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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여행서는 읽지 않는다. 누군가의 샤랄라한 감상을 통해 동요하기엔, 내 감성은 심히 메말라있다. 그런 철칙이 깨졌다.
<지리산둘레길 처음과 끝을 잇는 700리 걷기 여행>, 이 책은 내게 ‘166p’다. ‘리뷰’를 칭하며, 실질적 ‘스포’를 날리기엔 너무 아깝고, 위대하다. 지리산둘레길에 관한 춘추전국시대는 끝났다.
이어질 나의 ‘리뷰’는 독후감이 아닌 주절거림이다.
이혜영 작가는 지리산 둘레길이 ‘무등無等’이랬다. 수직 보다는 수평으로 걸어온 15일간의 이야기다. 그 속엔 같이 걷는 친구도, 이웃도, 타인도, 멀리서 찾아온 응원군도 있다.
삶도, 죽음도 있다. 먹고, 마시고, 자고, 놀고, 싸는 중에 웃음, 눈물, 나눔, 배움도 있다.(심지어 창피한 일까지 있다!) 그랬다. 이건 단순한 여행이 아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녀의 이야기이면서, 곧 내 이야기기도 하다. ‘무등’처럼, 따라걷기가 아니라 함께걷기다.
그러니까, 아니다. ‘더 이상 여행서는 읽지 않는다’는 내 철칙은 깨지지 않았다. 복잡한 세상사만큼, 노란 녀석의 장르를 정의내리기엔 표현할 말이 마땅찮다. 그저 영화포스터의 한 문구처럼, 여행/인문/지리/사회/역사/로맨스/문학 뭐 이쯤되지 않을까.
보통 사람인 나는 작가의 감성적 충만함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 시골 출신으로서 도시서 온 글쟁이의 사삭스러움이 가끔 못마땅한 구석도 있다. 아니 어쩌면 내가 맨정신이기 때문일지 모른다. 반주로 한 잔, 자면서 한 잔, 걷다가 한 잔하던 작가처럼, 알콜이 주는 축복으로, 이성의 노곤함을 즐겼어야 하는 게 아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또 한 권의 책을 주문한다. 전하고 싶다. 어쩌면 전해야 한다. 지리산 자락에 담긴 아름다우면서도 슬프고, 연약하지만 강렬한 그런 마을들을, 사람들을 그리고 그 속에 삶들을... 한편으로는, 지리산둘레길에 관한 통일국을 세운 이혜영 작가가 밉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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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벌써 작년 봄이었던가... 그 중 제일 예쁘다고 하던 7번 길과 우도를 모임에서 함께 걸었었다. 모임분들은 연령대가 다양해서 산행은 좀 힘들었는데 올레길 소식에 큰맘먹고 모두 함께 걸었고 무척이나 행복한 추억이 되었다. 올해 지리산 둘레길이 완성되었다는 소식에 모임에서는 올 가을 둘레길 여행을 계획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가격이 좀 비싸서 망설이다 가장 최근에 나왔고, 가이드북까지 있다기에 주문을 했다. 책이 두꺼워 걱정했는데 받아보고 넘 만족스러웠다. 솔직히 요즘 책들은 작아도 넘 무겁다. 양장본 책도 읽기엔 불편하고, 반짝이는 종이도 눈에 피로함을 준다. 그래서 외출할때 지하철에서 읽을 책을 한권 들고 나가려고 하다가 책의 무게 때문에 그냥 두고 올때가 있는데... 이 책은 크기와 두께에 비해 가볍고 종이도 정겹다. 편집도 넘 예쁘다~~^^ 아직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내용도 무겁지 않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 뭔가 소개하는 글들이 넘 자세하게 사전식으로 나와있는건 필요해서 구입하거나 대출해오지만 손이 잘 가질 않고 부분,부분만 읽게 되는데 이 책은 정겨운 내용과 안내로 실속있다. ㅎㅎ
조용한 시골길이 유명세를 타면서 예전의 순수함을 잃고 변화하는 모습을 걱정하는 저자의 마음처럼 둘레길을 찾는 도시인과 주민들이 서로에게 눈쌀 찌뿌리는 일이 없도록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할거 같다. 너무 무더운 올 여름... 빨랑 지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면... 둘레길로 가을여행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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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 지리산 둘레길 - 시작과 끝을 잇는 700리 걷기여행
나는 산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산에 오르는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가쁜 숨을 내쉬며 또 오르고.. 어쩌면 나에겐 잠깐의 쉬는시간이 더 힘든거 같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오르는건 싫은데 걷는건 참 좋아한다. 제주 올레길이 유명세를 타고 몇년전 모tv프로그램에서 지리산 둘레길을 소개하는걸 보면서 드디어 오르는걸 싫어하는 나를 위한 맞춤상품(?)이 나왔구나 싶어 여러자료를 모으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만나게 된 '지리산 둘레길'.. 산에 오르지 않고도 산을 둘러보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 ㅎㅎ
2008년 지리산 둘레길 부분 구간 개통을 시작하여 2012년 봄.. 270km 순환선으로 둘레길 전 구간이 연결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둘레길을 통해 산의 풍경을 감상하고 둘레길을 걷는 여정 그리고 사람사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리고 난 '지리산 둘레길'을 통해 산에 가지 않고 지리산의 이야기를 집에 편히 앉아서 듣게 되었다. 둘레길 이야기를 시작하는 첫 페이지부터 난 이미 저자와 함께 둘레길을 걷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을 초입에 있는정자에 걸려진 카세트 플레이어를 보고(아니 읽고 있자니;;) 있으니 내 머릿속에는 마을 어른들이 정자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떠올랐으며 책에 씌여진 이야기를 읽으며 난 나만의 마을 풍경을 그리며 둘레길을 걷고 있었다. 둘레길은 마냥 걷는것만이 아니라 각 코스마다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난 책에서 춘향뎐과 공산당이 싫다고 외치던 이승복을 만날수 있었고 1951년 2월 7일 212명이 한꺼번에 총살당한 '산청.함양사건'이라는 우리나라의 슬픈역사를 만날수가 있었다. 그중 내가 가장 맘에 들었던 구간은 '사천면 소재지- 궁항' 모스로 위태마을의 '대숲'이었다. 얼마전 여행간 중국에서 지겨울만큼의 대나무숲을 보았는데 책에서 보니 또 반갑다. 초록색을 가장 좋아하는 난 언제나 초록인 대나무가 참 좋다. 이렇게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자가 찍은 사진을 보며 나만의 풍경을 그리며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270km의 둘레길을 돌아 처음 시작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저자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의 마지막 밤을 지내면서 둘레길 걷기의 일등공신으로 나침반,사진찍기, 음악듣기, 정보검색등의 역할을 한 스마트폰과 쌍안경 그리고 길동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내가 만약 지리산 둘레길로 떠난다면 난 한가지를 더 가지고 갈것이다. 바로 '지리산 둘레길' ㅎㅎ 책을 보면서 코스도 짜고 같은장소에 들르면서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맞장구 치기도 하고 마을 역사에 대해 알고 저자가 본 풍경과 내가 본 풍경의 다른점을 살펴보면서 또 다른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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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느끼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하여
누구나 때 묻지 않은 지상낙원을 꿈꾼다.
그럼에도 이 책은 기행문이다. 언젠가는 '우주의 먼지'로 남겠지만 살아있는 동안 삶의 의미를 한 번쯤 생각한다는 것은 분명 특별한 경험이다.
마침 이맘때였다. 저자가 지리산 둘레길을 여행한 시기가.
책에서처럼, 지리산자락 화개골에 이제 벚꽃이 피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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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공이산 지리산 둘레길-시작과 끝을 잇는 700리 걷기여행.. 올해 7월에 출판된 책이네요~
지리산 둘레길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1부.둘레길 걸어보기와 2부.둘레길 톺아보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리산 워낙 유명한곳이고~ 워낙 큰산이죠~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요~ 책을 읽다보니 어느덧 지리산에 가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잘 구성되어 있네요~
사진이 중간중간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구요~
다양한 지리산의 모습들을 멋지고 자연스러운 사진들로 만나볼수 있어서 좋네요~
지리산 둘레길 절대 가이드북이 같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코스별로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구간 포인트와 주변 볼거리,식당과 숙소,그리고 맛집까지~ 지리산 여행갈때 요거 챙겨가면 정말 딱일듯 해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산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올 가을엔 산으로 여행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멋진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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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지리산둘레길(지리산둘레길절대가이드북)-시작과 끝을 잇는 700리 걷기여행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다녀온 지리산 노고단 언덕~~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리산 둘레길 가보고 싶다고 신랑한테 이야기했더니
글쓴이: 이혜영작가
1976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났다고하네요 서울대에서 독무학전공하고 고향인 광주에서 몇년간 작가일을 했답니다. 2009년에 첫 책 지리산둘레길 걷기여행을 냈고 지금은 전남대 대학원에서 지리학공부한다고하네요
지리산을 한눈에 살펴보는 둘레길 3개의도(전락북도,전라남도,경상남도)에 5개시군(남원,군례,함양,하동,산청) 지리산 곳곳을 잘 알아야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1부<둘레길 걸어보기> 2011년도 봄에 걸었던 코스와 여정의 기록으로 현재상황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거라고는 합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옛 자료 사진이나 나중에 추가로 찍은 사진을 함께 실었다고하네요
논 한가운데 들어선 커피하우스, 제방길 나무에 내걸린 등은 모두 둘레길이 가져온 변화라고 합니다 -운봉 람천변-
볓개부록의 정보는 2012년 6월 현재를 기준으로 했다고합니다.
정말 꼼꼼한 그림으로 그려진 마을~
그밖에 식당과 숙박, 전화번호,길차기주의점,교통편까지도 아주 낱낱이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백번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네요
보름동안의 둘레길을 걸으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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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 / 지리산 둘레길 - 시작과 끝을 잇는 700리 걷기여행
책은 어떤종류의 책이든 항상 받아보면 설레고, 궁금해지는 너무좋은 선물같아요.
특히 '지리산 둘레길 - 시작과 끝을 잇는 700리 걷기여행' 은 보는 내내 작가님의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나도 함께 여행을 하고있는 듯한 기분도 들고, 책속에 나와있는 곳 모두를 그대로 다녀와보고 싶은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
마음도 편안하고 차분해지는 듯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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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이는 지리산 둘레길 절대 가이드북은
모든 숙박 시설과 맛집들,, 숙박비는 얼마이며, 맛집 추천메뉴 등 연락처와 차편,,, 주변 볼거리 까지,,, 정말 제목 그대로 지리산 둘레길 절대 가이드북.
지리산 여행을 앞두고 계신 분들께 완전 강력 추천!! 한번 다녀오고싶다,, 하신 분들께도 강력추천 ^^ 이책을 보고나면 이미 지리산 둘레길 여행을 한번 다녀온 듯한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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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웰빙을 추구하면서 캠핑과 함께 붐이 불고 있는 걷기 코스...
제주도의 올레길과 지리산의 둘레길이 대표적이죠~
그 중에서 너무나도 가을에 걷기 좋은 지리산 둘레길이 책으로 나왔네요~
시작과 끝을 잇는 700리 걷기여행 지리산 둘레길
책장을 펼쳐보니 지리산 둘레길 한눈에 살펴보기가 나오네요
1부 둘레길 걸어보기
둘레길의 여러 코스중에 가장 첫코스도 나오구요~^^
이렇게 둘레길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정취들도 사진으로 함께 나와있어요
둘레길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
지리산위에서 바라본 구례읍도 보여요~
이렇게 멋진 대나무숲도 만날 수 있네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매화나무들
사진으로 보는 둘레길
고즈넉히 바라볼 수 있는 강가...
보성의 녹차밭처럼 차를 수확하는 농민들이네요~
하나 하나가 너무나도 멋진 풍경들이죠
이 모두가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들이랍니다
둘레길도 식후경 맛있는 밥도 이렇게 나오네요~^^
2부 둘레길 톺아보기
농민의 땀방울
가이드북으로 얇은 지리산 둘레길이 또 있네요^^
둘레길의 여러 코스들이 소개되어있어요
지리산 둘레길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그림으로 묘사가 되어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뒷장엔 구간포인트로 둘레길을 걸으면서 둘러봐야할 곳들이 적혀져 있네요
주변 볼거리와 함께 식당과 숙소까지...^^
얇은 지리산 둘레길 가이드북과 함께라면 둘레길 걷기가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네요~^^
다가오는 가을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들... 우공이산의 지리산 둘레길 꼭 구입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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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걸어보셨나요? 둘레길이라는 단어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참 신선한 단어였는데 어느새 둘레길, 올레길, 옛길, 마실길 등 여러가지 명칭으로 전국의 관광명소가 되고 있네요. 사실 저는 걷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둘레길은 듣기만 해봤지 직접 걸어본적은 없었어요. 그냥 머리가 복잡할 때 무념무상으로 걸으면 참 좋겠다 생각을 해본적은 있었죠. 그래도 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그동안은 갈 엄두가 나지 않은것도 있었구요.
그러다 우연히 "지리산 둘레길"이란 책을 선물 받았어요^^ 둘레길 코스를 소개하는 여행가이드쯤 되나보다 했죠. 그런데 읽어보니 딱딱하고 진부한 여행가이드가 아니었어요. 글쓴이가 저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그런지 문체라든지 표현방법 등이 저와 코드가 맞다고 해야하나? 단순히 여행길을 소개하는게 아니고 산문처럼 글쓴이가 직접 걸으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담았고 자연과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았고, 자신의 에피소드만 담은것이 아니라 몇가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서 지루하지 않은 책이었어요.
1부는 글쓴이가 보름동안 걸으면서 하루하루 이야기를 담았는데 둘레길 지도에 구간을 표시하여 하룻동안 어디서부터 어디싸지 얼만큼 걸었는지 알수 있고 걸으면서 찍은 사진을 담아 마치 그곳을 같이 걷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1부가 끝나고 37페이지는 사진으로 보는 둘레길이라 하여 사진을 실어 놓았는데 멋스러운 자연 경관도 있지만 소소한 표지판이나 강아지, 밭, 길을 걷는 사람들, 마을사람들 등 진짜 여행객들이 찍을만한 그런 사진도 많아 친근하고 순박한 저 사진속 마을로 들어가고 싶어졌어요.
2부에는 나무, 다랭이논, 마을, 고개, 오일장, 지리산 사람들 등 몇가지 주제를 가지고 풍경, 문화, 사람을 말하고 있었어요. 단순히 보고 느낀것만 적은것이 아니고 좀더 심도 있게 다루어 지리산 둘레길을 간다고 해도 알수 없는 부분을 알려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지리산 둘레길 갈때 도움을 많이 줄 "지리산 둘레길 절대 가이드북"이 별책부록인데요.
지도가 일러스트지도라 느낌이 참 부드럽고 예뻤어요. 구간에 대한 설명과 구간포인트, 주변 볼거리, 식당과 숙소, 길찾기 주의, 마을민박, 교통, 교통관련 전화번호, 알아두변 좋은 전화번호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어 길 떠날때 이 책 하나 들고 가면 걱정이 없을듯 하네요.
지리산 둘레길 책을 읽고 나면 절대 가이드북을 들고 지리산 둘레길을 가봐야겠어요. 가을쯤이 좋을거 같네요. 제가 보는 지리산둘레길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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