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스크 없는 투자는 없다.
"리스크 없는 투자는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은 기술적으로 무겁게 접근한 책이라고 하기보단 해외 옵션 상품(특히 미국 시장)의 구조에 대해 대략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고 있다.   옵션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선 하루 이틀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이론과 경험이 동반될 때 옵션이 어떤 거다라고 하는 것을 대략적으로나마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옵션도 굉장히 파고들면 다른 어떤 상
"리스크 없는 투자는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은 기술적으로 무겁게 접근한 책이라고 하기보단 해외 옵션 상품(특히 미국 시장)의 구조에 대해 대략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고 있다.

 

옵션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선 하루 이틀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이론과 경험이 동반될 때 옵션이 어떤 거다라고 하는 것을 대략적으로나마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옵션도 굉장히 파고들면 다른 어떤 상품(주식, 채권)보다도 복잡 난해하고 이론서로 만들어도 책 몇 권 이상은 된다.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듯 옵션 매도가 돈을 손쉽게 벌게 해주는 절대 가벼운 상품은 아니다. 공짜 점심은 없듯이 옵션의 구조와 리스크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저자들의 말처럼 옵션 매도가 승률이 높은 것 또한 사실이다. 변동성이 역사적 평균 수준이라고 가정하면 보통 70~80% 이상의 승률을 가져가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단서가 있다. 변동성이 평균치를 그리고 있거나 하회한다는 가정에서다. 특히나 이 변동성의 구조에 대한 이해와 리스크 대처 방법에 대한 전략적 판단 없이는 절대 옵션에 손되면 안 된다.

 

1년 12달 중에 11개월을 야금야금 벌다가 한 번의 급격한 쏠림 현상으로 변동성이 폭발할 때 11개월 동안 번 거 다 토해 낼 수도 있고 심지어는 원금 이상을 단 한 번의 시기에 날릴 수도 있다. 그게 옵션 매도의 함정이다.

 

이 책에서 아쉬운 대목이 이거다.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조금 간과하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이 리스크에 대한 대처 방법은 결코 이론만으로는 공부할 수 없을뿐더러 절대적 경험치가 쌓이고 나서야 대외 이벤트의 일시적 요인(금융위기, 테러, 전쟁 등)에 의해 시장이 어떻게 흘러간다고 하는 것은 느낄 수 있다. 이 경험치가 쌓이고 나서야 대응도 유연해지는 것이다. 이 경험이야말로 어쩌면 빠삭한 옵션 이론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이런 리스크 헤지 비용에 대한 점을 간과한 걸 제외하면 해외 옵션 상품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는 좋은 역활을 하는 책이다. 옵션이 왜 매수가 아닌 매도 게임인지를 잘 설명하고 있고 각 상품별 옵션 매도 전략에 대해서도 유용한 지표를 제시하고 좋은 참고서 역활을 하고 있다. 오히려 너무 많은 내용을 책 한 권에 담으려고 해서 리스크 프리미엄을 조금 약하게 다루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 책은 완전한 초보자가 아닌 바에야 어느 정도 옵션의 구조를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해하는데 무난하게 쓰여 있고 옵션의 매매 전략에 대한 기본적인 지침서 역활을 하는데도 좋은 내용으로 채워졌다. 하지만 이 책 한 권 가지고 옵션에 대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알고자 한다면 턱도 없을 것이다. 옵션뿐만 아니라 주식, 채권, 경제 관련 다른 저서들도 같이 볼 것을 권한다. 옵션이란 것도 결국 다른 상품의 가지치기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상품의 구조를 알아야 옵션도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단지 옵션은 시간, 변동성이란 요소가 더 가미됐을 뿐이다. 옵션은 가격의 흐름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 그래서 옵션을 어떤 혹자는 생물 같다고 하는 것이다.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옵션 매도가 고확률 투자이기는 하나 항상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거다.

 

100중에 99를 가져가도 단 한 번의 실패로 인해 지금껏 모든 게 물거품이 될 수도 있는 게 옵션 매도의 속성이다. 승률이 높은 대신 그 반대급부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머니 사이즈(분수)를 알고 그 적정선에서 자금을 운영 할 때 위험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자신이 옵션에 대해 부족한 것이 많다고 느낄 수록 사이즈를 줄여야 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오래 버틴다. 오히려 처음에는 벌지 못해도 괜찮다. 경험치가 쌓이다 보면 분명 노하우가 조금씩 생긴다. 그때서야 머니 사이즈를 조금씩 늘여서 수익을 높여도 무방하다. 한 번에 오링나면 재기하고 싶어도 못한다. 그래서 초짜일수록 조심하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이 바닥(특히 매도 게임)은 누가 얼마나 벌었나 보다 오래 버티는 거 자체가 생존율에 더 중요하고 대접받는 시장이다. 늦어도 괜찮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상태에서 간만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살아남는 게 중요하지 돈을 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수업료를 내면서 느낄 때가 분명 올 것이다.

 

리스크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나 전략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옵션에 뛰어든다는 것은 자신을 파멸로 이끌 뿐이라는 걸 명심하라!

 

 

 

d*****e 2015.07.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옵션매도 투자자
"현명한 옵션매도 투자자" 내용보기
상당수의 주식, 선물, 옵션 투자서적들은 마바라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 서는 어느정도 투자자의 입장. 즉, 독자를 위해 집필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본 서의 저자 제인스 코디어와 마이클 그로스는 현재 미국 선물중개회사 회장이며 본부장이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옵션이라는 상품에 대한 투자원칙은 거창하지도 특별한 기술이 요구되지도 않는다. 그
"현명한 옵션매도 투자자" 내용보기

 상당수의 주식, 선물, 옵션 투자서적들은 마바라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 서는 어느정도 투자자의 입장. 즉, 독자를 위해 집필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본 서의 저자 제인스 코디어와 마이클 그로스는 현재 미국 선물중개회사 회장이며 본부장이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옵션이라는 상품에 대한 투자원칙은 거창하지도 특별한 기술이 요구되지도 않는다. 그냥 매도하고 기다리라는 것이다. 옵션의 가격은 변동성과 시간가치에 의해서 결정된다. 변동성이 커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간만 가면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군중심리를 따르거나 본인 스스로의 원칙을 지키지 않아 투자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 실패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실패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의 역사를 보면 특정한 이벤트들이 반복되기도 하지만 일시적인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도 있다. 즉 이벤트나 과거의 패턴을 향후 투자에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은 그 성공확률이 지극히 낮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은 불변의 원칙이다. 시간의 흐름에 반대되는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사람들을 시간이 갈 수록 손해볼 확률은 점점 더 늘어난다.

 

 대부분의 옵션 투자자들의 성향은 레버리지효과를 이용하여 작은 돈으로 많은 수익을 내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 확률은 지극히 낮다. 하지만 본 서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일정 수준의 자금으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쪽으로 배팅하라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내용을 접하면 솔깃하지만 본 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1. 적용하는 옵션시장이 미국을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어 매매기법을 적용하는 방법에 있어 국내시장과 다소

틀린 부분이 있다. (이것은 원칙적인 기준만 이해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2. 변동성에 대한 부분을 다소 간과하고 있다.

(물론 본 서에서 변동성이 증가할 경우에 대한 시나리오도 소개되어 있으나 적용을 위해 자금이 필요하다)

3. 옵션 매도에 의한 매매기법을 리스크프리한 수준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리스크가 없는 투자상품은 세상에 없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본 독자도 저자들의 원칙으로 옵션매도를 하였고 수익도 발생하였다. 하지만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낮은 수익에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면 결국 변동성이 큰 파생상품 시장에서 언젠가는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투자를 접었다.

 

 원칙을 지킬 수 있고 낮은 수익률이지만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나가는 투자처를 찾고 있는 분이라면 적극 활용해 보는 것을 권한다.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특히 파생상품과 같은 경우 국내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위험을 안고 있는 투자상품으로 분류하고 있어 상당한 주의를 요하기도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2 2013.12.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옵션매도할사람은 읽어라
"옵션매도할사람은 읽어라" 내용보기
지금 두번읽고 정리해놨는데, 매도로 꾸준한 수익을 올릴사람만 보도록, 외국기준으로해서 지수선물이아닌 농산물같은 상품선물위주로 써있는데, 내가 분석해본결과 우리나라지수에 도 적용은 가능하다. 하지만 걸러서 적용을해줘야 한다. 걸르는내용은 읽어보믄 알것이여. 결론은 매도가 답이야. 전업으로 투자하는사람은 이 책을 익고 매수하믄 안되. 나는 직장인이니까 하루에 한번
"옵션매도할사람은 읽어라" 내용보기

지금 두번읽고 정리해놨는데, 매도로 꾸준한 수익을 올릴사람만 보도록, 외국기준으로해서 지수선물이아닌 농산물같은 상품선물위주로 써있는데, 내가 분석해본결과 우리나라지수에 도 적용은 가능하다. 하지만 걸러서 적용을해줘야 한다. 걸르는내용은 읽어보믄 알것이여.

결론은 매도가 답이야. 전업으로 투자하는사람은 이 책을 익고 매수하믄 안되. 나는 직장인이니까 하루에 한번정도 장을 확인할수있는데, 그거게 맞는투자는 매도지.

다릭고나서 내가 건질수있는거는 기존에 다른책에써있는거를 제외하고, 저자가 반복적으로 얘기하는것. 그거한가지. 그거하나만이라도 대단한 내용이라고 생각함. 그것만으로도 별5개짜리 책이라고생각함.

p*******h 2012.09.06. 신고 공감 1 댓글 0