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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만 외우면 신기하게 금방 10권이 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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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영어란 과연 무엇일까요?영어가 싫어서 살아가는데 굳이 필요없다고 외치는 사람들에게조차 영어는 죽기 전에 해결해야 하는 큰 숙제와 같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수십년 동안 본인이 경험하고 깨우친 진실된 방법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과거에 고정관념처럼 추천된 수많은 영어정복 비법을 벗어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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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영어란 과연 무엇일까요?


영어가 싫어서 살아가는데 굳이 필요없다고 외치는 사람들에게조차 영어는 죽기 전에 해결해야 하는 큰 숙제와 같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수십년 동안 본인이 경험하고 깨우친 진실된 방법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고정관념처럼 추천된 수많은 영어정복 비법을 벗어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비용을 들여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온다고 해도 귀국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몇 년만 예전과 같이 살게 되면 영어실력은 금새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저도 2001년도에 부푼 꿈을 안고 해외에 어학연수를 떠난지 3개월만에 깨달음을 얻고 돌아온 이후 지금까지 약 15년간 영어를 놓지 않고 습관으로 만들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되는 것은 비단 영어뿐 아니라 자연의 원리인 것입니다.

바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자투리 시간밖에 허용되지 않는 우리에게는 우리의 현실에 맞는 학습방법이 필요합니다. 비싼 돈과 시간을 버리지 말자구요. 국내파에게는 국내파에게 효과적인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가서 ESL 학원을 다니게 되는데 ESL은 외국에 이민와서 앞으로 계속 살아갈 사람들에게 단지 말동무를 해주는 프로그램에 불과합니다.

귀국해서 남은 기간을 한국에서 살아가야 하는 평범한 우리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방법입니다.

ESL(이민자가 배우는 외국어)과 EFL(자기 나라에서 배우는 외국어)의 차이를 잘 알아야 합니다.

 

국내파는 해외파가 추천하는 이민자를 위한 방법이 아닌 국내파 고수의 노하우를 배워야 합니다.
김민식 PD님 말씀처럼 자투리시간만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영어는 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분야의 영어를 다 잘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먼저 자기가 정복하고 싶은 분야를 뚜렷이 정해야 합니다.

 

저 또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제가 잘하고 싶은 분야의 영어를 위해 여건이 되는 대로 조금씩 자투리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가랑비에 옷 상당히 많이 젖습니다^^


자투리 시간으로 1년에 한 권씩 영어책을 출간했습니다.
자투리 시간으로 스마트폰 팟캐스트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자투리 시간으로 유튜브 해설강의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부는 도서관에 가서 해야하고 영어는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고정관념 속에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의 희생양이 아닌 스스로 실력을 키워나가는 습관을 습득해야 합니다.
본인의 실력은 본인만이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본인의 실력을 유명강사나 원어민 학원에게 무작정 맡기지 마세요.
영어를 6개월이나 1년만 하실 분이라면 상관없겠지만 평생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시고 김민식 PD님께서 추천하시는 방법을 적극 권합니다.

 

이제는 본인과 처지가 비슷한 환경에서 영어를 잘하는 고수들의 비법을 배워나가야 합니다.

고액의 학원료를 지불하면서 새벽에 집을 나서며 매일 고통을 참아내는 팍팍한 방법 말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왜 영어가 고통이 되어야 하는거죠?

영어는 충분히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따를 수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영어를 정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친구처럼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10년이 넘게 영어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뭘까요?

 

김민식 PD님께서 제시하시는 여러 방법안에 해답이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세요!!

 

 

YES마니아 : 로얄 y******7 2017.01.18.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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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정도를 알려주는 책.
"영어 공부의 정도를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중학교 영어 교사로서 트렌드에 맞는 영어 공부법 하나쯤은 알고 있어야할 것 같아서 구입하였습니다. (영어 관련 서적 가운데 영어 공부법으론 이 책이 가장 높은 순위에 있더라구요)책을 다 읽은 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트렌드 보다는 정통법(?) 에 가까운 영어 공부를 알려주는 책인것 같아요. 다양한 영어 공부법이 나오지만 사실 언어를 배울때 암기를 통해서 입에 붙이는 것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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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 교사로서 트렌드에 맞는 영어 공부법 하나쯤은 알고 있어야할 것 같아서 구입하였습니다. (영어 관련 서적 가운데 영어 공부법으론 이 책이 가장 높은 순위에 있더라구요)

책을 다 읽은 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트렌드 보다는 정통법(?) 에 가까운 영어 공부를 알려주는 책인것 같아요. 다양한 영어 공부법이 나오지만 사실 언어를 배울때 암기를 통해서 입에 붙이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고 이 책은 그 부분을 많이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영어 교수법에 있어 단순 반복, 드릴은 구시대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보통 상황에서 외국인과 실제적인 대화를 할 상황이 부족하고 아주 기초가 안된 상황에서는 반복을 통해 기초를 다지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기에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공부 방법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자가 계속 언급하듯 가장 중요한건 “실천” 이겠지요. 영어 교육에 종사하면서도 이 실천 ㅠ.ㅠ 이 가장 어려운 것인데 저자의 실천력 노력은 정말 대단하고 본받고 싶은 것이었어요.

다만 제가 볼때 여기서 저자가 제시한 본인의 과거 영어 공부법이 다소 통번역 대학원을 위한 공부의 느낌....? 적인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내셨지만 대부분 통번역 대학원 준비 시기에 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영어 공부라는게 어떤 목적이든 미친듯이 하다보면 실력이 늘기 마련인데 아마 통번역 대학원을 위해 공부를 많이 하셨고 그 시절의 얘기를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

아마 요즘 10대들이 들으면 조금 생소한 시절의 영어 공부법 얘기들도 많을 것 같아요. 20대인 제가 읽을 때 저희 학교 50대 선생님이 나때는 영어 이렇게 공부했어~~ 하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나름의 자극과 동기부여도 되었고요.

의외로? 좋았던 부분은 저자가 중간중간에 언급한 다른 책에서 발췌한 부분들인데요. 영어 공부에 대한 내용 만큼 이 부분들도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s*******5 2018.07.3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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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가 대통령으로 있을 적, MBC 사장도 낙하산 사장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그때 MBC 내부에서 홀로 "김장겸은 물러나라!"라고 외치고 다녔던 똘끼 충만했던 김민식 PD를 기억한다. 공중파나 지상파에서 그를 소개할리는 만무했으니 팟캐스트에서 그를 인터뷰하고 초대해서 소개하는 방송을 본 적 있다. 비디오 팟캐스트에서 사회자가 혼자 왜 그렇게 힘든 싸움을 하느냐고 질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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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가 대통령으로 있을 적, MBC 사장도 낙하산 사장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그때 MBC 내부에서 홀로 "김장겸은 물러나라!"라고 외치고 다녔던 똘끼 충만했던 김민식 PD를 기억한다. 공중파나 지상파에서 그를 소개할리는 만무했으니 팟캐스트에서 그를 인터뷰하고 초대해서 소개하는 방송을 본 적 있다. 


비디오 팟캐스트에서 사회자가 혼자 왜 그렇게 힘든 싸움을 하느냐고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정론직필하던 MBC가 권력을 개가 되어 쓰레기 취급을 당하는 것이 못내 아쉬워서 나만의 재미있는 방법과 스트레스를 날리는 방법으로 투쟁 중이라고 대답한 것을 본 적이 있다. 투쟁도 재밌게 하는 유쾌한 김민식 PD !!


꼰대 나이에 접어들었으나 전혀 꼰대같은 냄새를 풍기지 않는 사람 같았다. 나이가 들면서 나는 "도움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꼰대는 되지 말자" 라는 것을 항상 가슴에 품고 다닌다. 그냥 해야 하는 것을 하자라고 생각하면서 산다. 입을 닫고 지갑을 열자... 단, 돈이 있으면.....


돈도 벌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도 하자는 취지에서 영어 교습소를 몇 달 전에 시작했다. 해서 팟 캐스트에서 광고하던 김민식 PD의 책이 떠올라서 바로 구매했다. 


책의 내용은 인터넷에서 자주 접하던 가이드와 큰 차이는 없었다. 결정적인 차이를 나는 "똘끼"라고 봤다. 어떤 똘끼냐하면 끝까지 버티는 "똘끼"이다. 어디서 그런 똘끼가 나오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추측컨데 "절실함"이다. 그 연관된 두 가지가 이 분을 영어고수로 이끈 것이라 생각된다. 지잡대를 나온 나이지만 그 지잡대를 다닐 적에 나도 그렇게 시도한 적이 몇 번 있다. 허나 김민식 PD는 끝까지 갔고 나는 그렇지 못했다. 


무언가 한 분야에서 계단을 몇 개 오르는 성취를 이루었다면 그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높아지는 자존감과 자신감에 맞추어 또한 겸손함도 따라온다. 그것이 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하기 힘들다. 


그 상상하기 힘든 영향력으로 자신을 계속 향상시켜가고 있는 김민식 PD가 안내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다. 

g********7 2018.06.26.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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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블로그는 즐거움이자 노후대비의 비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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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써봤니?어느 날 휴대폰에 인터넷 서점 신간 소설 푸시가 떴어요. "이건 또 무슨 책?" 하면서 지운다는 것이 터치가 되어 버렸지요. '어, 이 사람 어디서 많이 보았는데' 하고 생각해 보니 '공범자'들이란 영화에서 처음 본 그 얼굴이었네요. 페이스북에 동영상 올려서... 뭐 했던 사람이오. 아 맞다! 이름이 김민식이었지... 하면서 보니 이 사람이 <영어책 한 권 읽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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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써봤니?
어느 날 휴대폰에 인터넷 서점 신간 소설 푸시가 떴어요. "이건 또 무슨 책?" 하면서 지운다는 것이 터치가 되어 버렸지요. '어, 이 사람 어디서 많이 보았는데' 하고 생각해 보니 '공범자'들이란 영화에서 처음 본 그 얼굴이었네요. 페이스북에 동영상 올려서... 뭐 했던 사람이오. 아 맞다! 이름이 김민식이었지... 하면서 보니 이 사람이 <영어책 한 권 읽어봤니?>도 쓴 사람이었습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는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은 익히 알고 있었거든요. MBC PD가 매일 무엇을 쓰라는 걸까, 이거 내용이 궁금한데~~
그리하여 주문하게 된 책이네요.


불행은 다른 새로운 일의 시작이다
우리나라 3대 방송사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는 MBC 피디라면 괜찮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지요. 되고 싶어 하는 이들도 많고요. 하지만 이 책의 저자 김민식은 처음부터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잘 풀리지는 않았어요. 대학에 들어갈 때 자기가 원하는 1지망 산업공학과에 떨어지고 2지망 자원공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가고 싶은 삼성물산에 취업을 못하고 외국계 회사 영업사원으로 들어갔지요. 치과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세일즈맨의 앞날이 도저히 안 보여 그만두고 통역대학원에 입학합니다. 그러던 중 MBC PD 채용 공고를 보고 시험을 보았는데 붙었습니다.
저자는 대학 1지망에 떨어진 것을 첫 번째 행운, 입사 실패를 두 번째 행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대학 1지망에 붙고 졸업 후 삼성물산에 들어가서 계속 다녔다면 재미없는 인생이 계속되었을 거라는 것이 저자의 설명입니다.

책 <일취월장>에서 보면 성공의 첫 번째 요인을 '운'으로 잡고 있어요. 물론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먹는데 행운이 떨어진다... 이런 내용은 아닙니다. <일취월장>에서는 운과 동행하는 세 가지 태도로- 불확실성 수용성을 갖출 것, 운의 영향력을 측정할 것, 최악의 순간을 대비할 것 - 이렇게 세 가지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그 어떤 것도 확실치 않다는 불쾌한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불행이 행운으로 바뀌었을 때 그 운을 잡으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 라고 하는데요 김민식 피디의 태도는 <일취월장>에서 말하는 운과 동행하는 태도와 부합하네요. 꾸준한 실패와 우연한 성공, 그리고 이의 연습! 이것이 사는 방법이라고 하거든요.
자기의 삶이 원하는 대로 이루지지 않았을 때 어떤 태도와 마음을 갖느냐는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그 당시에는 그것이 운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겠지만 좌절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이것 또한 살아가는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취미를 일처럼 하라
김민식 피디는 이렇게 실패를 거듭했을 때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것을 찾아 열심히 했는데 대학 때는 공부하기 싫어 춤을 배우고 영업사원을 했을 때는 저녁에 통역학원에 다녔습니다. 춤을 배운 것은 나중에 예능 피디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통역학원에 다닌 것은 직장이 없어도 번역 일을 해서 먹고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으며 훗날에 책을 내는데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피디를 하면서 블로그에 글 쓰는 재미를 붙였습니다. 이는 노조 파업으로 인하여 좌천 당했을 때와 구속 영장을 받았을 때 사는 이유를 주었다고 하니 블로그가 꽤 괜찮은 역할을 한 셈이죠. 좌천 당해서 자괴감을 느끼고 이 직업을 그만두어야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아무한테도 구속받지 않고 쓰니 좋았다네요. 또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글을 보니 드라마 제작을 하지 않아도 관심받고 있다는 생각에 하루하루를 잘 지낼 수 있었다고요. 구속영장을 받고 유치장에 있었을 때는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하고 생각을 하니 글의 소재가 생겨서 좋았다고 합니다.

춤과 영어 공부, 글쓰기! 이 셋의 공통점은 다 열심히 했다는데 있습니다. 본업이 아니라 취미였지요. 요즘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정년까지 다 채우더라도 앞 날이 어떻게 될지 잘 모르는 이 사회에서 취미를 일처럼 하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그럼 나의 취미는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보니 딱히 없는 거예요. 취미가 있기는 있지만 그다지 내세울 것이 못 되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들만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저도 취미를 일처럼, 전문가처럼 한번 해보려고 생각 중인데 무엇으로 할지 아직 정하지는 못했네요.


모든 일은 즐거움에서 시작해야, 잘 놀아야 한다
그런데 취미를 일처럼 해야 한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팍팍 받으면서 하면 잘 될까요? 전혀 그렇지 않지요. 모든 일은 즐거워야 효율성이 느는 법입니다.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힘든 것을 모르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인간의 수명이 늘고 실업률이 높아집니다. 곧 긴 시간을 놀아야 한다는 뜻이에요. 일을 하지 않는 인간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놀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도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잘 놀아야 합니다.... 노는 인간의 시대, 그냥 노는 것이 아닙니다. 미친 듯이 놀다 결국 그 놀이가 일의 경지에 이르러야 합니다.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그런 시대가 이미 왔으니까요. 저는 인공지능이 아무리 책을 잘 읽고 글을 잘 써도, 독서와 글쓰기를 그만둘 생각이 없어요. 이건 돈 한 푼 생기지 않아도 매일 하고 싶은 일이니까요.       - 김민식 <매일 아침 써봤니?> 본문 -

인간의 수명이 늘고 4차 산업혁명이다 뭐다 해서 인간이 기계에 내어주는 자리는 많으며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생기는 이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는 자세 중 하나는 잘 놀기네요. 노는 나와 일하는 나가 자꾸 만나서 새로운 무엇을 해줄 수 있게 하자는 것이 저자의 요지입니다. 꼭 금전적인 면뿐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나가는 직장이 없더라도,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지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라도 쓸쓸하지 않으려면 잘 놀아야 할 것 같아요. 잘 놀면 우울증, 고독감 등과 같은 현대병도 없을 것이고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 긴 시간 동안 할 일이 없으면 너무 심심하니...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하면 잘 놀 수 있는지 궁리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작한 일은 끈기로 마무리한다 - 매일 한편씩 글쓰기
김민식 피디의 취미 중 하나는 블로그입니다. 김민식 피디는 즐거움을 쫓아가다가 방송국 피디가 되었고 블로거가 되었고 책도 내고 강연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즐거움으로 시작했어도 하다가 힘들면 포기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본업이 아닌 경우는 더 그런 것 같은데요. 즐거움으로 시작한 일은 끈기로 마무리해야겠지요. 

블로거로서 김민식 피디는 매일 한 편씩 글을 쓰는데 이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선 매일 새벽 시간을 확보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찍 자야 하고... 하지만 자신만의 마감시간을 정해 놓고 썼다고 해요. 이렇게 썼기 때문에 책도 낼 수 있었고 강연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돈을 위해서 일을 하면 돈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즐겁게 일하면 금전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100세 시대 블로그는 즐거움이자 노후 대비
어떻게 보면 이 사람은 블로그 예찬론자일 수도 있어요. 블로그는 꿈을 이루게 해준다, 블로그는 나 자신을 위한 팬질이다, 하루하루의 삶을 기록하다 보면 주위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띈다, 블로그를 하다 보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된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으니 나의 생각을 마음껏 쓸 수 있다. 자신을 알릴 수 있다, 주변을 관찰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등등 블로그의 장점을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도 뭐 나름대로 블로거니까 더 주의 깊게 보았는데 블로그의 장점들 다 맞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 건 다 아시겠지요.
그리고 블로그 하시는 분 중에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 한 번도 생각을 안 해보신 분은 없으실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다 보니 블로그도 그냥 하지 말고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하라고 나와 있는데, '그래? 그럼 나는 어떤 주제를 밀고 나갈까?' 하고 생각해보니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하면 오래 하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우선은 나 마음대로, 무조건 즐겁게, 그리고 블로그가 일이 되지 않도록!!  평생 잘 놀아야 하니까요. 블로그는 나의 놀이터이자 노후 대비의 장소가 되어야 하니까요. 

금전적인 면을 떠나서 삶의 즐거움과 활력소를 주는 그런 노후 대비의 비밀병기! 그것이 블로그가 아닌가 싶습니다.

i******1 2018.01.15.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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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쓰면 깨닫는 것들 [매일 아침 써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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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써 봤니? 이 질문은 매일 밥먹고 있니? 라고 묻는 것처럼 대답하기 편안한 질문이다. 매일 아침 뭐든 쓰고 있으니까. 몇 년을 써 왔는지, 찾아보진 않았지만, 아침 시간을 독서와 글쓰기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됐다. 평일엔 일찍 출근해서 일하기 전까지, 주말엔 새벽에 눈이 떠지면 일어나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주말에 한 가지를 더 해, 동이 틀 쯤 밖으로 나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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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써 봤니? 이 질문은 매일 밥먹고 있니? 라고 묻는 것처럼 대답하기 편안한 질문이다. 매일 아침 뭐든 쓰고 있으니까. 몇 년을 써 왔는지, 찾아보진 않았지만, 아침 시간을 독서와 글쓰기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됐다. 평일엔 일찍 출근해서 일하기 전까지, 주말엔 새벽에 눈이 떠지면 일어나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주말에 한 가지를 더 해, 동이 틀 쯤 밖으로 나가 산책 겸 운동 겸 돌아다니다 온다. 아침 산책과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글쓰기 소재가 훨씬 늘었다. 그 덕에 책도 냈다.

 

글을 쓰면 일상을 면밀하게 들여다 보게 된다. 관찰자가 되어 삶에 현미경을 갖다댈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된다. 나와 내 삶을 글을 쓰면서 돌아보게 되고, 더 민감하게 삶을 대하게 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일상에 의미를 찾아가면서 더 가치 있는 일에 매진하게 된다.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깨닫는다. 나만의 성공 법칙 같은 것도 생긴다. 스스로 알고 깨닫게 된 것은 철칙처럼 따르게 된다. 이런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글쓰기고, 글을 쓰면 내가 원하는 대로 성장하게 된다.

 

바쁜 현대인들, 생각하는 여유가 절실하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점검하지 않으면 시간이 흐른 후, 방황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주어진 일에만 열심히 매진해서는 잘 살았다고 할 수 없다. 목적지 없이 노만 열심히 저어본 들, 배는 정처없이 떠돌기만 할 뿐이다. 원하지 않은 곳으로 향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 단 1분이라도 내 생각을 할 여유. 글쓰기가 그걸 가능케 한다.

 

무언가를 잘하고 싶을 때, 잘할 수 있는 길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아침 수다 떨듯이 글을 씁니다._(p.106)

 

매일 글을 쓰면 좋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이 반짝 든다. 글을 조금씩 쓰고 있었다면 더 열심히 쓰고 싶어진다. 하지만 자기가 직접 해보고 깨닫는 것보다 더 좋은 동기부여는 없다. 독서가 좋다지만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모른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글을 써서 좋은 점을 직접 체험하고 깨달아야 매일 해내게 된다. 그래야 한다는 걸, 그래야 좋아진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매일 성장하는 방법이란 걸 체험으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동기부여는 없다.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_(p.163)

 

'7년을 매일같이 쓰면서 시작된 능동태 라이프' 이 책이 가진 부제다. 글쓰기가 좋은 이유를 직접 체험한 저자가 써놓은 이야기들, 글쓰기가 깨닫게 해 준 것들, 그리고 글쓰기가 저자 삶을 어떻게 바꾸고, 어떻게 이어갈지를 이야기 한 책이다. 나는 저자가 글쓰기가 삶을 바꾸어준다는 말을 철저히 믿는다. 글쓰기가 '놀이'가 되면, 그래서 더 즐기고 잘 쓰게 되면 다른 삶을 살게 될 거란 사실도 믿는다. 언젠가 몸담고 있는 직장을 떠날 때쯤, 글쓰기가 다른 기회를 열어줄 거란 기대도 하고 있다.

 

반짝이는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끈기입니다. 나라는 사람의 색깔은 한 편의 글로 규정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꾸준히 올린 글들을 통해 나의 생각이 드러나고 내 삶의 문양이 더욱 뚜렷해지기를 희망합니다._(p.121) 

 

매일 의식해서 해낸 일이 내 일상이고 내가 된다. 글쓰기는 곧 의식해서 하는 노력이며, 매일 글을 쓰는 것은 이 책 <매일 아침 써 봤니?> 저자가 말한 능동태 라이프를 사는 것이다. 쓰면 해낼 수 있는 일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저자의 경험이 글쓰기를 향한 작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글쓰기를 취미로 하는 분들이 더 치열하게 글을 쓰도록 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매일 아침 써봤니? 이 질문을 매일 아침 쓰고 있니?로 바꿔서 모니터에 붙여두면 좋겠다. 매일 쓰며, 삶을 능동적으로 살게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8.11.04. 신고 공감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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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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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어실력의 절정은 고3 수능시험 직전이었다. 그 이후로 십 몇 년간 영어가 필요하지 않았다. 텝스시험을 본다거나 영어 회화가 필요한 순간이 간혹 있었지만 영어를 아주 잘 할 필요까지는 없었기 때문에 내 영어실력은 계속 하향세다.    올해는 영어회화가 좀 필요하게 될 지도 모른다. 학원은 가기 싫고 요새 광고하는 시원스쿨이나 야나두에 돈도 갖다 바치기는 싫은데 영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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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어실력의 절정은 고3 수능시험 직전이었다. 그 이후로 십 몇 년간 영어가 필요하지 않았다. 텝스시험을 본다거나 영어 회화가 필요한 순간이 간혹 있었지만 영어를 아주 잘 할 필요까지는 없었기 때문에 내 영어실력은 계속 하향세다.

 

  올해는 영어회화가 좀 필요하게 될 지도 모른다. 학원은 가기 싫고 요새 광고하는 시원스쿨이나 야나두에 돈도 갖다 바치기는 싫은데 영어 공부는 해야되는 상황에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책 제목은 너무 매력적이었다.

 

  큰 주제는 영어책 한 권을 외우라는 이야기지만 사실 영어공부는 곁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말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장 말미에 대학 시절 미국 유학을 갈 수 없었던 저자가 셀프 몰입 유학 캠프 24시를 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AFKN 뉴스를 듣고, 그날 외워야 할 회화 표현을 메모지에 적어 중얼중얼 외우면서 학교에 가고, 도서관에 앉아 영어 교재를 보며 '빡세게'공부하다 지치면 원어민 여자 성우의 말을 들으며 그날 외운 영어회화를 복습하고, 점심을 먹고 나서 나른해지면 스티븐 킹의 영문소설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오후 3시쯤 되면 타임지 사설을 펼쳐놓고 번역과 영작을 하고, 쉬는 시간에는 다시 영문소설을 읽고, 저녁을 먹고 쉬는 시간 AFKN에서 방영하는 <프렌즈>시트콤을 보는 생활을 방학 두달 내내 했다는 저자의 이야기.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내가 영어를 못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단박에 납득하게 되었다. 이 저자는 무엇을 해도 성공했을 거다. 열심히 노력해 본 적이 있는 자들이 갖는 자신감과 여유가 느껴졌다. 현재는 시간 관리와 영어를 잘하고 정말 열심히 사는 드라마PD다.

 

  저자의 책을 읽고 책을 한 권 더 샀다. 저자가 책 속에서 추천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끝까지 다 외우면 올 한 해 영어 관련 업무에서 좀 편해 지려나. 100일도 아니고 60일 안에 다 해치워야 하는데. 부디 내가 끝까지 다 외울 수 있길 바라고 다짐해 본다.

 

사족. 영어가 필요해져서 난감해지긴 했지만, 인공지능이 발달해 자동번역기가 통번역을 대신 해주는 이 시대에(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영어를 왜 잘해야 하는가, 영어공부에 왜 이렇게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나는 작가의 영어공부에 대한 생각이 마음에 들었다.

 

  "투자란 보상을 바라고 하는 행위지요. 이제 영어에 투자하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예전 같은 보상은 이제 없습니다. 영어 공부, 그 자체가 보상이어야 합니다. 영어로 무엇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자기계발을 위한 취미 활동, 두뇌 인지력을 키우는 바둑이나 장기 같은 게임처럼 영어 공부를 즐기셔야 합니다. 저성장 시대에 외국어 공부는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현재를 즐기는 취미니까요."

 

s******2 2018.01.04.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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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추천책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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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이라는 책을 구입하면서 알게되었다. 2개를 같이봐야하는 책이라나...ㅋㅋㅋ그래서 확인도 안하고 100일의 기적과 같은 식의 내용일줄알고 주문을했다...왠걸.....그냥 글이다..자기계발서적같은...공부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이렇게 한번 해봐라~?식의 내용을 적절한 예문들과 상황들을 인용해 적어놓은책....ㅋㅋ이책의 내용보다 이책을 쓴 사람리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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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이라는 책을 구입하면서 알게되었다. 2개를 같이봐야하는 책이라나...ㅋㅋㅋ
그래서 확인도 안하고 100일의 기적과 같은 식의 내용일줄알고 주문을했다...왠걸.....그냥 글이다..
자기계발서적같은...공부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이렇게 한번 해봐라~?식의 내용을 적절한 예문들과 상황들을 인용해 적어놓은책....ㅋㅋ
이책의 내용보다 이책을 쓴 사람리 정말 대단하다는걸 느꼈던 책이다.
영어를 무서워하거나 영어에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있고 해야하는데 미루고 있는...자들을 위한....깨달음책이라고나 할까...
g**********6 2018.03.0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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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과 저자의 열정이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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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수 없이 많습니다. 영어책과 각종 정보가 넘치는 요즘, 저자의 해결은 간단합니다. 바로 '영어책 한 권을 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말처럼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저자의 열정과 그동안 실천하며 쌓은 노하우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그 노력이 존경스럽고 그 과정들이 경쾌하며, 저 또한 꼭 시도해 볼만한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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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수 없이 많습니다. 영어책과 각종 정보가 넘치는 요즘, 저자의 해결은 간단합니다. 바로 '영어책 한 권을 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말처럼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저자의 열정과 그동안 실천하며 쌓은 노하우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그 노력이 존경스럽고 그 과정들이 경쾌하며, 저 또한 꼭 시도해 볼만한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20.04.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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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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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고민일지도 모르는 영어. 나도 고민이라 이 책을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구매하였다. 읽어본 바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이 공감이 많이 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찌 보면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기도 하다. 알지만 못해온거겠지..... 그래도 일단 한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외워보라는 말은 아주 공감하는 바이다. 그리고 짧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꾸준히 영어를 놓지 않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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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고민일지도 모르는 영어. 

나도 고민이라 이 책을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구매하였다. 

읽어본 바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이 공감이 많이 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찌 보면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기도 하다. 

알지만 못해온거겠지..... 

그래도 일단 한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외워보라는 말은 아주 공감하는 바이다. 

그리고 짧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꾸준히 영어를 놓지 않는 것도 매우 필요한 말이다. 

내용은 알지만 실천하는건 온전히 내 몫이리라. 

결심을 넘어 꾸준한 실천을 하길 스스로 다짐해본다. 

참고로 같이 주는 연설문 캘린더는 365일 일줄 알았는데 60일분이라 적잖이 실망.....

j****2 2017.12.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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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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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가 필요하지만 꾸준히 하는 걸 어려워하는 남편이를 위해 구매한 책이었다. 작가님 책은 매일 아침 써봤니?를 먼저 읽어보았는데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서 이 책도 구입했다. 책의 구성은 '영어 공부에는 때가 없다'부터 '일단 한 권 외워보자', '짬짬이 시간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책 한 권을 완벽히 외웠다면' '영어공부 즐겁게, 계속하자' '결국, 영어는 자신감이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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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가 필요하지만 꾸준히 하는 걸 어려워하는 남편이를 위해 구매한 책이었다. 작가님 책은 매일 아침 써봤니?를 먼저 읽어보았는데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서 이 책도 구입했다.

책의 구성은 '영어 공부에는 때가 없다'부터 '일단 한 권 외워보자', '짬짬이 시간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책 한 권을 완벽히 외웠다면' '영어공부 즐겁게, 계속하자' '결국, 영어는 자신감이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통역사 출신 PD라고 하지만 영어 전공도 아니었고 미국 생활이나 어학 연수, 회화학원 수강 이력도 없다. 그저 책을 외우면서 공부했을 뿐이었다. 그가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간절함'이었다. 거창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도 아닌. 간단한 회화 10개씩 꾸준히 외우며 회화책 한권 외워보겠다는 간절함.

그 간절함이 통해서 통역사 출신 PD가 되었고, 이 능력은 어떻게든 여러 기회로 작용하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취업준비 이후로 영어 공부가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이런 '간절함'이 많이 사라져버린 탓은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다. 

나 역시 휴직 기간 뭔가 하고 싶어서 남편따라서 회화책을 한 권 사보았는데 조금씩 천천히 공부해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k******z 2022.08.2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