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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그림자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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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사진들이 놀라운 이유는 한 장의 사진에 서로 다른 두 세상, 즉 현실과 판타지가 공존하기 때문이다. 나의 하루에는 그 ‘판타지’가 필요하다. SNS의 뜨거운 반응을 보면, 나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인도네시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텍사스까지, 그림자 세계의 비밀을 보며 미소 짓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영감이 필요한 당신에게는 이런 장난들이 필요하다.-빈센트 발- 벨기에의 영화감독이자 그림자를 활용해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자 아트를 만드는 빈센트 발! 사물에 빛을 비추어 만들어진 그림자에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는 그의 첫 번째 그림자 아트북으로 수 많은 작품들 중 140컷만 엄선했다고 한다. 일상에서 흔히 보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의 그림자로 만들어 내는 그의 작품들은 보는 내내 감탄하게 한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이걸 보고 이런 상상을 하며,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 냈을까. 그의 창의적인 작품들은 내내 미소 짓게 만든다. 사랑스럽고 다정하다. 귀엽고 재미있다. 독특하고 유쾌하다. 재미있고 따뜻하다. 어메이징하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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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작품들 중 140컷만을 엄선해서 한권의 책으로 엮여 우리의 손안에 있다. 그림자를 만들 ‘빛’과 상상의 세계를 표현할 ‘연필’만 있다면 누구나 새도우 아트를 즐길 수 있다.
저자, 빈센트 발은 벨기에의 영화감독이자 그림자를 활용한 독특한 아트들로 주목받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사물에 빛을 비춰 만들어진 그림자에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독특하고 창의적인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낸다. 찻잔의 그림자 위에 몇 개의 선을 그려 넣어 코끼리의 모습을 그린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쉐도우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현재 62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뉴아트의 선구자이고 인플루언서다.
역자, 이원열님은 참 많은 책을 번역하신 전문 번역가이고 록밴드의 리드싱어이며 싱어송 라이터라고 한다. 많은 번역서 중 나는 한권도 읽어보지 못했다. 조금은 특별한 책이지만 이 책의 번역자라는 것 만으로 특별하며, 한권 픽해서 읽어보려고 한다.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했던 새, 강아지 모양을 만드는 그림자 놀이, 그림자를 새로운 모양(사물, 동물)으로 재 탄생시키고 그 주변에 아기 자기한 그림을 추가하여 작품을 만든다. 작품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린다. 짧은 글을 곁들여주는데 심오한 의미를 담기도 하고 발음이 비슷한 단어를 써서 유머와 위트를 담고 있다.
나는 사진과 글을 같이 읽는 거 좀 불편해서 우선 사진을 쭉 보면서 나름대로 제목도 달고 내용도 생각 보았다. 두번째 사진을 다시 보고 글을 읽었다. 처음의 느낌이 약간 달라지는데 내 생각과 저자가 표현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 옳고 그름은 없다. 평론가의 호평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우리가 저자의 작품을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인정하면 된다. 감상하자.
같은 물건의 다른 그림자, 비슷한 그림자를 만들어 주는 물건 등 다양한다. 처음엔 햇빛과 물체의 그림자에서 저자의 생각을 넣었을 텐데, 햇빛이 좋지 않으면 전등을 사용하고 원하는 그림자를 만들기도 했다. 어렵사리 붉은 벽돌을 구해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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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메이징 하다. 그림자 아트라고 하면 조명을 켠 뒤 손과 여러 도구를 사용해서 멋진 그림자 모형을 만든다고 생각했지만 저자는 그림자에 펜을 덧대어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 그림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인지, 예술에 대한 새로운 해석인지 모호하지만 신선하다. 그림자 아트라고 했지만 그림자와 원래 물체의 콜라보다.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올까 감탄에 감탄을 하게 된다. 위트와 기발함 그리고 조화가 잘 버무려진 이 작품은 쌤앤파커스 출판사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사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무슨 글로 그림을 평가한단 말인가. 그저 웃음과 놀라움만 주는 작품들을 보면서 서평을 적는 것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느 책 보다 빠르게 보고 어느 책 보다 짧은 후기가 될 듯하다. 벨기에 영화감독인 저자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다. 무심코 그림자에 펜을 덧대었는데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마냥 멋지게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를 담아 그린다. 때로는 재밌게 때로는 진지하다. 무심한 듯 비판을 담고 있기도 하다. 실내에서만 작업한 것이 아니라 야외에서 생긴 그림자에도 그림을 그린다. 그의 외출에는 늘 종이와 펜이 함께 한다. 조명으로 만든 그림자는 늘 제자리에 있지만 지구와 태양은 돌기에 그림자가 바뀌기 전에 빠르게 그려내야 하는 야외 작품은 또 다른 느낌을 전달해 준다. 그림은 간단하다.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색다른 생각이 필요할 때, 좁은 시야에 하나를 더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즐겨보면 어떨까 싶다. 눈이 즐거워지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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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팔로워가 열광한 빈센트 발의 그림자아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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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그림자로 아트를 만드는 빈센트 발 작가...!! 이 책을 접하고 그림자아트라는 것도 있구나 싶었는데.. 그림자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사람의 그림자라면 표정이 보이지 않아서. 사물의 그림자라도 그 사물의 뚜렷한 색이 보이지 않아서. 섬세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그래서 좋다.
그런 그림자를 아트로 승화시키다니... 뭔가가 떠오른다니 내 시선에서 봤을 때는 정말이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떠올릴 수가 있지?' '어떻게 이걸 보고 이렇게 그림이 나올 수가 있는거지..?' 한장한장 넘겨볼때마다 뚫어져라 쳐다봤다.. 세상에. 너무 신기하다. 작가는 그림자아트를 시작했을 때 늘 매직과 종이를 챙겨 다녔다고 한다. 해가 지기 전에 빠르게 그림을 그려서 완성하고 사진으로 남기고... 와... 진짜 순발력 또한 좋아야 하는 작업인 것 같다... 엄두도 못 낼 순발력과 기발한 창의력에 부러움과 부러움으로 본 책.. 어떻게 하나를 가지고 다른 세상을 만들어 낼 수가 있는건지.. 엄지척...!!! 어쩌면 작가 자신에게 우리가 모르는 다른 판타지한 세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될 정도.. 나는 보고 또 보아도... 그저 부러움의 연속이었지만.. 누군가는 이 책으로 영감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D
![]() (p.43)
![]() (p.108)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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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하나로 다양한 세계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 <인상 깊었던 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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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비추면 숨어 있던 아이디어들이 살아난다! 60만 팔로워가 열광한 빈센트 발의 140컷을 한 권에 모은 AMAZING SHADOWART 어메이징 그림자아트 이 책, 좀 신기한데? 조명을 비춰생긴 그림자에 그림을 그려 인스타그램에 한두 장 올리기 시작한 게 그림자 아트의 시작이었다. 그림자와 일러스트의 조화는 사진에 담기면서 예술작품으로 남아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어느날 대본 작업 중 종이에 비친 찻잔의 그림자 위에 몇 개의 선을 그려 코끼리의 모습을 그린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쉐도우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벨기에의 영화감독 빈센트 발.
보이는 사물에 비친 그림자에 상상력을 가미해 그려낸 그림들은 위트 있고 재미있으면서도 때론 날카롭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엔 어떤 그림을 보게 될지 궁금해지고, 사물에 비친 그림자에 그려진 일러스트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글자가 가득한 책을 읽다 놀라운 상상력으로 가득한 책장을 넘기며 과연 어떤 물체의 그림자로 그림을 그렸을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즐거운 상상에 페이지를 넘겼던 책이었다. 사진들을 보며 그림자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즐겁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어메이징 그림자아트 지친 일상에 유쾌한 활력이 되어줄지도 모르겠다. @vincent_bal #어메이징그림자아트 #AMAZINGSHADOWART #빈센트발 #VINCENTBAL #팩토리나인 #쌤앤파커스 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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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그림자아트 #시간순삭잼 .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이 놀라운 이유는 한 장의 사진에 서로 다른 두 세상, 즉 현실과 판타지가 공존하기 때문이다. 나의 하루에는 그 ‘판타지’가 필요하다. SNS의 뜨거운 반응을 보면, 나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인도네시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텍사스까지, 그림자 세계의 비밀을 보며 미소 짓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영감이 필요한 당신에게는 이런 장난들이 필요하다. -빈센트 발 . 너무 귀엽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넘겨보게 되는 책. 이 맛에 아트북을 사는 거구나.. 요즘은 인스타그램에 작품을 올리는 아티스트들이 매우 많다. 나와 같은 대중의 입장에선 공짜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좋기는 하지만, 아티스트들에겐 무일푼 노동인 셈이니 다소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끔은 들기도 했었다. 그런데 빈센트 발의 ‘작가의 말’을 보니 어쩌면 그것은 쓸데없는 자만이 아니었나 싶다. 빈센트 발은 진정으로 자신의 아트를 즐기고, 더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작품이 작은 웃음을 줄 수 있길 바라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 그런 아티스트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작품은 또 얼마나 깜찍한지. . “즐기는 자는 누구도 이길 수 없다.”는 불변의 진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람이야 말로 빈센트 발일 것이다. 그러나 이 발칙한 아이디어들의 진정한 매력은 그 속에 담긴 은근한 뼈다.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감정은 병에 가둘 수밖에 he didn’t like the job but kept his feelings bottled up>와 같은 작품들은 보는 순간 말문이 턱하고 막힌다. 그러니 어찌 이 작품들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다만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욕심에 작가의 말이 좀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빈센트발 #amazingshadowart #shadowart #그림자아트 #팩토리나인 #아트북 #미술 #예술 #일러스트 #그림 #책 #에세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서평 #리뷰 #독서기록 #이달의책 #이주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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