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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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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봐서일까? 라라를 태운 마차가 설원을 달리는 모습때문인지 '닥터 지바고'하면 겨울이 먼저 떠오른다. 영화을 보고 나서 계속 유리의 마음이 떠올라 가슴이 무척이나 아파 잠을 설치게 했다. 그렇게 잠을 이루지 못한 다음날 서점으로 달려가 원작을 찾게 했다. 내용은 영화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영화에서 표현되지 않은 섬세함을 찾아 읽어나갔다. 영화에서는
"닥터 지바고" 내용보기
영화를 먼저 봐서일까? 라라를 태운 마차가 설원을 달리는 모습때문인지 '닥터 지바고'하면 겨울이 먼저 떠오른다. 영화을 보고 나서 계속 유리의 마음이 떠올라 가슴이 무척이나 아파 잠을 설치게 했다. 그렇게 잠을 이루지 못한 다음날 서점으로 달려가 원작을 찾게 했다. 내용은 영화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영화에서 표현되지 않은 섬세함을 찾아 읽어나갔다. 영화에서는 사랑을 더 느꼈다면 책속에서는 혁명속의 러시아를 더 느끼게했다. 확실히 원작을 찾아본 효과가 있었다고나할까? 둘중 어느것이 더 낫다고 말할수는 없을정도로 영화나 소설 다 그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영화를 본 사람에게는 그 여운은 더 느끼게 하기위해,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은 영화를 보기전에 소설속의 본질을 알기 위해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b*****e 2004.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기한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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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파스테르나크를 노벨 문학상의 영광을 안겨준 책이지만 말 그대로 영광만을 안겨주었다.그는 당국의 압력으로 말미암아 노벨상의 수상을 포기하여야만 했기 때문이다.이 책의 주인공은 유리 지바고.이 책의 첫 장면은 유리 지바고의 어머니의 장례식으로 시작을 한다.그때 유리의 나이는 고작 10살 장도가 된 소년이었다.유리는 얼니 시절 부터 아버지의 얼굴을 거의 본 적이
"포기한 노벨상...." 내용보기
이 책으로 파스테르나크를 노벨 문학상의 영광을 안겨준 책이지만 말 그대로 영광만을 안겨주었다.그는 당국의 압력으로 말미암아 노벨상의 수상을 포기하여야만 했기 때문이다.이 책의 주인공은 유리 지바고.이 책의 첫 장면은 유리 지바고의 어머니의 장례식으로 시작을 한다.그때 유리의 나이는 고작 10살 장도가 된 소년이었다.유리는 얼니 시절 부터 아버지의 얼굴을 거의 본 적이 없어서 기억에도 희미하다.아버지에 대해 물으면 어머니는 의례 출장을 가셨다고 했기 때문에 그리 신경을 쓰지도 않았다.그리고 어머니도 원래 병약하신 분이시라서 치료차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셔야 했기 때문에 어린 유리는 거의 낯선 사람들에 의해서 길러지게 되었다.그래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공장들과 농장들도 아버지의 방탕한 생활로 인해서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01.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재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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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 영화를 먼저 보고 소설을 보게 되었다. 워낙에 명작이지만 아름다운 설원에서 라라와 썰매를 타는 장면이 머리속을 스친다. 전쟁과 이데올로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그리워하면서 서로를 위해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또 다시 헤어진다. 그리고 노인이 되어 다시 만났을 때- 지바고는 라라를 쫓아가다가 심장마비로 죽고, 라라가 낳은 지바고의 딸은 엘리트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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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 영화를 먼저 보고 소설을 보게 되었다. 워낙에 명작이지만 아름다운 설원에서 라라와 썰매를 타는 장면이 머리속을 스친다.

전쟁과 이데올로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그리워하면서 서로를 위해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또 다시 헤어진다. 그리고 노인이 되어 다시 만났을 때- 지바고는 라라를 쫓아가다가 심장마비로 죽고, 라라가 낳은 지바고의 딸은 엘리트였던 부모에게서 헤어져 공장 직공으로 살아가며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희생자였던 아버지 지바고, 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간다.

인생의 쓸쓸함과 사랑해도고독할 수 밖에 없는 슬픔이 아름답게 담겨잇다.

l***e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