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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함께 늘 곁에 휴대하여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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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관련 된 책들은 쏟아져 나오지만 성경에 관한 책은 희귀하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성경 대로 사는 사람은 드물다. 성경을 소유한 사람은 많지만 성경을 꾸준히 읽어내는 사람은 극소수다. 성경을 지녀야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성경대로 살아내야 그리스도인이다. 성경을 주제로 한 책도 좋지만 성경 그 자체를 읽는 것을 그리스도인이 해 내야 하는 일이다.  강산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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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관련 된 책들은 쏟아져 나오지만 성경에 관한 책은 희귀하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성경 대로 사는 사람은 드물다. 성경을 소유한 사람은 많지만 성경을 꾸준히 읽어내는 사람은 극소수다. 성경을 지녀야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성경대로 살아내야 그리스도인이다. 성경을 주제로 한 책도 좋지만 성경 그 자체를 읽는 것을 그리스도인이 해 내야 하는 일이다.

 

강산 목사의 '이사야서 풀어쓴 성경'은 의미역 번역본이지만 성경 그 자체와 매우 흡사하다. 아니,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구구절절 와 닿게 하는 성경이다. 성경이 씌여진 시대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와 시간적 간격이 크다보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강산 목사의 이사야서 풀어쓴 성경은 저자가 이사야 66장 전체를 660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의미를 살려냈기에 제2의 성경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의 추천이 있다.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이사야의 경고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생생하게 들리도록 번역해 놓았다. 중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번역을 정갈하게 해 놓았다는 평이 자자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토기장이 출판사가 출간한 고전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 버금가는 책으로 평가하고 싶다.

 

이사야 66장을 번역하면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저자의 도움글 성격의 해석이 실려 있다. 매일 그리스도인들이 묵상하며 삶의 방향을 성경적으로 설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을 듯 싶다.

 

성경과 함께 늘 곁에 휴대하며 읽고 싶은 책이다.

어렵게 생각한 이사야서를 이렇게 쉽게, 정독한 것은 내 생애에 처음이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성경대로 살아가고픈 그리스도인들에게 일독 또는 다독을 권한다!

c*******9 202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