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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재미, 정보를 잡은 책 이 저자님의 특강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책보다 더 유쾌하고 재밌으십니다. 엘리트지만 서민과 가까운 그런 분이 아니실까? 엄청난 언변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흔히 여행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여행은 일상과 다른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저자가 어떤식으로 여행하는지, 어디를 갔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얻은 생각을 엿볼수 있지요.
특히 재밌던 부분은 아버지와 여행갔던 에피소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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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습관처럼 못 하지만 좋아해서 여행 에세이를 종종 읽고, 팟캐스트에서도 여행 채널을 즐겨 듣는 편이다. 여행의 경험은 워낙 주관적이어서 작가의 경험이나 느낌이 독자에게 100퍼센트 전해지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 책은 읽는 재미가 퍽 있었다. 여행이라고 하면 큰맘 먹고 떠나는 인상이 강한데 혼자든 함께든, 가까이든 멀리든, 짧게든 길게든 어떤 상황에서도 주어진 상황에서 창의적으로 여행을 떠날 거리를 찾고 열심인 태도에 '습관'이라는 단어가 허락되는구나 싶었다. 작가의 그런 창의력과 태도가 부럽다. 개인적으로는 아버지와의 뉴욕 여행기가 시작되는 부분에서부터 한층 더 흥미진진해지는 것 같았다. 웃으면서 읽었는데 감동적이었다. 뒤편에 자전거 여행의 이모저모가 구체적으로 나온 것도 좋았다. 항상 하고 싶은 게 여행인데 이 책을 읽고 그 마음이 증폭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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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에서 추천 책을 보고 미리보기를 읽어보았다 주변에서 괴짜로 불리는 이 사람 소신있고 삶을 대하는 방식이 긍적적으로 보여 구입 결정 여행책인 줄 알았더니 꼭 여행 얘기만이 아니였다 배울 게 참 많은 사람이라고 느꼈다 이 분이 쓴 첫번째 두번째 책도 찾아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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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여행에세이들은 다 섭렵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여행에세이에 손이 가지 않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도 가벼운 이야기들로 채워진 여행작가들의 책을 쓰기 위한 여행에 질렸다고 해야 하나? 책을 읽다보면 그냥 그런 느낌이 왔다. 목적이 책을 쓰기 위한 짧은 여행을 가서 거기서 뭐라도 건지려고 기를 쓰고 현지인들에게 이야기를 나누고 거기서 어떻게든 느낀점을 박박 긁어모아서 이 책을 냈구나...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 이후 시큰둥해졌다. 여행에세이를 좋아하지만 너무 가벼운 얘기들로 채워진 건 싫었다...그렇다고 또 너무 역사와 문화에 대해 논하는 진지한 책도 싫었다....(그럼 어쩌라는 거니..)그런데 그 아슬아슬한 선을 잘 지킨 합격점을 받은 책을 오랜만에 찾았다..ㅎㅎㅎㅎ 김민식 작가님은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매일아침 써봤니?로 유명한 작가님이다. 이력도 흥미롭다. 외대 통역대학원을 나왔다가....mbc pd 로 입사했다가...뉴논스톱 연출,,,드라마 내조의 여왕 연출..2012년 mbc 노조 부위원장으로 일하다가 징계를 받았다...(공교롭게도 이 시기에 징계를 받고 회사를 나오신 분들의 책을 두 권 더 알고 있다..^^) 아마도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였을텐데 이 이야기를 우울하지 않게 유쾌하게 해 주신다. 짠돌이본능에 충실한 작가님의 트래킹코스 추천, 자전거여행 이야기, 외국여행 이야기, 그 외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참 좋았다. 지겹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그렇지만 너무 교훈을 주려고 하지도 않았다. 책의 첫 문장이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입니다" 라고 했다. 어느 순간 나의 여행은 럭셔리한 여행이 되고 있다. 집처럼 안락하고 단독욕실에 주방에 세탁기까지 완비된 숙소를 찾고 비싼 음식을 먹고 언제 또 여기까지 와보나 하는 생각에 하루에 몇십만원을 쓰는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힘들다...피곤하다 집이 좋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것은 다 내 마음의 문제였다. 외국이 아니어도 되니 국내에서 소소한 여행을 함께 즐기며 지내야겠다 내마음을 달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새 애들이 커서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리와 여행을 가지 않을 것 같은데 그때까지라도 아이들과 더 여행을 다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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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작가님은 이미 워낙 유명하셔서 특별한 소개가 필요없을 정도이지만 직접 쓰신 책들의 매력은 읽고나서 내 삶에 적용해 더 좋은 나를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전에 지으신 책들을 통해 영어를 공부하고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써봤다면 이번엔 여행을 통해 즐기는 삶을 알아가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거창한 여행보다는 오늘은 다른 골목길로 걸어볼까하는 정도의 소소하지만 새로운 시도로 자주 삶에 좋은 자극을 주는 부분은 나에게 여행에 대한 가치관을 바꾸게 만들어주었다. 해외여행 같은 완전히 새롭고 커다란 경험들도 좋지만 앞으로는 소소하지만 빈번한 경험들도 중요시해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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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꾸준히 하는 비결, 즐거울 것
주변을 둘러보면 부정의 아이콘들이 꽤 된다. 같은 일이라도 상대가 하면 '와! 부럽다! 너무 좋겠다!' 가 되지만, 내가 하면 '왜 또 나에게 이런 시련이!' 라는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 말이다. 그런데 김민식PD의 글을 읽다보면 '긍정의 힘'이 느껴진다. 대기발령을 받아도 그것을 이겨낸다. 여행을 떠나도 현실에 파묻히지 않고 온전히 그 여행을 즐긴다. 이것은 그가 가진 '긍정' 덕분인 것 같다. 같은 것을 바라보더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이런 자세로 살아간다면 삶이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에 이어 여행과 관련된 에세이를 읽었다. 아무래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것 같다. (덧) 기회가 된다면 김민식PD님의 강의를 추천한다. 여행과 무관하게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다. - 마르쉘 프루스트 ★ 먼 이상보다는 현실에서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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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나오고 직접 강의 들을 기회도 생겼다 소탈한 모습에 열정 가득 눈빛과 말씀 직접 보니 신뢰도 더 상승^^ 돈을 떠나 즐거운 일을 하고 살라. 편하게 보낸 인생보다 고생한 삶이 진짜 제대로 남는다 여행도 공부도 다 마찬가지 도전하지 않고 안 될 것이라 생각하지 마라. 새벽 기상은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이다. 다독하는 사람은 오히려 자신만의 글을 쓰기 어렵다 일단 자신감을 갖고 매일 쓰고 기록하자.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안 쓰는 습관을 들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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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매일 아침 써봤니?'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에 글쓰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었습니다(물론, 계속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건 제 의지 문제입니다 ㅠ). 이어서 여행책을 내셨네요. 하지만, 여행만 얘기하지는 않습니다. 작가님이 좋아하는 글쓰기, 운동, 여행, 에세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재미있습니다. 다음 책은 무슨 주제일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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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행입니다. 그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 하는 방법이 바로 이 책에 들어있습니다.
김민식작가 그는 유쾌합니다. 그의 여행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나도 어느새 그 자리에 함께 있는 느낌입니다. 돈이 없어도 시간이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어디라도 떠나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힘이 가득한 책, 긍정의 힘은 이렇게 전파가 되는 건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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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작가의 영어,글쓰기,여행 3종 세트를 모두 읽었다 읽고나면 당장 뭐라도 당장 실천해보고 싶게 만드는 동기부여의 책들... 작가의 블로그에 자주 드나들면서 글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처음보는 내용은 아니지만 책으로 엮여있어서 정리가 되는 느낌 다만 내용은 좋으나 첫 책(영어책 한권..)처럼 체계적으로 구성이 되진 않은 듯 해서 약간 아쉽다면 아쉬운... 책 읽고 오늘 바로 자전거 타고 인근 자전거도로를 달려봤다ㅎㅎ 여행은 꼭 멀리가야만 하는게 아니라는걸...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걸 느끼고 더 많은걸 깨달을 수 있다는 작가의 말을 다시 한 번 공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