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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소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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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소재가 아닐까 합니다. 요리를 할 때 좋은 식재료가 있으면 좀 더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듯이, 이야기를 만들 때에도 좋은 소재가 있으면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쉬워지고 그럼으로써 좋은 작품이 만들어 진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읽은 모야시몬 5권을 보면서 역시 이야기를 만들 때에는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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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소재가 아닐까 합니다. 요리를 할 때 좋은 식재료가 있으면 좀 더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듯이, 이야기를 만들 때에도 좋은 소재가 있으면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쉬워지고 그럼으로써 좋은 작품이 만들어 진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읽은 모야시몬 5권을 보면서 역시 이야기를 만들 때에는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재미있는 소재가 있으면 어떤 방향으로 내용을 이끌어 가든 좋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소재만이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데 있어 가증 큰 요인이 아니고 그 밑바탕에 작가가 설계한 탄탄한 설정이 있겠지만 이런 기반을 배경으로 소재를 잘 고르면 좋은 내용이 만들어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모야시몬 5권의 에피소드에 나온 소재는 독자가 무척 흥미로워할 소재를 채택함으로써 이야기에 대한 몰입감을 높였다고 할 수 있으며 친숙한 풀이로 재미와 상식을 더하면서 무척 좋은 느낌의 에피소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소 과장된 점이 있어 이를 비판할 수도 있겠으나 만화적 허용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가능한 일이며 이런 적절한 과장이야 말로 만화 장르의 장점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흥미롭게 흘러간 이번 모야시몬 5권의 스토리였고 지금과 같은 에피소드가 이어진다면 무척 재미있게 시리즈를 즐길 수 있다고 확신하며 다음 권도 얼른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p*****9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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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삶읽기 542 모야시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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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만화책책으로 삶읽기 542《모야시몬 5》 이시카와 마사유키 김시내 옮김 시리얼 2019.5.25.“선생님, 그런 걸 일일이 신경 쓰면 저희 아무것도 못 먹고 살아요. 레스토랑이나 편의점에 불평해 봤자 뭐가 달라지겠어요. 선생님 같은 분이 더 높으신 분들한테 얘기해야죠.” (37쪽)“옛날의 주점은 나무통에서 술을 바로 퍼서 팔았다네. 그러니 파는 술의 품질은 주점의 재량에 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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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만화책

책으로 삶읽기 542


《모야시몬 5》

 이시카와 마사유키

 김시내 옮김

 시리얼

 2019.5.25.



“선생님, 그런 걸 일일이 신경 쓰면 저희 아무것도 못 먹고 살아요. 레스토랑이나 편의점에 불평해 봤자 뭐가 달라지겠어요. 선생님 같은 분이 더 높으신 분들한테 얘기해야죠.” (37쪽)


“옛날의 주점은 나무통에서 술을 바로 퍼서 팔았다네. 그러니 파는 술의 품질은 주점의 재량에 달렸어 … 나무통에 담아놓고 팔면 날이 갈수록 나무 향이 술에 배어서 맛도 달라져. 거기다 새로 들여온 술을 더함으로써 만들어지는 절묘한 맛을 주점 주인들이 스스로 생각해낸 거야.” (41쪽)



《모야시몬 5》(이시카와 마사유키/김시내 옮김, 시리얼, 2019)이 한 해 만에 나왔다. 반갑게 맞이해서 읽다가, 이 만화책도 어쩐지 이리저리 헤매네 하고 느낀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슬쩍슬쩍 다리를 놓아 판을 늘리려고 하는구나 싶다. 잇는 일은 나쁘지 않다만, 이리 갈팡 저리 갈팡 하는 동안 처음에 들려주려고 했던 이야기는 어느새 흐려지기 마련이다. 앞으로 여섯걸음이나 일곱걸음도 나올 텐데, 오직 이 만화로 다룰 이야기에 마음을 쏟지 않는다면, 엇비슷한 연속극을 만화로 하나 더 그리는 셈일 뿐이다. ㅅㄴㄹ




h*******e 2019.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