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고 최근에 제가 고집해 왔던 교육방식이 많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나름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가르킨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알게 모르게 저의 주입식 공부 방법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또 그로인해 오히려 학교 성적도 좋지 않고 저와의 사이도 멀어지게 되었지요 ~
사실 엄마로서 내 자식이 남들보다 뛰어나고 남들에게 인정받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건 누구나 똑같지 않을까 싶었어요 ~ 그래서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열심히 가르키기만 하면 좋은 성적을 받아올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그 방법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최근에 아이의 행동을 보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아이를 올바르고 똑똑하게 키워야 하나~~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 그러다가 원칙과 소신이 있는 '자연-독서-가정'의 힘 (안철수 공부법)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이책을 읽고 나서 안철수씨가 지금껏 이루어낸것들보다 가장 마음속에 자리잡은것은 위대한 안철수를 키워낸 가정 교육이었어요 ~
정말 실행력 있는 부모가 아이 인생에 더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성공의 밑거름은 다름아닌 가족과 공동체라는 오랜 진리를 배울수 있었어요
다그치지않고 충분히 혼자서 할수 있게 기다려주는 인내의 힘~
그간 나는 부모로서 아이를 인내를 가지며 기다려 준적이 있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해주었고 앞으로는 조금씩 노력하여 아이를 기다려주는 엄마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게끔 옆에서 지켜봐주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리고 학교나 학원도 중요하지만 한끼라도 집밥을 먹이고 그 시간을 통해서 아이와 대화하며 정서적인 유대감을 갖는것이 아이 인생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기억하고 실천할수 있게 해주었어요 ~~
이책을 통해서 모두가 인정하는 안철수씨 같은 인재, 리더가 되려면 가정교육과 더불어 많은 인문고전을 읽히며 독서의 힘을 기르는것또한 중요하다는것을 배우게 되었는데 고등학교때 많이 배웠던 소나기나, 동백꽃, 운수좋은날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등의 다양한 한국고전책부터 서양의 인문고전까지 폭넓게 읽어보는것도 아이에게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고 아이의 지식폭도 넓혀줄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최선을 다하고, 남을 배려하고, 항상 겸손하라."라는 가르침은 모든 부모들이 자녀에게 당부하는 평범나 가르침을수 있지만 우리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필요한것은 많은 비법과 특별한 훈련이 있는것이 아니라 아이의 삶을 존중하며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내 기질에 맞게 한 두가지 원칙을 강조하며 본을 보이는 것이 안철수씨의 어머니를 비롯한 많은 훌륭한 어머니들의 공통적인 교육원리가 아닐까 싶어요 ~~
이책이 우리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교과서는 아니지만 제게는 무엇보다 제가 엄마로서 우리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답니다 ~
모두가 인정하는 안철수~~ 그런 인재를 만들기까지 어떤 가정교육을 했고 또 안철수씨는 어떤 마인드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행했는지를 알아보면서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안철수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아이에게 이렇게 하면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
속도위주, 기능위주, 결과위주~ 이런 교육이 아이를 망치고 있다는것을 잊지말고 이책을 통해서 안철수가처럼 가정교육과 자연, 독서의 힘이 얼마나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지 엄마들도 느꼈으면 좋겠네요 ~
|
|
*** 안철수 공부법 *** 심정섭 지음/ 황금 부엉이
안철수 공부법이라는 책은 단순히 안철수 공부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주도학습법과 같은 구체적인 공부 전략이나 세부 과목의 학습방법도 아닌 공부법의 핵심을 습득하기 이전에 먼저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는 '공부 그릇'을 갖추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공부 그릇은 ' 자연-독서-가정' 이라는 세가지 지초 위에 ' 몸-머리-가슴'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만들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속도위주, 기능 위주, 결과 위주의 교육이 아이들을 망치고 있다'라는 책앞표지의 문구가 맞는 얘기인건 알겠는데 주변의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불안한 마음은 여전하다. 남들은 이 학원 저 학원 사교육을 통해서 뭐라도 더 배워나가는 것을 보면 우리 아이와 격차가 생기는 불안감이 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부모로서 이 책을 통해서 자연, 독서, 가정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하는지 큰 맥락을 통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안철수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책장을 넘기며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래 그렇게 하면 좋겠네..안철수의 부모님처럼 아이들을 자연에서 맘껏 뛰놀수 있게 해주며 가정에서의 교육을 우선시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강조했던 가정교육을 통해서 오늘날의 안철수가 나왔다는 큰 밑거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현재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어떠한지 비교하며 고쳐나갈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것 같다. 어린시절의 독서 훈련이 평생공부의 기초를 닦아준다는 이야기는 어김없이 나오고 있다. 안철수는 어릴적 삼중당 문고를 통해 인문고전의 독서훈련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안철수는 인문고전 독서를 통해 남들이 가지 않는 분야에서 창의적인 성과를 내는 실력을 축적할 수 있었으며 모든 공부의 뿌리가 되는 언어 능력과 인문학적 토양이 튼튼했기 때문에 의학, 공학이라는 전문 분야에 들어가서도 기능적이고 도구적인 지식에 매몰되지 않고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그리고 타 분야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마음과 타 분야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책 속에서 '아버지의 이미지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하는 문구가 가슴에 확 닿았다. 안철수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대신 자신이 믿는 가치를 실천하고 몸으로 보여주었다고 한다. 안철수의 자서전이나 전기에 자주 등장하는 신문 배달 소년 치료일화나 아버님 나이 서른세살때 부산의 판자촌인 범천동에 '범천의원'을 개원한 사례를 보더라도 아버님의 모습을 보며 안철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이 부분은 부모로서 다시한번 나의 모습이 아이들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부분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기다려준 안철수 부모님의 교육법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 내 아이도 언젠가는 이 사회에서 안철수와 같이 변화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리라는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
아이 교육 어떻게 시켜야할지 고민이 많은 부모입니다. 아이들은 점점 자라고... 도덕도 헤이해지는 요즘,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세상엔 분명 바르고 올바른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다른 길을 가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어른인 저조차도 가치관이 흔들리는데 아이들은 어떻겠습니까?
요즘 안철수를 두고 정치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가 정치를 하든 하지 않든 그는 분명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통쾌한 해답을 가진 자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생각에 공감을 하던 하지 않던 내 아이가 안철수처럼 자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진 부모는 많을 거에요. 그래서 안철수라는 사람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고 지지하는 것이겠죠!!!
안철수 공부법은 황금 부엉이에서 나온 책으로 우리 나라 교육이 어떻게 가야할지에 대히 고민하면서 안철수 공부법을 정리했다는 심정섭 선생님이 지은 책이네요. 이 분은 현재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에게 안철수 공부법을 강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빠르게 빠르게 내 아이가 남들 보다 앞서서 가기를 원하는 부모들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 여기고 아이가 어떤 과정을 거치던 묻지 않는 부모들 남들 보기에 뭔가를 잘 하면 그것을 끝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 물론 콕 집어 이 세가지 유형에 속하지 않더라도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는 분명 속도 위주, 기능 위주, 결과 위주의 교육을 받지 않았고 부모가 된 지금 자녀에게 그렇게 가르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보다는 먼 미래를 보고 아이를 다그치는 부모가 아니라 내 아이를 내 아이로 보아주는 부모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인것 같아요.
부모도 자녀도 행복해지기 위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
|
요즘 안철수,하면 장안의 화제다. 그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궁금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실제로 그의 공부법을 적용해 사람들과 실행한 심정섭이 쓴 글이다. 그래서인지 신뢰가 간다.
안철수 공부의 핵심은 인성과 감성지수를 높여야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공부그릇을 만들어야 하는 것, 그 부분에서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은 놀 것이 너무 많다,. 컴푸터 게임부터 텔레비전, 영화, 놀이공원, 하다못해 직업까지 체험해 보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공부그릇이란 '자연, 독서, 가정' 이라는 그릇 위에 '몸, 머리, 가슴' 의 균형잡힌 성장을 통해 가능하다고. 그러려면 자연과 교감하고 바른 먹거리에 독서를 통해 인지능력을 기르고 화목한 가정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책에는 공부법을 실천할 수 있는 몇가지 점검 테스트가 나와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집안 환경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교감, 부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아이가 부모생각과 다를 경우 얼마만큼 존중해주는지 책은 얼마나 읽는지, 경제적 여유나, 교육에 대한 부모의 생각까지
점검을 끝내고 다시한번 내 생각을 뒤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그외 꼭 읽어야 할 책에 대한 안내도 나와 있어 독서교육을 활용하는데도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았다.
가장 가슴에 찔렀던 것은 밥상 머리 대화 였다, 밥 먹기 바빠서, 혹은 숙제했니? 오늘 공부할 것은 제대로 했니? 와 같은 대화가 일상적이엇던 우리 가정에 좀 더 새로운 대화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사실에 근거해 대화하고, 훈계하지 말고 교정에 초점을 두라는 말이 특히 와 닿았다, 자꾸만 훈계하려 하고 내 뜻대로 안 되면 괜히 큰 소리 쳤는데 ㅠㅠ 잘못을 했을 경우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 원인을 파악한 후 앞으로는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 지까지 대화를 통해 풀어보려 한다.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내 상황과 아이에 대한 생각을 점검해보고 싶다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
^^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저또한 스위트 스팟을 찾아 열심으로 성장하겠습니다.
49쪽 필자가 생각해온 교육목표는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자이다. 비둘기같은 순결함은 인생의 방향과 지향성을 말한다. 바로 올바른 인격과 품성을 기르고자 함이다. 뱀과같은 지혜로움은 재능과 실력을 길러 구체적으로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목적과 이상은 순수하게 갖되, 실행에 있어서는 현실에 바탕을 두고 똑똑함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다. 교육 현실에 적용하여 표현한다면 인성과 덕성을 기본으로 하되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실력도 같이 길러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엄마의 정서적 안정에서 나오게 된다. 엄마 마음 속에 상처와 낮은 자존감이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경우 이러한 상처가 자녀의 양육과정에 투영될 수 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상처를 치유하는 노력을 하면 좀 더 행복한 육아와 교육을 할 수 있다. 많은 정보나 지식을 아이들에게 주기 이전에 먼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여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애착을 주고 아이를 나의 소유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며 키우는 것이다. 나머지는 아이에게 맡기고 부모는 적절한 거리를 둔채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아이도 살리고 자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최선의 길임을 안철수 어머니에게서 배울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할 수 없는 지적 유희에서 끝나게 된다. |
|
평소 입시교육 등으로 대별되는 한국교육의 주류 인식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그렇지만 늘 주변을 보면 대안이 없기에 지금의 이러한 교육이 최선이라 알고 있었지요.
최근 <힐링캠프> 안철수 편을 보면서 대권주자로 나온 안철수의 이야기를 들었지요. 사회 각 분야에서 자신의 정책을 신중하게 밝히는 안철수를 보면서 그 사람의 자녀교육관은 과연 무엇일까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그러다가 <안철수 공부법>이란 책을 알게 됐습니다. 단숨에 읽어 보았습니다. 참 공감이 갑니다. 안철수란 사람이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왔는지, 어떤 교육관을 갖고 있겠는지를 좀 알게 됐습니다.
안철수 공부법의 원리는 <자연> <독서> <가정>이란 3각 축으로 이야기 되더군요. 사실 자연이란게 특별한 것은 아니에요. 저도 시골 출신인데 자연속에서 경험했던 것이 참 창의적인 면에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독서는 이미 검증된 이야기이고요. 가정 역시 화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아이의 인성과 실력이 키워진다고 봐요.
이런 이야기를 전개하는 저자에 대해서 처음엔 좀 오해도 했지요. 혹시 이슈에 편승하는 저자가 아닐까 하는. 그런데 저자의 글 쓴 동기와 전체 내용을 보니 오래전부터 안철수 공부법에 대해서 연구해 온 분이고 자녀교육 현장에서 강의도 활발하게 하는 분으로 신뢰가 가더군요.
암튼 최근 흔하디 흔한 자녀교육 책과는 다른 또다른 각도에서 설명되는 안철수 공부법이 제게는 의미있게 다가온 책입니다.
|
|
안철수. 그 이름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기도 하고, 도전이 되기도 하는 사람. 혼란하고 복잡한 이 시대에 가장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이 그의 공부법에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쳤던 교사의 입장에서만 공부법에 관심을 가졌지만,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은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공부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안철수 공부법은 크게 네 가지의 주제로 정리되어 있다. 첫 장에서는 '인재' 라는 주제를 정의하며, 안철수가 왜 그 인재에 해당하는지가 서술되어 있다. 그리고 이어서는 가정-독서-자연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인재가 될 수 있는 여건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였다.
공부법이라 하면 학습전략이나 시간 관리법 등을 떠올리기 쉽다. 그래서 안철수가 어떤 과목을 어떻게 공부하고, 시간관리는 어떻게 나누어 했는지 궁금해 했다면, 다른 학습전략 책을 보는 것이 낫다. 이 책에서는 그런 구체적인 방법이 아닌 인재로 키울 수 있는 공부 그릇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공부 그릇이라 함은 하드웨어 즉, 체력-근성-끈기-정서적 능력(EQ) 등을 말한다. 하드웨어가 튼튼해야 지식과 정보라는 소프트웨어가 입력될 때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 그릇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 말한 덕승재(德勝才), 덕이 재주를 이겨야 한다는 것은 결국 공부 그릇의 선행을 의미한다.
말보다 행동으로 본을 보인 부모의 가정교육과 인문고전의 독서를 통해 지식을 넘어 인격을 쌓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자녀의 오감을 자극해 준다면 이 시대가 필요로 인격과 실력을 갖춘 참된 인재가 될 것이다. 이 삼박자가 조화를 잘 이룬다면 공부그릇은 어느 정도 탄탄해 진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학업에만 열중하도록 하는 요즘의 가정-학교-사회적 분위기가 인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많은 사회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뉴스에서 그런 보도를 접할 때면, 내 자식은 그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공부보다 인성이 제대로 갖춘 아이로 키워야지 다짐하게 된다. 이 책에서 핵심 키워드는 '부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부모의 소신과 몸소 실천해서 보여준 행동이 안철수와 같은 인재를 키웠기 때문이다. 자연을 관찰할 수 있도록 돕고, 책을 가까이 하도록 본을 보이며, 자녀를 향한 끝없는 신뢰와 믿음을 주었던 가정을 이끈 힘은 부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어깨가 많이 무거워진 것이 사실이다.
자녀교육의 새로운 롤모델로 급부상한 안철수라는 사람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혹 이 책을 읽고 부모 된 입장에서 그렇게 훌륭하게 자녀를 키울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나 자신도 똑같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부모의 위치가 익숙한 사람은 없듯이 아이를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것 또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부모가 먼저 훈련되어져야만 안철수와 같은 훌륭한 인재를 키울 수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
|
1.인재 - 자녀교육의 새로운 롤모델 안철수 이 책의 필자는 안철수씨의 부모의 양육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인성, 성품등을 중심을 두며 그리고 나눔 섬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안철수씨의 부모님들이 몸소 실천하며 자녀들에게 보여 주었던 나눔 실천의 모습들을 실화를 들어 여러번 강조한다. 그만큼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부모의 역할과 모습들이 모델이 되기에 중요하다고 나타낸다. 입시위주의 아이들이 인성교육은 전혀 하지 못한 채 명문대학의 목표를 두고 살아가지만 지식위주의 교육으로서는 아이가 이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지식과 성품, 인성, 나눔, 섬김이 함께 간다면 안철수씨와 같은 성공인으로 살아갈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요즘 학원위주의 교육 중심이 아니라 가정교육 중심을 강조한다. 조부모를 통해 예의와 인성을 배우고 부모의 모습을 통해 나눔과 섬김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가정의 티비를 없애고 자녀들 앞에서 독서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짐으로써 억지로 이뤄지는 독서와 공부가 아니라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교육을 강조한다.
2.가정 - 안철수식 가정교육 조상에게서 받은 가정교육이 자신의 삶에 큰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내가 좋은환경에서 자라지 못했다고 비관하지 말고 내가 자녀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위해 노력해라는 것이다. 내 대에 열심히 살아서 좋은 토양을 만들어 내 자식이나 내 손자 대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좋은 토양을 만들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계획하게 되어 이 대목이 나를 설레게 했다)
3.독서 -안철수식 학습법 안철수씨가 서울대 합격을 하고 의대교수, 벤처CEO, 그리고 청년, 사회에 멘토가 되기까지는 독서의 힘이 컸다. 인문고전독서를 통해 자신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교과서를 중심으로 이론과 기본개념을 중시했다는 것이다. 어렸을때는 성적이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인문고전독서를 통해 고학년이 되면서 국어실력이 향상되고 교과서 중심으로 학습하였기에 어떤 고난위도 응용문제라도 풀수 있어 좋은 성적을 냈던 것이다. 그리고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 아이가 공부 잘 하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꿈을 키우고 그것을 위해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성적을 높이는데 가장 큰 이유인 것이다.
4.자연 - 안철수식 인성교육 안철수는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자연과 함께 생활해 왔다. 화초와 동물을 키우면서 자연과 함께 창의력을 개발하고 오감을 길러준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은 자연을 박탈당하고 있다. 실내에서의 다양한 교구를 통하여 오감을 길러주고 있지만 필자는 자연만큼 오감을 길러주고 창의력을 개발해 주는 일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인생에 스펙을 쌓기 보다 스토리를 만들라고 한다.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라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이 잘 하는 일을 찾으면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 간접경험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안철수공부법의 중심은 자연-독서-가정이다. 이 세가지가 함께 할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의 중요성, 그리고 부모의 역할, 자연과의 만남이 얼마나 중요할 것임을 깨달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 채 사교육에만 관심이 많은 요즘 부모들과는 달리 내 자녀를 양육하는데 나만의 교육방법이 필요할 것같다. 그리고 내가 아이를 양육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따라가려고 할때 다시 이 책을 꺼내 나의 교육방법에 대해 고민하고자 한다. |
|
제가 존경하는 분의 공부법이 나왔네요. 원칙과 소신이 있는 자연-독서-가정의 힘이라는 문구가 저의 소신과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원칙이 제대로 서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주변에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속도위주, 기능위주, 결과위주의 교육이 아이를 망치고 있다는 말에 무지하게 동감하며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첫번째 챕터의 첫 주제부터 저에게 반성을 하게 했습니다. 비교하는 않는 삶! 정말 힘든 것 같아요. 하지 않으려고 해도 왜 자꾸 비교하게 되는지 정말 후회하고 다시 시작하고를 무척 반복하면서도 아직도 잘 안되는 부분이였어요. 그런데 이젠 정말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제 삶부터요. 제가 결정적으로 안철수 교수님을 존경하게 된 계기는 무릎팍 도사였던 것 같아요. 어머님의 이야기와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선생님의 삶을 들으며 자식은 정말 저분처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의 책을 몇권 사서 읽었답니다. 그후 지금까지 쭉 팬이 되었지요. 박경철 선생님과 함께 대학을 다니며 강의 하신 내용들도 텔레비전을 통해 보면서 "역시"를 연발했었죠! 이 책의 작가분도 책을 정말 많이 읽으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다보면 추천된 육아서와 부록으로 나와 있는 책의 목록을 보면서 정말 독서야 말로 재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들을 저도 조금은 읽었지만 앞으로 더 분발해서 여기 나와 있는 책들을 다 읽어보려고요. 그럼 저도 확실한 원칙과 소신이 바로 설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챕터를 들어가기 전 관련된 내용을 다른 책에서 인용해 두셨는데 정말 어록입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공부법은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밥상머리 교육, 텔레비전 끄고 집밥을 먹자, 밥상대화 기술 안철수식 인문고적 독서 훈련 등 저에게 도움된 내용들이 핵심으로 모여져 있어요. 실제 있었던 사례들이 담겨 있어서 저를 더 설레게 하고 내용이 더 많이 와 닿았던 것 같아요. 주제별 안철수 어록이 따로 있어 그 부분만 읽어도 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철수의 연보를 보면서는 참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분이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변함이 없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다른 많은 부모교육서들이 있었지만 이 책처럼 저에게 큰 울림과 확신을 심어준 책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제가 애타게 찾았던 바로 그 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흔들림없는 교육을 할 수 있고 내아이를 망치는 교육이 아니라 내아이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 읽고 우리 아이들을 앞으로는 벼랑끝으로 내몰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올해 우리에게 중요한 선택이 남아 있잖아요. 전 이분이 꼭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이젠 대한민국이 바로 서서 부정부패도 없이 깨끗한 나라. 약자가 행복한 그런 나라가 되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