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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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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스몰 - 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백만 개의 작은 성공   공유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위 제너레이션' 다음으로 읽은 책.   공유경제의 다양한 모델들을 보여준다. 소제목과 같이 백만 개 까지는 아니지만...공유경제, 협력적 소비라는 새로운 경제 활동 방식을 통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소비형태들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기업들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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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스몰 - 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백만 개의 작은 성공

 

공유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위 제너레이션' 다음으로 읽은 책.

 

공유경제의 다양한 모델들을 보여준다. 소제목과 같이 백만 개 까지는 아니지만...
공유경제, 협력적 소비라는 새로운 경제 활동 방식을 통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소비형태들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기업들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자는 동아일보 기자이면서, http://interpiler.com/ 라는 블로그도 하신다.

취재 등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공유경제 기업들과 사업가들을 만나보시고
그에 대한 내용들을 쉽게 정리해 주고 있다.

 

공유경제 모델들이 아직 우리 주변에는 많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책을 보니 아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다양한 성공적인 모델들을 우리 실정에 맞게 바꾸어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만의 모델들도 점차 만들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3장에서는 다양한 공유경제 기업들과 사업 모델들을 설명하고 있다.
4장에서는 이러한 공유경제 기업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신뢰'에 대해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단순히 다양한 공유경제 모델들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기업들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각 사업가들이 사업을 진행하게 된 이유들 그리고 진행과정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또한 마지막의 신뢰와 명성이라는 개인의 무형적 자산이 공유경제에서 어떻게 사용될지, 그리고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지에 대한 논의가 있어, 앞으로의 소셜서비스 이용과 개인 그리고 공유경제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작은 거인의 시대가 열렸고, 공유경제 사업을 하는 이들이 바로 '빅 스몰'이라고 하였는데,
난 얇은 책이지만 그 안의 내용은 앞으로의 시대를 볼 수 있는 큰 내용이 들어있기에 '빅 스몰'이라고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w*****o 2013.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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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나누고 또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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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누군가에게는 먹고 살 수단,,   누군가에는 나중에 꼭 해야 할 내 사업....   한국의 자영업자 수준은 이미 세계적 수준이지만,, 성공확률은 매우 낮은 것이 사실,,   나이 30대 중반,,월급쟁이에 지쳐,,결국 하게 된다는 것이 자영업이자 사업,,   대기업,,규모만 커졌고, 그안의 크리에이티브 없이 대중의 지갑을 훔치는 파렴치한,,   마이크로 기업, 공유기업, 나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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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누군가에게는 먹고 살 수단,,

 

누군가에는 나중에 꼭 해야 할 내 사업....

 

한국의 자영업자 수준은 이미 세계적 수준이지만,, 성공확률은 매우 낮은 것이 사실,,

 

나이 30대 중반,,월급쟁이에 지쳐,,결국 하게 된다는 것이 자영업이자 사업,,

 

대기업,,규모만 커졌고, 그안의 크리에이티브 없이 대중의 지갑을 훔치는 파렴치한,,

 

마이크로 기업, 공유기업, 나눔의 경제, 나눔의 미학,, 숨어있던 1인치를 찾아 나눔의 비지니스는

글로벌이란 한계가 없다..

 

솔직히 이책을 요청해 갖게된 것도 1차원적이었다..새로운 아이템 사업은 없을까,,

멍청하게도 이책은 그런 것들을 알려주기는 커녕,,

당연하게도! 1인기업 마이크로 비지니스는 현재임을 말해주고 있다. 해외의 특별한 사례,

 

홍보를 통한 사업 소개 차원을 뛰어넘는, 어떤 것은 가치의 철학까지도 말해주고 있다. 물론

돈이라는 비지니스의 개념까지 탑재하면서,,

 

멋드러진 성공담도 그 속에서의 사업 성공 비결도 없다,,

나처럼 실망했을 수도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경제활동의 새로운 미학과 측면을 발견한다면,

이책을 읽을 가치는 될 꺼 같다.

g******y 2013.01.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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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도깨비 방망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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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군사 목적으로 개발된 인터넷은 이제 세계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다. 인터넷은 국경을 초월하였다. 누구나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다. 인터넷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인 개방성과 공유는 우리 사회 곳곳의 모습을 변화시켰다. 경제분야도 마찬가지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을 가능하도록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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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군사 목적으로 개발된 인터넷은 이제 세계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다. 인터넷은 국경을 초월하였다. 누구나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다. 인터넷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인 개방성과 공유는 우리 사회 곳곳의 모습을 변화시켰다. 경제분야도 마찬가지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최근 우리 주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쇼핑몰 창업이다. 컴퓨터와 책상, 그리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지 자신이 원하는 창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광고나 마케팅도 SNS(Social Network System) 등을 통해 할 수 있게 되었다. 예전같으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다. 농부들도 인터넷을 통해 자신들이 수확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매하는 시대가 되었다.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것이 온라인으로 옮겨져 오면서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인터넷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현실화시키고 있는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지은이는 이를 가리켜 “빅 스몰(Big Small) 시대”라고 정의하면서, 4장에 걸쳐 인터넷을 이용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수기를 소개하고 있다.

 

1장에서는 재개발사업이 늦어지면서 슬럼화가 될 우려가 있는 이태원의 다세대주택을 숙소로 활용한 비앤비히어로, 책을 집에 쌓아두기 보다는 사람들이 서로 돌려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일산의 국민도서관에 대한 사례를 통해 인터넷으로 인해 달라진 우리의 경제의 일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2장에서는 긴 겨울방학 동안 하버드 기숙사에서 사업을 시작한 비키의 문지원, 텍사스 집에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폴란드 친구와 인터넷으로 창업한 조슈아 워렌, 컴퓨터로 디자인한 도안에 따라 금속을 자르는 절삭기를 사들여 일반인들에게 값싸게 빌려주는 테크숍, 회원들간에 서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쿼키, 킼스타터 등 국경을 넘어면 인터넷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장에서는 집밥의 일환으로 시작된 4,000원 짜리 주먹밥 행사를 기획한 박인, 믿을 만한 농가를 찾아주는 헬로네이처, 지역 주민이 자신의 고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자신의 고장을 직접 소개하는 마이리얼트립, 아이의 옷을 서로 물려주고 받는 키플, 세탁도 하고 차도 마시고 책도 읽는 브레인워시, 음식과 부엌을 공유하는 모푸즈와 셰어키친, 차를 빌려주는 집카와 릴레이라이즈 등 인터넷의 특징인 ‘공유’가 가지고 온 우리 주변의 놀라운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물론 인터넷이 장밋빛 미래만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은 가상공간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정보는 공유되고 개방되어 있으며 전파력은 엄청나다. 이런 특징은 역으로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에게 부가 집중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소비자를 현혹하는 기만적인 광고가 판을 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책의 마지막 4장에서는 인터넷이 가지는 약점이 될 수 있는 “신뢰”와 “사생활 보호”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터넷은 보통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제 우리가 인터넷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그런 점에서 지은이가 지적한 “신뢰”의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 보아야하는 주제다. 그리고 인터넷이 가져오는 부의 집중은 “부의 재분배”라는 숙제도 안겨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 인터넷만 잘 활용하면 곧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해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의외로 많지 않다. 오히려 실패한 사람이 더 많고, 성공을 하더라도 아직은 작은 수준이다. 인터넷은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자신만의 사업을 해보려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신뢰를 만들어갈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우리 모두는 인터넷의 이면에 드리워진 “신뢰”와 “부의 재분배”라는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d*******r 2012.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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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도 결국 한 줌의 모래에서 시작되었다.
"태산도 결국 한 줌의 모래에서 시작되었다." 내용보기
빅스몰(bigsmall)? 굉장히 아이러니한 이 책 제목을 보고 많이 갸웃거렸다. 이건 뭐지? 무슨 컨셉? 부제를 보고서야 이 책의 주제를 알 수 있었다. '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백만 개의 작은 성공' 지금의 세상은 너무나 변화가 크기에 그 변화를 감지하기도 전에 또 다른 변화가 시작된다고 느낄 정도이다. 이런 변화에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변화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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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몰(bigsmall)?

굉장히 아이러니한 이 책 제목을 보고 많이 갸웃거렸다.
이건 뭐지? 무슨 컨셉?

부제를 보고서야 이 책의 주제를 알 수 있었다.
'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백만 개의 작은 성공'
지금의 세상은 너무나 변화가 크기에 그 변화를 감지하기도 전에 또 다른 변화가 시작된다고 느낄 정도이다.
이런 변화에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변화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기회'를 포착하고, 성공으로 이끈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금의 트랜드라 할 수 있는 '공유'에 초점을 맞춰서...

나름 변화의 트랜드를 어느 정도 따라가고,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나에게도 생소한 성공사례들이 많이 있었다.
지금은 단지 하나의 무언가가 아닌 여러개를 믹스하여 새로운 소비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 소비는 예전의 제조와는 달리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서 그들에게 새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그 새로움에 경제가 좋지 않음에도 소비자의 지갑은 열리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다.
지금의 경제는 '분명' 이전과 다르다.
이전은 말로'만' 소비자가 왕이였다면, 지금은 소비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바로 도태당한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보더라도, 제작자도, 싸이 본인도 이렇게까지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할지 짐작을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무언가를 만들고도 그 수요를 짐작할 수도 없는 것이 바로 지금의 경제다.
국경도, 지역도, 나이도 초월하는 시대인 것이다.
북경의 나비짓이 미국에서 허리케인이 된다는 말이 지금처럼 실질적으로 와닿는 적이 없었다.

아무리 작은 아이디어일지라도, 씨앗을 뿌려야 한다.
나 혼자서 그 씨앗을 키울 생각을 하면 안된다. 분명 나 이외의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이전과는 달리 무수히 많다.
바로, 인터넷이 적절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무수히 많은 공유, 참여, 개방이 몇 년뒤, 아니 몇 개월 뒤에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지 누가 짐작을 할 수 있겠는가?
물론, 찻잔속의 폭풍으로 그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시도가 우리 인류의 발전을 만들어 왔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혹시 아는가? 그대가 바로 그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한 명의 멋진 사람이 될지...
이달의 사락 l*****0 201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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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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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젹으로 불어닥치 경제불황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오랜시간 동안 정답으로 이어져온 자본주의에 대해서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거 같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를 하는데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필요로 하는 시기가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과거에 소비가 단순히 필요함에 따른 소유를 위한 소비였다면 지금부터는 소유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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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젹으로 불어닥치 경제불황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오랜시간 동안 정답으로 이어져온 자본주의에 대해서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거 같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를 하는데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필요로 하는 시기가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과거에 소비가 단순히 필요함에 따른 소유를 위한 소비였다면 지금부터는 소유를 위한 소비가 아니라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소유로 인한 환경문제까지도 고려한 합리적인 소비가 필요한거 같다.

이 책은 그런 합리적인 소비의 대안으로 공유경제에 대해서 이야기한 책이다.

누구나 사람들은 소유욕을 가지고 있다.

대상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경제적인 능력이 허락하는 범위라면 설사 지금 당장 비용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할부라는 방식을 이용해서 언제든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질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소유를 통해 얻을것들 전부가 영원히 필요성을 우리에게 제공하지는 않는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은 소유된 물건일뿐 그것이 가진 가치를 우리에게 끝까지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공유경제란 지금 자신에게 가치를 주지 못한 것들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단순히 소유를 위한 소비없이도 그런 치를 공유할수 있는 개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주차장에는 내가 타지 않는 자동차가 정지되어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지금 당장 그 자동차필요할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무수히 많은 이런 사례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단순히 공유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방식을 통해서 이익을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들의 여러 사례들들어있다.

인터넷이 발달되고 스마트 폰이 대중화가 되면서 개개인과의 정보공유와 소통이 과거에 비해 훨씬 빨리지고 편리했졌다.

그리고 앞으로 더 발전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유경제 방식은 앞으로 더 대중화 되고 보편화 될것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나에게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들이 공간만 차지한 상태로 놓여있기 보다는 다른 누군가에 정말 필요한 가치제공할수 있다면 그래서 서로에게 경제적인 이득을 줄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합리적인 소비가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물론 공유하게될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공유자들의 신뢰도,그리고 중고라고 하면 왠지 꺼려하사람들의 인식전환등이 극복되어야 할 과제이긴 경제적인 이득뿐만아니라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 것이라 충분히 앞으로 우리에게 보편화가 될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 책 장에 들어찬 책들을 소장하고픈 개인 목적보다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할수 있는 책 공유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n****k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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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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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이었다면 이 책은 지금처럼 빛을 발하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이 책은 와우라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획기적이고 멋진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다.. 거인의 어깨를 밟고 선 난쟁이는 더 이상이 난쟁이가 아니듯 인터넷위에 올라선 그들의 이야기는 더이상 조그만 존재의 이야기가 아니었다..그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는 새로운 발명품처럼 우리의 삶을 조금 더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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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이었다면 이 책은 지금처럼 빛을 발하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이 책은 와우라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획기적이고 멋진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다.. 거인의 어깨를 밟고 선 난쟁이는 더 이상이 난쟁이가 아니듯 인터넷위에 올라선 그들의 이야기는 더이상 조그만 존재의 이야기가 아니었다..그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는 새로운 발명품처럼 우리의 삶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글을 시작한다.. 


그동안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졌던 수많은 사소한 것들이 디지털과 결합하여 새로운 수많은 틈새시장으로 쏟아져 나오는 세상..멋지지 않은가? 롱테일법칙의 꼬리처럼 꼬리의 길이는 무한대가 될 수도 있으니..이렇듯 틈새시장이 글로벌 단위가 됐을 때 단순히 시선을 바꿨던 것만으로 작았던 시장이 거대 시장으로 바뀌기도 하고..


이 책에서 소개되는 책을 돌려보는 창고업이나 헬로 네이처같은 농산물, 사무실을 빌려주면서 돈 대신 노동력을 요구하는 기업 등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지 모른다..그러나 이들은 공통적으로 인터넷시대의 공유공제가 만들어낸 산물이다. 공유경제의 핵심인 효율을 높이면서 쓰이지 않고 쉬고 있는 모든 것을 이 새로운 경제 구조의 핵심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문득 이런 의문이 들 것이다..그건 남 이야기라고..소유의 개념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씨알도 안먹힌다고..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서로 대여해주고 차용해,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쓴다고? 소유의 개념의 강한 우리나라에서 그게 자리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고? 대세는 따로라고 당신은 말할지도 모른다..


하 지만 과거의 386세대, X,Y세대를 넘어 현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세대에게는 더 이상 소유란 과거와 같은 절대적이지도 않으며 오늘날 중요한 건 누가, 언제, 얼마나 쉬운 방식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에 접근해서 이를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암튼 이책은 우물안 개구리로 살았던 나나 당신에게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한대만 있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나만의 특화된 사업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사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를 알게 해 줄 것이다..
r*******m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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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몰 -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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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SMALL 빅스몰 - 김상훈;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백만 개의 작은 성공   개인 사업을 꿈꾸는 사람,공유경제,신뢰,착한기업 등에 관심있는 사람들 포함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형식적이거나 이론적인 책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인터뷰하여 써 내려간 생생하고 알짜 정보가 얇은 분량이임에도 불구하고 꽉 차있다. 정보기술을 주로 취재한다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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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SMALL 빅스몰 - 김상훈;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백만 개의 작은 성공

 

개인 사업을 꿈꾸는 사람,공유경제,신뢰,착한기업 등에 관심있는 사람들 포함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형식적이거나 이론적인 책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인터뷰하여 써 내려간 생생하고 알짜 정보가 얇은 분량이임에도 불구하고 꽉 차있다. 정보기술을 주로 취재한다는 기자이자 인터넷을 비롯한 IT에 대한 지식과 사랑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던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다.


에어비앤비로 여행숙박을 해결하거나 방을 외국인에게 제공하여 수익을 얻고(뉴욕의 한인텔,이태원 비앤비히어로 등) 책을 돌려보는 창고업 일산의 '국민도서관 책꽂이', 위키피디아방식 자막서비스 사업같은 비키(viki), 온라인 인력중개업 오데스크, 당신의 공장 테크숍(TechShop),공장대행업체 쿼키(Quirky),아이디어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킥스타터(Kickstarter),수공예품백화점 엣시(Etsy), 음식만드는 재능을 무상으로 제공하는등 재능을 나누어 저렴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도록 하자는 집밥,믿을 만한 농가를 찾아주는 시스템 헬로네이처, 번개장터,천편일률적이고 뻔한 여행이 아닌 바이어블(Vayable)과 마이리얼트립,키플,세탁도 하고 차도 마시는 세탁기 공유 브레인워시,모푸즈,셰어키친, 자동차 공유 등 200페이지의 얇은분량이 쉽게 술술 읽히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

 

방 뿐만 아니라, 차, 세탁기, 공장, 오피스 책상까지 이미 공유하고 있다는 데서 깜짝놀랬다. 인터넷 발전뿐, 결제 시스템, 페이스북 등의 발전으로 이전에는 어려웠으나 현재에는 가능해진 다양한 환경 덕분에 예상치도 못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현재 구현되고 있고 앞으로 현실이 될 것이다. 책 내용중 하나같이 모두 관심이 가는 주제들이었는데 오데스크는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두사람이 같이 사업을 한다는 것도 그렇고 평판등을 통해 자기 능력을 인정받고 일자리를 얻는 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나도 이용 할 수 있는 지 한번 알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공유경제가 시작되고 있으며 곧 공유경제가 세상을 크게 변화 시킬 것임에 틀림 없을 것같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변화의 트렌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e********e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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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작은 성공에 관한 이야기 [빅스몰]
"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작은 성공에 관한 이야기 [빅스몰]" 내용보기
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작은 성공에 관한 이야기 [빅스몰]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무수한 성공담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이 수요와 공급의 이상적 만남을 인터넷에서 찾아냈던 길을 통해 공유와 신뢰의 철학을 생각하려한다.저자는 이책을 통해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경제구조의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기업들이 등장하고 그러한 기업들이 자신의 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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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작은 성공에 관한 이야기 [빅스몰]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무수한 성공담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이 수요와 공급의 이상적 만남을 인터넷에서 찾아냈던 길을 통해 공유와 신뢰의 철학을 생각하려한다.


저자는 이책을 통해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경제구조의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기업들이 등장하고 그러한 기업들이 자신의 비지니스모델을 실현했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발걸음의 조명은 인터넷경제가 가져온 사회변화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새로 만들어질 미래기업의 방향성을 점쳐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신뢰와 공유라는 형태가 주된 변화라 말하고 있다. 기존의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진화된 정보통신이 사람들의 직업을 빼앗아버리고 점점 더 갈등이 심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아주 잘못된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통해 인력을 재배치하고 새로운 직업들을 만들어가면서 경제순환에 도움을 주는 부분도 존재한다. 




이태원골목의 폐허처럼 변해가는 주택단지에 '비엔비히어로'라는 회사를 만들어 외국인들의 게스트하우스사업을 하는 조성민도 그러한 사람들 중의 한 명이다. 그는 재개발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역주민들을 설득해 깨끗이 수리를 한 후 자신은 인터넷을 통해 게스트를 모집하여 호텔이 아닌 일반민박을 원하는 외국인들을 유치하면서 짭짤한 수익도 올리고 마을의 새로운 활기를 집어넣는 역할도 하는 것이다. 이렇듯 인터넷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기회는 기존의 시스템을 넘어서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창출하기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창조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세계의 기업들에 인재를 소개하는 사업이나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새로운 기업의 창출, 나의 공장이지만 모두의 공장이 되는 테크샵,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둔 쿼키와 킥스타터 등은 이제 우리가 새로운 기업의 창출을 목표로 해야 함이 분명해졌다. 

이러한 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공유이다. 

공유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인터넷의 개방의 공간을 만들어놓고 함께 즐기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만들어진다. 나만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 순간 사람들은 그 공간에서 떠나게된다. 주부들의 음식솜씨를 끄집어내어 새로운 집밥을 만든 사례, 번개장터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공유하고 함께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내는 헬로네이처, 여행경험의 공유를 통해 색다른 사업을 만들어낸 마이리얼트립, 아이들의 헌옷나눔을 느낌의 공유라는 의미로 승화시킨 키플 등 많은 인터넷기업들이 인터넷의 공유정신을 통해 새로운 비지니스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정신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신뢰의 정신이다. 신뢰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공간이 페이스북 등의 SNS공간이다. 우리는 여기서 블랙컨슈머와 구별된 새로운 생활의 공유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강점을 가진 인터넷의 공간을 통해 지금도 많은 기업들이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의 성장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산업혁명 당시 러다이어트운동이 호응을 얻었지만 대세를 꺽을 수는 없었던 것같이 오늘날 인터넷이 가져오는 정보통신혁명의 대세를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




이책을 통해 많은 성공사례를 기자출신답게 정리해주고 있다. 그러나 몇몇 사례는 사실 내부에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기업들의 이야기도 있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많아져야 한다는 것은 공감하는 부분이다. 기존의 방식에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더해가는 물리적방식의 개혁은 의미가 없다. 새로운 상상력을 통해 완전한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가는 화학적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심원리로 공유와 신뢰를 상정한 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부터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터넷경제가 가져온 세계의 변화가 기술의 변화가 아니라 인문학의 변화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g*****n 201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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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백만 개의 작은 성공.. 이 책 <빅 스몰>에는 미국과 한국의 공유경제를 잘 활용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만난 공유창업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유경제라고 표현하니 무척 어려운 경제용어처럼 들리지만 어렵지 않은 것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서로 공유하고 나눈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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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백만 개의 작은 성공..

이 책 <빅 스몰>에는 미국과 한국의 공유경제를 잘 활용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만난 공유창업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유경제라고 표현하니 무척 어려운 경제용어처럼 들리지만 어렵지 않은 것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서로 공유하고 나눈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기업과 개인이라는 관계가 단지 공급자와 소비자의 관계가 아니라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우리나라처럼 IT 강국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 생각된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공유문화가 발달하게 되고 그럼으로 생기게 된 것이 공유경제 일텐데 큰 규모의 기업이 아니라 스마트폰,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시대라고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일자리가 널려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공유경제의 가장 핵심이라면 신뢰가 아닌가 싶다. 기업이 소비자들과의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는 것도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말에 동의한다.

인터넷에는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이 또한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 보기 어려우므로 자신의 정보가 얼마나 신뢰를 쌓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하지 않는가. 넓디 넓은 바다 속에서 알토란 같은 정보를 건져 올리는 것 또한 자신의 능력일진데 신뢰 할 수 있는 자신의 작은 정보가 서로 공유하며 큰 힘이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되겠다.

 

 

 

공유경제를 통해 개개인이 아니라 작은 힘이 아니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형성 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되겠다. 이 또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인데 책에 소개된 공유경제를 그저 남의 성공담이라 생각하기 보다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빅 스몰..

앞으로 우리가 기억하고 활용해야할 공유경제다.

 

 

 

a*******4 201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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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건 인터넷과 접속할수 있는게 스마트폰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전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는 사람들을 가끔 보게 된다. 나는 아직도 책은 마음에 드는 구절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게 제 맛이라고 생각하는 구세대다. 하지만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인터넷의 위력을  절감하기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상훈씨는  신문기자인데 주로 정보기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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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건 인터넷과 접속할수 있는게 스마트폰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전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는 사람들을 가끔 보게 된다. 나는 아직도 책은 마음에 드는 구절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게

제 맛이라고 생각하는 구세대다. 하지만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인터넷의 위력을  절감하기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상훈씨는  신문기자인데 주로 정보기술 산업을 취재하였다고 한다.

주로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취재한 이야기가를 소개하였다. 인터넷과 공유경제를 잘 활용하여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제목도 좀 독특하고 사업에 대한 이야기라 좀딱딱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기자 생활로 갈고 닦은 문장력으로 마치 에세이 처럼 써나간 글이라 아주 재미있게 읽혔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IT강국이다. 그래서 인지 이책에 소개된 성공한 삶들 중엔 젊은 사람들도 있지만

꽤 나이가 든 사람들도 적잖았다. 온라인 민박 중개업소인 '에어비앤비' 에 대한 이야기.

원어민 영어교육 서비스인 '스키마토크'등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사업이 가능해진건 불과 10년사이에

인터넷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란다. 10년 사이에 미국과 일본의 인터넷 보급율은 70%를 넘어섰다고 한다.

그래서 적은 비용으로 예전엔 막연히 꿈꾸었던 서비스를 받게 된 것이다.

 

이책에 소개된 사람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삶을 살고있다.

책을 좋아하는사람들의 골칫거리인 보지않는 책을 맡아주면서 빌려주기도 하는 '국민도서관'의 대표 장웅.

이태원 뒷골목의 비앤비히어로 조 민성. 조민성의 활동은 이태원에 그치지않고 올해 열린 여수박람회에서도

활약 했다고 한다. 요리를 잘하는 아줌마들이 만든 집밥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주최한 것이다.

 

미국에서 유학한 부부가 차린 회사의 경우 본사는 싱가포르에 있단다.지금까지 글로벌 비지니스란

대기업의 몫이었다. 그런데 2005년 캘리포니아대의 할 바리언 교수가 2005년 처음으로  

'마이크로 다국적 기업' 이라고 이름 붙였다. 예전엔 작은 회사는인재를 구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이젠 그말은 말 그대로 편견에 불과한 얘기가 되었다고 한다.

 

농사를 짓는 한경민씨는 자신이 농사지은 걸 제값을 받고 팔수 있도록 인터넷 거래 사이트에 가입하였다.

옷과 악세사리를 중고로 파는 번개장터에 대한 이야기도 책에 나온다.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카테리나 린디. 그녀는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등록을 하여 자동차가 없는 사람들에게 자동차를

이용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음식을 공유하는 모푸즈라는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그녀도 나이가 꽤 많은 편에 속한다. 저자는 이책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성공한 얘기를 소개하는 한편

이 시대의 경제가 예전에 비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바뀌어 갈건지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인다.

 

꽤 오래전 신문에서 '장차는 물건을 팔려면 인터넷에서 팔아야 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에 소개 된 사람들은 남들보다 먼저 장사를 시작했다고 할수 있는 사람들이다.

예전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고 했었다 이젠 그 말이 '삼년이면 세상이 바뀐대'로 바뀌었다. 

세상이 그렇게 빨리 바뀐데는 바로 스마트폰의 보급이 보편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IT강국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책을 읽고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이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었으면 하고 생각해 본다. 좋은 내용을 재미있는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l*****1 201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