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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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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꼬마 허클베리 핀이 문명화된 삶을 벗어나 미시시피 강을 따라 펼치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그린 고전 소설입니다. 술주정뱅이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뗏목을 타고 강을 따라 내려가던 허크는 도망친 흑인 노예 짐을 만나 예상치 못한 우정을 쌓아가게 되고, 이들의 여정은 단순히 강을 따라 내려가는 모험담과 당시 미국의 사회상과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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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꼬마 허클베리 핀이 문명화된 삶을 벗어나 
미시시피 강을 따라 펼치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그린 고전 소설입니다. 

술주정뱅이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뗏목을 타고 강을 따라 내려가던 허크는 
도망친 흑인 노예 짐을 만나 예상치 못한 우정을 쌓아가게 되고, 

이들의 여정은 단순히 강을 따라 내려가는 모험담과 
당시 미국의 사회상과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요.

허크는 짐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가 강요하는 편견과 
자신의 양심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성장해 나가지요.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억압하려 드는 어른들의 위선적인 모습과 대비되는 허크와
짐의 순수한 우정은 깊은 감동을 줍니다 
때로는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에피소드들이 웃음을 자아내지만, 
그 속에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에 대한 진지한 질문들이 녹아들어 있어요. 

허크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말투는 독자에게
마치 옆에서 그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하고, 
짐과의 따뜻한 연대는 시대를 초월하는 깊은 울림을 주고 있네요. 

읽는 내내 미소를 짓기도, 때로는 가슴 뭉클해지기도 하면서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지금 다시봐도 ...  매력적인 소설 같습니다. 


s****7 2025.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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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의 새로운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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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같은 작가인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 의 뒤를 잇는다. 미시시피 강 유역의 작은 마을 세인트 피터즈버그에서 사는 말썽꾸러기 소년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 두 소년은 맥두갈 동굴에서 흉악한 살인범 인디언 조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뿐만 아니라 헉는 톰 소여와 함께 인디언 조가 동굴에 숨겨 둔 보물을 찾아내어 벼락부자가 되었다. 헉은 더글러스 미망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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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같은 작가인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 의 뒤를 잇는다. 미시시피 강 유역의 작은 마을 세인트 피터즈버그에서 사는 말썽꾸러기 소년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 두 소년은 맥두갈 동굴에서 흉악한 살인범 인디언 조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뿐만 아니라 헉는 톰 소여와 함께 인디언 조가 동굴에 숨겨 둔 보물을 찾아내어 벼락부자가 되었다. 헉은 더글러스 미망인의 보호를 받게 되고 그의 재산은 새틀러 판사가 관리하게 되었다. 그러나 자유 분방한 헉은 더글라스 부인 밑에서의 형식적인 생활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런던 때에 행방불명되었던 헉의 부친이 갑자기 나타나 헉을 끌고 미시시피강 상류 섬의 통나무 집에 가두고 말았다. 거기서 더글러스 미망인의 여동생 집에 노예로 있다가 도망친 검둥이 짐을 만나게 되어 둘은 뗏목을 타고 도망쳤다. 도중 기선과의 충돌을 위시한 여러 사건에 말려들고 결국엔 가장 악날한 젊은 '공작'과 늙은 '왕' 을 만나 그들에게 이용당하게 되었다. 헉은 기회를 타 도망쳐 뗏목에 가보니 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왕'이 펠부스 가에 팔아 버린 것이다. 그런데 그 펠프스가라고 하는 것이 알고 보니 톰 소여의 숙모네 집이었다. 때마침 만난 톰과 공모하여 짐의 구출 작전이 펼쳐지게 되었다. 그러나 짐을 끌고 도망치는 도중 톰은 발에 총을 맞아 크게 부상당한다. 뗏목을 타고 도망쳤으나 톰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갔다가 짐은 다시 붙들리고 만다. 거기 톰의 백모 폴리가 도착했고 더글러스 미망인의 동생이자 짐의 주인인 부인은 이미 죽었고, 그녀의 유언에 의해 짐은 이미 자유의 몸이 된 것이었다. 헉도 주정뱅이 아버지가 죽어서 자유의 몸이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못하지. 고양인 못해." "그럼 소는?" "소도 못해." "고양인 소처럼 얘길 하나?" "아냐 못해." "고양이와 소가 서로 다른 말투를 하는 건 당연하고도 옳은 일이 아니겠느냐 말야, 안 그래?" "그야 물론이지." "그럼 고양이와 소와 우리 사람들과 다른 말투를 하는 것도 당연하고도 옳은 일이 아니냐 말이야?" "그야 그렇지." "그렇다면 프랑스 사람이 우리와 다른 말투를 쓰는 것이 어째서 당연하고도 옳지 않느냐 말이야?자 어서 대답 좀 해봐." "고양이가 뭐 사람인가, 허클?" "아니지." "그렇다면 고양인 사람처럼 말할 까닭이 없잖아. 소는 사람인가? 혹은 고양인가?" "아니, 아무 쪽도 아니지." "그렇다면 고양인 사람이나 소처럼 얘기할 까닭이 없지 않느냐 말야. 프랑스 사람은 사람인가?" "그야 그렇지." "그럼 됐어. 자 그럼 왜 프랑스 사람은 사람처럼 얘길 안하는 거지? 이걸 내게 대답해 보란 말이야!"
1***9 200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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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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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소여의 모험에서 나왔던 허클베리가, 이번엔 주인공이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톰소여의 모험이 연작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이다. 지긋지긋한 집에서 탈출하여서 나온 허클베리는 짐과함께 모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모험을 할 수록 결국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그들. 연어처럼 고향으로 회귀한다는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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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소여의 모험에서 나왔던 허클베리가, 이번엔 주인공이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톰소여의 모험이 연작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이다.

지긋지긋한 집에서 탈출하여서 나온 허클베리는 짐과함께 모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모험을 할 수록 결국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그들.

연어처럼 고향으로 회귀한다는 성장소설이다.

l***e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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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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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으며 주위시선을 의식하지 못했다면 거짓말이다. '고 나이에 붙잡고 있는 책이 겨우 요거?' 불편한 시선을 무시하느라 조금은 힘겨웠다. 그렇다고 이 책이 부끄러운 책이냐..... 도리어 난... 성인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유년시절 만나는 허클과 톰은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어른을 향한 장난끼,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용기, 자유분방함... (더이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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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으며 주위시선을 의식하지 못했다면 거짓말이다.

'고 나이에 붙잡고 있는 책이 겨우 요거?' 불편한 시선을 무시하느라 조금은 힘겨웠다.

그렇다고 이 책이 부끄러운 책이냐..... 도리어 난... 성인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유년시절 만나는 허클과 톰은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어른을 향한 장난끼,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용기, 자유분방함... (더이상 내용을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것이다. 톰과 허클의 행적은...ㅎ)

31살에 만나는 허클과 톰은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으로 자리매김한다.

잊혀졌던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면 새삼 반갑고 기쁘듯...

 

그의 위트섞인 작품을 읽노라면 가끔 혼자 킥킥거리느라 정신을 못차리곤 한다.

6~7년 전『유랑』을 읽으면서는 웃다가 뒤집어졌었다.  

허클과 톰을 다 읽고 허전하다싶다면『유랑』,『아담과 이브의 (낙원)일기』,『전쟁을 위한 기도』까지 독파하는 걸 어떨까.

마크 트웨인의 또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 구절>

  "평범한 인간은 귀찮은 일과 위험을 싫어하는 법이다."

w********4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