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하나만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차고 달리는 아이들..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축구를 하는데 정작 우리 아이는 축구를 싫어한다. 공 차는 것도, 달리는 것도 재미없대나..그래도 이 책은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학급 끼리의 축구 경기를 통해 경기에서 이기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경기를 통해 확인하는 아이들의 우정이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잔잔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