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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좋아하지 않아 잘 보지 않던 내가 꼭 챙겨서 보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리얼 버라이어티 라는 간판을 내걸고 인기있었던 1박 2일과 요일은 생각나지 않지만 11시가 넘은 늦은 밤에 하던 신랑이 자주 보던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란 프로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두 프로가 시즌2로 바뀌고 1박 2일은 예전만 못한것 같아 그것마저 안보게 됐지만 신랑이 보던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시즌 1이 끝나면서 완전히 끝난줄 알고 많이 서운해 했었다.. 처음엔 신랑이 봐서 어쩔수 없이 같이 본 프로였지만 끝난다고 하니 많이 아쉬었었는데 어느새 시즌 2가 방송중이었나 보다..하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아이들이 시즌 2가 방송이 된다고 해서 지금도 가끔 보게 되는 프로인데 책이 나왔다고 하니 반가움이 먼저 앞섰다..
방송도 좋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나왔다고 하니 얼마나 반가웠던지..
바로 주니어김영사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다. 안그래도 인기있었던 프로였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나왔으니 아이들의 호응도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우리 아들 책이 오자마자 눈에서 광채가 나오는게 학원도 뒤로 하고 자리잡고 즐독이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나미비아와 파푸아편은 우리 아들도 너무나 재미있게 봤었던 편이라서 방송과 만화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비교하면서 보는게 공부를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였다.. 이런 광경이 유독 우리집만은 아닐 듯한 기분..ㅎㅎ
먼저 주 무대인 정글이 어떤 곳인지와 일명 병만 족으로 불리는 연예인들이 가게 되는 아프리카의 나미비아와 인도네시아의 파푸아를 간략하게 소개하며 이 두 곳이 어떤 곳인지를 먼저 소개를 해 준다. 사전지식이 없으면 원래 재미없는 법..ㅎㅎ
먼저 병만족을 소개 하자면 보면 볼수록 감탄사가 나오는 족장 김병만, 그가 나서면 불가능은 없을것만 같은 무한한 신뢰도가 쌓이는 김병만과 생긴것은 정말 모델 뺨치지만 김병만과 함께 궂은 일도 묵묵히 해 내는 병만족장의 든든한 오른팔 리키 김,어디로 튈지 모르는 정글 아이돌로 통하는 병만족의 마스코트 황광희, 세상에서 먹을때가 제일 행복할것만 같은 푸짐한 체구를 자랑하는 개그맨 류담,병먄족장의 왼팔이라고 지칭하는 김병만의 수제자 노우진,그리고 홍일점인 태권소녀 태미까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멤버들이 정글속에서 펼쳐 보이는 100% 리얼 버라이어티다.
미지의 땅 정글 속에서 보여주는 100% 리얼 버라이어티+ 자연 다큐 못지않은 영상미까지 가미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만화로 볼수 있어 좋았다.
첫번째로 찾아간 곳은 아프리카에 자리잡고 있는 나미비아 공화국. 프로그램 특성상 자급자족이 원칙이라 먹을 것도 잘 곳도 손수 알아서 해결을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병만족을 힘들게 한것은 낮에는 찜통더위로 밤에는 추위가 힘들게 한다.
먹을것이 없어 새총으로 뱀을 잡아먹고 콜라캔으로 냄비를 만드는 기지를 발휘하며 완벽하게 적응 하는 병만족에게 떨어진 특명, 정글을 탈출하라!! 과연 병만족은 악어가 사방에서 우글 거리는 곳에서 탈출을 할수 있을까? 그 해답은 뗏목이었다.. 고생끝에 탈출에 성공한 병만족이 찾아간 곳은 '붉은 태양의 전사'라 불리는 아직도 문명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고 자신들의 고유한 문화를 지키며 사는 부족 힘바족이다. 이방인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이들에게 병만족은 그늘이 귀해 쉴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그들에게 집을 지어주며 고마움을 표시 한다.. 무엇보다 웃겼던 것은 류담이 이곳에선 아이돌 저리가라 하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인기남이라는 것..ㅋㅋ 그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해충의 역습에 무척이나 힘들어했던 파푸아 정글. 코로와이 족을 만나러 가는 길은 험난한 정글을 뚫고 가야 하는 여정이었기에 리키와 병만은 죽을 고비를 넘기며 힘들게 찾아가는 모습은 안쓰럽기 까지 하다. 갑자기 쏟아지는 스콜도 역시나 병만족에겐 큰 장애물이 었지만 무사히 밀림을 뚫고 찾아간 코로와이 족은 공중에 집을 짓고 사는 부족이었다. 무엇보다도 그들과 병만족이 말은 안 통하지만 손과 발짓으로 의사소통 하는 거며 배 고파 죽겠다는 병만족에게 굼벵이와 사구라는 빵을 대접하는 그들의 모습은 정이 물씬 풍겼다.. 문화적 차이지만 병만족을 놀라게 했던 굼벵이는 표정만으로도 그 맛을 짐작하게 하는게 사실 그 맛이 궁금하기 까지 했다..ㅋㅋ
책과 텔레비전 각기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책은 만화의 깨알같은 재미가 있는게 좋은것 같다. 텔레비전은 영상이 풍부해서 사실 전달이 용이 하지만 책처럼 깨알같은 잔재미는 만화가 압권인것 같다. 실제 모습을 보는 것 마냥 각 캐릭터별로 특징들을 어쩜 이리도 잘 살려 놓았는지 거기에 만화의 매력인 코믹까지 곁들여져 있어 방송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것 같다.
중간 중간에 <정글의 법칙>이란 코너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다. 병만족 처럼 정글에서 살아남으려면 우선 아는게 많아야 한다는 사실.. 주위의 자연과 지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오지에서도 살아남을수 있는 법.. 이 책은 그런 팁 20가지를 따로 소개하고 있다. 맨손으로 식량 구하는 법,식수 만드는 법,초간단 냄비 만드는 법,불 피우는 법, 비와 해충을 피할수 있는 집짓기, 그리고 긴급 구조 하는 법, 응급처치 하는 법등 굳이 정글에서만 필요한게 아닌 우리가 여행을 가서 갑작스런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실생활에 도움이 될 여러가지 팁들을 깨알같이 설명이 되 있어 이 팁들만 잘 알아 놓으면 갑작스런 사고에도 무난히 잘 대처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책 끝부분에는 오지도 그런 오지를 다녔던 것이 아니어서 사건 사고들이 무지 많았을 텐데 따로 소개를 하고 있어 방송으로 느꼈던 그 아찔했던 순간들이 떠 올라서 좋았다. 좀처럼 힘든 내색을 안 보이던 김병만이 끝내 울음을 터뜨렸던 그 장면은 잊을수 없었던 장면중에 하나가 아닐까... 최악의 음식,최고의 음식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왔고 볼때마다 감탄을 했던 가는 곳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던 각종 집들까지 만화로 다시 만났던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유쾌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만 조금 아쉬웠었던 것은 워낙에 이 프로를 좋아해서 꼭 챙겨보는 한 사람으로서 방송에서 만큼 흥분하며 실시간으로 공감을 할수 없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었다. 방송으로는 파푸아를 나오면서 담당 PD가 실종이 되는 긴박했던 그 상황은 정말 쇼크일 정도로 기도를 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방송을 봤었는데 이 책은 너무나 간단히 소개를 하고 있어 방송에서처럼 피부로 와 닿 는게 조금 적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방송과 책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 그래도 이 책에서는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팁들을 따로 소개를 하고 있어 우리에겐 더 유익하지 않았나 싶다. 영상은 직접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나지만 책은 그 이상의 무엇을 보여줄수 있다는 것.. 이 책이 그런것 같다. 영상보다는 재미와 감동은 조금 부족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알아 둬야 할 정보와 지식과 상식을 통틀어서 소개를 하고 있는 이 책이 그래서 유익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뒤 이어서 나올 책들은 조금더 방송에서 느꼈었던 긴박했던 장면들과 감동적인 부분들은 조금더 살려서 신경을 쓴다면 방송에서 느꼈던 감정과 감동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이다. 너무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사랑했던 시청자여서 방송과 비교를 하다 보니 조금 아쉬운 점들이 많은것 같다..ㅎㅎ 그래도 아이들에겐 방송보다는 이 책이 더 낫지 않을까도 싶다. 재미와 감동은 조금 떨어져도 보고 배우고 쌓게 될 지식들과 정보들이 더 가득하니 말이다..
이 방송을 보지 않았던 사람들에겐 아마도 이 책을 보고 나면 방송을 찾아서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밖에서 보면 그저 푸르디 푸르기만 하던 정글이 사악한 웃음으로 병만족을 어떻게 골탕을 먹였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 강추다...
<사진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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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 나미비아와 파푸아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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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아이들과 함께 둘러앉아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SBS에서 방영하는 <정글의 법칙 시즌2>이다. 과학의 문명을 뒤로하고 자연 속에서 생존하는 이들의 모험에는 웃음, 우정, 감동이 녹아있어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기에 참 유익한 프로이기 때문이다. 매주 빠지지않고 시청하고 있는 터라, 이 프로그램이 책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나 역시도 참 반가웠는데, 특히 학습만화 장르로 캐릭터의 특징을 극대화하여 즐거움을 더하고 있어 무엇보다도 아들녀석이 무척이나 좋아한다. 방송을 시청하다보면, 아직 문명의 발달이 손에 미치지 않는 곳에 사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순수함과 자연의 순리에 따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그들의 지혜를 엿볼 수도 있었다. 문명의 혜택 속에서 살아가는 것만이 잘난 삶이 결코 아니었음을, 인간은 자연 속에서 아주 작은 일부분에 속하지 않는다는 점을 그들의 삶 속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 그들을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가 더불어 아이러니하게도 문명의 혜택에 대한 편리함 역시 느끼게 된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방송의 원작에 재미를 더하여 구성되었다. 병만족을 이끌어가는 김병만, 병만 족장을 도와 묵묵히 일을 해내는 리키 김, 발랄한 병망 족 마스코트 황광희 그리고 류담, 노우진, 태미가 그 주인공이다. 시즌 2를 열심히 시청하고 있지만, 시즌 1을 시청하지 못한 탓에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병만 족이 간 곳은 아프리카 나미비아와 인도네이사 파푸아이다.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 곳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오랫동안 보존되어 있었다.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물고기를 잡고, 캔으로 그릇을 만들고, 자연에서 공수한 재료로 멋진 집을 지으며 열악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코 이들의 모습이 안쓰럽거나 고통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힘겨워보이지만, 서로 용기를 복돋아주고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 속에서 우정이라는 아름다운 감정을 느끼게 되었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하였으며, 우리와 다른 그들의 문화를 배우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구촌, 글로벌시대 등으로 사람들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그들의 문화, 환경 등에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나라와 우리 관심 밖의 나라들이 너무도 많다. 여전히 배고픔에 힘겨워하는 나라가 있으며, 세상의 문명과 단절되어 살아가는 나라가 있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세계로 향하는 우리의 시각을 좀더 넓고 깊게 넓혀주는데도 한 몫 단단히 한다. 애벌레를 먹고, 오카(붉은 흙)을 몸에 바르고, 애벌레로 귀를 파는 모습이 우리와는 전혀 다른, 그래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병만 족은 그들의 문화를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들의 모습을 통해서 시청자 혹은 독자들도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모험, 우정, 도전 그리고 감동과 재미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데, 문명의 이기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문명의 혜택에 대한 편리함, 고마움을 공존하게 된다. 각 등장인물에 대한 캐릭터가 재미있게 그려지면서 한층 재미를 더한 이 작품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문화를 만나보면 어떨까? 더불어 자연 본연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모습 속에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리라.
(사진출처: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나미비아와 파푸아 편'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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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다시보던..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 만화로 나왔다..
밥먹을때도,화장실갈때도.. 울 아들냄의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책이 된건 당연한게 아닐지..ㅋㅋㅋ
주인공들은 거의 그대로.. 태미라는 태권소녀가 하나 더 들어있는 캐릭터들의 모습에 실제 인물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
내용은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나미비아와 파푸아편..
내용을 읽다보면.. 화면을 보았던것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고.. 책에서 글자로 읽으면서.. 거기서 스쳤던 정글등에 대한 지식이 머릿속에 저장되는 느낌이다.
책속에서도..화면에 나왔던 실사 사진이 나오면서 정보와 지식을 짚어주고 있고, 덕분에 훌륭한 학습만화책이 되었다.. 다양한 학습만화책들이 많은데.. 알려진 인물들의 지식전달에 더욱 흥미가 가득하기만..
아이들과 즐겁게 읽고, 다시 텔레비젼도 찾아보고, 하면서.. 지식도 쌓아가는 행복한 미소로 가득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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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무시무시한 정글 한복판에 떨어진 병만 족의 최고 생존 법칙!
나는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굉장히 좋아하고 5시전까지는 독서를 하다가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아무래도 우리가 흔히 볼 수 없었던 장면과 모험들을 집 안에 가만히 앉아서 구경 할 수 있고 탐험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 다른나라의 생태환경들을 TV를 통해서 보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병만족 사람들은 모두 가기전 이것저것 철처히 준비하며 주사도 맞고 가기전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기도하고, 이런저런 준비를 한다. 그리고 18시간이라는 시간동안 비행기속에서 숙면을 취하며 긴장되는 마음으로 나미비아라는 곳에서 생활하게 된다.
병만족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나라로 가 시청자들에게 생존하는 법과 생존하는 모습들을 생생히 보여준다. 한편으로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안쓰럽기도 하지만 김병만족은 항상 우리에게 다양하게 생존하는 방식과 살아가는 법을 보여줌으로서 TV를 보는 우리는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뜻 깊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예능 프로지만 배울점도 많고 느끼는 것 또한 많은 프로그램이고
그런데 이렇게 TV프로그램에서만 보던 것이 책으로 나오니 더욱 반갑기도 하고
그리고 또 이렇게 생존방식이라던지 여러가지 글들이 있어서 유용할 것 같고,
그리고 이 책에서는 방송으로 보지 못한 병만족의 새로운 모습이라던가 그런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해 놓아서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광희는 아이돌이라서 그런지 먼 나라를 떠나면서도 피부에 신경쓰는 모습이 정말 천진난만하기도하고 웃기기도하다.
너무 재미있는 정글의 법칙을 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이 책은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20대 중반인 내가 봐도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라 연령대에 상관없이 다 즐기며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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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처음에는 잘 챙겨보지 못했는데, 요즘은 최대한 챙겨서 보고 있다. 하지만 시즌 1의 나미비아편과 파푸아편은 아직 재방송으로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왔다니 너무 반가웠다. <정글의 법칙>이라는 프로그램도 대단하다 싶었는데, 그걸 또 이렇게 책으로 내다니 그 대단함에 감탄하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텔레비전 채널 선택권을 쉽게 가질 수 없다보니, 본방을 사수하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날 때면 재방송으로라도 챙겨서 <정글의 법칙>을 보곤 했다. 헌데 시즌 1은 아직 제대로 챙겨보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먼저 제대로 보다보니 책을 보면서 실제 방송은 어땠을지 계속 궁금해졌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보는 방송<정글의 법칙>을 보면 왠지 책의 내용과 비교하며 같은 것과 다른 것을 찾아가며 보게 될 듯하다.
방송을 통해서도 생존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 수 있었지만, 이 책의 중간중간 알려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들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더 유익했다. 특히 긴급 상황에서 조난 신호를 보내는 방법은 꼭 알아놔야 할 듯하다. 이 책에는 연기로 조난 신호를 보내는 법과, 산에서 구조 요청을 할 때, 비행기를 향해 구조 요청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림으로 보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 말이다. 나중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가르쳐 줘야 할 듯 싶다.
달인 김병만에서 족장 된 김병만. 달인 김병만도 대단했지만, 족장 김병만도 정말 대단했다. 저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저런 힘이 나오는 건지 정말 궁금했다. 작은 체구에도 몇 사람 몫을 해내는 족장 김병만. 김병만에게는 작은 키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했다. 방송으로 먼저 보든, 책으로 먼저 보든 우리 아이들이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대자연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대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느끼길 바래본다.
- 연필과 지우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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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나미비아와 파푸아편 / 주니어김영사
연예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볼수록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연예인이 있는데 바로 김병만씨다. 그의 도전은 어디까지일까? <정글의 법칙>이란 책은 김병만씨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스타들이 함께 오지를 체험하며 경험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다.
앞으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시리즈가 계속 나올 것 같은데 이번에 만난 첫번째 책은 '나미비아와 파푸아편이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등장하는 프로이니 당연히 챙겨봐야 하겠지만 그 프로가 주말에 방영을 하고 있는 늘 챙겨보기 힘들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게되어 반가웠다.
'정글의 법칙'..... 책을 읽기전에 정글이 어떤 곳인지부터 알아야겠지~ 우선 병만족이 처음으로 체험하게될 곳은 '나미비아와 파푸아인데 우선 나미비아의 경우는 밤낮의 온도차가 크고 낮에는 찜통 더위, 밤에는 혹독한 추위가 찾아온오는 곳이고 파푸아의 경우는 1년 내내 무덥고 습한 열대 우림 기후인 곳이다. 자 그럼 이곳에서 병만족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책속으로 들어가자.
병만족은 오지로 떠나지전부터 철저하게 준비를 했었다. 파상풍, 황열병..등 여러가지 예방 주사를 맞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오랜 비행으로 목적지에 도착한 병만족~
일반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아닌 오지 병만족은 그곳에서 생활을 하면서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100% 리얼 생존 다큐라는 점이다. 그래서 그 프로엔 병만족이 위험한 상황을 이겨내야 하는 상황을 보며 도전정신도 배울 수 있고 서로 협동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협동심까지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오지에서 생활한다고 하면 그 생활이 참으로 단조롭게 보여질 수 있지만 워낙에 오지이기 때문에 먹는 것부터 자는 것또한 쉽지 않은 환경이다.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병만 족장처럼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야 하고 위기상황대처 능력이 뛰어나고 판단력이 빨라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병만족장을 따라갈 사람은 없는 것 같다.
TV로 방송된 것을 모두 보지 않아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정글의 법칙' 코너는 아이들에게 참으로 유익한 것 같다. 정글의 법칙을 떠나기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과 그곳에서 먹을 것을 구하는 방법, 그곳에서 만났던 원주민들의 이야기가 소개되는데 이런 코너는 병만족의 생생한 체험이 없었다면 아마 알 수 없었던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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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요즘 주말이면 정글의 법칙을 보느라 그 시간에는 늘 TV 앞에 앉아있게 되더라구요. 방송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위험하지 않을까? 불편하지 않을까? 과연 정말 저기서 일주일을 견디어낼 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동시에 힘든 시간이라 더욱 끈끈해지는 우정을 보며 힘들지만 참 멋진 경험을 하는 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우리가 사는 곳과 너무나도 다른 공간... 많은 것이 낯설고 불편할텐데 그 환경을 활용해서 생활하는 모습들을 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주위환경을 보게되고 또 다른 사람들의 문화를 알게되면서 그곳에서 직접 체험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평생 한번 해보지 못하는 멋진 경험을 하는구나 싶어 한번쯤은 자도 저런 체험을 해보면 좋겠다 싶다가도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보면 이내 그 마음을 접게 되더라구요.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도전, 스릴, 감동, 우정을 이제는 책을 통해 다시한번 느낄 수 있게되었어요. 그림에서 보여지는 캐릭터~~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누군지 알겠죠?ㅎㅎ 정글의 달인 김병만, 정글의 아이돌 광희, 훈남 리키~~ 캐릭터가 귀엽고 재미있게 탄생되었죠.
재미있게 보았던 류담바의 모습도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ㅎㅎ 책을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 한 참을 웃었답니다. 이야기의 중간에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병만 족의 생존 법칙도 공개 되어있어요.
방송이 보고 싶으면 기다렸다 시간 맞추어 봐야하는 재방송이 아닌 이제는 매일 보고 싶을때 아무때나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신나게 웃고 감동하고 새로운 문화도 경험할 수 있는 재미난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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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나미비아와 파우파 편 SBS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제작팀 원작 / 유대영 구성 / 이정태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텔레비전에서 보는 정글의 법칙을 보다가 만화로 보니 그 느낌이 또 새롭네요.. 정글의 법칙...그것이 시사하는건 무엇일까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왜 편하게 살수 있는데 이런곳에 가서 고생을 하는걸까요? 그들에게 이번 체험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런 이야기를 하고 나니 아이는 책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그냥 흥미로만 보던 책을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자기만의 기준으로 해석하기도 했답니다.
병만 족이 탐험한 곳은 아프리카 나미비아 정글과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파푸아 정글이랍니다.
두 지역은 같은 정글임에도 차이가 납니다. 아열대 사막 기후인데 반해 열대 우림 기후이고 목축업이 발달했으며 해충과의 전쟁을 벌이는 정글임에 다른곳은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여주고 사철 내내 푸른 활엽수와 덩굴 식물이 잘 자라는 식물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정글의 법칙이라는 코너를 보면 정말 머리가 좋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니면 이렇게 어려운 현실에 닥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될까요? 생존에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 병만족 팀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찮게 여기면서 그냥 버려지던 것들이 여기에선 큰 도움이 되는 물건으로 변신한답니다
문화도 많이 틀려서 서로 오해할수도 있지만 사람은 인종과 나라를 떠나서 서로 같은 생각을 같고 있다는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헤어질때 정이들어 슬퍼하고..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는 반면에 다른 한쪽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는걸 책을 통해 다시 실감합니다.
멋진 병만팀... 그들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됩니다. 직접 가보지 못하지만 책을 통해 그들의 삶을 느끼게 되고 내가 그 입장이라면 어떨까? 하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하게 됩니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기회가 된다면 우리도 함께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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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텔레비젼으로도 한번도 안봤는데 책으로, 게다가 만화로 이걸 읽어야하나 생각했었다. 표지한가득 TV에서 봐왔던 연예인 모습 그대로 완벽하게 그려낸 솜씨가 너무 좋아 이책에서 어떤 내용을 안겨주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에 펼쳐보게 된 순간!!!!
와~~~우
감동의 쓰나미. 병만씨 이렇게 멋진 달인일 줄이야.
아이돌 가수도 이거 끝내고 메인MC하나 출연 중이던데 과연 그럴만한 효과가 크구나 싶다.
무시무시한 정글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그들의 고전분투가 너무도 생생했다.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세계를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노력이 많이 눈에 뛴 책이다.
오지속에 들어간다면 우리는 어떤일부터 해야할까? 무엇하나 막막하지 않은게 없는 상황에서 집짓기, 깨끗한물 정화시켜 먹는방법 밥그릇 만들기까지 하나하나 일궈나가는 모습에서 많은것들을 배우게 된다.
이책은 삶의 현장이다.
아프리카 나미비아와 인도네시아 파푸아를 다녀온 생생한 후기가 남겨져 생생함이 듬뿍이다. 각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인정하는 자세에서 진정한 탐험이 이뤄진듯하다.
이책은 단순히 텔레비젼에서 봤던 것을 다시 펴낸 책이 아니다. 환경변화에 순응하는 인간의 모습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나 할까? 오히려 책이 더 감동 100배인듯 하다.
캐릭터화된 연예인의 모습을 보는것도 잼나고 정글탐험의 호기심을 풀어나가는 모습이 책속에서는 더 생생했다.
스텝들은 전혀 관여를 안했던 모습에서 진정한 탐험을 해냈구나 생각도 하니 더 값져 보였던 그들의 땀이 느껴진다.
뒷이야기를 살펴보는 재미도 만만치않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의식주 해결은 정말 피나는 사투일건데 그냥 이렇게 편하게 책을 읽고 넘어가도 되는가 싶을 정도다.
평화롭게 보이는 정글숲에서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애썼던 그들의 모습에서 참,인간은 뭐하나 해낼수 없는것이 없나보다 싶다. 이책을 읽고 가까운데 캠프라도 따나가보고 싶은 간절함이 생긴다. 와,,정말 멋진 정글의 법칙 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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