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즐거운 책. 책을 다읽는 순간 앞으로 내 인생이 즐거워질것같은 책.. 아름다운 사진과 멋진 글귀로 눈이 행복한 책.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책.
내가 이책을 읽는 내내... 내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들로 가득찼다.
책을 본 순간.. 제목부터 확~ 끌렸다.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적어도 나에게는 공감이 가는 제목이다. 나이답지않다, 철 없이..아이같다...머 그런말을 자주 들어서 일까. 그래도 난, 아직 가슴이 뛰는 내 일을 사랑하고, 철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어린친구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고...낭만적인 사랑을 꿈꾼다..
< 흔히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항상 부지런히 일하고 근엄한 얼굴로 쉴 새 없이 이런저런 궁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철들지 않아도, 현재를 충분히 즐겨도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이토 히토리>
흔히 말하는 자기계발서와는 다르다...마음을 새롭게 다짐 할수 있게 하지만.. 이책은 이상하게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마음을 불끈 먹게 해준다거나... 준비할 목록을 적게 한다던가... 앞으로 해야할일을 스케줄러에 적게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읽을수록 왠지..마음이 자유로워지고...미소를 짓게 해준다.
< 알고보면 세상 모든 일은 운이든 돈이든 사람이 불러들인답니다. 밝은 색 옷차림을 하고, 미소를 지으면, 나에게서 나오는 파동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인상이 달라지면 불러들이는 현상 또한 달라집니다. 좋은 일이 생깁니다. - 사이토 히토리->
이 책은 나 만의 생각과, 내 색깔을 인정하게 한다... 다른사람을 위해 살라고도 하지 않는다. 너무나 현실적으로 내 마음을 인정하게 한다. 그러면서, 주위를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마음을 움직여주는 책이다.
<변두리에 위치한 작은 가게라도 주인이 매력적이면 손님은 찾아옵니다. -사이토 히토리>
나 스스로를 사랑하게 만들고, 자신감을 찾게 하고, 내 안에 있는 잠재력을 스스로 일깨우게 한다.
이런게 책이 가진 힘일까... 부담스럽게 어려운 내용도 없고, 내용도 간단하지만.. 책장을 덮는순간... 다시한번 열어보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인생은 자신의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 사이토 히토리>
![]() 아마도, 책 사이사이에 보이는 아름다운 사진들...
눈을 행복하게 하는 장면들이 이 책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게 아닐까..
책을 덮는 순간.. 내 마음은 조금 가벼워진듯하다. 나 스스로 누르고있던... 근심들과 두려움에서 조금은 가벼워진듯하다. 그리고... 아이같은 열정으로.... 그러나 성숙하게...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책이다..
앞으로도 늘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
|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 사이토 히토리. 삶이 힘겨워질 때 사람들은 의지할 곳을 찾는다. 그리고는 진지하고 무거운 고민들에 대해 해결책을 묻는다. 그 해결책을 내놓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내놓는 답은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자기계발서들. 그리고 힐링을 위한 책들 속에 들어 있다. 그 책들은 답을 묻고 또 묻다 지친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점을 직시 하게 하고 깨달음을 얻게 만든다. 그리고 그 책을 다 읽고 나면 십중팔구는 한숨이 저절로 난다. 다 알고 있는 건데, 이렇게 또 다시 깨우쳐 주시는군요. 그렇지만, 아는 것을 또다시 되풀이되풀이...갈 길이 끝이 없는 것 같아 답답하고 두렵습니다. 실천하라...그것도 이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안되니 물은 것 아닙니까.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에서 화장품,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긴자마루칸’과 ‘일본한방연구소’의 창업자이다. 책도 참 많이도 냈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을 ‘히토리 씨’라고 부른단다. 스스로에게 존칭을 생략하는 일이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나. 요컨대 히토리 씨라는 명칭은 그만큼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다는 뜻이란다. 그의 책을 읽는 동안 드는 생각은 ‘이 사람은 밝다. 긍적적이다. 에너지가 넘친다.’는 것이었다. 그의 긍정의 에너지는 바로 자신을 소중히 하는 데서 나온 게 아닐까? 하고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다.
일본의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는 그의 성공을 유쾌하게 설파하고 있다. 그는 중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했지만 크게 부유해졌으며 별로 정력적이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다. 그리고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이야기한다. 길고 긴 설교조의 말투가 아니라 툭툭 가볍게 유쾌하게 내던지는 말 속에 그의 성공 비법이 숨어 있다.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는 책 제목 그대로 확실히 공감되고 읽는 내내 희망의 메시지를 건져올릴 수 있는 책이다. 이 세상은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순리로 움직인다. 사이토 히토리가 말하는 ‘작은 차이의 힘’이란 무엇일까? 이 책을 쓰는 내내 읽는 사람들이 점점 더 행복해질 모습을 상상하니 기뻤고 가슴이 두근거려다는 그가 말한 내용을 보자.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는 말을 즐겁게 전해주는 그의 기에 공감을 얻어 기분이 훌쩍 나아졌다. 무겁게 말하지 않아도 그가 하고자 하는 말은 잘 전달된다. 즐겁게 책 한 권 읽고 많은 것을 얻어간다.
|
|
“머뭇거리는 시간마저 소중하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일본의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가 그 인물이다. 모든 사람이 인생을 리처드 브랜슨처럼 살 수 없고, 또 모든 사람이 손정의나 이건희처럼 부자로 성공할 수 없다. 꿈은 크게 꾸고 목표는 지속적으로 이루어나가되 현실과의 적당한 타협 또한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히토리는 “잠시 멈춰선 순간까지도 사랑하라”며 우리의 등을 떠밀고 있다.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휴식을 던져주진 못할 망정 이 무슨 해괴한 소리일까. 나는 책을 읽기 전 그것이 궁금했다. 작년 즈음이었나. 한 일본 ceo가 쓴 자전적 스토리를 읽고 서평을 올렸더니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다. 자신의 한국 직원을 통해서였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연락이라 놀라기도 했지만 “역시 이래서 이 사람은 성공할 수 밖에 없었구나”싶어 감탄한 적이 있다. 자그마한 일조차 넘어가지 않고 찾아내며 감사하는 일. 그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었다. 반면 사이토 히토리의 책 제목은 다소 노홍철스럽다.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라니. 나 역시 이 제목이 참 좋다. 철들지 않고 살고자하는 1인이기에 더더욱 그러하다. 때로는 어른이기보다는 아이의 눈으로, 마음으로, 그 따뜻하고 계산없는 가슴으로 세상을 품어보고 싶건만 사회생활은 언제나 빠르고 완벽한 어른으로 거듭나라고 나를 독려해대곤해서 그 사이에서 항상 갈팡질팡하다가 20대를 다 흘려보낸 것만 같다. 분명 나는 내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바보는 아니다. 배트맨도 아니고 슈퍼맨도 아니며 아이언맨도 아니니까. 하지만 길가다 넘어 울고 있는 아이를 일으켜주고, 배고프지만 헤꼬지를 당해 겁먹고 숨어 있는 작은 길짐승에게 가방 속에 늘 가지고 다니는 사료를 나누어주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어느 한 구석은 뎊혀가고 있다고 믿고 살고 있긴하다. 그런 소소한 행복이 들어 있으려니 했건만 12년 연속 일본 사업소득 고액납세자 중 하나인 히토리의 책은 내 예상을 보기좋게 빗나갔다. 우선 책이 매우 예쁘다. 숲이 있고, 바다가 있고,동물들이 있고, 꽃과 오리 같은 생명들의 사진이 너무 예쁘게 실려 있다. 그뿐인가. 명언까지 함께 수록되어 있어 깨알같이 좋은 글들을 눈에 담게 만든다. 하지만 역시 딱 일본에서 출판될법한 문고판의 전형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이야기의 알맹이는 잘 풀려져 있지 않았다. 또한 그의 생각 중 장학금을 받을 실력이 안되면 대학을 고집하지 마라!는 부분이 있는데 가난하지만 성적이 우수하지 못해도 학업 그 자체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다. 주말 드라마의 장군이라는 캐릭터처럼 성적은 오르지 않지만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성실한 아이들도 있고 어느 한 과목을 좋아해서 대학공부 이후 두각을 나타낼 아이들도 있기에 그의 이 말은 내 생각과는 맞지 않았지만 애초에 자신과 생각이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거다~라고 쿨하게 풀어놓고 시작한 책이기에 꼬투리를 잡는다거나 하고 싶지 않았다.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틀렸다라고 말할 필요는 없는 거니까.
|
|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사이토 히토리)
|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라는 책을 보면 제제가 뽀루뚜까 아저씨 한테 이런말을 한다 왜 철들지 않으면 안되냐고 ..
인간은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그 만큼의 사회적인 책임감이 생긴다 그리고 철없는 사람을 경계한다 하지만 책임감이라는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나를 제압하고 통제하는 압력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철든 인생은 재미가 없다 마냥 철없이 행동하는것도 문제 이긴 하지만 너무 틀에 박힌듯 사람이 반듯하게만 살려고 하는것도 매력이 반감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책 제목에서도 알수 있뜻이 철없는 인생에 대한 행복 성공담을 보여준다
이책의 저자는 일본에서도 12년동안 고액 납세자로 선정될 만큼 부자다 하지만 저자는 성공하는데 학벌은 중요치 않다고 말한다
사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보면 꼭 학벌이 좋은것만도 아닌것 같다 고 정주영 회장님도 그렇고 빌게이츠도 그렇고 주커버그도 그렇고 그리고 이 책을 쓴 저자도 학벌에 영향력을 별로 안받은 사람들이다
단지 학벌이 변변치 않은대도 인생에서 성공할수 있었떤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볼수 있는 힘과 틀에박힌 사고력이 아니라 열린마음과 인생을 대하는 자세가 남들과 달랐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이 책을 읽다보면 인생에 대해서 철없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돼는것 같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되어있다 첫장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일부터 둘째장 지금 그대로도 충분하다 셋째장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데 필요한것 넷째장 작은 차이를 얼마나 만들어낼까 다섯째장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 로 되어 있다
성인이 되면 누구나 틀에 맞춘듯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남들과 같은 방향의 인생만이 존재하듯 남들과 똑같은 인생을 강요받는다
하지만 그 똑같음이 어쩌면 우리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마비시키고 개성을 죽여버리는게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할수 있는 힘을 잃어버리는게 하는게 아닐까
인생은 한가지로만 정해진것도 아니고 학벌로만 평가받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근데도 여전히 사람들은 고액의 연봉을 받기 위해 스펙을 쌓고 좀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혹사 시키면서 까지 일중독자가 된다
하지만 그렇게 성공만을 위해서 달려 간다고 해도 결국 성공할수 있는 사람은 소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결국엔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성을 잃어버리고 사회가 맞쳐놓은 규격화 된 사회속에서 소모되어 간다
그렇게 정해놓은듯 사는것 보다 자신의 인생 로드에 맞쳐서 살아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비록 위험성이 있더라도 말이다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창의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행복에 맞쳐서 살아가다 보면 성공은 자연히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은 철들지 않는 인생이 즐겁다 라는 책 제목으로 출판된 책이지만 이 책 속에서는 우리가 진정 놓치고 있는것들에 대해서 다시 재확인 시켜주는것 같아서 읽으면서 의미 있게 읽은것 같다
|
|
주위를 가끔 둘러보면 세상을 정말 "쉽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라이프 아티스트 (Life Artist)" 라는 별명을 붙여주고는 하는데, 아둥바둥 사는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마치 인생예술가처럼 자신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그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의 저자인 사이토 히토리 씨도 이런 "라이프 아티스트" 중 한 사람입니다. 아니, 그 중에 가장 별난 사람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손에 꼽을 부자 중 한 사람인 그는 이미 수 많은 책을 낸 바 있습니다만, 언뜻 봐서는 "응? 도저히 사업하는 사람이나 몇 대 부자가 쓸만한 제목은 아닌데" 라고 의아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 는 지난 2009년 일본에서 발간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7월 말일에 발행된 아주 따끈따끈한 신간입니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고, 누구나 사업을 통해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싶은 법인데,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삶을 살고 있는 그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성공비법"이란 무엇인지 함께 들어보시죠. 히토리 씨라고 불러주세요 히토리 씨는 스스로가 상당한 별종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의 책을 읽다보면 그의 독특하다 못해 기이하기까지 한 정신세계를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독특하다"는 것은 참 여러 의미인데, 처음에는 그저 특별하고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되지만, 나중에는 부러울 정도의 독창성에 감동받았답니다. 다른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신의 신념으로 많은 것을 이루어온 그가 전하는 메세지는 놀랄 만큼이나 간단합니다. 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해야 한다. 그것이 의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히토리 씨가 생각하는 진리이며,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이자 사명입니다. 행복해지는 것. 히토리 씨가 모든 것의 위에 둔 이 간단한 법칙은 사실 우리들의 인생에서 그닥 우선순위권에 위치하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누구나 행복하고 싶고, 불행한 것에서 탈출하고 싶습니다만, 언제나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 행복해지는 것은 "사치스러운 생각"이라는 꼬리표를 단 애물단지처럼 되어버리기 십상입니다. 예를 들어, 공부 하는 것이 너무나도 싫고 괴롭다고 할지라도 "나중을 위해" 혹은 "남들이 다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엄청난 시간과 열정 그리고 돈을 투자하여 대학까지 졸업합니다. 대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 위해 때로는 관심조차 없는 전공을 택해서 시간을 낭비하기도 하죠. 다른 예를 들자면, 사회적인 표준과 대세를 따라가느라 너나 할 것 없이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을 받거나 성형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정말 원해서가 아니라 "그렇지 않으면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억지로 하는 것들은 엄청난 체력소모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피폐하게 만들게 됩니다. 히토리 씨는 책 전반에 걸쳐 상당히 상냥하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만, 그가 말하고 있는 내용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우선순위 아래에 펼쳐진 원칙들을 기준으로 가차없이 비판하기도 합니다. "가끔 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필요한 일은 하지 않으면서 쓸데없는 일에만 목숨을 걸고 열심히 합니다. 예컨데 '생활비가 모자라서 살림을 꾸리기가 어려워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이들은 대학에 보내서 어쩌고저쩌고'하며 교육열에 불타는 경우입니다. [...] 돈이 없으면 대학에 가지 말고 일을 해야 합니다. 대학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 가정에는 돈이 더 필요합니다. [...] 요즘에는 대학에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없는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제도가 마련돼 있습니다. 장학금을 받을 실력도 안 되면서 왜 대학을 고집하는 걸까요? 그 점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103~104 페이지) 어떤 사람에게는 비수처럼 가슴에 꽃힐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에 그는 정확히 핵심을 찌른 것 같습니다. 사실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라는 잣대는 스스로에게는 가혹할 정도로 불공평한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서는 분명 행복해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원하지도 않는 공부를 없는 돈과 수 많은 시간을 들여 했지만 결국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사회에 준비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우리 주위에서 충분히 볼 수 있으니까요. 진정으로 원하는 전공보다는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전공을 택하는 바람에 졸업 후에는 전공을 했다지만 그것을 통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결국 대학 졸업장이라는 종이 한 장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잃고 희생한 것인지 모릅니다. 히토리 씨는 중학교를 끝으로 다른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는 중학교를 마친 뒤에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고 원하는 일을 했기에 자신이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러한 그의 발언에서 그의 인생은 철저하게 "그의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히토리 씨'라고 부릅니다. 스스로에게 존칭을 생략하는 일이란 이제 저에게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웃음). 요컨대 히토리 씨라는 명칭은 그만큼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다는 뜻이지요." (31 페이지) 자기 자신이 행복해야, 즉, 자기 자신의 행복을 추구해야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나아가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인간의 뇌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먼저 행복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성공하는 비결이하고 그는 주장합니다. "어떤 장사를 하더라도 그것이 나를 위하고 남을 위하고 나아가 사회를 위한 일이라면 틀림없이 성공합니다. [...] 왜냐하면 남을 위해서만 하는 일이라면 자신이 축나서 포기하게 되고 오래 지속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나도 좋고 남도 위하는 일이라면 지속됩니다." (33~34 페이지) 성공하는 그의 철학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아끼며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남을 위하고 나아가 사회에 공헌하는 것" 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충실하라 "사연 없는 무덤 없다" 라고 흔히 말하곤 합니다. 그만큼 모든 일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변명이 있다는 것이죠. 히토리 씨가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매사에 긍정적으로 자신이 더 잘해야 할 부분을 연구하는 반면,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째서 그것이 불가능한지 (혹은 자신이 운이 없는지) 불평만 한다는 것이죠. "물이 끓지 않을 때는 불이 약하거나 아니면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기 조직 내에서도 원인에 합당한 처방을 써야 합니다." (177 페이지) 무언가가 잘 되지 않는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왜 안 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데에서 발전하는 기쁨이 시작된다고 그는 말합니다. 다가온 역경이나 위기를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느냐 아니면 패배의 지름길로 만드느냐는 결국 자신의 손에 달린 것입니다. 우리가 충분히 많이 들었기에 식상할 수도 있지만 그의 단호한 권고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불평보다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즐거운 게임이니까요." (22 페이지) 히토리 씨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는 마치 스스로의 인생의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그 인생을 흥미롭게 바라보는 구경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일이기 때문에 너무 집중하고 집착한 나머지 여유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을 하나의 게임처럼 생각하며 자신이 어떻게 해야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즐겁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의 말을 듣고 있자면 지금까지 제가 해온 많은 불평들이 단지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탓을 돌리는 것, 심지어는 자기 자신의 무지나 불찰을 탓하는 것조차 하나의 비겁한 변명이었던 것이죠. 그렇게 책임을 타인 혹은 스스로에게 지움으로써 상황을 정당화하며 이성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스스로의 발전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오히려 자신이 실패하거나 좌절한 그 상황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어떤 것을 바꾸거나 개선해야 좋을지 즐겁게 생각한다면 넘어진 부분에서 일어나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나아가는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이 책을 적어도 7번 이상 읽어달라"는 히토리 씨의 말이 무색하지 않게, 이 책에는 인생을 한층 즐겁고 흥미롭게 바꿀 수 있는 수많은 조언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조언들은 우리가 사소하고 작은 발상의 전환으로 충분히 실행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더 큰 것 같습니다. 히토리 씨가 이 책을 통해 꼭 전하고 싶었던 핵심 메세지 중 하나가 바로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입니다. 크고 엄청난 변화를 이루어내려고 하기 전에 작은 것부터 개선해나가고 바꾸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사소한 변화조차 해낼 수 없는 사람이 큰 변화를 견딜 수 있으리는 만무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찬스나 변화는 이러한 사소하고 작은 차이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히토리 씨는 몇 차례에 걸쳐 반복합니다. "잘 돌아가는 회사는 언제나 세심한 노력, 미세한 차이를 추구한답니다." (166 페이지) 자신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 과정을 마치 하나의 게임처럼 즐기는 것. 자신이 하는 일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할 수 있는 것. 히토리 씨의 성공 비법은 너무나도 간단한 것이었습니다만, 그렇다고 아무나 시도하고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우리들 중 대부분은 사회라는 잣대에 너무나도 뼛 속 깊이 매인 나머지 "진정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어쩌면 히토리 씨의 이러한 철학은 "자신을 찾아나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었던 그의 책을 다 읽고 덮을 무렵에는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것이 나의 꿈과 인생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스스로가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두서 없이 원하는 대로 써내려간 듯한 그의 글을 찬찬히 다시 읽어보면 대단한 단호함이 담겨있음에 놀랐답니다. 그리고 그의 이런 간단한 원칙이 저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했죠. 원하는 것을 하기에도 너무나도 짧은 인생 동안 지구에 머물러 있으면서, 과연 스스로의 꿈을 위해 얼마나 마음을 쓰고 있느냐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성공" 이라는 것은 결국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유명해지는 것도, 권력을 가지게 되는 것도 아닌, 자신이 꿈꿔왔던 바로 그것을 이루어내는 것일테니까요. |
|
제목부터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동양 문화권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점잖아야한다, 행동이 경솔하면 안 된다 등의 말들을 하며 점점 더 보수적으로 변해가게 마련입니다. 권위가 필요한 상황도 있지만 권위주의를 앞세워 젊은 사람들이나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억누르려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여기 일본에서 12년 연속 납세자 10위권 안에 든 히토리씨의 경우는 이와는 조금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상황이나 사물을 볼 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오히려 자신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을 저해하고 문제에 너무 집착하게 되어 해결책을 찾기가 더욱 어렵게 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발상의 전환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인생은 연극이라는 그의 말에서 이런 생각은 더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성공이나 성과에만 집착하다보면 아무리 결과가 좋다손 치더라도 그 과정에서는 본인에게 많은 고통과 괴로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현재 살아나가는 하루하루에서 감사와 즐거움을 느낀다면 인생이 기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그의 이야기는 자주 들어봄직한 말이지만 다시 한 번 귀기울여봐야 될 내용임은 분명합니다. 성공을 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천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그 실천을 하기위해서는 어떤 마음자세를 가지고 생활해야 되는지가 더 중요할 수 도 있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마음자세를 가지고 항상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생활해 나간다면 예상치 않았던 좋은 일들이 생기고 이 작은 차이가 인생의 즐거움을 조금씩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나아가서는 자신만의 성공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은 시간을 가지고 몇 번씩 되새겨 봐야 될 깊이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성공을 바라고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만 막상 그 과정에서 자신이라는 존재가 빠져버린다면 성공을 하고 나서도 허무한 기분이 들것입니다. 자신을 잘 알아가는 것이 우선이고, 자신이 진정 바라는 성공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잘 세워서 하루하루 감사와 기쁨을 발견하려는 자세로 생활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자신만의 성공을 이룰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
|
예전에 돈버는 기술이란 책으로 사이토 히토리씨를 접한적이 있다. 당시 들었던 생각은 일본 최고 부자중의 한사람이지만 기본적인 것을 너무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는 사실이었다..사람이란게 돈 좀 벌면 돈벌기전 그 때는 생각하지 못하고 목에 힘주는 경우가 다반사이지 않던가..주변 음식점 사장들의 경우를 봐도 그렇다..초창기에는 인사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하고 부족한 것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다녔었지만 돈 좀 벌고 그러니 들어가나 나가나 카운터에서 목에 힘만 주고 있더라..손님이 하도 많아서 목근육에 무리가 가서 인사를 안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사이토 히토리씨가 기본적으로 말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항상 웃으면서 손님을 대하라 등 과는 거리가 멀었다..동네에서 돈 몇푼 벌어도 저 정도인데..항상 초심에 가졌던 기본에 충실하자는 말을 되새겨야 할 부분이었다.. 히토리씨는 말한다..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주 작은 차이의 힘에 달려 있다고..위에서 언급한 저런 돈 안드는 사소한 것부터가 행복해지기 위한 전제조건이라 할까..히토리씨는 이 책에서 기본적인 것을 참 많이 언급해준다..우리들이 다 안다고 생각해서 그냥 사소하게 지나치는 것조차..손님을 대할 때 항상 웃는 얼굴인지..친철하게 대하는지..청소는 깨끗하게 했는지..화장실은 깨끗한지..이런 세심함의 작은 차이가 성공의 비결이라 한다..저녁때 가족끼리 식사를 간다치자..음식점에 들어갔는데 손님이 없어 주인은 피씨로 고스톱을 치고 있고 종업원은 손님이 온 줄도 모르고 티비에 정신팔려 있다면 들어가면서 부터 손님은 '뭐야 이 분위기~'는 하면서 음식의 맛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분위기가 음식맛에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도 무시할 수 없으니까..식사전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으려하니 그곳이 왜 그렇게 더러운지..그런 곳이 화장실이 깨끗할리가 없다..그런 분위기에서 식사를 마친 가족은 그곳에 다신 가지 않을 것이고 다른 손님들도 똑같이 생각했을터..손님은 갈수록 줄고 주인은 손님이 주니 장보는 횟수도 줄고 그렇게되니 재료의 신선도도 떨어지고..그렇게 장사가 안되는데 주인이나 종업원이나 얼굴에 웃음이 돌 일이 없고..빈곤의 악순환은 불보듯 뻔하다..히토리씨의 말을 빌릴경우 사소한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손님이 들어오면 밝게 맞이하고 천국의 말(긍정의 말)을 하며 청소부터 깨끗하게 시작하는 것이 사소한 것의 시작인 것이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말은 다음 구절이 아닌가싶다.. '행동하지 않는다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데 결과는 좋지 않은 일(경제적 어려움 등)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당신이라면 이 문구를 보는 순간 행동하고 싶지 않을런지.. 엔니우스의 왈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그것이 가치있는 사람이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구요.. |
|
거품 경기 즉, 버블 경기가 끝이 날 무렵 많은 기업들과 금융기관들이 도산을 했다고 하는데, 그 시기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총합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는 저자. 그것도 2003년에는 누계납세자 일본 1위였는데 토지 매각이나 주식 등에 의한 고액 납세자가 많은 가운데 납세액이 전부 사업소득이어서 이색적인 존재로 주목을 받았다고. 어떤 철학과 비결이 있었길래 그런 자리에 설 수 있었을까 저자의 프로필에서부터 흥미가 생겼다.
Dream is nowhere.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 글귀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성공을 하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패에 점철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었다. 전자는 띄어쓰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pp.152-153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되는 것이었다. 그런 이야기가 여러개 실려있었다.
10년 뒤, 장차 이런 세상이 올 것이다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발 앞을 읽고 적중시키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이다. 발걸음을 내딛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너무 멀리까지 염려해서는 아닐까? 사실 오늘 당장 해야하는 일. 이번달에 당장 마무리 지어야 하는 일부터 소홀히 하지 않고 완성시켜나가는 것이 내게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았다.
일의 비결
단순하게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버는'돈벌이여야 한다. p39
단기간, 일회적인 돈벌이가 아니라, 지속적인 수입이 되는 돈벌이. 그것이어야 한다.
'기대 이상으로 해내겠어'라고 생각하면 신기하게도 이루어집니다. p136
당장 이런 마음부터 먹어야겠다. 기대 이상으로 해내겠어!!!!!
글자 폰트가 큼직큼직하고, 강조하는 부분은 더욱 크고 다른 색으로 눈에 띄게 쓰고 있는 점이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장점이었다. 그리고 사진과 짧은 명언들이 곳곳에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자신을 돌아보고 싶거나 그런 기회를 선물하고 싶다면 이 책이 제격으로 보인다.
|
|
제목만 보면 대충 막 살아도 될듯한 느낌이 든다. 철들지 말고 하고 싶은데로 살아라 하는 책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책을 곱씹어 보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항상 부지런히 일하고, 근엄한 얼굴로 쉴 새 없이 이런저런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틀에서 벗어나, 현재를 충분히 즐기라고 하는 이야기는 마음에 많이 와닿는다. 또한 김정운 교수의 '노는 만큼 성공한다'의 내용과 일맥 상통하는 이야기가 꽤 많이 있어서 비교적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이해가 되었다.
성공해야 하는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해서이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아주 '작은 차이의 힘'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해지려고 성공하기 위해서 너무 근엄하게 살지말고, 단지 조그만 차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면 행복과 부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서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고 하는 부분이 마음에 와닿는다. 나부터 챙기고, 그 다음이 남이고, 그러고 난 다음이 사회라는 것이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면 오래가지 못한다고 하는 말에 동의한다. 가끔 TV에서 자신은 어렵게 살지만 남을 위해 봉사하고 기부하는 분들을 보면서 가슴아팠던 적이 많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해가 되는 바가 많았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나를 위하고, 남을 위하고, 사회를 위하는 일을 하라'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공감이 된다.
성공이나 행복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한 발짝만 앞서서 예상하면 된다는 이야기도 매우 도움이 된다. 나도 가끔 파랑새 증후군처럼, 다른 곳으로 떠나면, 다른 사회에 속하면, 다른 곳에 가면 행복할 것 같은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항상 먼 미래를 내다보면서 현재와 비교하는 경우가 많았고 한참 앞서나가는 회사나 조직을 보면서 따라잡으려고 생각했던 경우도 많았다. 너무 먼 곳을 보다보니 늘 닿을 수 없는 신기루를 쫒아가는 기분이 들었고, 항상 만족할 수 없는 갈증을 느끼곤 했었다.
마음이 살짝 편해진다. 한 발짝만 먼저 움직이고, 미세한 차이를 내게 하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를 낳고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다는 말이 이상하게 마음을 안정시킨다. 무언가 새롭고 대단한 것을 해야만 어떤 성과를 얻을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단지 '무언가 조금만 더 할 수 있다면'이라는 말이 자신감을 가지게 하기 때문이다. 심각해 지지 말자.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말자.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말자. 남을 위해서 살려고 애쓰지 말자. 먼저 나를 사랑하고, 단지 한 발짝만 앞서가자. 순리대로 살자. 인생은 나의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여행이니까. 그리고 작은 것이라도 인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낳을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그 정도라도 하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