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즈시로 세토나 작가님의 만화 세상에서 제일, 내가 OO 3권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점점 본격적으로 수라장이 시작되는 것 같아 흥미진진했습니다. 작가님의 전작들을 돌이켜보면 이번에도 진득하고 질척거리는 감정들이 난무할 것 같아 기대돼요. |
| 미즈시로 세토나 작가님의 세상에서 제일, 내가 ㅇㅇ 03권 리뷰입니다. 아 세상에서 내가 제일 뭐 어떡하라는 이야기인가 궁금했는데요 일단 세상에서 누가 제일 불행한가에 관한 이야기더군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불행배틀 흥미롭다 |
|
타로가 매일 김도식락을 사러 다니는 도시락집의 후미카에 대해 배경설명이 나와요. 후미카는 도시락집에서 2년을 일했는데 이상형으로 든 사람에 대한 이유가 있네요. 타로 덕분에 애니메이터 급료가 진짜 짠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로봇 같았던 슈고가 의외로 인간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애쉬의 DQ가 왜 그런가 하는 것도 그렇고.. 이대로 가다가는 다들 사이가 파탄나는 것 아닌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되기도 해서 재미있어요. |
|
만화책으로서도, 어렵지 않고 읽기 쉽고, 알기 쉽다.이건 단순하지만 귀중한 일입니다. |
|
진짜진짜 스토리 독특하고 몰입도도 최고에요. 어찌 될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을 그렇게 끊다니...ㅠㅠ 다음권, 다다음권도 당장에라도 보고 싶지만, 더이상 볼 게 없다는 것이 슬픕니다. 이렇게나 아쉬울 수가... 빨리 나오길 기다려야겠지요. 이 작품은 제목이 안티인듯해요 ㅠㅠ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재밌는데 말이죠. |
|
타로가 호감을 갖고 있는 도시락 가게의 알바생인 요케무라 후미코는 사실 전 직장에서의 성추행 문제로 남자에 대한 일종의 트라우마를 지닌 여성이었습니다. 그냥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 이상형이 되어버린 그녀에게 타로는 문자 하나를 보내는 데에도 쩔쩔 매는데요, 아마 타로의 존재 자체로만 보면 어쩌면 후미코는 자연스레 타로를 좋아할 것 같네요. 드디어 데이트 당일. 둘만의 식사 자리에서 소소한 대화로 엄청난 행복감을 느끼는 타로는 거리를 걷는 중에 무의식적으로 "사귀고 싶다"란 말을 꺼내서 스스로 놀라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정식으로 프로포즈합니다. 하지만 당분간 친구로 지내자며 승낙도, 거절도 아닌 애매한 답변에 좌절을 맛보고 맙니다. 다행히 어색해지지 않은 두 사람은 도시락 가게에서 다시 만나 이야기합니다. 그러다 갑작스레 쏟아진 비를 피해 어떤 남자가 도시락 가게에 들어오는데 그는 바로 타로의 친구 애쉬였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본인의 작전 하에 계산된 움직임을 실행하는 듯한 그는 무슨 생각인 건지...? 서서히 평화로웠던 순간들에 균열이 일어날 것처럼 보이는 3권의 흥미로운 전개! 겉잡을 수 없을 정도의 후폭풍을 예고하는 전주곡일지 계속되는 이야기가 정말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