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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과 virus와 bac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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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 germ이란 미생물과 virus를 말한다. 미생물은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작은생물이고 virus는 감염인자인 데 DNA나 RNA를 갖고 잇다. 핵이 없는 세균, 박테리아이다.   저자는 광범위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미생물들이 얼마나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지 일에 대항하는 인간의 노력, 그 위에 결과와  의외성을 쉽게 설명해 준다.   태어날 때 무균상태인 아기는 24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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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 germ이란 미생물과 virus를 말한다.

미생물은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작은생물이고 virus는 감염인자인 데 DNA나 RNA를 갖고 잇다.

핵이 없는 세균, 박테리아이다.

 

저자는 광범위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미생물들이 얼마나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지

일에 대항하는 인간의 노력, 그 위에 결과와  의외성을 쉽게 설명해 준다.

 

태어날 때 무균상태인 아기는 24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병원과 엄마와 주변에 의한

수백만마리의 세균에 감염된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비피더스,비블리오, 위에 들어가자 마자 위벽을 회전운동해서 위산으 중화시켜 자기의 집으로 삼는 헬리코박터 파이러리,  매독과 항생제  이야기.

소장과 대장은 수많은 세균들의 인터넷 쇼핑몰로 불리울 만큼  수많은 미생물의 만남의 광장이다.

 

핵이 있는 항생제는 이름도 모를 세균과 유전자를 교환하며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키우는

주도면밀함도 보여 주고   천식과 호흡기질환의 증가,  가축에 대한 과다한 항생제 투입은

인가의 몸에도 영향을 미치고  그나마 백신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인간을 둘러싼 세균과 그에 대항하는 인간이 누물겨운 노력을 전문적인내용 많음에도

비교적 쉽게 설명해 준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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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인간이 공존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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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은 ‘미세한 단세포 생활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우리가 세균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것은 불쾌한 감정이다. 이 감정은 자동반사적이다. 다시 말하면 세균이라는 단어에는 미세한 단세포 생활체라는 의미 대신 더럽고, 꼬물거리고, 불결한 생물체라는 의미가 달라붙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세균이라고 해서 모두 다 해로운 것은 아니다. 개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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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은 미세한 단세포 생활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우리가 세균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것은 불쾌한 감정이다. 이 감정은 자동반사적이다. 다시 말하면 세균이라는 단어에는 미세한 단세포 생활체라는 의미 대신 더럽고, 꼬물거리고, 불결한 생물체라는 의미가 달라붙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세균이라고 해서 모두 다 해로운 것은 아니다. 개중에는 우리의 신체에 살면서 우리의 몸 대신 해로운 세균을 저지하는 좋은 세균도 존재한다. 제시카 스나이더 색스가 쓴 좋은 균 나쁜 균이란 책은 세균이라는 단어에 기생하는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떨쳐내려는 시도다. 책은 각종 사례와 전문적인 정보를 독자에게 제시하면서 세균에서 느끼는 감정 대신 세균 자체에 집중하고 있다

 

세균은 정말 나쁜가  

 

특정 미생물이 특정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코흐와 파스퇴르가 증명하자 이에 자극을 받은 신세대 의학 연구자들은 세균 박멸을 목표로 세균계와 전면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세균에 대한 파스퇴르의 부차적 관점을 간과했다. 파스퇴르는 모든 세균이 해로운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아니더라도 많은 세균이 이로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49~50)” 

 

필자가 어릴 때만 해도 아토피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고생하는 부모를 많이 볼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에 관한 여러 진단과 처방이 난무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처방은 나오지 않고 있다. 저자는 아토피 피부염, 건초열, 천식 등의 유행이 일반적인 감기에서 홍역, 볼거리, 풍진에 이르기까지 유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 줄어든 것에서 직접적으로 기인했다(122)”고 설명한다

 

저자의 주장은 우리 신체에 내재한 면역계가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의 수단이 사라졌다는 뜻이다. 필자에게 홍역, 볼거리, 수두 등의 바이러스성 질환은 어린 시절 당연히 겪어야 하는 관문과도 같은 것이었다. 당연히 겪는 것인 줄만 알았던 이러한 바이러스성 질환이 미성숙한 면역계가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작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위생이나 청결이 강조되고, 아이들의 놀이터에 흙 대신 우레탄이 깔리기 시작하면서 세균과의 접촉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기 시작했다. 저자는 세균학자 시어도어 로즈버리의 주장을 동원해 이러한 시도가 위선임을 폭로한다. “균과 오물이 항상 우리의 적이라는 통념은 해롭고 낭비적이다. (중략) 우리 몸속에 살고 있는 고유의 이 오밀조밀 잘 짜인 사회를 이루고 있으면, 이런 균보다 적응을 잘 못해서 병을 일으키는 다른 균의 침입을 막는 가장 튼튼한 방벽이 된다.(59)” 

 

저자는 면역학자인 그레이엄 룩의 주장을 통해 인체의 정상적인 미생물상과 물과 음식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는 주위의 세균을 기준으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감염과 무해한 세균 정착을 구분(152)”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세균하면 떠오르는 것은 우리 신체에 들어와 위해를 가하는 감염이었다. 감염만을 염두에 두고 세균을 박멸한다면 세균 정착이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룩이 주장하는 세균 정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면역계가 오작동할 수밖에 없다. 면역계가 오작동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몸을 이루는 건강한 세포까지 공격한다. “마치 어떤 안전 정지선이 사라진 것처럼 면역계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친구인지 적인지 분간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116)” 

 

세균과 인간의 공존 

 

이러한 점을 간과하고 우리 몸에서 세균을 박멸하거나 세균과의 접촉을 차단하면 면역계의 균형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의 주장이 균 이론자체가 가져다준 이로운 점을 배제하거나 공중위생과 항생제로 미생물과의 자연스러운관계가 파괴되기 이전 시대의 인류가 훨씬 나았다는 암시를 내포(229)”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세균과 인간의 공존이다. 저자는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조슈아 레더버그의 주장을 빌어 독자들에게 외친다. “만약 인간을 단순히 하나의 개체 이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우리의 지평은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인간은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보다 훨씬 많은 미생물을 포함하는 초개체입니다.(356)” 

 

우리의 생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더럽고 불결하게 여기는 세균이라는 아주 작은 존재다. 세균과 인간의 공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세균의 공격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건강과 생존을 지키는 열쇠는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세균계가 쥐고 있을 것이다.(357)”


s*****1 201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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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박멸이 질병의 해결이 아니라, 결국 인간 스스로 자신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것
"세균 박멸이 질병의 해결이 아니라, 결국 인간 스스로 자신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것" 내용보기
주류의학은 세균을 인류의 적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박멸을 목표로 삼고 각종 항생제, 항바리러스,항진균제를 쏟아붓고 있다. 항생제가 처음 개발된지가 50년을 좀 넘었을 뿐인데, 초반의 완승을 기대하던 기세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인류가 존재하기 훨씬 이전부터 우주의 가장 밑바닥 주인으로 생명체를 건설해 왔던 미생물은 인류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위대한 생명체임이 증명되
"세균 박멸이 질병의 해결이 아니라, 결국 인간 스스로 자신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것" 내용보기

 주류의학은 세균을 인류의 적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박멸을 목표로 삼고 각종 항생제, 항바리러스,항진균제를 쏟아붓고 있다. 항생제가 처음 개발된지가 50년을 좀 넘었을 뿐인데, 초반의 완승을 기대하던 기세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인류가 존재하기 훨씬 이전부터 우주의 가장 밑바닥 주인으로 생명체를 건설해 왔던 미생물은 인류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위대한 생명체임이 증명되고 있다. 병원에서는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어 항생제를 아직 처방하고 있지만 의사들도 이길 수 없는 싸움에 그저 견제잽만 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찍 진화생물학자들은 주류의학의 완패가 입증되기 이전부터 눈치를 긁고 있었을 것이다. 이제 미생물은 박멸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지금껏 모든 생명체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공생해야할 대상이라는 사실이다. 사실 인류 외에는 모든 생명체들이 미생물들과 함께 공생해왔던 것인데 이제야 인류는 이 사실을 깨달아 가고 있다.

 여러가지 미생물에 관련된 의학책들을 접해봤지만 이책만큼 적극적으로 미생물을 긍정적으로 서술한 책이 있을까 싶다. 물론 미생물이 인류에게 해악을 가해온 각종 전염병의 역사들을 기술해놨지만, 사실 미생물의 탓도 있지만 인구의 대량증식과 집단거주의 문명, 그리고 이로 인한 영양결핍과 스트레스 등 인류가 만들어낸 원인 또한 전염병 전파에 큰 기여를 했다. 하나의 문명병으로서의 전염병을 퇴치하면서 미생물에 대한 인류의 승리가 코앞에 있다고 여겼지만 인류의 큰할아버지격인 미생물을 박멸로는 이길 수 없음을 깨달은 순간, 전략을 바꿀 수 밖에 없음을 그리고, 그 다양한 새로운 전략을 이야기 한다. 

 이 책의 핵심을 관통하는 용어는 위생가설이다. 쉽게 말하면 인간은 어릴 때부터 그냥 미생물과 함께 뒹굴면서 자연스럽게 살아야 건강하다는 것이다. 동물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의아하게 여기는 사실 하나가 있을 것이다. 우리집 똥개는 흙속에 떨어진 먹이를 먹고 흙을 늘 킁킁대며 냄새를 맡고 그 속에 뒹굴면서 한데서 잠을 자고, 양치질도 하지 않고 목욕도 거의 하지 않는데 감기하나 걸리거나 배탈 한번 나지 않는 사실을 의아해 본 적이 없는가? 인류가 오늘날 같이 쓸고 닦고 소독하고 멸균하고 끓여 먹고 마시고 하면서 깔끔떨게 된것이 불과 몇십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인류가 사실 인류역사의 대부분을 우리가 기르는 똥개처럼 그런 생활을 해왔다고 볼 수 있다.  지금처럼 과잉인구에 모여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흩어져서 드문드문한 부족을 이루어 아주 오래전 수렵채집 생활 처럼 살아간다면, 지금보다 삶의 질은 훨씬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울러 이 책은 미생물을 이용하여 이이제이식의 각종 난치,불치병의 치료사례를 소개하면서 어느 책들보다 세밀하고 흥미로운 지식과 정보들을 전달해 주고 있다.

 간단히 살펴보는 의술의 역사

 기원전 2000년- 자 이뿌리를 먹어

 기원후 1000년-저 뿌리를 먹는 것은 미개한 짓이야. 자 이기도를 해

 1850년- 기도는 미신이야, 자, 이 물약을 마셔

 1920년- 저 물약은 가짜야, 자 이 알약을 먹어

 1945년- 저 알약은 효과가 없어. 자, 이페니실린을 먹어

 1955년- 아이고 이런...세균에 내성이 생겼네. 이제 이테트라사이클린을 먹어

 1957년~2007년- 아이고이런 을 마흔두번 더 외침...이게 더 강력한 항생제야 , 먹어

 20??년- 세균이 이겼다. 자 이 뿌리를 먹어

 

 우스개 소리 같은 의학의 역사이지만, 사실 이렇게 흘러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제 강력한 항생제를 개발해서 세균을 박멸시키려고 하는 노력보다는 어떻게하면 인체의 면역계가 세균에 대해 보다 너그러운 관용을 나타내도록 할 것인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심한 염증들은 사실 세균이 원인이라기 보다는 인체면역계의 균형을 잃은 과잉대응이 원인이다. 급성 패혈증 같은 경우도 사실 별것 아닌 세균에 인체 면역계가 폭발적으로 대응하다보니 스스로를 파멸시킨 질병이라고 한다. 만병의 근원이 염증이라고 하는 시각이 이제 서서히 힘을 얻고 있다. 그 염증을 세균에게 돌리는 것은 상당히 억울한 일이다. 왜냐면 세균은 태초부터 존재해 오면서 인간 몸속 곳곳에 태어날 때부터 자리잡아 왔기 때문이다. 위암의 원인이라고 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역시 원시시대 부터 인류뱃속에서 자리잡아 인류와 평화로이 공존하던 세균이었는데, 산업문명화 되고 나서부터 갑자기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고 하는 것은 세균이 병의 원인이라기 보다는 면역계를 과잉되게 만드는 인간문명이 원인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인류는 지금 자율신경계 문제에서 기인한 면역계의 문제로 인간 스스로, 자신을 파멸시키고 있다.

 이 책에서는 호릅과 심장박동 같은 생명 유지기능을  조절하는 미주신경(부교감신경)이 염증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적시하면서 미주신경에 전기신경 자극을 가하면, 자가면역질환인 급성 패혈증에 걸린 동물을을 구할 수 있다는 실험을 보고한다. 미주신경은 면력계가 순식간에 자기 파괴로 붕괴하는 것을 막는다는 것이다. 면역계 자체가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세균 박멸이 질병의 해결이 아니라, 결국 인간 스스로 자신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것이 질병의 해결책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정말로 기억하고 메모하고 싶은, 질병에 대한 통찰과 몸에 대한 지혜가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질병에 대한, 세균에 대한 바뀐 관점과 태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이 책의 아쉬운 점은, 너무나도 깨알 같은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열되고 있다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1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