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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추천도서 고양이3초 _재능을 깨워주세요!
"초등 추천도서 고양이3초 _재능을 깨워주세요!" 내용보기
우리집 초4 어린이는 문학파(?)다. 자기 또래의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고 판타지를 좋아한다. 그런 어린이에게 좋은 책이 도착했다. 매일 숙제처럼 읽는 전집이 아닌 그날은 이 책을 읽고 싶다고 말한다. 고양이 3초!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제목이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가 다 읽고 나더니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이야기가 두개같다고?? 일단 내가 읽기 전이여서
"초등 추천도서 고양이3초 _재능을 깨워주세요!" 내용보기

우리집 초4 어린이는 문학파(?)다. 자기 또래의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고 판타지를 좋아한다.

그런 어린이에게 좋은 책이 도착했다. 매일 숙제처럼 읽는 전집이 아닌 그날은 이 책을 읽고 싶다고 말한다.

고양이 3초!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제목이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가 다 읽고 나더니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이야기가 두개같다고??

일단 내가 읽기 전이여서 그렇구나.. 무슨 이야기인지 엄마한테 이야기 해줄래? 게으른 고양이 3초가 있고, 다른 친구 몇명이 등장하는데 다른 이야기란다.

그리고 내가 읽어본다.

 

 

 

 

이 책은 인사이드아웃이란 만화를 생각하면 아주 쉬운 책이 될것이다. 그런데 이 만화를 몰라도 된다. 바로 첫 페이지에 있는 그림을 보고 이해하면 되니까.. 성격이 매우 급한 어린이는 이 페이지도 보지 않고 바로 이야기를 읽었던것 같다. 이 그림을 보지 않고 바로 이야기를 읽으면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 할 수도 있었을것 같다. 구조가 복잡한 이야기가 될테니까. 하지만 이 페이지만 이해하고 책을 읽었더라면 더 재미있게 읽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어린이에게 이 책을 권해봐야겠다. 미리 이 내용을 인지 시켜 준 후에~ ^^

 

아주 게으른(?)고양이 3초가 있다. 이 친구는 먹고자고 하는것이 가장 큰 즐거움인데 팔랑이라는 친구가 등장하면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눈을 뜨고 감는데 각각 3초씩이 걸리기 때문에 세상 눈꺼풀이 가장 무겁다 생각한다. 이 얼마나 귀여운 생각인지.. 노는것이 가장 즐거운 우리 어린이는 상상 불가이겠지? 피식 웃음이 났다. 

 

 

3초의 친구 팔랑이 !

사실 팔랑이 때문에 삶의 균형(?)이 깨진 3초는 팔랑이를 혼내주려고 하지만 게으름이 몸에 베인 3초는 생각 처럼 팔랑이를 혼내지 못하고 되려 팔랑이 때문에 다치고 찌부러 진다. 물론 팔랑이가 3초를 괴롭히려는 목적이 아닌 도와주고 싶은 순수한 목적이 있다는 사실~다만 3초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문제이긴 하다.

3초와 팔랑이의 투닥거림 속에 3초의 뇌에서는 또다른 3초들(또나)이 활동을 하고 있다.

 

 

릴리아,바로착,또마레,미리알,그리고 천성이 이 뿐만이 아니라 또다른 3초는 많이 있는데 등장 인물은 요정도-

등장하는 이 친구들은 또다른 3초인것이다. 물론 천성이가 가장 영향력을 크게 발휘해서 3초의 행동들이 매우 게으르게 되었지만, 재능 또나들인 릴리아와 바로착,또마레,미리알이 천성이를 찾아서 열심히 교육시켜 3초가 드디어 캣타워에 오르게 한다. 이들의 고생이 아주 말도 못하게 심한것이 느껴진다.

기운이 쭉 빠져 나가는 거 같으면서 몸이 축축 늘어지고, 눈꺼풀이 무거워 자꾸 감기다가 나중에는 머리가 멍해지고 눕고 싶고 그런거 이것의 병명은 피곤이라고 하는 또나들의 대화가 너무 와 닿는거 나뿐이겠지? 우리집 어린이는 이런 느낌 알까?

 

 

3초에게도 이런 잠재력이 있었던 것이다. 처음이 어렵지 한번 성취감을 갖게 된다면 여러번의 성취감을 기대하게 되고 점점 좋은 또나들의 영역이 넓어질것이다.

그림들이 너무 귀엽다. 밥을 먹는 3초 그런데 머릿속에서 또나들의 활약으로 입맛이 없어지고, 머릿속도 복잡해졌다. 이것이 바로 의지의 발현이 아닐까 싶다. ^^

 

 

 

캣타워에 오른 3초의 말들

'해냈어, 내가 해냈어'

'나도 한다면 한다고!'

'한 계단 올라왔는데 이 정도니 저 위에 오르면 얼마나 더 멋있을까?'

결국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것은 아닐까?

해야할 공부를 미루고 미루다 하는 어린이 미리해 놓고 뿌듯해 하지만 어린이의 머릿속에서는 여러 또나들이 싸우고 있을것이다. 점점 더 나은 또나들이 우리 어린이의 머릿속을 풍요롭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종이 접기나 그림 따라그리기를 요즘 무척 즐기는 우리집 어린이 머릿속에는 그림이 또나가 열심히 활동중인 모양이다. 정말 많은 재능 또나들이 있을것이다. 천천히 아이가 또나들의 활약을 끄집어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본다.

유쾌하지만 그 유쾌함만으로 끝나는 책이 아닌 많은 생각과 교훈을 담고 있는 책이다.

아이에게 약간의 이야기 힌트를 주고 다시 읽게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d*****t 2019.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으른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게으른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내용보기
<고양이 3초>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시리즈 꾸준히 읽고 있어요.만화에 빠져서 책 읽기를 싫어하던 아이가 다시 긴 글 책에 도전하게끔 만들어준 효자 시리즈입니다.글맛을 알 수 있는 작가들의 문체와 매번 읽기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스토리 덕분에 다음 시리즈가 나오길 기다리며 연거푸 읽고, 또 읽고 하고 있었지요.이번 책은 고양이가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왜 고양이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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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3초>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시리즈 꾸준히 읽고 있어요.


만화에 빠져서 책 읽기를 싫어하던 아이가 다시 긴 글 책에 도전하게끔 만들어준 효자 시리즈입니다.


글맛을 알 수 있는 작가들의 문체와 매번 읽기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스토리 덕분에 다음 시리즈가 나오길 기다리며 연거푸 읽고, 또 읽고 하고 있었지요.


이번 책은 고양이가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왜 고양이 3초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눈을 뜨는 데만도 3초가 걸릴만큼 게으른 녀석이라 '고양이3초'란 이름이 붙었어요.


 


등장인물은 삼초와 삼초의 집에서 같이 살게된 강아지  팔랑이 둘 뿐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친구들은 삼초의 머릿속에 살고 있는 '재능또나'들이에요.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 등장하는 감정 캐릭터 '기쁨이', '슬픔이' 같은 존재들인 셈이죠.


'또나'는 '또 다른 나'의 줄임말이에요. 한 사람 속에 그 사람을 구분짓는 여러 형태의 자아들 각각에 캐릭터를 부여했어요.


'릴리아'는 낙관주의자로 신나는 연주로 상황을 이겨나가려 노력하고요. '또마레'는 언어능력자이고, 걱정이 많은 캐릭터인데 '소심이'를 닮아 있네요.


'바로착'은 무술을 연마하여 불의와 맞서는 행동가이고, 재능또나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전면에 나서며 커다란 도움을 주지요.


'미리알'은 논리수학 재능또나이고, 나중에 천성또나에게 맞는 게 나을지, 일하는 게 나을지 계산해 줄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능또나'들이 그 전까지는 존재를 알지 못했지만 나중에 문제의 원인으로 확인하는 '천성또나'가 있습니다.


 


스토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눈뜨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 게으른 고양이 삼초. 그러니 밥 먹는 것도, 화장실 가는 일도 여간 귀찮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살기 위해 마지 못해 한다는 말도 나옵니다 ㅋ. 그렇게 살다보니 몸집이 나날이 부풀어 점점 더 꼼지락 하는 게 힘들어지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엄청 활발한 강아지 팔랑이가 오게되면서 고양이 삼초의 인생이 힘들어집니다.


낮잠을 방해하며 말을 걸어 오고, 삼초에게 움직이라고 말하는 등 계속 귀찮은 일이 반복되자 고양이 삼초는 머릿속으로 고양이 특유의 몸집과 행동으로 팔랑이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일을 상상하지요.


왜 상상인가하면 모두 짐작하시는 대로 고양이 삼초는  행동하기에는 너무 게으른 성격이거든요.



"자, 타. 너는 올라타기만 해. 내가 밀어 줄 테니까. 네가 누워만 있어서 움직이는 재미를 모르는 거 같은데, 내가 가르쳐 줄게. 한 발, 한 발, 천천히 걸을 때 느낄 수 있는 근육의 움직임부터, 힘차게 달릴 때 귓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가 얼마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지, 한껏 몸을 움직이고 난 뒤 누리는 휴식의 달콤함까지 모두 경험하게 해줄게. 네가 해 보지 않아서 그렇지, 한 번 맛을 보면 지금처럼 늘어져 있지 못할 거야." -삼초가 안타까워 도우려는 팔랑이


'너야말로 뭘 몰라서 쓸데없이 빨빨거리고 다니는 거지. 밤이고 낮이고 뜨거운 냄비 위에 놓인 콩처럼 이리 튀고 저리 튀며 타닥타닥 시끄럽게 다녀 봐야 얻는 게 뭐야? 밥이 나와 간식이 나와? 다 쓸데없는 짓이라고. " - 변화가 싫은 삼초, 지금 이대로가 넘 좋은 삼초



오늘은 청소도 좀 하고, 반찬도 몇 가지 만들고 머릿속으로는 바지런히 움직이며 집안을 돌보는 걸 생각하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않은 지독한 현실과 너무 닮아있네요 ㅋ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되다가 결국은 2층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대단한 사건을 경험하게 되지요.



삼초가 팔랑이와 씨름하는 동안 삼초의 머릿속 캐릭터 역시 스펙타클한 위기에 직면하고, '재능또나'친구들 전원이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좀좀 넝쿨이 믿기 힘들 속도로 자라나며 또나들 세상을 점령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넝쿨 한 가운데서 냄새나는 덩어리를 발견합니다.


그건 바로 삼초와 가장 닮은 천성또나 '천성이'였어요.


'천성은 못 고친다'할 때의 그 '천성'인거죠.


'재능또나'들의 협박과 회유 끝에 움직이기로 하는 천성이를 보자니 누군가의 이미지가 떠올라 겹치더라고요.


"알았어, 알았다고. 하면 되잖아! 하라는 대로 할 테니 제발 그만 말해!" 라는 천성이의 절규를 읽자니 남편의 음성이 입혀져서 들리는 게 아니겠어요 ㅋ


왠지 익숙한 캐릭터 삼초는 바로 이 시대 아빠들의 모습이네요.


누워서 게임하거나 tv 보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ㅋ


작가는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게으름의 천성과 싸워 이겨내야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거겠죠.


그런데 저와 아이들은 삼초와 아빠를 오버랩시키면서 가정의 평화와 화목을 위해서도 개인이 게으름의 천성과 싸우는 일은 꼭 필요하다고 작가의 의도에 더하기를 하고픈 생각이 들었어요 ㅋ


 


발 하나 꿈쩍 하는 게 힘들었던 삼초가 캣 타워에 올라 방안을 내려다보네요.


삼초의 반짝이는 눈빛과 모아진 발가락만 보아도 삼초가 어떤 성취감을 맛보고, 얼마나 의지로 충만해졌는지 느껴지실거에요.


아이들은 게으른 아빠가 무거운 몸을 일으켜 자신들과 놀아줄 때 어떤 느낌인지 기억할 겁니다.


그리고 자신도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동일하게 적용하며 행동했으면 좋겠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그럼 엄마도 미뤄둔 설겆이부터 신나게 시작해야겠지요!



삼초 덕분에 도미노처럼 온가족이 움직이게 되네요.


게을러서 고민인 식구가 있다면 앞에서 큰 소리로 읽어주세요. 삼초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광경을 바라보고,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격을 맛보았던 것처럼 한 사람의 인생도 변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u****h 201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안의 재능을 위한 '고양이 3초'
"내 안의 재능을 위한 '고양이 3초'" 내용보기
잇츠북 출판사의 '그래책이야' 시리즈 23번째 이야기 <고양이 3초>입니다   제일 밑에 있는 그림속의 하얀 고양이가바로 주인공 3초입니다.   고양이 3초 안에 사는 재능또나들이에요  운동을 담당하는 바로착논리적 사고의 미리알언어능력자인 또마레그리고 음악예술 담당 릴리아이렇게 고양이 3초 안에는 이런 숨겨진 재능들이 살고 있답니다.고양이 3초안에 사는 재능또나들처럼우리
"내 안의 재능을 위한 '고양이 3초'" 내용보기

잇츠북 출판사의 '그래책이야' 시리즈

23번째 이야기 <고양이 3초>입니다

 

  

제일 밑에 있는 그림속의 하얀 고양이가

바로 주인공 3초입니다.

 

 

 

고양이 3초 안에 사는 재능또나들이에요 

운동을 담당하는 바로착

논리적 사고의 미리알

언어능력자인 또마레

그리고 음악예술 담당 릴리아

이렇게 고양이 3초 안에는

이런 숨겨진 재능들이 살고 있답니다.

고양이 3초안에 사는 재능또나들처럼

우리에게도 많은 재능또나들이 살고 있겠죠?

 

 

이 책은 실제 고양이 3초의 이야기와

고양이 3초 내면의 재능또나들 이야기가

번갈아 펼쳐지고 있답니다.

한없이 게으른 고양이 3초와

쉼없이 움직이는 강아지 팔랑이의 이야기와

고양이 3초안의 재능또나들의 이야기가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게으른 고양이 3초가 강아지 팔랑이로 인해 변화되듯이

고양이 3초의 머리속에서도 한바탕 소동이 일어납니다.

재능또나들이 사는 숲에

어느날 큰 지진과 함께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재능또나들은 각자의 재능으로

이를 해결하게 되죠

이 모든 이상 현상의 주범은 바로

또다른 재능또나인 천성또나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자는 천성또나로 인해

재능또나들의 숲이 엉망이 되고 있었죠

천성또나가 깨어나 재능또나들과 함께

엉망이 된 숲을 재건하게 되죠

 

 

"태어날 때부터 모든 일을 알고,

모든 것을 할줄 안다고 알려져 있지..." 라는 천성또나는

실제로는 잠만자는 냄새나는 또나였답니다.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서

바라기만 하면 안된다고

따끔한 일침을 주는 듯 했답니다.

 

 

 

마지막에 작가의 말을 읽어보고 한번 더 따끔!

우리 안의 재능또나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게

천성이를 부지런히 움직이며 노력해야 겠더라구요...

 

 

b******g 201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추천도서 - 잇츠북어린이] 고양이 3초
"[초등추천도서 - 잇츠북어린이] 고양이 3초" 내용보기
고양이 3초   내 안에는 수많은 '또 다른 나'가 살고 있어요 바로 내가 가진 '재능'이지요 이 재능을 발휘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그 잠재력이 빨리 들어나지 않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무엇에 재능이 있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 몰라 조급하신가요?!   저도 그런 마음이 종종 들때가 있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우
"[초등추천도서 - 잇츠북어린이] 고양이 3초" 내용보기

 

고양이 3초

 

내 안에는 수많은 '또 다른 나'가 살고 있어요

바로 내가 가진 '재능'이지요

이 재능을 발휘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그 잠재력이 빨리 들어나지 않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무엇에 재능이 있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 몰라

조급하신가요?!

 

저도 그런 마음이 종종 들때가 있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우리 아이들은 모두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힘껏 도와줘야 하는게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지 않을까요?!

 

게으른 삼초의 머릿속에도

'또 다른 나' , '또나'들이 살고 있답니다

바로 삼초가 가진 재능이지요

 

게으른 삼초에게 어떤 재능이 있을까요?!

 

책을 빨리 펼쳐봐야겠어요!!!!

 

지진이 일어났어요

도대체 어디서 지진이 왜 일어난걸까요?

 

미리알은 바로 풀이에 들어갔고

또마레는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었어요

릴리아는 아코디언을 연주했답니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삼초의 머릿속에 사는 재능꾼들

재능또나들이랍니다

 

음악 재능또나 릴리아

언어 재능또나 또마

운동 재능또나 바로착

논리 수학 재능또나 미리알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어떤

재능또나들이 있을까요?!

 

우리의 주인공 삼초랍니다

 

눈을 깜빡이는데 3초가 걸린다고 해서

삼초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이름 정말 잘 지었네요

 

삼초이 집에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팔랑대는 팔랑이가 왔어요

 

 

자신의 밥그릇을 건드린 팔랑이를 혼내주고 싶지만

현실은 눈뜨기 조차 힘들었어요

 

삼초 정말 게으른 고양이네요^^;;

 

 

현실속에서 삼초가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동안

삼초의 머릿속에는 '좀좀 넝쿨'이라는 식물이

괴기하게 자라나 마을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었어요

 

재능또나들은 그 식물의 근원지를 찾아

숲속으로 들어갔어요

 


팔랑이는 삼가 다리를 다 다쳤다고까지 생각했어요

꼼짝을 하지 않으니요

 

삼초는 귀찮게 구는 팔랑이를 혼내주고 싶었지만

그건 생각뿐이였어요

 

뚱뚱한 삼초는 실제로 움직이는 게 쉽지 않았어요

 

 

그 사이 재능또나들은 덩어리를 찾았어요

 

그 덩어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모든게 이 덩어리때문에 생긴일일까요?

 

 

삼초는 팔랑이가 무얼 하려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저 엉덩이를 하로 밀어 대니 어쩔 수 없이 떠밀려

바구니 안에 발을 들였지요

발이 빠지지 않게 바구니를 꼭 잡고 있자니

신경이 곤두섰어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다들 짐작가시죠?

 

이 일을 계기로 삼초가 변화하기 시작했어요

 

팔랑이가 없었다면

삼초는 아직도 계속 자거나

움직이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저도 팔랑이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계속 자극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삼초가 어떻게 변했는지

또 재능또나들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덩어리의 정체는 무엇인지는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래요!!

 

우리 아이들

머릿속에는 어떤 재능또나들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우리 아이들은 게으른 삼초처럼

모두 저 마다의 재능과 잠재력이 있답니다

 

그 재능과 잠재력을 발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삼초처럼 변화할 수 있을거예요

 

자신의 무한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도와주는 어른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잊지말자고요

모든 아이들은 저마다의 재능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요

 

s****6 201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잇츠북어린이]고양이3초- 아이들의 숨은 재능을 깨워주세요
"[잇츠북어린이]고양이3초- 아이들의 숨은 재능을 깨워주세요" 내용보기
★고양이 3초★ 안녕하세요.  게으름이 온몸에 붙어서 한동안 책 소개도 못했네요.오늘 재미있는 책.. 잇츠북어린이 출판 고양이3초를 소개해볼까 해요..부끄럽지만.. 저의 게으름과 닮아있는 책입니다 ㅋ 책 속 등장인물부터 살펴봅니다.등장인물을 알면 책 읽기에 많은 이해와 도움이 된답니다. 고양이3초.. 이게 바로 이 책의 제목이자.. 주인공 이름이랍니다. 삼초의 모습입니다. 귀
"[잇츠북어린이]고양이3초- 아이들의 숨은 재능을 깨워주세요" 내용보기
★고양이%EB%84%88%EA%B5%AC%EB%A6%AC 3초★



안녕하세요.  게으름이 온몸에 붙어서 한동안 책 소개도 못했네요.
오늘 재미있는 책.. 잇츠북어린이 출판 고양이3초를 소개해볼까 해요..
부끄럽지만.. 저의 게으름과 닮아있는 책입니다 ㅋ


책 속 등장인물부터 살펴봅니다.
등장인물을 알면 책 읽기에 많은 이해와 도움이 된답니다.
고양이3초.. 이게 바로 이 책의 제목이자.. 주인공 이름이랍니다.


삼초의 모습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모습과는 사뭇 다릅니다. 왠지 심술궂고.. 게으르고 뚱뚱한.. 모습.. ㅎ
삼초는 언제 어디서든 머리를 어딘가에 대기만 하면 3초 안에 잠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삼초라는 이름이 생겼나 봅니다.
3초 안에 머리만 대면 잠들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입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는 저로서는 정말 부럽네요~~


자 그럼 주인공 삼초의 머릿속에 사는 재능꾼들.. 재능또나들이라고 부릅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릴리아.. 음악 재능또나
낙천적인 성격으로 실력파 연주자입니다.
모습만 봐도 아주 낙천적일 거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ㅋ

또마래.. 언어 재능또나
모든 언어를 막힘없이 쓸 수 있고, 안전 최우선주의자로 쓸데없는 걱정이 태반이랍니다.


바로착.. 운동 재능또나
정의 아니면 불의..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검사..
위에 책 속 그림처럼 가장 믿음직하고 멋진 또나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미리알.. 논리수학 재능또나
창의력과 통찰력이 뛰어나 재능또나들과  침착하게 어려움을 해결해나갑니다.

머릿속의 또 다른 나의 존재들..
유명했던 영화 인사이더아웃이 생각나더라고요.
재밌게 아이와 봤던 기억이..


삼초와는 별개의 인물이 또 하나 있죠.
집사가 데려온 새 식구 바로 팔랑이입니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팔랑대고 돌아다녀서 팔랑이.. 강아지를 키워본 저로서는 느낌 아니까.. ㅋ


삼초는 먹고 자는 게 일상인 게으른 고양이입니다. 하루 종일 움직이지 않고 잠만 잡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활에 아주 만족스러워하죠. 그리고 자기도 알지 못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바로 삼초 머릿속의 또나들이 가진 능력..
삼초가 움직이지 않고 게으르게 잠만 자고 있는 동안에 삼초의 머릿속에 무서운 일이 생깁니다.


바로 좀좀 넝쿨이라는 식물이 땅에 지진을 일으킬 만큼 자라고 또나마을 전체를 뒤덮어 버립니다.
게다가 아무리 잘라내도 한없이 자랍니다. 나중에는 독한 가스까지..
이 위기를 맞아 마을을 구하기 위해 또나들이 출동하지만.. 좀좀 넝쿨에 속수무책 당합니다.
바로척이 아니었음 벌써 넝쿨에 칭칭 감겨 죽었을지도..


원인은 바로 숲속의 잠자는 공주가 아닌 덩어리였네요 ㅋ
이게 바로 삼초의 머릿속 핵심또나인 천성또나입니다. 삼초의 분신이네요.
삼초가 자고 천성또나도 자고..
마을의 좀좀넝쿨을 키운 거죠.


그 시간 삼초는 팔랑이 때문에 백만 년 만에 눈을 뜨고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움직이는 게 생각보다 괜찮은 눈앞에 새로운 세상에 달라집니다. 
그리고 머릿속 천성또나도 다른 또나들과 함께  넝쿨을 치웁니다.


삼초의 변화가 눈에 보이시나요?ㅋ
이제 쫌 귀여워지려고 하네요..ㅎㅎ
현실의 나와 머릿속 또 다른 나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죠..
아무리 게으르고.. 아무 쓸모 없는 거처럼 보이는 이라도 자신만의 잠재 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지금은 엉망인 삼초를 닮아 있더라도
자신만의 잠재력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깨어날 수 있으리란 희망과 믿음을 가지길 바랄게요~~^^
그 잠재력을 일깨워줄 수 있는 팔랑이 역할..
또는 재능또나들의 역할을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책 잘 읽었어요..

 
e*****9 2019.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3초] 초등추천도서, 재능, 게으름
"[고양이 3초] 초등추천도서, 재능, 게으름" 내용보기
고양이 3초 독서 서평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양지안 글, 최담 그림, 잇츠북 어린이 출판사에요~표지에 고양이 그림이 있는게 이쁘네요..고양이에 사죽을 못쓰는 딸이라 신청해 보았어요~가운데 빨간 트레이닝 복을 입은 날씬하고 몸매가 좋은 고양이가 멋져보이네요~뒤에 고양이들은 표정이 흐리멍텅하고... 졸고 있고...처음에 표지만 보고 히어로 물인줄 알았어요.. 가운데 용감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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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3초 독서 서평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양지안 글, 최담 그림, 잇츠북 어린이 출판사에요~
표지에 고양이 그림이 있는게 이쁘네요..
고양이에 사죽을 못쓰는 딸이라 신청해 보았어요~


가운데 빨간 트레이닝 복을 입은 날씬하고 몸매가 좋은 고양이가 멋져보이네요~
뒤에 고양이들은 표정이 흐리멍텅하고... 졸고 있고...
처음에 표지만 보고 히어로 물인줄 알았어요.. 가운데 용감한 고양이가 얍하고 악당을 무찌르고
다른 고양이들은 구해주는 내용인가?? 생각 했었죠..



칼을 든 고양이, 가방을 맨 고양이, 종이와 연필을 든 고양이,  아코디언 연주하는 고양이
고양이들의 특징이 뚜렷하고 각양각색의 고양이 들이네요..
자세히 보면 모두 하얀 고양이에요.. 옷색이 뚜렷해요

이책은 초등 3학년과 4학년의 국어 초등교과 연계 책이에요~~





그림체는 약간 위트있으면서 좀 진한색으로 채색되어 있어요~
모두 고양이 캐릭터가 나오고 이름들이 특이해요~~ 한글씩 이름 같기고 하고.. 근데 순 우리말은 아닌거 같고..
릴리아, 또마레, 바로착, 미리알
비슷한 단어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거 같아요...
릴리아는 음악을 좋아하는데... 닐리리아~ 에서 따온거 같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 ㅎ
또마레는 언어능력이 좋으니까... 또 다시 말한다....라는 뜻 같고..
바로착은 신체 능력과 칼을 다루니까... 바로 도착, 바로 착지,,,
미리알은 논리 수학 재능이니까 미리 알고 있다....

예측에 보았는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ㅎ ㅎ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였어요~
처음에 나오는 고양이들 캐릭터가 재미있었고요.
삼초 고양이의 게으름도 코믹하고... 이름 짓는 센스도 재미있었어요~
아이한테 게으른 삼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방정맞은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가만히 있는데 괴롭히는 강아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어요..
특히 여자 아이라서 친구들이 귀찮게 구는거에 예민하거든요.
예상 했지만 바로착 고양이를 가장 좋아하네요~
멋진 여자 캐릭터라 좋아할꺼 같았어요~

삼초는 폭팔해도... 화를 낼수 있는 능력이 없네요...화를 내려고 해도 몸이 따라와 주지 않아요
각 캐릭터들이 특징이 뚜렷해서 이야기 해볼 거리가 많아요..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y*******4 2019.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