고 하는...

 

 동생은 너무너무 귀찮은 형

 

 

  화가 나서 씩씩대던 서우는 갑자기 번뜩!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동생을 부하로 만드는 것!


신우는 뭐든 형을 따라 하니까, 해야 할 일을 다 동생에게 시키려는 것!

 

 

결과는!!!

 

 

 

 

너무 이뻐하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서운한 마음이 생길... 우리 첫째 어린이를 위해

동생은 내 부하야.... 라는 마음이라도 ....

그런 생각이라도 들어....

함께 이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해 본 이 책

 

이 사소한 상황상황들이

어쩌면...

우리집 미래의 일이 될 수도 있겠다는 ^^"

재미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늘, 아이의 감정이 ,

아이의 현재의 감정을 드려다볼 수 있는 책은

아이와 같이 읽지는 않는 편이다.

그냥...

슬쩍~ 아이가 보이는 곳에 ... 놔둘 뿐


아이가 이 책을 읽길래

"재밌어?" 라는 질문에 그냥 웃는다.


 

"형아~~~ "라고 부르는 동생에

"귀찮아 싫어 저리가~~"가 아닌

 

그래도 부하라도 만들어

함께 해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

이 책을 통해 아들에게 전달해본다.

^^"


g*****5 2019.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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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내 부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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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뱃 속에 있을 때 누구보다 태교에 함께 힘써준 큰 아이.동생이 처음 집에 왔을 때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주던 큰 아이.하지만 동생이 점점 커갈수록 동생에게 화를 내며 싸움이 잦아지는 큰 아이.<동생은 내 부하야> 이 책은 딱 우리집을 들여다 보고 쓴 동화책같다.  책표지를 넘기면 리얼하게 누군가 낙서를 해놓은 부분이 나온다.익숙한 낙서이다. 둘째가 형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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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뱃 속에 있을 때 누구보다 태교에 함께 힘써준 큰 아이.

동생이 처음 집에 왔을 때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주던 큰 아이.

하지만 동생이 점점 커갈수록 동생에게 화를 내며 싸움이 잦아지는 큰 아이.

<동생은 내 부하야> 이 책은 딱 우리집을 들여다 보고 쓴 동화책같다.

 

 

책표지를 넘기면 리얼하게 누군가 낙서를 해놓은 부분이 나온다.

익숙한 낙서이다. 둘째가 형이 열심히 공부해 놓은 책을 한 때 저렇게 낙서를 했었지.

 

 

서우에게는 김신우라는 동생이 있다. 어디를 가든 늘 쫓아오고 골치 아픈 동생이다.

그림자가 정말 무섭다. 그림자의 존재만으로도 동생이 어떠한지 정말 리얼하게 표현했다.

동생 신우는 형아의 모든 것을 다 따라한다. 먹는 것부터 입는 것, 심지어 장난감까지 말이다.

 

 

서우는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하다가 신우는 뭐든지 자기를 따라한다는 것을 이용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대신 하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서우의 표정이 정말 귀엽다.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기특했을까?

 

 

그래서 서우는 신우에게 책 꽂아 놓는 놀이를 빙자하여 자신을 대신하여 책을 꽂게 했다.

그리고 유치원 숙제까지 도전했지만 서우는 온통 낙서만 할 뿐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번에는 장난감까지 정리를 시켰다. 하지만 신우는 역시나 장난감 통에 너무 세게 던지는 바람에 서우가 가장 아끼는

자동차 장난감을 부수었다.

이것만이 다가 아니였다. 시키는 거지만 거실을 어지럽히는 등 서우는 신우를 더 힘들게 만들었다.

 

 

결국 엄마에게 혼이 나고 만다. 자신이 해야할 일을 동생에게 미뤘다고 말이다.

엄마는 서우에게 신우는 아직 서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늘 내가 큰 아이에게 얘기하는 말인데

어찌보면 큰 아이가 억울하고 속상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아 맘이 아팠다. 

 

신우와 서우는 함께 힘을 모아 어지럽혀놓은 집을 정리하며 목욕도 함께 하였다. 그리고 서우는 신우가 자신의 부하가 되었다고 자신감을 가진 후 일기를 쓰고 잠이

들었는데 신우가 그 위에 낙서를.....

이렇게 동화책은 끝이 난다.

 

 

책의 맨 뒤장에는 이런 깜찍한 그림이 있다. 신우가 형의 물총 밑 뚜껑을 빼놓은걸 서우는 아는걸까?

신우의 표정이 정말 개구지다. 

 

<동생은 내 부하야>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우리집 아이들의 이야기인 것 같아 예사롭지 않았다.

처음 누워서 아무것도 자신을 방해하지 않았던 동생은 무척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주장도 생기고 형아의 모든 것을 자신도 똑같이 하고 싶어해서

늘 귀찮은 존재인 동생은 형에게 짜증나고 저리 가라고 늘 소리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둘의 다툼을 지켜보며 늘 한숨을 쉬는 내 모습에 화도 나고 했다.

하지만 언제그랬냐는 듯 형제는 하하호호 재미있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볼 때는

또 흐믓한 미소를 띄고 있다.

<동생은 내 부하야>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부터 스토리까지 어쩜 이리도 우리 아이들과 똑같을 수 있는지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동화책.

형제끼리 함께 읽으면서 조금이라도 우애를 돈독해줄 수 있다면 참으로 만족한 독서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해준 고마운 동화책

<동생은 내 부하야> 이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19.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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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 동생은 내 부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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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내 부하야 제목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우리 집에도 부하가 한 명 있죠. 엄마보다도 형아를 따르는 둘째는 형아와 엄마가 트러블이 있을 때에 늘 형아 편을 든답니다. 엄마 편을 들어주면 정말 좋겟는데 둘째는 형아가 제일 좋고 형아가 가장 멋진 우상이지요. 형아는 뭐든 잘 하고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최고의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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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내 부하야


제목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우리 집에도 부하가 한 명 있죠.

엄마보다도 형아를 따르는 둘째는 형아와 엄마가 트러블이 있을 때에 늘 형아 편을 든답니다.

엄마 편을 들어주면 정말 좋겟는데 둘째는 형아가 제일 좋고 형아가 가장 멋진 우상이지요.

형아는 뭐든 잘 하고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최고의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두 아이는 큰 트러블 없이 사이좋게 잘 지내요.

하지만 10살이 된 둘째가 이제는 반항심이 조금 생겼어요.

살짝 형아에게 서운하고 형아보다 조금 더 잘 하고 싶고...

그래도 형아는 형아죠.

존중해주고 따르는 이 책의 제목처럼 둘째는 형아의 부하랍니다.



책의 그림이 정말 귀여워요.

글을 읽으면서도 그림에 반했습니다.


동생이"형아"를 부르니 자동차 인형을 들고 도망가는 모습.

형제가 있는 집에서는 자주 있는 모습이죠.

자꾸만 따라 하려고 하고 함께 하려고 하고...

밖에 나가 놀고 싶은 형아는 동생이 신경 쓰이기만 합니다.



형아가 먹는 것은 자기도 먹어야하고 형아가 입는 옷도 똑같은 옷으로 입으려 해요.

형아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독차지하려는 동생.


그런데 날 따라 하는 동생이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형아는 동생을 부하로 만들기로 합니다.

장난감 정리도 시키고 자신의 숙제까지도 동생에게 시키는 형.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엉망이 되어버린 집.

엄마에게 혼나고 집을 치우는 것 또한 자신의 몫이 되어버립니다.




다정하게 놀 때에는 세상 부러운 것이 없는 형제 사이지만

서로 다툴 때에는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형제들.

우리 집 큰애랑 둘째의 모습인 것 같아서 우스우면서도 재미있게 또는 진지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참 다행이라고 말하는 둘째는

만약 형아가 예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큰일 날뻔했다고 하네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형아도 자신을 부하처럼 부려먹었을 거라면서요.




둘째에게 차마 이야기해주지는 못했답니다.

기억은 나지 않겠지만 형아는 이미 너를 부하처럼 부려먹었었다고요.

깔깔깔 웃으면서 좋아했던 둘째지만 과거는 묻어두는 걸로.

<동생은 내 부하야>는 엄마도 아이도 아주 즐겁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o*****2 2019.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동생은내부하야-따라쟁이동생을내부하로만들어야지!!
"[서평]동생은내부하야-따라쟁이동생을내부하로만들어야지!!" 내용보기
저희집큰아이는동생을보고정말너무예뻐했어요.다들동생이생기면미워하고해코지한다고해서한걱정했는데저희아이는안그러더라구요.예뻐하고자기가쭈쭈주려하고아무튼그모습이참흐뭇했지요.그런데...시간이점점흐르면서우려하던일이생겼네요ㅜ동생이좀크고누나한테대들고하니까큰아이가너무스트레스받고동생만없으면행복할것같아!!!!라는말을하는거에요.아휴ㅜㅜ동생이누나말을잘들으면누나
"[서평]동생은내부하야-따라쟁이동생을내부하로만들어야지!!" 내용보기

저희집큰아이는동생을보고
정말너무예뻐했어요.
다들동생이생기면
미워하고해코지한다고해서
한걱정했는데
저희아이는안그러더라구요.
예뻐하고자기가쭈쭈주려하고
아무튼그모습이참흐뭇했지요.

그런데...
시간이점점흐르면서
우려하던일이생겼네요ㅜ
동생이좀크고누나한테대들고하니까
큰아이가너무스트레스받고
동생만없으면행복할것같아!!!!
라는말을하는거에요.

아휴ㅜㅜ

동생이누나말을잘들으면
누나가엄청예뻐할텐데
저희집둘째는그걸모르네요ㅜㅜ

 

 

 

동생은내부하야_박나래지음

 

 

서우는동생이한명있지요.
서우는신우가자기가가는곳마다따라다니고
하는것마다따라하는게싫은가봐요.

 

 

서우는좋은생각이났어요.
신우가뭐든지자기를따라하려고하니까
그걸이용해서자기가할일을
신우에게시키는거지요.

바로꼭두각시처럼요.

 

 

하지만신우는
유치원숙제를시켰더니엉망진창
장난감정리하라고했더니던져서망가트리고
간식을가져오라고했더니다흘려버렸어요.

오히려서우가할일이더늘어버렸네요.

 

신우를혼내는형아때문에
신우는"으아앙~~"울어버려요.

 

 

 

자기가할일을동생에게시켯다고
서우는엄마에게혼도나지요.

 

 

그래도형아가좋은신우.
엄마는죄다서우한테어지른것을치우라하지만
옆에서신우도함께거들지요.

서우는신우가자기부하가된것같아요.

하지만신우는계속형아가시키는대로
형아말을잘들을까요?

ㅋㅋㅋ



마지막그림에서정말빵터졌어요.
자주봐오던표정이었거든요.
일러스트가어찌나사랑스럽던지
정말동화책읽는내내엄마미소지으면서
읽었답니다.

막기저귀떼고이제말시작한동생이있는
첫째가보면너무좋을것같아요.
추천합니다!!!

 

i*****y 2019.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