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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라면 누구나 토론수업의 필요성에 대해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할 때에는 벽에 부딪치는 경우가 많다. 기본 이론은 알지만 적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것을 글쓰기에까지 적용하기까지 어려움이 많다. '월화수목금토론' 책은 현직 초등교사들이 토론교육연구회에서 연구하고 직접 실천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현장에서 적용을 염두에 두고 집필된 책이라 어느 교사라도 이 책을 읽으면 토론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적용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국어교과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 교과에 걸쳐 토론의 주제가 제시되고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예시까지 꼼꼼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교사들의 팁까지도 공유되어 있어 당장 수업에 적용한다고 해도 큰 무리가 없는 길잡이 책이다. 토론의 개념부터 실천 방법까지 자세하게 기록되어진 책을 보며 오늘 당장 아이들과 함께 토론수업에 적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교사 특히 고학년 교사들은 이 책을 통해 쉽게 토론 수업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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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실에서 쉽게 토론을 학교수업에 적용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토론의 중요성은 익히 알지만, 국어수업에만 몇번 적용해보았던 것이 사실이다. 국어 과목 뿐 아니라 사회, 도덕, 실과, 과학, 미술, 음악, 체육, 수학등에서도 토론을 함으로써 스스로 학습하고 이해할 수 있게 활동 과정이 하나하나 자세히 안내된다. 단편적인 지식습득이나 문제풀이가 아닌,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고 의견을 나누는 일련의 과정들이 우리 실 생활에 참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바로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토론거리와 지도방법, 사진자료 참 쉽고 흥미롭다. 토론이 쉽고 재미있음을 우리 아이들도 느낄 수 있도록 당장 적용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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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하는 중에 토론 활동을 하려고 토론을 지도하다 보면 막힐 때가 많다. 전체적인 수업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토론이나 토의로 연결해야 할지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치 토론이나 토의 교과서가 있다면 그 교과서의 교사용 지도서 같다. 다른 토론이나 토의 교육의 책들과 달리 토론이나 토의 기법(방법, 기술)이나 비법보다 더 큰 그림을 보게 한다.
사례로 든 교과도 다른 책들의 국어, 사회, 도덕 등 소수 교과가 아니다. 초등의 모든 교과(국어, 사회, 도덕, 실과, 미술, 음악, 체육, 수학 등)의 한 주제를 가지고 온다. 그 주제를 여러 차시에 걸쳐 그 교과 수업 안에서 토론이나 토의 활동 수업을 구성한다. 마치 대단원 재구성처럼 계획해서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번개 기법’처럼 어떤 활동 방법은 상자를 만들어 그 안에서 그 활동 방법을 자세히 안내한다. ‘이럴 땐 이렇게’라는 Q&A 코너도 있어 이것을 지도하는 교사나 학부모의 궁금증이나 질문에도 답하고 있다.
각 차시의 구성도 마치 지도안 같다. 교사의 질문과 학생들의 답변도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이런 활동도 할 수 있어요’도 제시하고 있어 교실 수업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실천해 볼 수 있는 활동이나 실천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편집도 깔끔하다. 다양한 색을 사용하고 간결하게 편집하여 한 눈에 보기에도 편하다. 실제 활동한 사진도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 실제 이 책의 저자들이 각자의 교실에서 실천해 본 것을 담아서 더 이렇게 구성한 것은 아닐까
무엇보다 이 책의 남다른 점은 토론하면 승패를 가르는 방법을 많이 제시하는 데 그보다 토론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이 성장하도록 돕는데 주안점을 둔 것 같았다. 수업 중에 토론을 지도할 때 겪는 어려움을 많이 해소해 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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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동료장학 수업으로 토론을 준비했습니다. 평소 토론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던 동학년 선생님의 주도하에 수업을 준비하면서 '역시 토론 수업은 어렵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토론으로 수업을 한두 번 해본 것도 아닌데 아이들과 토론을 통해 수업을 하면 많은 어려움이 생깁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묻어가는 아이들, 적절한 근거 없이 우기기 식의 주장을 펼치는 아이들 등...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몇몇 선생님들은 아예 토론 수업을 준비하시면서 다양한 주제로 토론 과정을 철저하게 연습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저처럼 토론 수업을 어려워하는 선생님들께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책의 처음 부분에서 토론의 개념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토론의 실제를 익힐 수 있도록 과목별로 토론 주제와 과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 과목에 '생활 속 문제 해결하기'로 토론 과정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6학년 1학기 사회 수업에서 민주적으로 우리 주변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소개하는 단원에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단순히 아이디어만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3차시로 나눠 문제를 분석하고 조사&토론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모두 소개되어 있기에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토론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업을 해봐도 여전히 어려운 토론 수업이지만 여기서 소개된 다양한 과목의 수업에 토론을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토론 진행 실력을 향상시켜 나가다 보면 언젠가 토론이 익숙해지는 날도 오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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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일상 생활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이를 배우는 시간은 국어 수업으로 제한되어 있었다. 국어 교과서에서 제시하는 논제에 맞추어 주로 수업을 해와서 다른 교과를 지도하면서 충분히 토론 논제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도 토론이라는 수업 방법을 떠올리지 못했었다. 이 책은 다양한 교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론 논제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논제를 접하고 토론이 일상생활에 쓰일 수 있다는 점을 체득하게 하였다. 시중에 나와있는 새로운 수업 및 활동 방법이 나와있는 도서 중에는 충실한 내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질적인 예시(지도안)가 부족해 교사가 어떻게 수업을 구성해야 학습목표를 온전히 달성할 수 있는지, 이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들도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면을 고려해 구성하였으며 여러 차시에 이어서 토론을 지속적으로 학습함으로써 학생들이 토론에 대해 깊이 알 수 있게 하였다. 학급에서 토론 수업을 하면 학생들이 찾거나 생각한 근거는 몇 가지 안되어 그 주장들을 계속 반복해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근거나 주장을 좀 더 다채롭게 생각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나와있다. 학생들이 여러 측면에서 생각하고 깊게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