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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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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   글 유영소/ 그림 정소영/문학동네 펴냄/양장제본        산과 들은 우리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을 자연속에 풀어놓으면 아이들은 스스로 알아서 잘 놀지요.  돌맹이 하나 풀 한포기도 모두 놀이의 대상이고 바로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을 무방비 상태로 풀어놓을 수 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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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

 

글 유영소/ 그림 정소영/문학동네 펴냄/양장제본

 

 

  

산과 들은 우리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을 자연속에 풀어놓으면 아이들은 스스로 알아서 잘 놀지요.  돌맹이 하나 풀 한포기도 모두 놀이의 대상이고 바로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을 무방비 상태로 풀어놓을 수 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안전사고가 날 수 있고 위험한 경우도 많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또한 안전하게 노는 방법도 동시에 교육을 시켜야 하지요.   아이들이 산과 들에서 놀게 될 경우가 생기면 미리 가정에서는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즐겁기도 하지만 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시키고, 위급상황에서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등에 관한 교육을 자주 시켜야 할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교육을 책과 함께 하면 더욱 효과적이겠구나 생각하고 적절한 책을 찾던 중에 출판사 문학동네에서 펴낸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출판사 문학동네에서는  '6.7.8 안전 그림책 시리즈'로  보행, 먹을거리, 물놀이, 승객, 자전거 등 어린이들에게 위험을 가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중 빈번하게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요소 몇가지를 주제로 안전그림책을 펴냈더라구요.   저는 그중  산과 들에서 놀때 위험상황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를  만나보았어요.   사실 얼마전  6.7.8 안전 그림책 시리즈중'유괴'편으로 나온 <안돼! 낮선 사람이야!>를 먼저 만나보았는데 유괴편도 무척 유익하고 좋아 그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고 있던차에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를 만나 더욱 반가웠지요.     이 책은 산과, 들 같은 장소에서  현실적으로 일어나기 쉬운 위험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서 사고 예방 교육을 위한 책으로서 더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의 가장 큰 매력은  안전을 이야기하되 우리 아이들이 호기심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상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는 건강한 안전 교육의 상을 제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중요한 안전 규칙들을 익히게 되지요.  아이들이 일으키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야외 활동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많은 경험이 없기에 위험상황에 노출 되었을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더 위험한 상황을 자초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행동으로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잘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요즘엔 캠핑이 트렌드가 되었는데요 그러니만큼 산과 들과 숲으로 갈일이 많아진  우리아이들에게 읽히면 아주 유익한 책이 될것 같네요.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은 6세 이상부터 초등 저학년이겠지만 부모님이 읽어주신다면 4세 이상의 아이에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책이네요.  아참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고 하니 여러모로 참 착한 책이네요. ^^

 

 

 
















 

e********r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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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 숲 나들이 가기 전에 아이랑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 숲 나들이 가기 전에 아이랑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교육의 기회에서는 참 복받은 아이들이지만, 우리 어릴적과 비교해본다면,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살지는 못하는 것 같다.   엄마들 어릴적에는 주변에 나무도 많았고, 강이며 들이며 뛰어다닐만한 곳이 많았는데, 지금은 아파트가 무성한 곳들 속에서 겨우 찾아낼 자연이 공원뿐이니 말이다.   이런 자연과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또 엄마들이 힘을 쏟는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 숲 나들이 가기 전에 아이랑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교육의 기회에서는 참 복받은 아이들이지만,

우리 어릴적과 비교해본다면,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살지는 못하는 것 같다.

 

엄마들 어릴적에는 주변에 나무도 많았고,

강이며 들이며 뛰어다닐만한 곳이 많았는데, 지금은 아파트가 무성한 곳들 속에서 겨우 찾아낼 자연이 공원뿐이니 말이다.

 

이런 자연과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또 엄마들이 힘을 쏟는 것은,

숲학교 / 숲체험 - 요즘 엄마들의 관심을 받는 것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나또한 시골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무척 부러운 엄마인지라,

7세 레나에게 조금이라도 자연과 친해질, 관심을 가지게 될 기회를 주고 싶어서

1주일에 한번 숲으로 가는 유치원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에게 숲은 어찌보면, 굉장한 놀이터이지만, 많은 위험요소와 여러가지 상식을 알고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제대로 숲에서 즐기기위해서는, 숲학교를 한번 참여해보면 주의사항을 숲선생님들에게 잘 지도받을 수 있다.

하지만 숲선생님을 만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그럼, 이런 책이라도 읽어주자~!

 

 

 

 

 

예쁜 책으로 유명한, 그리고 신사의 품격이라는 드라마때문에 유명한 <문학동네>에서

우리 아이들의 숲관찰을 위해서 나온 동화책인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

 

이 책 속에는 즐거운 숲체험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고,

숲에서 지켜야할 사항들을 아이들의 경험을 통해서 제대로, 쉽게 전달하고 있다.

달달한 맛난 것을 들고 산에 가면, 벌들이 쫒아올 수 있으니 안된다는 거~!

벌집은 건드리면 오히려 더 벌들에게 쏘일 수 있다는거~!

산에있는 딸기는 함부로 먹어서는 안된다는거~!

 

 

아이들의 대화를 담은 문장들도 그 또래아이들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귀여운 발상들이라,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은 숲에 대해서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될 것이고,

동시에 스스로 숲에서 지켜야하는 것들을 인지하게 될 것 같다.

 

 

레나는 이미 숲학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 속의 여러장면들이 눈에 익은 모습이라, 너무 좋아했다.

"엄마~ 우리도 이렇게 노는데~~, 엄마, 이렇게 뛰어다니면 위험하지~~"

 

하면서 이야기 전부가 실제 숲학교 내용과 비슷하단다.

 

숲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작은 나뭇잎하나도 소중하게 관찰하는 아이들의 모습,

우리 주변에서 많은 아이들이 이런 여유있는 마음을 가져보기를 기대해본다^^

 

아이들이 숲학교를 체험하는 것에만 너무 몰입하지 말고, 숲학교를 제대로 체험하기 위해

사전에 이런 동화책을 먼저 읽혀주자~!

 

s*****s 201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외 활동 안전수칙을 배워요~
"야외 활동 안전수칙을 배워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하면 안 돼. 하지마. 위험해'를 자꾸 반복하다 보니, 전쟁이 계속 이어졌어요. 아이는 아이대로 짜증이 나고, 엄마는 엄마대로 언성이 높아지죠. 올 봄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떨어져 오른팔을 6주나 깁스를 한 탓에 안전에 대한 예민함은 어느 때보다 더 많아졌어요. 혹시 다치면 어쩌나, 불안감에 한동안 잠도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와 엄마가 한결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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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하면 안 돼. 하지마. 위험해'를 자꾸 반복하다 보니, 전쟁이 계속 이어졌어요.

아이는 아이대로 짜증이 나고, 엄마는 엄마대로 언성이 높아지죠.

올 봄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떨어져 오른팔을 6주나 깁스를 한 탓에 안전에 대한 예민함은 어느 때보다 더 많아졌어요.

혹시 다치면 어쩌나, 불안감에 한동안 잠도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와 엄마가 한결 편안해지는 방법을 모색했어요.

책으로 배우는 방법이죠.

또래 친구들의 행동을 보고, 간접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주의 사항을 배우는 거죠.

 

노란 유치원 버스 타고 신나게 숲으로 가는 모습이 즐거웠어요.

숲길을 걸으면서 숲의 색깔, 냄새, 소리, 바람을 느껴보지요.

 

선선한 9월이 오면, 활동하기 편한 옷차림으로 온가족이 북한산으로 산행을 하려고요.

출발하기 전날, 아이와 이 책을 다시 읽고 가야죠.

 

넘버원에서 방영했던 내용도 있어 그런지 아이의 반응은 아주 좋았어요.

설명도 자기가 스스로 하네요.

 

 

y*****5 201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