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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에 대해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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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지윤이가 나에게 던진 질문...간단히 말하려하니 물의 순환부터 들어가야하겠고...이야기하다보면 쉬운말들이 안나오고 전문용어나 어려운 말들이 나오고...그래서 집에 있는 책들을 찾아봐도 1학년 아아에겐 조금은 어렵고 너무 간단하게 나온책들... 그래서 고민하던차에 이번에 이책을 알게 되었다. 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총 6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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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지윤이가 나에게 던진 질문...간단히 말하려하니 물의 순환부터 들어가야하겠고...이야기하다보면 쉬운말들이 안나오고 전문용어나 어려운 말들이 나오고...그래서 집에 있는 책들을 찾아봐도 1학년 아아에겐 조금은 어렵고 너무 간단하게 나온책들...

그래서 고민하던차에 이번에 이책을 알게 되었다.

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총 63페이지의 15× 21정도의 사이즈로 어디서나 들고 다닐수 있을정도의 크기와 아이들이 손쉽게 꺼내 읽을수 있는 가벼움..

물을 의미하는 하늘색의 책 표지..그리고 아이들..왠지 친근감이...^^

 

 

아이가 궁금해 했던 질문들이 질문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알리크(주인공동생), 샤를(친구),타데(주인공),물장수 유령,박테리아 부대,북부민물꼬치고기 가 등장하며 알리와 타데의 대화로 시작한다

운동후 집으로 와서 물을 마시려는데 친구가 수돗물은 왠지 마시면 안될것 같다면서 생수를 마시자 한다.

아이들은 놀라고..

이부분에서 나또한 같은 생각을 했다. 그냥 마시면 안될것 같은 수돗물...

아이한테도 수돗물은 그냥 마시면 안된다는 말을 해줬던 나...

수돗물을 마셔도 될까? 라는 질문과 함께 다시 이야기는 시작된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실험할수 있는 내용들이 나온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에게 질문형식의 궁금증을 증폭시켜줄수 있는 팁박스가 나오고 질문에 대한 설명이 쓰여져 있다.

지윤이는 이야기보다도 이 팁박스에 더 흥미를 느끼나보다.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지윤이..

"엄마!! 금방 읽을수 있겠어"라면 읽기 시작한다.

 

뉴스에서 나오는 녹조와 적조 현상으로 수돗물이 오염되고 흙냄새 난다는 기사를 인터넷에서 보았는지 얼마전 나에게 수돗물이 오염되서 그 물로 씻어도 안되고 먹지도 못하고 어떻하면 좋냐고 심각하게 묻던 지윤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물의 소중함과 물의 순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겠지..

초등 1학년인 울딸아이가 정말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다.^^

 

h***o 201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궁금해요~~
"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궁금해요~~" 내용보기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몸살을 앓는 건 사람만이 아니다. 강이 타들어 가고 곡식들이 바짝 마른 채 쓰러진다 . 녹차 라떼라는 이름으로 녹조 현상을 걱정하는 소리가 크다. 그 와중에 물 소비량은 커지고 더위로 하루에도 몇 번씩 씻다 보니 물부족에 대한 우려감 또한 높다.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쏟아지는 수돗물이 어느 순간 뚝!  끊어진다면???   몽고나 아프리카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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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몸살을 앓는 건 사람만이 아니다.

강이 타들어 가고 곡식들이 바짝 마른 채 쓰러진다 .

녹차 라떼라는 이름으로 녹조 현상을 걱정하는 소리가 크다.

그 와중에 물 소비량은 커지고 더위로 하루에도 몇 번씩 씻다 보니 물부족에 대한 우려감 또한 높다.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쏟아지는 수돗물이 어느 순간 뚝!  끊어진다면???

 

몽고나 아프리카에 우물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사람들처럼 우리나라에도 그런 일이 눈앞의 현실로 찾아올까봐 두렵다.

 

수돗물을 어디서 와서 왔을까?

 


 

어디서 와서 갈증을 해소해 주고 시원하게 더위도 식혀주는 것일까?

아빠가 상수도사업본부에 일하시는 '타데'는 친구 '샤를'과 동생 '알리크'와 함께

수돗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알기 위해 직접 수도관 속으로 침투한다.(?!)

별똥별의 도움으로 몸을 작게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수돗관을 거슬러 올라가기는 쉽지 않았으니....

그 곳에서 200년 동안 수도관 곳곳을 돌아다닌 '물장수 유령'을 만나 물을 채워 두었다가

사람들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보내주는 '배수지'에도 가보고 정수처리 과정도 지켜본다.

 


그런데, 물을 만드는 게 아니라면 물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 걸까?

 

강에서 만난  '민물꼬치고기'는 생김새는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강을 아끼고 사랑하는 물고기다.

물을 쓸 때는 샘물처럼 맑은 물을 원하면서도 쓰고 난 뒤에는 아무렇게나 흘려버리는 사람들때문에

화가 나있지만 강바닥을 의미하는 '하상'의 개념과 '홍수의 중요성'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 

 


 

얘들아~~~제발 물좀 아껴쓰고 함부로 오염시키지 말아줘!!!

 

더러워진 하수가 강으로 바로 흘러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활성침전물 탱크'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박테리아를 만난 아이들은 박테리아가

더러운 물을 깨끗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상수관에서는 왜 박테리아를 죽이기 위해 염소를 넣는 거지???

그건 박테리아가 번식해 배탈을 일으키면 안되기 때문이란다.

 

하수에서는 박테리아를 사랑하지만 상수에서는 박테리아 절대 접근 금지!!!!   

 

 

수돗물이 어디서 오는 지 알게 된 아이들을 위해 부록으로 '미니 배수지 만들기'와 '물 소비량 체크를 위한 계량컵'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실험을 통해 독후 활동으로 마무리 한다면 효과는 일석이조인 셈.^0^

 

 

 

욕조에 목욕물을 받아서 씻는 것보다 샤워를 하는 게 물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하니 꼭 기억해 두어야겠다. 

1리터에 500원하는 생수가 싸다고 생각했는데 수돗물은 1리터에 0.6원이라는 사실에 놀랄밖에!!

그렇다고 물쓰듯 하다가는 정말 목이 말라도 마실 물이 없어서 타는 듯한 고통을 참아야 할지도 모른다.

 

 

 

수돗물의 순환과정을 재밌는 탐험이야기로 만나게 되니 과학이 훨씬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온다.

더운 여름 시원한 수돗물로 샤워하는 기분을 만끽하듯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를 권한다.

   

 

 

1*******n 201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걸 알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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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의 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이 책은 동화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뒹굴며 읽는 책 - 과학, 재미있잖아! 라는 부제에 맞게 과학도서이다.   막연한 과학자가 꿈인 아들을 위해서 과학이라는 분야가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하나 하나 알려주고 싶어서 요즘 과학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찾아보고 있던 중에 보게 된 책이다. 물론 강물을 깨끗하게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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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의 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이 책은 동화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뒹굴며 읽는 책 - 과학, 재미있잖아! 라는 부제에 맞게

과학도서이다.

 

막연한 과학자가 꿈인 아들을 위해서 과학이라는 분야가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하나 하나 알려주고 싶어서 요즘 과학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찾아보고 있던 중에 보게 된 책이다.

물론 강물을 깨끗하게 처리해서 각 가정의 수도로 나오게끔 만드는 일 자체가 과학이라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딱딱한 과학책의 틀 보다는 이 책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과학이 더 재미있고 쉬울 것 같아 선택한 책인데 다행히 내용도 재미있고 주인공 아이들이 개미만큼 작아져 수도관을 타고 여행을 하며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판타지적 요소도 있어서 아이가 흥미롭게 책을 읽는듯 하다.

 

수돗물을 마셔도 될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강에 사는 꼬치고기의 등장으로 굉장히 중요한 환경적 요소까지 짚어주고 있어서 더 의미있는 독서가 되었다.

 

사실 강에 사는 모든 동물들이나 새, 박테리아까지도 모두 강 덕분에 살아간단다.

사람도 강 덕분에 물건을 나르고, 논밭에 물을 주고, 전기를 생산하고, 먹을 물을 만들지.

하지만 사람들은 물을 자기들만 사용하는 거라고 알고 있어. 물속에 사는 다른 동물과 함께 나눌 생각은

하지 않고 모두 제 것이라고만 생각한단 말이야!

 

사람들은 물을 쓸 때는 샘물처럼 맑은 물을 원하면서, 쓰고 난 물은 아무렇게나 그냥 흘러버리지.

마치 사람이 처리할 수 없는 것을 자연이 모두 흡수해서 깨끗이 만들 수 있는것 처럼 말이야.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강물을 더럽게 만드는 그런 일들이 지긋지긋해!

 

요즘 정말 여기저기에서 환경문제가 심각함을 일깨우는 이야기나 동화, 영화들이 많은데

이 책에서도 물의 소중함, 사람과 자연은 함께 지구에서 어울려 사는 것이라는 메세지도 전하고 있다.

 

책내용 뒷 부분에는 수돗물이 만들어 지는 과정이나 하수를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들이 설명되어 있는데

기왕이면 이런 딱딱한 정보들을 그림으로 전달 해 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지만

아이들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많은 정보를 얻고 자연의 소중함까지 깨달을 수 있을것 같다.

 

a********l 2012.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내용보기
제목이 아주 이해하기 쉽고 심플해서 아이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한것 같아요..왠지 시리즈로 나와 있을것 같아 검색해보니 뒹굴며 읽는 책 시리즈 중 한권이네요..저희 아이의 특성과 부합한다고 할까..여자아이이지만 문학이나 스토리 위주보다는 과학적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을 좋아한답니다. Why 시리즈를 들여주고 싶으나, 본인이 만화인 점이 싫고 왠지 썩 내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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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아주 이해하기 쉽고 심플해서 아이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한것 같아요..왠지 시리즈로 나와 있을것 같아 검색해보니 뒹굴며 읽는 책 시리즈 중 한권이네요..저희 아이의 특성과 부합한다고 할까..여자아이이지만 문학이나 스토리 위주보다는 과학적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을 좋아한답니다. Why 시리즈를 들여주고 싶으나, 본인이 만화인 점이 싫고 왠지 썩 내키지 않는다는 의견이에요. 하지만 과학과 사회는 문학이나 스토리 텔링과는 달리 좀더 명확하고 간결하며 시각적인 자료가 필요한 분야라서 만화가 아닌 책중에 고르기가 쉽지가 않았답니다.
하지만, 이책은 제목부터 아이가 아주 이해하기 쉽게 잘 정의해 두었고,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삽화 참조 그림이 재밌고 이해하기 쉽답니다. 사실 엄마인 저도 수돗물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경로로 우리가 맘껏 쓰는지 잘 모른답니다. 아이가 질문할때마다 무척 난감하지요.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글과 그림을 적절히 배치하면서 재치있는 설명과 멘트로 정말 재밌게 읽었답니다.
이렇게 아이가 궁금해 하는 점을 쉽게 풀어쓴 책이라면 굳이 만화라는 매체를 빌리지 않더라도 충분히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서 물에 대하 감사함, 수돗물의 신기함..등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상하수도가 발달한 문명이 최고의 문명이라고 하니 수돗물의 중요성과 의미를 더욱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k*****9 201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